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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국가인증제로 생동조작 원천차단"한나라당 문 희 의원은 26일 생동성시험 조작 파문과 관련 의약품 국가인증제와 생동성 시험기관 인증제 도입을 촉구했다. 이를 통해 생동성 시험기관의 데이터 조작 등으로 인해 의약품에 대한 국민불신이 증폭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문 의원측은 전했다. 문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외부기관에서 생동성 검사와 품질관리검사를 했더라도 최종 식약청에서 확인하는‘국가인증제’를 도입해야 한다"면서 "국민들이 신뢰하고 안심하며, 약을 복용할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의원은 이와 함께 의약품에 대한 식약청의 인력보강과 예산지원 등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문 의원은 지난해의 경우 식약청은 김치파동 등 수입식품 사고에 대한 대비책으로 증액된 예산 400억원과 인원 400여명은 거의 대부분 식품부서에 배치됐다고 지적했다. 반면 현재 유통중인 의약품은 총 2만여 품목이지만, 식약청내 의약품 동등성팀원은 7명에 불과하고, 동등성팀원은 한 품목당 생동성 검사보고서 검토에만 2개월이 소요된다며 인력보강의 필요성을 거듭 역설했다.2006-04-26 19:08:3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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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텔라노스 "소마지나, 뇌경색 부위 감소"부광약품(대표이사 이성구)은 지난 21일 서울 메리어트호텔에서 소마지나정(Somazina® tab.) 발매 1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서울의대 노재규 교수, 성균관의대 이광호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이날 심포지엄에는 전국 신경과 전문의 80여명이 참석했다. 연자로 초빙된 스페인 Mar Castellanos 박사는 급성 뇌졸중의 최신 지견에 발표에서 소마지나가 뇌경색 부위를 유의하게 줄여준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인하대 신경과 나정호 교수는 Cochrane review에서 neuroprotector로는 유일하게 시티콜린이 긍정적인 결과를 나타냈다는 미국 임상결과들에 대해 설명했으며 뇌졸중 임상시험시 평가지표로 새롭게 사용되는 항목들을 제시해 주목받았다.2006-04-26 18:42:4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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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성 조작 의약품 처방은 의사가 했다"약사단체가 생동시험 조작사건을 빌미로 성분명 처방이나 대체조제의 당위성을 호도하는 의사협회를 강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26일 성명을 통해 "이번 사태를 통해 성분명 처방이나 대체조제의 당위성을 호도하려는 의사협회의 망언에 또 한번 아연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약사회는 "의협은 스스로의 모순을 감춰 여론을 오도하고 불신만 증폭시키는 적반하장 격 언행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성분명 처방을 거부하고 상품명 처방만을 고집하면서 성분이 아닌 특정회사 제품 선택권을 내세워 독점해온 속셈을 국민 앞에 고백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약사회는 "그 약들은 의사의 처방에 의해서 투약됐다"며 "의사들은 무슨 근거로 그 약을 처방했는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약사회는 이번 기회를 엄격한 의약품 관리를 위한 환골탈태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약사회는 "(생동 조작)사건은 엄격하게 처리돼야 하지만 침소봉대나 본질의 왜곡으로 모든 의약품이 불신을 받는 등 선의의 피해가 생기는 일도 없어야 한다"며 "이번 사태의 본질은 관리시스템의 문제였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보험등재 의약품의 효율적 관리와 엄격한 선별기준 마련의 필요해졌다"며 "정부는 동일성분 의약품들이 안심하고 쓰여질 수 있도록 관리 시스템을 철저하게 보강해야 한다"고 말했다.2006-04-26 18:40:3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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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틈새계층 건보료 지원조례 제정저소득 틈새계층의 건강보험료를 지원하는 조례가 서울시 최초로 서대문구에서 제정됐다. 건강보험공단 서대문지사는 질병이나 실직, 노령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틈새계층에게 건강보험료를 지원하는 조례가 서대문구에서 제정, 오는 10월부터 혜택을 받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지원대상은 건강보험료를 납부하지 못해 병의원을 이용할 수 없었던 65세 이상 노인세대. 서대문구청과 서대문지사는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조만간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키로 했다. 서대문지사는 이와 함께 관할지역에서 성금을 기탁받아 소년소녀가장세대 등에도 건강보험료 지원활동을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다.2006-04-26 17:40:2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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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성 조작, 정부 관리체계 부실 원인"보건시민단체 건강세상네트워크가 26일 생동성 조작 파문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특별감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건강세상은 “생동성 시험기관의 자격 기준 요건을 완화하는 바람에 시험기관의 난립을 부추겼다는 지적이 있다”며 “이번 복제의약품 약효 조작 사건은 복지부와 식약청의 관리체계 부실에 직접적인 원인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다만 이번 복제약 약효 조작 사건을 빌미로 오리지널 처방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목소리에 대해서는 반대입장을 분명히 한다”며 “동일한 효능이라면 보다 값싼 의약품을 처방하고 복용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강조했다.2006-04-26 17:34:3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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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상근부회장 이승철, 대변인 김성오씨제34대 의사협회 집행부 임원진이 확정, 발표됐다. 