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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처방 최상위 부자약국, 미니도시에 포진|기획탐방| 경기 소도시 100대약국 입지를 가다 수원과 안산, 부천 등 경기도에 포진된 100대 약국이 늘고 있다. 이 같은 중급도시 외에도 최근 개발붐을 타고 새롭게 뜨고 있는 소도시 지역의 '부자약국'도 점차 증가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 중 이천시 증포동, 광주시 경안동, 용인시 수지구 3곳에 들어선 100대 약국 주변의 입지를 둘러봤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2005년 기준)에 따르면, 전국 조제순위 100위 약국 중에서 경기도에 위치한 약국이 22곳으로 18곳의 서울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과 안산, 부천 등에 100대 약국이 주로 포진되어 있고, 이 같은 중급도시 외에도 최근 개발붐을 타고 새롭게 뜨고 있는 소도시 지역 약국도 '부자약국' 대열에 속속 들어서고 있다. 김포시에 위치한 J약국은 경기도 소재 100대 약국 중에서 가장 순위가 높은 10위를 차지했다. 이 약국의 하루 조제환자수는 460명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의정부 H약국(18위) ▲안양시 동안구의 D약국(20위) ▲이천시 S약국(28위), U약국(36위) ▲구리시 R약국(39위) ▲성남시 분당구 H약국(61위) ▲광주시 O약국(66위) ▲시흥시 G약국(71위) ▲용인시 수지구 S약국(86위) ▲하남시 N약국(90위) ▲평택시 A약국(97위) ▲남양주시 S약국(100위) 등이 경기소재 100대 약국들이다. 이들 약국은 하루 조제환자수가 최소 평균 320명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가 서울보다 100대 약국 숫자가 많은 이유는 수도권 중소 신도시의 아파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처방수요 집중도가 높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일반적이다. 이천시 증포동=경기도 이천시 증포동 이천버스터미널 사거리를 중심으로 약국입지가 형성됐다. 이곳에는 100대 약국 2곳을 포함해 9곳의 약국이 몰려있다. 교통중심가라는 특성 뿐 아니라 옷가게와 유흥가를 끼고 있어 유동인구가 전체적으로 많아 대규모 클리닉이 형성되어 있다. 100대 약국에 포함된 S약국(조제순위 28위, 일처방 400건)과 U약국(조제순위 36위, 일처방 400건) 모두 대규모 클리닉빌딩에 소재해 있다. 이 두 약국을 중심으로 2~3개 의원을 낀 약국들이 주변입지를 형성하고 있고, 의원이 없더라도 흘러나오는 처방을 흡수하는 약국 몇곳이 복합적으로 구성되어 있는 게 특징이다. 터미널쪽에 위치한 또다른 S약국은 독자적인 의원 유치없이 건너편 100대 약국 2곳에서 흘러나오는 처방수요를 흡수하는 형국이다. 인근 D부동산 관계자는 "터미널 주변에 메디컬촌을 형성할 조짐은 3년전쯤부터 있었다"며 "대부분 개인의원보다는 클리닉위주로 계획적으로 들어선 경향이 강하다"고 설명했다. 명동공인중개사 권오상 대표는 "이천 아파트단지에 메디컬센터 입지가 있다"며 "이미 형성된 중포동은 거의 포화고 새로 아파트가 들어서는 갈산동쪽이 메디컬 입지로서 각광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광주시 경안동=경기 광주시 경안동 7층 이상의 고층클리닉 빌딩 2곳을 주축으로 약국입지가 형성되어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들 고층클리닉빌딩은 마치 중형병원급을 연상케 했다. S클리닉 1층에 들어선 O약국은 조제순위 66위로 하루처방이 300건이 넘었다. S클리닉에는 내과, 이비인후과 등 7개 의원이 들어서 있다. S클리닉 주변 D약국, J약국은 자체적인 의료기관 없이 흘러나오는 처방을 흡수하고 있었다. S클리닉에서 불과 50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한 G클리닉도 메디컬전문빌딩으로 약국 2곳이 1층에 같이 위치해 있다. G클리닉 인근에 있는 S약국, G약국은 자체 의원이 없는 약국들이다. 이 밖에 버스정류장을 중심으로 3개 약국이 각각 1~2개 의원을 끼고 약국입지를 형성하고 있다. 주변 부동산에 따르면, 이들 대형메디컬빌딩은 최근 몇년새 지은 건물들로 약국입지에 상당한 변화를 가져온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앞으로 이 같은 클리닉빌딩이 이 지역에 더 들어설 것으로 예측했다. 용인시 수지구=용인시 수지구 풍덕천사거리에 위치한 R약국은 조제순위 86위로 하루처방이 300건이 넘는다. 이 약국은 배후 대규모 아파트단지를 겨냥한 복합상가 1층에 위치해 있다. 이 복합상가는 정신과를 포함 총 8개 의원이 들어서 있고, 피자헛, 스포츠센터 등 유동인구를 끌수 있는 매력적 요소들을 많이 갖추고 있다. 수지는 앞서 탐방한 이천시, 광주시와 달리 '작은 분당'답게 이미 대단지 아파트 입지가 정착된 지역이다. 따라서 약국입지도 아파트단지를 중심으로 형성된 상가위주로 형성돼 단조로운 경향을 보이고 있다. 특히 R약국 맞은편에 위치한 H약국의 경우 외과, 정형외과, 일반과 등 3개 의원을 갖췄을 뿐 아니라 W스토어를 갖춘 드럭스토어 형태를 띠고 있었다. 인근 부동산에 따르면, 최근 구청이 들어설 만큼 크게 성장하고 앞으로도 경전철이 들어서는 등 전망이 밝지만 현재로서는 약국입지가 포화상태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2006-05-13 07:40:55정웅종·박유나 -
