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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제약 광고경기 전월 대비 '호전'이달 제약업계 광고경기가 전월에 비해 호전될 전망이다. 한국광고주협회는 TV, 신문, 라디오, 잡지 등 4대 매체를 기준으로 300대 광고주 대상 6월 광고경기실사지수( ASI)를 조사한 결과 '제약 및 의료' 분야가 102.1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ASI 지수가 100이상이면 광고경기가 전월보다 호전될 것으로 생각하는 광고주가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전체 분야 평균 ASI는 94.8로, 계절적 원인으로 전월에 비해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다. 업종별로는 제약 및 의료를 비롯해 금융(105.0), 가정 및 생활용품(103.4) 등은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가전(87.9), 건설·건재·부동산(91.1) 등은 부진할 것으로 예상됐다.2006-06-07 20:50:23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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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 등 '우수-불량식품' 비교 한눈에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임기섭)은 8일부터 11일까지 대구전시컨벤션센터(EXCO)에서 개최되는 \'제6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에 참가해 우수식품(HACCP제품, GMP제품)과 부정불량식품을 소개하는 홍보전시관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품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에게 식품안전 정보를 제공해 소비자의 의식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개최된다. 또 안전한 먹거리 문화 조성에 있어 안전한 식품과 믿을 수 있는 제품에 대한 관심과 선택이 중요하다며, 행사기간 중 홍보전시관을 찾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식생활 습관과 식중독예방을 위한 요령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장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손씻기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할 방침이다. 식약청은 전문상담요원을 배치해 식품과 관련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국민들의 식품안전의식 설문조사를 통해 소비자 의식함양을 위한 홍보 교육자료, 각종 식품안전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2006-06-07 20:50:2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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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방안 연구성과 발표글로벌 첨단의료 허브구현을 위한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방안에 대한 1단계 연구성과 발표회가 오는 9일 오후 2시 한국산업기술재단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날 ‘첨단의료복합단지 추진모형 등에 관한 공청회’는 최윤희 산업연구원 신기술산업팀장의 주제발표에 이어 서울아산병원 김진천 아산생명공학연구소장이 주재하는 패널토의가 이어진다. 패널 토론자로는 마크로젠대표인 서울의대 서정선 교수와 LG생명과학 김인철 사장, 한양대 박홍우 교수, 서울대병원 성명훈 기획조정실장, 삼성서울병원 홍성화 임상시험센터장, 현병환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장이 참석한다.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는 “이번 정책연구 결과와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 분석한 후, 부지선정 및 종합지원방안 등에 대한 정책연구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단계별 연구사업을 올해 연말까지 마치고, 내년 상반기 사업기본계획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하반기에는 정부방침을 최종확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통령자문 의료산업선진황위원회는 국내 의료산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며, 1단계 연구용역을 산업연구원에 위탁해 수행했다. 연구결과 국내 의료산업은 의료서비스와 제약·의료기기 산업간 연관관계가 미약하고 R&D 사업성과가 생산·판매로 연계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의료산업의 수입의존도가 급증하고 있는 반면 연구기관과 전임상/임상시험기관 및 생산업체가 전국으로 분산돼 집적경제를 통한 수입대체효과를 달성하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보고서는 따라서 관련 산업의 집적을 통해 내부 연관관계를 강화하고 수요지향적 R&D시스템을 구축한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2006-06-07 20:47:3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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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흡연 자녀 폐암 발병 위험 높아져"부모가 담배를 피울 경우 자녀도 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해외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고대안암병원 이상엽 교수(호흡기내과)는 7일 학술지 ‘유전원인과 예방’에 실린 미국 미네소타대 스티븐 헤치트 박사의 연구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연구는 미국 미네폴리스(Minneapolis) 지역에서 부모가 흡연자이면서 생후 3~12개월 된 신생아 14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결과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46%의 신생아 소변에서 암을 유발하는 NNAL 성분이 검출됐으며 이들의 부모는 모두 하루 반갑 이상의 담배를 피는 것으로 확인됐다. NNAL이란 담배의 발암물질(NNK)이 인체 신진대사를 거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물질로,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상엽 교수는 “간접흡연은 담배를 피우는 순간 뿐만아니라 그 이후에도 자녀들에게 암을 일으킬 수 있다는 놀라운 연구결과”라며 “아이를 가진 부모라면 무조건적인 금연이 필수”라고 강조했다.2006-06-07 20:46:59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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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암 김성규-한우 한상회, 6·3회 신규 가입도매업계 대형도매상 대표들의 친목모임인 6·3회(회장 이희구, 지오영)에 송암약품 김성규 사장과 한우약품 한상회 사장이 새로 가입했다. 이희구 회장은 “지난 2~3일 제주도에서 모임을 갖고 두 회사 대표를 신입회원으로 가입시켰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6·3회 회원은 종전 16개 도매상 대표에서 18개 도매상 대표로 늘어나게 됐다. 