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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향남단지에 중앙연구소 착공삼진제약(대표이사 이성우)은 경기 화성시 향남공장 내 첨단 중앙연구소 기공식을 최근 가졌다. 중앙연구소는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953.19㎡의 연구용 단독 건물로 첨단 실험실, 동물 사육실 등을 갖추며 오는 10월 완공될 예정이다. 삼진 연구소가 개발한 피리미딘디온(pyrimidinedione) 계열 화합물은 미국국립보건원(NIH)으로부터 에이즈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과제로 선정되는 등 항암제, 항바이러스제제, 줄기세포 연구테마 등에서 주목받는 성과를 일궈낸 바 있다. 현재 이들 신 물질들은 미국 신약개발전문회사인 ImQuest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신약개발이 추진되고 있는데 신축 연구소는 이같은 활동의 전초기지로 활용될 전망이다.2006-06-08 17:16:46박찬하 -
건강세상네트웍, 한미FTA 연속강의 개최건강세상네트워크가 14일부터 3주간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만해NGO 교육센터(서울 장충동 우리함께빌딩 2층)에서 한미FTA 연속 강연회를 개최한다. 제1강의인 14일에는 권경애 건강세상네트워크 자문위원이 '한미FTA의 배경과 현황'을, 제2강의인 21일에는 남희섭 정보공유연대 IPLeft 대표가 '한미FTA 의약품 특허권에 대하여'를, 제3강의인 28일에는 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이 '한미FTA가 보건의료분야에 미치는 영향'을 각각 발표한다. |문의| 02-2269-1901∼5.2006-06-08 17:08:3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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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비툭스+이리노테칸, 말기암에 효과적"대장암 치료제 얼비툭스(성분명 세툭시마브)를 이리노테칸과 병용할 경우 말기 암환자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는 대규모 임상결과가 발표됐다. 8일 머크주식회사에 따르면 이리노테칸 치료에 실패한 전이성 대장암 환자 1,147명을 대상으로 얼비툭스와 이리노테칸을 병용 투여한 MABEL 임상 결과 중앙 생존기간이 9.2개월로 확인됐다. 이는 머크가 유럽 및 미국에서 신약승인을 얻기 위해 200여명의 암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BOND 임상의 중앙 생존기간(8.6개월)과 비교할 때 유의한 수준이다. MABEL 연구는 지난 2003년 10월부터 약 2년간 진행됐으며, 80% 이상의 환자가 2차 이상의 항암요법을, 50% 이상은 3차 이상의 항암요법을 진행한 말기 암환자로 구성됐다. 또 이외에도 이리노테칸 요법에 실패한 전이성 대장암 환자에게 얼비툭스와 이리노테칸을 병용 투여한 결과 무진행 생존율이 12주차에 61%, 24주차에 34%를 기록해 기존 효능이 확인됐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연례 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머크주식회사 이용준 과장은 “MABEL 연구는 기존 등록용 임상인 Bond 연구 결과를 대규모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다시 한번 확인시켜준 것”이라며 “기존의 화학요법에 실패한 환자에서 얼비툭스의 치료효과가 뛰어나다는 사실을 보여준 임상”이라고 말했다.2006-06-08 16:42:26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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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 "투자유치 잇달아"...당진공장 덕보네최근 당진공장을 준공한 Non-PVC 수액전문기업 중외(대표 이경하)에 대한 외부자금 유치가 잇따르고 있다. 중외는 최근 산업은행 PEF(케이디비밸류 제일호사모투자 전문회사)의 150억원과 우리은행 투자 펀드로부터 198억원이 납입되는 등 348억원의 외부자금 이 유치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자금은 단순차입이 아니라 프리미엄을 포함한 자본참여로 중외의 사업성에 대한 시장의 평가를 반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공장 준공에 따른 투자 차입금 문제를 해소하는 등 재무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 양 기관의 투자로 중외의 의결권 지분은 모기업인 중외제약이 100%에서 80%로 낮아졌고 나머지 20%를 투자자가 가지게 됐다. 