장동익 의협회장 당선자는 26일 상근부회장에 이승철씨를 기용하는 등 임원진 명단을 발표했다. 장 당선자는 "특정 지역과 직역, 학연에 얽매이지 않고 회원들을 위해 화합을 이끌어내 헌신할 수 있는 인사들로 집행부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집행부 명단| ▲상근부회장 : 이승철(이승철산부인과의원) ▲부회장단 : 김성덕(대한의학회 부회장) 경만호(서울시의사회장) 박희두(부산시의사회장) 홍승원 (대전시의사회장) 이용재(대구 이용재내과의원), 이현숙(전 한국여사의사회장) ▲부회장 대우 : 보험이사 박효길(전 의협 보험부회장) 정책이사 정복희(경기도의사회장) ▲상근 총무이사 겸 대변인 : 김성오(전 의협 의무이사) ▲기획이사 : 신동천(연세의대) 이상명(이상명내과의원) ▲학술이사 : 채종일(서울의대) 신양식(연세의대) ▲재무이사 : 이관우(아주의대) ▲법제이사 : 정지태(고려의대) ▲의무이사 : 김수영(국제의원) 정동환(정동환내과의원) ▲보험이사 : 강창원(강창원내과의원) 김영재(인천사랑병원) ▲공보이사 : 김시욱(김시욱안과의원) ▲정보통신이사 : 김주한(서울의대) ▲대외협력이사 : 김화숙(김화내과의원) ▲정책이사 : 김숙희(김숙희산부인과의원) 이혁(대한전공의협의회장) 조성현(을지대병원 전공의협의회장)2006-04-26 16:11:4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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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진 청장 "식품안전처 설립일정 지연"당초 7월로 예정된 식품안전처 설립시기가 다소 늦춰질 전망이다. 문창진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2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EU 상공회의소 오찬 간담회’에서 “단정적으로 식품안전처 설립시기를 말하기 어렵지만 계획보다는 다소 늦어질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 청장은 이에 대해 “지난달 국정현안정책조정회의에서 식품안전처를 7월부터 발족키로 결정했지만 새총리의 취임으로 일정이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식품안전처에 대대적인 인력 충원이 있을 것이라는 언급도 덧붙였다. 그는 “현재 식약청에 239명의 인력 증원이 승인됐고 105명이 1차적으로 배치된 상태”라며 “식품안전처 설립 후에는 농림부와 해양수산부 인력도 통합돼 인력 부족현상이 대부분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최근 불거진 생동성 조작 파문에 대해 문 청장은 “참으로 불행한 일”이라며 “정책을 관리할 때 못믿을 방향으로 가면 제도 자체에 위기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보다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2006-04-26 15:09:56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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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연, 대장균 관련 최근 연구동향 조명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은 오는 27일 오후 1시부터 연구원 본관동 대회의실에서 '모델미생물 대장균의 시스템 연구동향'을 주제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미생물 세포공장(생명연 반재구 박사) ▲복제 네트워크(서울대 황덕수 교수) ▲알노믹스(과기원 이영훈 교수) ▲시스템생물학(서울대 조광현 교수) ▲최소생물체(과기원 김선창 교수) ▲시스템 생명공학(과기원 이상엽 교수) ▲시스템 생물학을 위한 기반기술(생명연 김지현 박사) 등이 소개된다. 생명연 반재구 박사는 "미생물은 합성시스템 생물학과 화이트바이오테크놀로지에 가장 적합한 대상"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새로운 시대 조류에 맞는 학제 간 통합 연구개발이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심포지움은 시스템미생물연구센터와 미생물유전체활용기술개발사업단이 참여한다.2006-04-26 14:29:1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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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파문, 침묵 일관하는 약사회▶생동조작 파문에 대한 의약단체의 반응이 엇갈려 주목. ▶의사협회는 대체조제 발목잡는 호재를 만났다는 듯이 강경일변도 논평. ▶약의 전문가 자처하던 약사회는 침묵으로 일관. ▶"생동에 대한 관리감독 문제를 대체조제로 확대하는 침소봉대를 경계해야 한다"며 속앓이. ▶보다 안전하고 약효가 좋은 생동제품으로 대체조제하기 위한 일련의 산통. ▶국민들은 약의 전문가인 약사들의 침묵을 이해 못할듯. 무대응만이 능사는 아니다.2006-04-26 13:59:4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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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지원, 예산상의 테크닉 문제 아니다”정부가 건강보험법을 개정, 국고지원 비율을 조정하려고 하는 것과 관련, 지원규모를 축소하거나 확대하는 식의 예산상의 테크닉으로 봐서는 안 된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중앙대 이원영 교수는 26일 열릴 국고지원 관련 토론회 발제문에서 “전국민 건강보험제도가 빠르게 정착한 이유 중 하나는 지속적인 국고지원이 있었기 때문”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교수는 “국내 건강보험제도가 의료비가 아닌 건강을 보장하는 제도가 되기 위해 또 하나 넘어야 할 산은 보장성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이는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국고지원은 전략적 정책수단으로 인식돼야 할 것”이라고 제시했다. 이어 “향후 보장성 확대 등을 고려할 때 국고지원 비율은 현행보다 높아져야 한다”면서 “건강보험법 개정안은 저소득계층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대책을 제시하지 못한다”고 꼬집었다. 이 교수는 “(국고지원은) 건강보험 수입측면 외에 적정지출을 동시에 고려해야 하며, 구체적 방안에 대한 시민사회의 합의가 필요하다”며 “급여지출 및 보험료율 결정 등 주요 의사결정과정에서 가입자대표의 참여가 보장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연구나 조사단계에서의 가입자대표의 참여를 보장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것은 물론, 건정심의 구성 내용도 재검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2006-04-26 12:50:4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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