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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8일 한·일 주사제 임상정보 심포지엄한국병원약사회와 일본 주사제배합연구회가 공동으로 내달 8~9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제5회 주사제 임상정보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양 단체는 주사제 임상정보 지식을 서로 공유할 목적으로 지난 2002년 서울에서 제1회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매년 양국을 번갈아가며 심포지엄을 열어왔다. 병원약사회는 최근 발표연자를 모집하는 등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나섰다.2006-06-04 21:17:4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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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회, 온라인 임상약학강좌 개설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가 시간과 공간제약을 받는 회원약사들을 위해 온라인 임상약학강좌를 개설했다. 연수평점은 e-learning 장려 차원에서 오프라인 교육과 동일하게 6점을 배정했다. 1년 과정으로 정상적인 이수 및 전 시험 통과시 수료를 인정한다. 한국병원약사회 홈페이지(www.kshp.or.kr) 배너 클릭해 강좌신청을 하면 된다.2006-06-04 21:10:2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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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료원, 유통기한 지난 약 처방 물의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익의료기관인 부산의료원이 유통기한을 반 년이나 넘긴 약을 환자에게 처방한 사실이 드러나 병원 관리체계 전반에 허점을 드러내고 있다. 4일 부산의료원에 따르면 의료원에서 지난달 말께 뇌졸중 증상을 보이던 환자 이모(여·65) 씨에게 유통기한이 6개월 지난 약을 처방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 씨가 투여받은 약은 국내 굴지의 제약회사가 제조한 수액으로 환자의 뇌압을 낮춰준다. 이 약의 유통기한은 지난해 11월까지였다. 이 수액의 평균 유통기한은 3년이므로, 이 씨는 3년6개월 전에 제조된 약을 투여받은 셈이다. 이 씨는 지난달 29일 사망했다. 병원 관계자들은 유통기한이 지난 약이 병원 내에서 유통될 수 있는 가능성을 크게 두 가지로 보고 있다. 병원 내 약제부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약을 병동으로 보냈을 경우다. 또 이전 환자에게 처방하고 남은 약이 병동에 보관되다 환자에게 투여됐을 수 있다. 약제부 관계자는 "한 달치 수요를 평균낸 후 유통기한이 최대 2년 정도 남은 신약을 주문한다"며 "유통기한이 지난 약을 약제부에서 사용했을 리 없다"고 말했다. 병원측은 이번 사건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진상조사에 착수했다. 그러나 부산의료원은 약품 관리 체계가 허술하다는 비난을 면하기 어렵게 됐다. 약품 보관실 하나 없는 입원병동에서 6개월 동안이나 약이 방치됐기 때문이다. 이번 사고가 발생한 과에는 병동당 10~15명의 간호사가 있는데도 아무도 해당 약의 유통기한을 점검하지 않았다. 부산의료원 의사 A 씨는 "처방전을 (약제부에) 내려보내면 약제부 직원이 해당 약을 간호사실로 보내 환자에게 투여할 수 있도록 한다"며 "이 과정에서 해당 환자에게 처방된 약이 아니라 유통기한이 지난 약이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부산의료원 관계자는 "일단 병동의 약품관리 소홀로 이같은 일이 발생한 것 같다"며 "모든 약품에 대한 유통기한 점검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노컷뉴스 sujins@kookje.co.kr/데일리팜 제휴사]2006-06-04 20:45:49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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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에이엔디, 심혈관치료제 개발 '러브콜'바이오벤처 (주) 바이오에이엔디(대표 김진만)가 국내제약사와 공동으로 심혈관치료제 개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바이오에이엔디는 최근 바이오기업 크루셀(Crucell)로부터 라이센스 권리를 획득한 심혈관 치료제 ‘Ad-NOS3’와 관련해 국내 대형제약사와 공동개발사업을 협의 중에 있다고 4일 밝혔다. 크루셀이 개발한 Ad-NOS3은 신생혈관 생성을 촉진하고 혈관을 확장시켜 혈류량을 증가시키는 기능이 있으며 적응증은 관상동맥질환, 협심증, 심근경색 등이다. 바이오에이엔디는 “올해 하반기에 Ad-NOS3의 임상1상을 실시할 예정이며 임상2상이 종료된 암 유전자치료제에 대한 라이센스 계약도 추진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2006-06-04 20:28:48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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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엔팜, 생식 체험행사...한 달분 추가증정(주)오엔팜(대표 신완섭)이 약사 대상으로 생식체험 행사를 마련한다. 4일 회사는 새롭게 출시한 조강생식 체험도전자 모집 행사를 오는 5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약사 본인이나 약사 가족이 조강생식 한달 분을 주문, 신청할 경우 생식 한 달분을 추가로 증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행사 참여는 회사 홈페이지(www.onfarm.co.kr)에 웰빙숍 회원으로 가입해 B2B몰에서 신청하면 된다.2006-06-04 20:23:19강신국 -
