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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건강기능식품 페스티벌' 개최100여개의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가 참여하는 폭넓은 교류의 장이 마련된다.기능식품신문(사장 이영복)은 '제조판매업체와 유통업체의 만남'을 주제로 한 '2006 건강기능식품 페스티벌'을 오는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양재동 AT센터 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 기간동안 AT센터 제2전시장에서는 대한약사회가 주최하는 'PharmEXPO 2006'이 동시 개최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와 유통업체의 연결을 도모하고 소비자의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본상 3개 제품과 특별상 5개 제품을 '소비자만족대상'으로 선정해 인증마크를 제품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기능식품신문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독특한 레이아웃으로 업체와 제품을 홍보하는 건강기능식품박람회와 △판매업체와 유통업체간 상담과 만남의 장인 파트너링 포럼 △일반인이 직접 심사에 참여해 히트상품을 선정하는 소비자만족대상으로 구성된다고 전했다. 행사를 기획한 기능식품신문 이영복 사장은 "이번 행사는 높아가는 진입장벽과 규제로 고전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업계를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설명하면서 "보다 많은 업체가 참여해 활발한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시에 개최되는 'PharmEXPO 2006'은 △일반의약품과 자가검사기기 등의 셀프케어박람회 △공개토론과 강연으로 엮어지는 팜케어서비스 컨퍼런스 △약학대학 공연과 전시 등의 행사로 구성될 예정이다.2006-05-02 11:45:34신화준 -
발기부전 홍보대사에 홍서범·조갑경씨 선정한국릴리는 발기부전에 대한 인식전환을 위해 가수 부부 홍서범(47), 조갑경(38)씨를 ‘2006 性공부부 캠페인’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영화배우 폴 뉴먼, 브라질의 축구스타 펠레, 슈퍼모델 제리 홀 등이 발기부전 치료제 홍보대사로 나선 적이 있지만 국내에서 발기부전 홍보대사가 선정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홍서범, 조갑경 부부는 “발기부전은 일찍 의사와 상담만 한다면 치료가 가능한 질환인데도 쉬쉬하다가 병을 더 키우는 경우를 봤다”며 “발기부전으로 인해 남편 본인은 물론, 아내까지 함께 심리적으로 고통 받는 일이 없도록 발기부전 치료에 대한 편견을 불식시키는데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남성과학회(회장 부산의대 박남철 교수)와 한국릴리는 이날 캠페인 선포식에서 36세 이상 중년부부 중 발기부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性공부부’ 척도 체크리스트도 제시했다. 박남철 교수는 “발기부전은 어느 한 사람이 아니라 부부 모두의 삶의 질과 관련된 문제”라며 “앞으로 캠페인을 통해 부부간의 진정한 ‘성공’은 ‘性공’ 이라는 점을 부각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2006-05-02 11:24:3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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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팜, 정신지체 장애우 등반행사 지원한국 마이팜제약은 지난달 29일 고양시 장애인 복지관에서 주관한 북한산 등반행사 '정상에서 나누는 사랑이야기'에 직원들과 함께 참여했다. 사랑이야기는 성인 정신지체 장애인 사회통합을 위한 등산 프로그램으로 마이팜은 등산행사 지원과 함께 자사 제품인 홍·태C도 증정했다. 허준영 대표는 "봉사하는 기업문화를 경영의 제1원칙으로 삼고 있다"며 참가자들이 좀더 재미있고 수월하게 등반을 마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이날 행사를 지원했다"고 말했다.2006-05-02 11:24:19박찬하 -
중앙대병원 당뇨교실 800회 기념 걷기대회중앙대학교병원(원장 장세경) 당뇨센터는 20일 당뇨교실 800회를 기념하는 특집 당뇨교실 및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진행되며 내분비내과 오연상 교수의 건강강좌와 ▲식사·운동요법 강의 ▲걷기대회 ▲당뇨퀴즈 등이 개최된다. 또 사전 접수한 모든 참가자에게 식사와 모자, 조끼 등이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혈당측정기, 라디오, 만보기 등 경품을 지급된다. |문의| (02) 6299-1111.2006-05-02 11:11:4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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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과병원, 내원환자 대상 5월행사 '풍성'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성주)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60세 이상 내원환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김안과병원은 4일 '피에로의 요술풍선 나눠주기' 행사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병원 로비 및 병실에서 갖고 퍼포먼스와 어린이들이 원하는 모양의 풍선을 만들어 준다. 