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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회원 지방선거서 8명 당선 영예5.31지방선거 서울지역 약사 당선자는 모두 8명인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또 약사가족도 4명이 당선됐다. 4일 서울시약사회에 따르면 서울시 회원 중 5.31 지방선거 당선자는 기초단체장 2명. 광역의원 5명, 기초의원 1명 등 총 8명으로 집계됐다.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는 김충용 종로구청장과 김형수 영등포구청장이 당선돼 재선에 성공했다. 서울시의원 선거에서는 안훈식(매일약국) 약사가 성북3선거구, 이병직(서울센타약국) 약사가 구로1선거구, 서정숙(상지약국) 약사가 강남3선거구에서 각각 당선됐다. 또 서울시약사회 환경위원장인 박희성 약사와 서울장애인연합회 위원인 나은화 약사는 비례대표의원으로 서울시의회에 입성했다. 기초의원 선거에서는 박영길(광혜약국) 약사가 마포구나선거구에서 당선돼 마포구의회 의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한편 약사가족으로는 김명자 약사의 부군인 최선길 도봉구청장이 재선에 성공했고, 김경순(도일약국) 약사의 부군인 도인수 씨가 서초1선거구에서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기초의원 선거에서도 이춘자(영생약국) 약사의 부군인 정춘균 씨가 성북마선거구에서, 최영혜(영약국) 약사의 부군인 이명재 씨가 은평가선거구에서 각각 당선됐다.2006-06-04 13:57:0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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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중심의학 평가전문가 과정 추가 개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이 처음 개설한 근거중심의학평가 전문가 양성과정 1기 수강생 모집이 접수 이틀만에 마감되는 등 보건의료계 관계자들의 수요가 폭증함에 따라 2기 과정을 추가 개설키로 했다. 심평원 측은 “수강신청 접수가 조기 마련되는 등 근거중심의학에 대한 교육요구가 적극적임을 확인했다”면서 “논의 끝에 8월17일부터 11월30일까지 2기 과정을 추가 개설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수강접수는 5일 오전 9시부터 팩스나 이메일로 지원서를 접수하고 교육담당자(02-705-6374, 서소영 대리)에게 연락하면 된다. 2기 교육과정은 1기와 마찬가지로 오는 8월17일부터 15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진행된다. (팩스: 02-585-7160/이메일: hta@hiramail.net)2006-06-04 13:45:2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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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학술진흥재단과 정보연계 협정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한국학술진흥재단(이사장 허상만)과 보건의료 연구분야의 통합연구인력정보 연계를 위한 협정을 지난 1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정을 통해 R&D 정보시스템에 연구실적을 중복입력하는 수고를 덜게 됐으며, 인적자원에 대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활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통합연구인력정보에서 상호 정보제공을 동의한 연구자의 인적사항, 학력사항, 경력사항, 논문발표실적, 저서실적, 지적재산권실적, 학·협회활동, 연구비수혜실적 등에 관한 정보를 상호 공유하게 된다. 이와 함게 효율적인 정보자원의 운영과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제반 정보의 교류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진흥원은 보건의료분야 10만여 명에 대한 연구인력DB를 구축, 운영하고 있으며, 국가연구개발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2006-06-04 13:03:2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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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어먹는 '포도당' 축구장 마케팅 활발씹어먹는 포도당 ‘솔로스’의 축구 마케팅이 활발하다.다우존팜(대표 김재수)은 지난 1일 경기도 포천 소재 ‘김희태 축구센터’와 인천 유나이티드 프로 축구단을 방문, 솔로스 500만원 어치를 기증했다고 5일 밝혔다. 포천 김희태 축구센터는 전 국가대표 선수를 지낸 대우 축구단 김희태 전 감독이 운영하는 축구스쿨. 회사 측 관계자는 “지난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때 기증한 솔로스가 경기에 지친 축구선수들에게 큰 활력소가 됐다는 신문보도에 따라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해서 두 곳에 솔로스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축구에 이어 앞으로 마라톤, 등산 등에도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06-06-04 12:47:5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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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나주병원, 의무직 공무원 7명 모집국립나주병원이 의무직 공무원 7명을 모집한다. 