기존 6·3회 회원은 경동사 이교삼 회장, 대동약품 송삼모 회장, 동원약품 현수환 회장, 복산약품 엄상주 회장, 삼원약품 추기엽 회장, 성일약품 문종태 회장, 세화약품 주만길 회장, 알파약품 김영수 회장, 우정약품 최민일 회장, 연합약품 윤대순 회장, 인영약품 김인영 회장, 청십자약품 박노정 회장, 태전약품 오수웅 회장, 한신의약품 진종환 회장 등 16명이다.2006-06-07 20:46:5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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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상 의학부문 수상 최용원 박사 초청 강의을지의과대학교(총장 박준영)가 2006년도 호암상(湖巖賞) 의학부문 수상자인 최용원 박사를 초청, ‘나는 왜 연구의 길을 택하였는가: 과학자의 길’을 주제로 7일 오후 5시 30분 을지대학병원 3층 범석홀에서 특강을 가졌다. 제10차 범석장학재단 장학금 수여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초청 특강은 대전시내 고교에 재학 중인 예비 과학도들에게 과학의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아가 과학연구 분야의 저변 확대와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현재 미국 펜실베니아대 교수로 재직 중인 최 박사는 지난 91년 관절염, 당뇨병 등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 T세포 항원의 일종인 ‘초항원’을 발견, 면역학 분야의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바 있다. 또 지난 98년에는 수지상세포의 생존능력이 성공적인 암 백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해 면역치료에 새로운 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2006-06-07 20:46:0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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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부 화상환자 피부성형술 급여적용 추진얼굴부위 화상환자의 피부 성형술에 대한 급여확대 방안이 적극적으로 모색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보험적용 범위를 어디까지 인정해야 할 것인지 마땅한 기준을 마련하지 못해 공회전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 보험급여기획팀 손영래 사무관은 ‘어린이 화상환자의 건강보험적용 확대방안 모색 토론회’에 앞서 배포한 토론문에서 “안면부 화상에 보험적용을 확대하는 방안을 실무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손 사무관은 이를 위해 “지난해 말부터 안면부 화상 보험적용 가능방안에 대해 심평원에서 세부검토, 수술 현황에 대한 조사,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진행해 왔다”고 덧붙였다. 한국화상인협회 인용 자료에 따르면 안면부 화상은 화상으로 인한 피부손상 환자의 15% 수준으로 추계된다. 또 지난 2004년 기준 6,625명의 환자가 치료를 받고 있으며, 매년 6% 수준의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손 사무관은 안면부 화상 보험급여 적용에 따른 쟁점 사안으로 보험적용이 필요한 피부손상 정도를 규정할 수 있는가, 환자 또는 의료진의 요구로 인한 지나친 중복시술을 억제할 수 있는 기준이 있는가 등이 제기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의료진의 수술기피 또는 전공인력 감소를 예방할 수 있는 수가산정 방안이 가능한가, 안면부만 보험적용시 안면부 화상환자의 수술을 기피하고 타부위 피부성형 환자만 진료하려고 하는 일부 부작용을 억제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가 등도 쟁점화 될 것으로 부각될 것으로 내다봤다. 손 사무관은 “앞으로 안면부 화상환자들의 요구사항 인터뷰, 관련 협회와의 협의 등을 통해 쟁점사안에 대한 세부검토를 진행, 보험급여 확대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06-06-07 20:45:0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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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츠카, 천식약 '오부코트 스윙헬러' 출시한국오츠카제약(대표 엄대식)이 국내 천식치료제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한국오츠카는 7일 천식치료제 ‘ 오부코트 스윙헬러’(성분명 부데소나이드)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부코트 스윙헬러는 일본 오츠카제약과 오츠카 테크노에서 개발해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제품. 회사측은 이 제품이 성인 뿐만 아니라 소아천식환자의 증상완화에도 효과적이라는 점을 들어 국내 시장에서 선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품 총괄책임자인 김성희 PM은 “소아의 경우 GINA 가이드라인에 의해 DPI(Dry Powder Inhaler)가 추천되고 있지만 사용방법이 복잡하고 높은 흡인력을 요한다는 점 때문에 원활히 사용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에 반해 오부코트 스윙헬러는 작은 흡인력으로도 유효입자의 폐도달이 원활하고 투명 커버를 통해 남은 사용 횟수를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2006-06-07 20:44:21정현용 -
홍익 등 신규 도매상 11곳 KGSP 서류심사홍익약품 등 신규 도매상 11곳이 KGSP 적격 서류심사를 받는다. 도매협회(회장 황치엽)는 신규 도매상을 대상으로 오는 13일 오후 2시 도협회관 5층 회의실에서 ‘KGSP 적격지정’ 서류심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심사대상 업소는 ▲홍익약품(대표 노승식), ▲미래e덴탈(대표 이명식), ▲대하메디텍(대표 김상문), ▲신화메디랩(대표 안성민), ▲비엠디(대표 정연범), ▲엠피스파마(대표 조준상) ▲신화메디팜(대표 이용운) ▲벧엘약품(대표 서성섭), ▲한진약품(대표 김진붕) ▲비아이엔텍(대표 장인철) ▲지에스팜(대표 함정기) 등이다.2006-06-07 20:44:1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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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공부부 캠페인 홈피 네티즌 8만명 호응한국릴리는 대한남성과학회가 주최한 ‘ 性공부부 캠페인’ 홈페이지(www.couple36.co.kr) 누적 방문자수가 8만명을 넘어서는 등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회사측은 홈페이지가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이유에 대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차별화된 홍보 전략이 주효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남성과학회와 릴리는 발기부전에 대한 대중성을 높이기 위해 국내 최초로 ‘발기부전 홍보대사’ 개념을 도입하고 최근 결혼 13년차인 가수 홍서범·조갑경 부부를 임명한 바 있다. 시알리스 마케팅팀 김경숙 본부장은 “홍서범, 조갑경 부부는 실제로도 주변 중년 부부들의 카운셀러 역할을 하고 있다”며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발기부전은 쉬쉬해야 하는 질환이 아닌, 어느 부부나 다 겪을 수 있다는 인식이 형성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2006-06-07 20:43:51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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