또 8일에는 입점업체인 김안경센터와 공동으로 60세 이상 노인에게 고급돋보기를, 입원환자에게는 모듬떡을 각각 제공한다.2006-05-02 11:05:4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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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BMS, 항생제 '테퀸' 생산 전면 중단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BMS)이 항생제 ‘ 테퀸(Tequin)’의 생산을 전면중단키로 결정했다고 미 현지언론이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테퀸은 ‘개티플록사신(gatifloxacin)’이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플로로퀴놀론계 항생제다. 최근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NEJM)지는 이 치료제가 저혈당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으며 미 소비자단체 퍼블릭시티즌(Public Citizen)은 이를 근거로 제품의 판매 중단을 요구해왔다. BMS의 에릭 밀러(Eric Miller) 대변인은 “테퀸의 유통량이 얼마인지는 구체적으로 파악되지 않고 있다”며 “다만 이들 유통제품을 회수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개티플록사신은 지난 99년 미 FDA에 승인됐으며 국내에서는 한독약품이 '가티플로(Gatiflo)'라는 이름으로 판매하고 있다.2006-05-02 10:56:13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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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장관 "영리법인·민간의보 도입 안한다"유시민 복지부장관이 의료기관 영리법인화나 민간의료보험을 도입할 의사가 없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유 장관은 또 한미 FTA 협상의제로 의료기관 영리법인화가 포함돼 있지 않다는 점을 거듭 확인했다. 2일 관련 시민단체에 따르면 유 장관은 지난달 28일 시민사회단체 대표 10명과 만난자리에서, “비영리기관이 갖고 있는 문제점을 해소하는 방안으로 영리법인화를 검토했던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유 장관은 이어 “한미 FTA 협상의제로 의료기관 영리법인은 포함돼 있지 않다”며 “비영리법인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함께 고민하자”고 제안했다. 약가제도 개선과 관련해서는 “너무 골치 아프다”면서 복잡한 심경을 내비친 뒤 “약제비 관리방안을 발표하고, 추후에 공청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시민단체 한 관계자는 “유 장관이 직접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약가계약제를 도입해 건보공단에 권한을 주고, 포지티브제는 신규 등재의약품부터 우선 적용하는 식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파악했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건강보험법개정과 관련해서는 “국고를 줄이지 않는 방식으로 개정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귀띔했으나, 보장성 강화와 관련해서는 “지금도 벅차다"면서 추후 논의할 것으로 제안했다.2006-05-02 10:40:3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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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포라제캅셀 등 43개 허가사항 변경지시기관지이완제 설포라제캅셀, 소화기계용약 알라스판캅셀, 위산분비 억제제 옴니세프캅셀 등 의약품 43품목에 대한 허가사항이 대폭 변경됐다. 식약청은 2일 현대약품공업의 재심사대상 의약품인 '알라스판캅셀'의 재심사결과에 따라 '구연산알베린·시메치콘 복합제' 31품목에 대해 허가사항 중 사용상의 주의사항 변경을 지시했다. 또 현대약품 '설포라제캅셀(아세브로필린)'의 재심사 결과에 따라 '아세브로필린 캡슐제' 8품목, 제일약품 '옴니세프캅셀100밀리그람, 50밀리그람, 옴니세프세립소아용(세프디니르)'의 재심사결과에 따라 '세프디니르 캡슐제 및 세립제' 4품목에 대해서도 허가사항을 변경했다. 우선 알라스판캅셀 등 31품목의 경우 '무력성 장폐색증 환자'에게는 투여하지 말도록 조치하고, 이상반응 중 "이 약을 투여하는 동안 바람직하지 않거나 불필요한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명시했다. 