제약-약사회 소포장 잠정 합의, 16일 공개식약청이 약사회와 제약협회 등 관련 단체들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소포장 방안에 대해 잠정적으로 합의를 이룬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약사회와 제약협회간 이견으로 인해 2개월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의약품 소포장 방안의 구체적 윤곽이 오는 16일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식약청은 12일 주간계획을 통해 오는 16일 '의약품 소량포장단위 공급에 관한 규정' 제정(안) 입안예고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발표를 통해 식약청과 각 산하 기관별로 구성된 소포장 TF팀의 기나긴 줄다리기가 마무리되면서, 오는 10월 7일 시행 예정인 소포장 의무화 진행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번 발표를 앞두고 업계와 약국가는 식약청 연구용역결과인 20% 이상 소량포장을 생산하도록 강제화하는 방안에서 어떤 조율을 이뤘는지에 대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러나 식약청을 비롯해 제약협회와 약사회 등 TF팀 참석자들은 구체적인 합의 결과에 대해서는 함구한 상태며 "식약청 발표 시기까지 기다려달라"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 앞서 식약청은 제약협회와 약사회 간 소포장 방안이 합의를 통해 원만히 진행되기를 기대했지만 세부 방안에 대해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차일피일 미뤄져왔다. 수차례 진행된 TF팀 회의에서는 정제·캡슐제의 낱알모음포장 예외범위 인정과 각 제형별 소량포장 생산량 강제화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하면서 이견을 좁히지 못해 논의 시간이 지연됐다.2006-05-13 07:33:1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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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받아가세요" 학술대회는 경품잔치?'등록하시고 이벤트 경품 받아가세요.' 12일 19차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가 열린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 이날 행사에는 40여개 제약사에서 150여명의 영업 및 마케팅 담당자가 참여해 당뇨, 고지혈증, 고혈압 등 자사의 대사질환 제품을 알리기 위한 열띤 홍보경쟁을 벌였다. 의사들의 눈길을 끌기 위한 갖가지 방법이 동원된 가운데 제공되는 경품도 필기용품부터 포도주, 골프용품, 고급 여행용 가방까지 등장해 학회장은 마치 재래시장을 방불케 했다. 특히 행사장 전반에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제약사들이 기발한 방법을 동원해 의사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GSK는 자사 제품로고가 부착된 부스에서 아이스크림과 음료를 제공함으로써 행사 참가자들에게 제품이 자연스럽게 각인되도록 배려했다. 한국노바티스는 부스 직원들에게 태권도 도복을 입히고 오후부터는 문대성 선수를 초청해 즉석 기념사진을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벌여 행사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CJ 등 일부 제약사는 의사들의 발길을 붙잡기 위한 방법으로 화가들을 동원해 즉석에서 행사 참가자들의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행사를 벌였다. 그러나 상당수 제약사는 오로지 경품에 의존하는 등 여전히 구태의연한 방식을 버리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H사 마케팅 담당자는 “이벤트에 등록하는 사람들에게 경품을 제공했더니 300여명이 다녀갔다”며 “아직 행사 초반이지만 벌써부터 많은 의사들을 유치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은근히 기대감을 밝혔다. 또다른 H사 영업직원은 “제품을 알리기 위한 수단으로 학술대회에서 경품을 제공하는 것은 가장 보편적인 방법”이라며 “제품에 관심을 갖는 의사들에게 소액의 선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한편으로는 제약사들도 과도한 경품 외에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점을 어느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한계에 부딪힐 수 밖에 없다고 하소연한다. 특히 경품을 제공하지 않는 부스는 의사들의 발길이 끊기는 경우가 많아 조금이라도 더 이목을 끌기 위해서는 어쩔수 없이 고가의 경품을 제공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그 가운데 처방과 무관한 간호사들이 단체로 부스를 돌면서 집중적으로 경품을 챙겨가는 바람에 난감한 지경에 빠진 곳도 적지 않았다. J사 관계자는 “3시간만에 700명이 다녀가면서 경품이 동이 날 지경”이라고 말하면서도 “하지만 경품을 받기 위해 부스 이벤트에 등록한 사람 중에는 간호사들도 많아 어떻게 할수도 없고 난감했다”고 불편한 심기를 토로했다.2006-05-13 07:19:23정현용 -