중외는 수액 비지니스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외제약이 2002년 설립한 수액전문회사로 지난 5월 당진에 세계 최대규모의 Non-PVC 수액전문공장을 준공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최초 수액연구소를 통한 R&D와 미FDA 및 중국SDA 인증을 받은 Non-PVC 필름제조업체, 국내외 마케팅 네트워크 등 토털 라인업 구축을 발판으로 하반기부터는 해외시장을 겨냥한 제품수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2006-06-08 15:31:2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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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레브렉스, 마약성 진통제 사용량 줄여"무릎 관절경 수술 전후에 쎄레브렉스(성분명 쎄레콕시브)를 투여할 경우 환자의 통증을 감소시켜 마약성 진통제의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는 해외 연구결과가 나왔다. 8일 한국화이자제약에 따르면 미국 컬럼비아시 서던스포츠의학 정형외과병원 이반 에크만(Evan Ekman) 박사팀이 주도한 이번 연구는 국제관절경저널 ‘아스로스코피(Arthroscopy)’ 6월호에 실렸다. 에크만 박사팀은 무릎연골 반월판에 문제가 있는 환자 200명을 쎄레브렉스 400mg 투여군과 위약 투여군으로 나눈 후 필요에 따라 4시간에서 6시간 간격으로 마약성 진통제인 ‘하이코돈(성분명 하이드로코돈비타르트레이트/아세트아미노펜)’ 1~2정을 투여했다. 연구팀은 아울러 수술 전후에 쎄레브렉스를 처방 받은 환자와 위약 투여 대조군의 총 진통제 사용량을 비교했다. 연구결과 수술 전후에 쎄레브렉스를 처방 받은 환자들은 위약투여군에 비해 24시간 동안 진통제 투여량이 유의하게 낮았다. 수술 10~12시간 후에 쎄레브렉스를 처방받은 환자는 위약투여군에 비해 진통제 사용량이 절반으로 줄었다. 또한 마약성 진통제 관련한 부작용은 위약 투여군(12%)이 쎄레브렉스 투여군(3%)에 비해 4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반 에크만 박사는 “환자들이 수술 후에 마약성 진통제에 의존하지 않기 위해서는 출혈 위험을 높이지 않고 수술 전후에 사용할 수 있는 진통제가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는 쎄레브렉스가 수술 후 마약성 진통제 사용과 그에 따른 부작용을 줄여 준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06-06-08 15:13:55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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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 화합행사 열고 2020년 1조달성 다짐안국약품(대표 어진)은 참여와 화합마당 행사를 전 사원이 참석한 가운데 5일 천안상록리조트 대운동장에서 실시했다. 어진 사장은 기념사에서 "3대 핵심가치를 활성화해 2010년 1500억, 2020년 1조 달성의 초석을 다지자"며 "핵심가치 실천만이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축구, 피구, 미꾸라지 잡기 등 다양한 명랑운동회 행사와 백혈병으로 입원한 직원 돕기 모금운동 차원에서 준비한 '나도 골프왕'과 '물 풍선 터뜨리기' 행사에 직원들의 관심이 높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정동예술단의 대동놀이 행사가 축하공연으로 펼쳐졌다고 덧붙였다.2006-06-08 15:09:40박찬하 -
중소형 매물, 약국 부동산 경기 주도한다하루 처방전 70~100건 사이의 매물이 약국 부동산 시장을 주도 하고 있다. 8일 약국 부동산 업계와 약국가에 따르면 일 처방 100건 이하에 일매(하루 일반약 판매) 30만원대의 중소형 약국들이 매물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약사들은 이같은 매물에 쉽사리 계약에 나서지 않고 있다. 즉 좀 더 좋은 자리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보자는 분위기다. 먼저 서울 강서구의 A상가에서 처방건수 100건을 넘는 약국이 매물로 시장에 나왔다. 보증금 1억원에 월 임대료만 290만원으로 권리금도 1억원에 책정돼 있어 약사들도 쉽사리 거래에 나서기 힘든 조건이다. 부산 사하구에서도 일 조제건수 40건에 일매 40만원의 소형약국이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보증금 2000만원에 월세가 110만원으로 임대료가 비싼 편이다. 권리금은 4,000만원을 호가한다. 대구광역시 달서구에서도 일 조제건수가 60건대의 약국이 매물로 나왔다. 일매는 10만원으로 전세 1,000만원에 월세는 35만원이다. 권리금은 4,000만원을 호가하고 있다. 경기 용인시 A상가의 1층 약국은 일평균 70건에 일매 20만원대의 소형약국이다. 보증금 2,000만원에 월세 70으로 권리금은 5,000~6,000원에 시장에 나왔다. 전남 전주시 B상가에서는 일평균 90건에 일매 30만원대의 약국이 권리금 8,000만원에 거래를 기다리고 있다. 보증금 6000원, 월세는 150만원이다. 약국 부동산 업계는 처방 200건 이상의 대형매물은 시장에 쉽게 나오지 않는다며 2~3년 전 개설된 약국 중 100건 이하의 약국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약국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약국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면서 “소형약국은 과잉공급 되고 있고 대형약국은 물량이 딸리다 보니 권리금의 격차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특급 상권을 제외하고는 서울이나 지방 중소도시나 약국 권리금은 비슷하게 책정 된다"며 "지역은 큰 의미가 없다"고 밝혔다. 이에 약국가는 수억원의 권리금을 부담하고 약국을 이전했지만 의원이 폐업을 하면 허공에 날아가는 돈이 된다며 기형적인 약국 부동산 시장에 대한 우려감을 나타냈다.2006-06-08 12:33:35강신국 -