국립나주병원은 기술서기관 또는 의무직 사무관으로 정신과 6명과 내과 1명을 특별채용한다고 지난 1일 공고했다. 기술서기관은 의사면허 취득 후 해당분야 근무 및 연구경력이 6년 이상, 의무사무관은 의사면허 취득 후 해당분야 근무 및 연구경력이 2년 이상인 자이며, 채용과정에서 전문의는 우대한다고 병원측은 밝혔다. 응시자는 1차 서류전형과 1차 합격자에 한해 2차 면접시험을 거치게 되며, 제출서류는 ▲응시원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의사면허증 또는 전문의 자격증 사본 ▲경력증명서 ▲주민등록초본 ▲기타 취업보호대상자증명서 및 장애인등록증 사본 등이다.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기간은 이달 7일부터 12일까지이며, 접수처는 국립나주병원 서무과 서무계(061-330-4104)이다. 한편 응시원서는 중앙인사위원회(www.csc.go.kr)와 복지부(www.mohw.go.kr), 국립나주병원(www.najumh.go.kr)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2006-06-04 10:22:0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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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R&D 정책연구과제 수요조사 실시복지부가 보건의료R&D 정책연구과제에 대한 수요조사에 착수한다. 복지부는 4일 보건의료기술진흥법 제2조의 규정에서 정한 보건의료기술분야에 대한 연구과제로 한정,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올해 하반기 연구과제가 보건의료기술분야에 해당하는지 여부 등을 서면심사하고, 최종 과제를 선정하게 된다. 복지부는 각 해당 주무팀의 제안서를 오는 16일까지 보건산업정책팀에서 취합한다. 복지부의 이번 수요조사는 지난해 11월 국회 상임위의 결산심사 과정에서 지금까지 수행된 정책연구사업의 과제 중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과제가 포함돼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2006-06-04 10:20:4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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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사망자, 남성이 여성보다 2.2배 많아자살사망자 가운데 남성이 여성보다 2.2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가 4일 배포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4년 자살사망자수는 1만1,523명으로 전년(1만932명) 대비 5.4% 증가했고, 남성 자살자는 7,903명으로 여성 자살자 3,602명에 비해 2.2배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또, 2004년 자살율은 5세 이상 인구 10만명당 25.2명이며, 남성은 34.5명, 여성은 15.8명으로 조사됐다. 자살은 2004년 주요 사망원인 가운데 사망자수 5위, 사망률 4위를 차지하고 있다.2006-06-04 10:19:2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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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청소년 생명사랑 공동캠페인 전개복지부와 인터텟 포털싸이트 ‘다음 커뮤니케이션’ 청소년을 위한 캠페인을 공동 추진한다. 복지부와 다음은 5일부터 청소년이 인생에서 만나는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생명을 사랑할 수 있도록 ‘청소년 생명사랑 캠페인’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동캠페인은 복지부가 지난 1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TV, 라디오 및 전광판 청소년생명사랑 홍보와 병행해 진행된다. ‘청소년생명사랑운동’은 복지부에서 지난 4월 실시한 생명 사랑나누미 발대식을 시작으로 나누미 미니홈피 운영, 봉사활동 및 또래지도자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다음’은 ‘내일을 희망으로’라는 별도 코너를 만들어 다른 친구 고민 들어주기, 내고민 털어 놓기 등 청소년만의 공간 마련과 전문가 상담 연결 및 행복생활백서를 통한 스트레스 관리방법, 친구 돕는 방법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2006-06-04 10:16:4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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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사' 혁신성 불인정...약값 인하될 듯약제전문평가위원회가 ‘이레사정’의 혁신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면서, 아스트라제네카에 약값 자진인하를 권고했다. 이와 함께 동일성분 동일함량 의약품의 보험약값이 10배 이상 차이가 나는 등 큰 폭의 약가차가 발생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면서, 약가선정 기준을 개선할 것을 복지부에 권고키로 했다. 심평원 약제전문평가위원회(위원장 양봉민)는 2일 건강세상네트워크가 요청한 ‘이레사정’과 고혈압약에 대한 약가 조정신청을 일부 수용,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제전문위의 논의가 아직 끝나지 않은 데다 건정심 심의절차가 남아 있기는 하지만 시민단체가 약값인하를 요구, 정부측 위원회가 받아들이기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허기간 중 대폭 약값조정 첫 사례...1만원 이상 떨어질 듯 또한 특허가 남아 있는 혁신적 신약에 대한 대폭적인 약가조정이 시도되는 첫번째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이레사정’이 혁신성을 박탈당해 일반신약으로 약값이 재산정 될 경우 적게는 1만원에서 많게는 1만7,000원까지 가격이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약제전문위는 이날 결정에 앞서 건강세상네트워크 관계자와 아스트라제네카 관계자를 불러, 양측의 의견을 청취했다. 