의·약사, 향정약 형사처벌 중압감서 해방의·약사가 드디어 향정약 관리실수로 인한 형사처벌의 중압감에서 벗어날 수 있을 전망이다.바로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이 향정약 관리실수로 인한 처벌조항을 대폭 완화하고, 검경의 무차별 약사감시에 대한 안전판 설치를 골자로 하는 '의료용 향정신성 의약품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마련한 때문.정 의원이 마련한 법안에 따르면 의료용 향정약으로 의료적으로 취급하는 도중 발생한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행위에 한해 식약청장의 고발이 있어야 공소를 제기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경우 식약청장이 고발을 하지 않으면 과태료 부과로 갈음할 수 있도록 했다. 결국 식약청의 전속고발제도를 도입, 의료용 향정약에 대한 관리소홀이 마약류관리법에 위반된다고 해서 무조건 형사처벌되거나 검경의 단속에 노출되는 것을 대폭 완화한 셈이다. 이와 관련 복지부에 향정약관리위원회를 설치, 의약사를 위한 이중의 안전판을 마련했다. 이 위원회에서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에 위반한 행위의 처리기준에 관한 사항과 고발기준, 과태료처분 기준, 향정약단속원의 자격과 업무집행 방식, 인증기준에 관한 사항, 향정약 분류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의결토록 규정하고 있기 때문. 관리위원회는 의약계 및 제약업계 위원 4명과 보건의료행정 또는 법무행정 위원 3인, 공익위원 3인으로 구성토록 했다. 다만 공익위원 가운데 정신과 전문의를 1인 이상 포함되도록 함으로써 심의·의결과정에서 의약계의 발언을 강화한 것도 눈에 띈다. 또, 향정약 관리부실에 대한 단속을 위해 식약청장이나 지방자치단체장은 소속 공무원 가운데 의·약사 자격을 가진 자를 단속원으로 임명, 단속의 전문성을 강화하도록 했다. 이들 단속원은 병·의원이나 약국 등에 출입, 필요한 서류나 물건의 제출요구, 제출된 서류나 물건을 영치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다. 아울러 복지부장관은 향정약을 모범적으로 관리하는 병원이나 의원, 약국에 대해 모범관리관의 인증을 부여하고, 일정기간 단속원에 의한 단속을 면제해주도록 했다. 정 의원은 "지난 2000년 향정약 등이 마약류에 묶이면서 의료기관과 약국의 의료용 향정약에 대한 관리소홀이 과잉 통제돼 왔다"면서 "결국 이것의 의약품 적정이용마저 침해하고 있어 이같은 법 현실을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정 의원은 오는 19일 법안 발의를 목표로 여야 의원들을 대상으로 서명을 받고 있다.2006-05-13 07:17:29홍대업 -
'바이옥스' 중단하면 심혈관계 위험 무관심혈관계 부작용으로 시판중단된 관절염약 '바이옥스'를 중단하면 심장발작이나 뇌졸중 위험이 증가하지 않는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고 제조개발사인 머크가 밝혔다. 안전성 예비분석결과에 의하면 3년간 임상 후 1년간 추가적으로 조사했을 때 혈전증에 의한 심장발작이나 뇌졸중 환자는 바이옥스 투여군은 28명, 위약 대조군은 1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심장발작이나 뇌졸중이 발생한 바이옥스 투여군 28명 중 7명은 뇌졸중을 경험했던 반면 위약대조군은 그런 경우가 없어 두 군 사이에 심혈관계 위험에 대해 통계적으로 유의적인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머크는 이번 분석결과를 바이옥스 투여중단 후 심혈관계 질환이 발생했다는 주장에 방어하는데 사용하고 이후 의학전문지에도 이런 분석결과를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바이옥스로 인한 제품책임소송은 미국에서 약 1만건이 제기됐는데 머크는 집단적으로 소송을 해결하지 않고 각개 타결한다는 방침이다.2006-05-13 07:13:2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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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당 기관수, 의원-대전 약국-서울 최다전국 16개시도 중 인구 1만 명당 의원 수는 대전이, 약국은 서울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12일 심평원의 '인구수 대비 요양기관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04년 기준 인구 1만 명당 의원과 약국 수는 각각 4.9곳, 4곳 등으로 의원이 약국보다 약 1곳이 더 많았다. 전국 16개시도 중 의원 수는 대전이 6.3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 5.9곳, 부산 5.4곳, 대구 5.1곳 등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경북(3.9곳), 전남(4곳), 경남(4.1곳), 강원(4.2곳) 등은 상대적으로 기관수가 적었다. 또 약국 수는 서울이 5.1곳, 대전 4.4곳, 대구 4.4곳, 광주 4.3곳, 전북 4곳, 부산 3.9곳 등으로 나타나, 서울 등 6개 지역이 의원과 약국 모두 인구수 대비 기관수가 비교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은 3.1곳으로 시도 중 인구대비 약국 수가 가장 적었고, 경남(3.2곳), 경북(3.4곳), 인천(3.5곳) 등도 상대적으로 기관 수가 많지 않았다. 전년과 비교해서는 전국 시도에서 전체적으로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전북과 전남의 의원 수와 대구와 광주의 약국 수는 거의 변화가 없었다. 4월말 현재 약국당 의원수 대전 1.45곳 최다 한편 지난달 30일 현재 전체 의원과 약국 수는 각각 2만5,425곳, 2만439곳으로 집계됐다. 약국 1곳당 의원 수는 대전이 1.45곳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 1.42곳, 인천 1.36곳, 경남 1.32곳, 제주 1.3곳 등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강원(1.06곳), 경북(1.12곳), 전남(1.12곳), 서울(1.2곳), 대구(1.22곳) 등은 비교적 적었다.2006-05-13 07:11:49최은택 -