탈모치료제 "탄력 받았다" 5년새 2배 성장탈모 치료약 시장이 최근 5년새 2배 이상 급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구용과 외용제를 포함해 2001년 총 98억원 수준이었던 탈모약 시장은 2005년 227억원으로 늘어났다. 1000억원대인 탈모 관련 비의약품 시장에 비하면 1/5 수준이지만 탈모제품 수요층이 비의약품에서 의약품으로 서서히 전환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경구용 탈모약의 대표주자는 한국MSD의 프로페시아. 2001년 65억원이었던 매출규모가 2005년 163억원으로 3배 가까이 성장했다. 이외 2005년 첫 출시된 독일 메리츠제약의 여성형 탈모증치료제 '판토가'가 있지만 아직 걸음마 수준이다. 경구용 탈모약 시장을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프로페시아를 겨냥한 국내 제약사들의 도전이 현재 진행중인 점을 감안할때 향후 시장규모는 더 빠른 속도로 커질 전망이다. 이미 동아제약이 프로페시아의 첫 제네릭인 ' 알로피아정'을 출시했고 한미약품도 이달 중 제네릭을 발매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동아가 MSD와 특허분쟁을 겪고 있어 한미 역시 이 소송에 휘말릴 가능성이 높다. 약국 중심 마케팅이 주로 이루어지는 미녹시딜 성분의 탈모 관련 외용약은 현대약품 마이녹실이 독주하고 있다. 마이녹실은 2001년에 비해 2배 이상 성장한 53억원을 2005년 달성했다. 외용제 시장의 86.4%를 차지하는 셈. 이밖에 6억원대인 한미약품 목시딜과 1억원대인 중외제약 볼두민이 있지만 시장에서 그다지 두각을 나타내지는 못하는 상태다. 반면 올 초 첫 선을 보인 한국화이자의 로게인은 약사대상 세미나를 적극적으로 열며 1분기에만 1억원대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으나 초기 확산단계라는 점에서 경쟁력을 판단하기에 아직 이른 감이 있다. 특히 외용제 독점 브랜드인 현대 마이녹실은 텔레비젼 광고가 허용되면서 아나운서 손범수를 내세운 대대적인 TV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어 향후 하위 브랜드와의 격차를 더 넓힐 것으로 전망된다. 재미있는 점은 미녹시딜 성분의 외용제가 경구약인 프로페시아(성분명 피나스테리드)와 은근슬쩍 연대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이다. 임상논문을 통해 피나스테리드를 먹고 미녹시딜을 바르면 발모효과가 더 뛰어나다는 점이 입증됐다는 것. 마케팅 현장에서도 이같은 점이 십분 활용돼 프로페시아를 처방하는 피부과 의원을 중심으로 미녹시딜 쪽지처방이 심심찮게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쨌든 탈모가 질환이며 의약품을 통해 치료해야 한다는 인식이 조금씩 확산되면서 관련 시장 역시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2006-06-08 12:31:5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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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상서 발견된 처방전 '행정처분'약국을 사고 파는 과정에서 보존기한이 남은 처방전 관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약국을 매매하는 과정에서 약사가 미처 챙기지 못한 처방전이 타 지역 고물상에서 발견, 해당약사가 행정처분 위기에 놓이기 됐다. 지난 1일 수원 권선구 세류동의 한 고물상에서 약국보관용 처방전이 발견됐다. 이 처방전은 2005년 2월 2일 발행된 것으로 인천 서구 M약국에서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약사법상 처방전 폐기규정인 2년과 건강보험법·의료급여법 보존기한인 3년을 채우지 못한 것들로 대부분 M약국 인근 내과, 치과, 산부인과에서 발행됐다. 유출된 처방전에는 환자의 개인병력 및 신상정보가 고스란이 담겨져 있다. 해당 약국은 작년 3월에 B약사에게 인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원래 약국을 운영하다 양도한 S약사가 약국을 사고 파는 과정에서 유출됐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지역약사회는 보고 있다. 인천 김성일 서구약사회장은 8일 “의도적으로 전에 약국을 운영하던 약사가 유출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매매 후 약국 이삿짐을 챙기다가 소홀히 해 유실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유출된 처방전이 현재 약국을 운영하는 B약사 이전에 발행된 것이기 때문에 S약사가 고스란이 행정처분을 받게 됐다. 약사법상 처방전 의무규정을 위반한 경우 업무정지 3일에 처해진다. 한편 지난 4월 충북 청주시내 한 약국의 처방전이 폐기과정에서 무더기로 고물상에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 처방전 폐기규정을 신설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었다.2006-06-08 12:27:44정웅종 -
삼성서울, 난치병 치료비 500만원 후원받아삼성서울병원은 8일 커피 전문 프랜차이즈 업체인 스타벅스가 난치병 어린이 후원금으로 500만원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각각 250만원씩 급성골수성백혈병을 앓고 있는 이민규군(16)과 모야모야병을 앓고 있는 임아름양(12)의 치료비로 지원된다.2006-06-08 12:24:27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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