먼저 건강세상측은 '이레사정'의 후속(3상) 임상시험결과 위약군에 비해 생존율을 개선시키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혁신적 신약으로서 현 상한가를 유지할 만한 근거와 타당성이 부족하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A7조정평균가를 참조, 4만8,468원(인하율 21.83%)으로 인하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아스트라 측은 이에 대해 '이레사'의 약가는 '신의료기술 등의 결정 및 조정기준'에 따라 결정된 것이며, 이후 약가조정은 등재 후 3년마다 재평가하도록 돼 있다면서, 현 시점에서의 약가 재조정은 정당하지 않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약제전문위는 그러나 미국의 후속임상 시험결과와 FDA의 권고 내용 등을 참조했을 때 ‘이레사정’이 혁신성을 유지할 가치가 없다고 판단, 혁신적 신약으로서의 자격을 박탈하고 상대비교가를 적용해 약값을 재산정키로 잠정결정했다. 하지만 강제인하보다는 아스트라가 스스로 약가를 자진 인하하도록 권고한 뒤, 내달 열리는 7차 회의에서 적정가격을 정하기로 최종결론을 유보했다. 아스트라제네카 "약가재조정 정당하지 못하다" 불만 아스트라가 제시한 가격 인하폭이 약제전문위가 요구하는 수준에 미치지 않을 경우 상대비교가를 적용한 별도의 인하율을 확정, 건정심에 넘긴다는 방침이다. 이 기간 동안 혁신성을 입증할 자료를 제출할 수 있으면 추가하라는 권고도 덧붙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레사정’은 앞서 지난 2003년 8월 전문위 심의를 거쳐 혁신적 신약의 지위를 인정받아 다음해 3월 1일자로 1정당 6만5,274원에 보험등재 됐다. 아스트라는 이 가격을 1년 이상 유지하다가 올해 2월1일자로 보험약가를 5%(6만2,010원) 자진 인하한 바 있다. 약제전문위는 이와 함께 고혈압약이 동일성분임에도 불구하고 제품별 가격편차가 현격하다면서, 53개 성분 411개 품목에 대한 약값을 평균 12.5% 인하해달라고 요청한 건은 일단 수용하지 않기로 했다. 그러나 “동일성분 동일함량 의약품간 가격차가 현격하게 나타나는 것은 현행 약가산정기준 때문”이라면서, “합리적인 약가결정 구조를 만들기 위해 기준을 개선하라”고 복지부에 권고키로 했다. 한편 '이레사정'의 가격이 20% 이상 급락할 것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아스트라제네카가 약제전문위의 권고를 수용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아스트라 측 관계자는 "일단 한달여의 시간이 남아 있는 만큼 충분히 대책을 논의한 뒤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밝혔다.2006-06-03 06:30:03최은택 -
인태반·호르몬 건식 불가...의약품만 가능인태반과 한약재 등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의 경계가 불명확해 안전성 문제가 제기됐던 다수 원료들에 대해 식약청이 원료별 사용범위에 대해 확실히 선을 그었다. 식약청은 2일 건강기능식품법 중 일부 개정안 입안예고를 통해 의약품의 용도로만 사용되는 원료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의약품과 같거나 유사한 건강기능식품의 범위를 확정했다. 이에 따라 신규 개발되는 다향의 건강기능식품 원료에 대한 범위가 명확해져 개발과 허가 단계에서 원료 해석에 따른 업계와 정부 측 이견이 상당수 줄어들 전망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중 식물성 원료에는 마황을 비롯해 겔세민, 견우자, 낙타봉, 다투라, 등황, 디기탈리스, 만년청, 면마, 반하, 방기, 방풍, 백선피, 보두, 석류피, 저백피, 토근 등이 포함됐다. 특히 동물성원료 중 인태반과 사람의 혈액, 건조갑상선, 담즙·담낭, 맥각, 반묘, 사독, 사향(Musk), 섬수(Toad Venom) 등을 추가해 의약품과 건기식의 범위를 구체화했다. 이와 함께 모르핀, 디히드로코데인, 에칠모르핀, 에크고닌, 코데인, 테바인 등의 '마약류'와 방사성물질, 백신류, 의약품으로 허용된 항생물질과 호르몬류도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사용할 수 없도록 명시했다. 또 이들 원료를 제외한 원료 중 ▲섭취방법, 섭취량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로 하는 것 ▲원료 특성상 심각한 독성이나 부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것 ▲인체구조, 기능에 위해를 가할 우려가 있는 것 중 하나에 해당하는 것은 건강기능식품의 원료로 사용할 수 없다. 식약청은 아울러 기성한약서와 한약조제지침서에 수재되어 있는 품목과 원료, 함량이 동일한 것 등도 건기식 원료로 사용할 수 없도록 했다. 그러나 건강기능식품으로 사용할 수 없는 전문의약품 인정 원료 중 건기식 원료로 사용하려 할 경우 타당한 사유를 들어 관련 부서와의 협의를 거쳐 건강기능식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예외규정을 추가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개정안을 통해 의약품과 같거나 유사한 건강기능식품의 범위를 명확하게 하고, 약 원료를 건기식 원료로 사용할 경우 타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 건기식 원료로 사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고 전했다.2006-06-03 06:24:0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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