또 드물게 두드러기, 가려움증, 발진 및 아나필락시스를 포함하는 알러지반응이 나타날수 있으며 후두부종, 쇽을 동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구연산알베린·시메치콘복합제의 경우 국내에서 6년동안 78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후 조사결과 변비 1례가 보고됐다고 밝히고 "12세 미만의 어린이에는 권장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과량투여시 저혈압 및 아트로핀 유사 독성이 나타날 수 있고 과량투여시 처치는 저혈압에 대한 보조요법과 함께 아트로핀 해독과 동일한 요법을 행한다고 못박았다. 설포라제캅셀 등 8품목의 경우 ▲이 약 또는 다른 잔틴계 유도체에 대한 과민반응이 있는 환자 ▲암브록솔에 대한 과민반응이 있는 환자 ▲급성 심근경색 환자 ▲저혈압 상태 환자 ▲중증 간장애 또는 신장애 환자 ▲수유부 등은 투여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식약청은 또 ▲심장장애, 관상순환부전, 울혈성 심부전환자 ▲비만환자 ▲간질의 병력이 있는 환자 ▲위십이지장궤양 환자 ▲갑상선기능항진증 환자 ▲고령자 소아 ▲고혈압 환자 ▲심한 저산소증 환자 등에게도 신중한 투여를 권고했다. 설포라제캅셀은 국내에서 6년 동안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 후 조사결과 이상반응의 발현빈도율은 인과관계와 상관없이 1.2%(9례/760례)로 보고되었고, 종류는 위부불쾌감 0.4%(3례), 소화장애 0.4%(3례), 구역 0.4%(3례)로 나타났다. 식약청은 옴니세프캅셀 등 4품목에 대해서도 "성분 또는 세펨계 항생물질에 과민반응의 병력이 있는 환자"의 투여를 금지했다. 아울러 페니실린계 항생물질에 과민반응의 병력이 있는 환자(페니실린에 이상반응 병력이 있는 환자의 10%에서 교차적 과민반응이 일어날 수 있다)의 신중한 투여를 당부했다. 이 약물은 국내에서 6년동안 1,97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후 조사결과, 이상반응의 발현빈도율은 인과관계에 상관없이 0.6%(11례/1977례)로 보고됐고, 이 중 이 약과 인과관계가 있는 것으로 조사된 것은 0.4%(7례/1977례)이다. 설사, 구토, 복통, 식욕부진 등을 포함한 위장관계 이상반응이 0.3%(5례/1977례)로 가장 많았고, 소양감, 피부발진 등 피부 이상반응이 각각 1례씩 보고됐다.2006-05-02 10:36:3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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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경연, 내달 4일 약국경영활성화 서울대회약국경영연구소(소장 김동주)는 내달 4일 약국경영 활성화 세미나 서울대회를 개최한다. 세미나에는 약국 경영변화의 이해, 약국 재설계 방법, 약국 일반약 경영 전략 등이 소개되고 김동주 소장과 일선 개국약사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세미나는 6월 4일 오전 10시부터 경기 과천 코오롱타워 별관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수강인원은 선착순 200명이다. 세미나는 약국경영연구소가 주관하며 코오롱 W-Store와 엔덴-셀이 후원한다. 문의: 02-3474-3317(약국경영연구소)2006-05-02 10:14:1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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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상태 따른 의사의 초과진료는 적법"심부전증 환자에 대한 상태를 고려한 초과진료를 적법하다는 대법원의 확정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지난달 13일 심사평가원이 대전 중구 H내과에 대해 원고 W씨와 K씨, S씨 등의 진료비용 188만여원에 대해 삭감처분과 관련 상고심에서 기각판결을 내렸다. 상고심 판결문에 따르면 심평원이 진료비를 지급하지 못하는 이유가 원고인 H내과가 이 사건 환자들에게 실제로 투석을 한 횟수보다 많게 횟수를 늘려 허위로 진료비를 청구했거나 무조건 주 3회를 초과하는 혈액투석이기 때문이 아닌 점을 꼽았다. 법원은 또 H내과가 환자관리방법을 무시했거나 환자의 상태와 무관하게 편의적으로 혈액투석의 횟수만 늘리지 않았다는 점도 심평원측의 오류로 삼았다. H내과가 실시하지 않은 심전도나 심초음파 검사는 비급여항목으로 전적으로 환자에게 비용부담이 돌아가는 만큼 의료비의 부담이 무거운 혈액투석 환자에게 이를 매월 실시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무리라고 볼 수도 있다는 점도 역시 기각이유로 들었다. 아울러 심평원이 제시하고 있는 기준은 말기신부전 환자의 최소한 혈액투석량을 판단하는 기준일 뿐 혈액투석의 횟수를 결정해주는 일반적인 기준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점도 상고 기각취지로 꼽았다. 특히 재판부는 “이번 사건은 환자들을 직접 관찰하고 진단을 내린 담당 전문의의 의학적 판단이 존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H내과는 지난 2002년 10월부터 주 3회를 추가한 혈액투석을 해오다가 심평원으로부터 과잉진료를 이유로 188만여원을 삭감조치를 당하자자, 소송을 제기해 1심에서 승소한 바 있다.2006-05-02 10:10:2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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