약제 자동포장기 업체 JVM, 코스닥 상장약제 자동포장기 전문 업체 제이브이엠(JVM, 대표 김준호)이 코스닥에 상장됐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일 상장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이브이엠의 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전자동정제분류포장시스템(ATDPS) 제조업체로 96년 설립된 제이브이엠은 지난해 272억8,500만원의 매출을 올렸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86억7,100만원과 66억1,100만원이었다. 제이브이엠의 주당 공모가격은 1만7000원으로 주관사는 교보증권이다. 한편 제이브이엠은 지난 1996년 협신메디칼로 법인 전환후 2000년 제이브이메디로 사명을 변경했고 2004년 4월 제이브이엠으로 사명과 로고를 통합했다.2006-06-04 20:13:4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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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정 등 의료용마약관리 시스템 8월 첫 선식약청과 제약사, 도매업소가 하나로 연결된 의료용 마약류관리 시스템이 오는 8월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4일 식약청 마약관리팀에 따르면 기존 아날로그 방식에서 식약청, 지자체, 제약, 도매업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디지털 시스템으로 업무 혁신을 진행해 마약류 수급 불균형 현상을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식약청은 올해 8월부터 종전 의료용 마약류 배정 등 의료용 마약 관리 문서관리체계를 '디지털방식 시스템'으로 혁신해 불필요한 문서를 없애고 담당자가 바뀌어도 업무흐름이 바뀌지 않는 시스템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우선 식약청 홈페이지에서 '마약배정관리시스템'을 도입하고, 각 지자체는 보건소별 하위 배정업무를 폐지한다. 각 보건소는 구입서·판매서 교부를 수기발행에서 웹 시스템 발행으로 전환하며 특히 제약사와 도매업소도 의료용 마약류 재고 및 판매관리를 웹 시스템에서 수행하도록 시스템이 개선된다. 식약청은 이번 마약류관리 개선이 이뤄지면 재고의약품 관리 합리화로 유효기간 도래 의약품을 연간 10억 이상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연간 7억 5,000만원의 인건비를 절감하는 한편, 연간 약 9만 4,000여건의 업무량을 대폭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2006-06-04 20:11:3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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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성모병원, 13년간 간이식수술 300례강남성모병원이 지난 1993년 처음으로 간이식 수술을 실시한 이후 지난달까지 간이식 수술 300례를 달성했다. 병원 측은 이를 기념해 서울대공원에서 장기이식센터 의료진들과 환우들, 보호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장기이식센터 측은 이날 환우들과 함께 5km의 산책로를 함께 걸으며 건강의 소중함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2006-06-04 20:03:5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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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 서류처리 '210일서 120일로' 단축건강기능식품의 원료 또는 성분으로 인정받기 위한 서류처리 기한이 당초보다 90일 이상 빨라질 전망이다. 식약청은 4일 '건강기능식품 원료 또는 성분인정에 관한 규정 전부개정(안)'을 입안예고하고 안전성& 8228;기능성 평가와 기준규격의 평가를 하나의 규정으로 통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처리기간 단축과 인정절차를 간소화하고 고시되지 않은 건강기능식품 원료, 성분에 대한 안전성과 기능성 인정 기준과 평가원칙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이번 고시가 시행될 경우 심사업무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해 새로운 원료의 시장 진입 신속화 및 다양한 제품의 개발이 용이하도록 할 예정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안전성, 기능성의 인정과 기준규격의 인정을 통합해 210일의 처리기간을 120일로 단축했다. 또 고시의 구성체계를 네 개의 장(총칙, 인정절차, 제출서류, 평가원칙)으로 구분하고, 용어의 정의를 명확하게 해 혼동을 방지하고 평가대상의 범위를 구체화했다. 아울러 제출자료의 요건을 확대하고 명확히 설명했으며 원료 성분의 심사기준을 기준 및 규격, 안전성, 기능성 평가로 구분하고 각 평가원칙을 정했다.2006-06-04 19:58:0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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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중국 비아그라 특허분쟁 승소중국 정부가 화이자의 발기부전 치료제 ‘ 비아그라’의 특허권을 인정했다. 4일 중국 현지언론에 따르면 최근 베이징 법원은 지난 2004년 제네릭 업체 10여곳에게 허용한 특허권 판결을 뒤집어 비아그라의 독점권을 인정했다. 화이자는 이에 대해 성명을 내고 “법원의 결정을 환영하며 중국 내 특허권 보호환경과 기업사회의 신용을 높이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평했다. 현지언론들은 이번 판결이 지난 4월 후진타오 수석이 미국을 방문해 기업들의 특허권 보호를 약속한데 따른 것으로, 최근 유사한 승소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2006-06-04 17:15:50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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