항우울제 '세로자트' 청년자살도 FDA 경고미국 FDA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항우울제 팩실(한국 제품명 세로자트)에 대한 임상자료 분석결과 젊은 성인에서 위약에 비해 자살 발생률이 높았다면서 처방에 주의를 요했다. 세로자트의 성분은 패록세틴(paroxetine).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로 분류되는 항우울제로 이미 소아청소년의 자살 위험에 대해 경고조처된 바 있다. FDA는 팩실을 사용하는 동안 모든 환자를 주의깊게 관찰해야한다고 강조했으며 청년 자살 위험 증가에 대한 내용은 라벨에 추가됐다고 말했다. 한편 GSK는 보고된 자살 건수가 적어 패록세틴이 자살을 유발했는지에 대한 인과관계를 결론짓기는 어렵다고 밝혔다.2006-05-13 02:23:1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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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스, 부작용 없이 당뇨환자 혈당 관리"한국노바티스는 최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당뇨병 신약 ‘ 가브스(성분 빌다글립틴)의 다국가 3상 임상시험 연구자 모임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임상연구 총괄책임자(PI)로 선정된 강북삼성병원 김선우 교수(내분비내과)를 비롯한 임상 연구자들과 노바티스 아시아태평양지역 스테판 지글러 사장 등 관련 인사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브스의 다국가 3상 임상시험 결과가 발표됐다. 임상 결과에 따르면 가브스는 내약성이 비교적 우수하고 체중 증가 부작용 없이 치료 1년 동안 임상적으로 유의하게 당화혈색소(HbA1c)의 감소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초청 연자로 방한한 미 캘리포니아대(UCSF)의 프라카쉬 디드와니아 교수는 “전세계적으로 당뇨병 발생률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반면 현재 당뇨병 환자의 절반 이상(63%)이 여전히 목표혈당치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며 “노바티스가 개발중인 가브스가 제2형 당뇨병 치료에 새로운 장을 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2006-05-12 22:06:46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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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1분기 정체...주요제품 대부분 하락제일약품의 2006년 1분기 매출실적은 612억여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5% 성장하는데 그쳤다. 영업이익은 73.7% 떨어진 21억여원이며 순이익도 54% 감소한 23억여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주요품목의 매출을 보면 케펜텍 43억, 옴니세프 24억, 인히베이스 15억, 비유피-4 12억, 크라비트 17억, 뉴론틴 53억 등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모두 감소했다. 반면 화이자와 코프로모션 중인 리피토만 154억으로 소폭 증가했다. 또 SK케미칼과 특허분쟁 중인 무르페패취는 16억여원의 매출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2006-05-12 20:30:4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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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로 사행시 지으면 선물이 '펑펑'한국콜마는 창립 16주년 기념으로 화장품쇼핑몰 입점 기업들과 함께 사은 빅 이벤트를 개최한다. 행사는 콜마 사이트(www.kolmar.co.kr)에서 시행되며 5월 15일부터 6월19일까지 한달간 진행된다. 행사내용은 '한국콜마'로 사행시를 지은 30명을 선발해 고급 화장품세트와 휴대용 손거울, 음악 CD, 샘플 등 선물을 증정하며 녹차 앰블세트를 초특가로 푸짐한 상품과 함께 증정하는 코너도 준비돼 있다. 또 구매정도에 따라 푸짐한 상품이 제공되며 참여만 해도 포인트가 쌓이다.2006-05-12 20:17:3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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