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국가인증제로 생동조작 원천차단"
- 홍대업
- 2006-04-26 19:08: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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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희 의원, 생동조작 파문 대안제시...식약청 인력보강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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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문 희 의원은 26일 생동성시험 조작 파문과 관련 의약품 국가인증제와 생동성 시험기관 인증제 도입을 촉구했다.
이를 통해 생동성 시험기관의 데이터 조작 등으로 인해 의약품에 대한 국민불신이 증폭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문 의원측은 전했다.
문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외부기관에서 생동성 검사와 품질관리검사를 했더라도 최종 식약청에서 확인하는‘국가인증제’를 도입해야 한다"면서 "국민들이 신뢰하고 안심하며, 약을 복용할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의원은 이와 함께 의약품에 대한 식약청의 인력보강과 예산지원 등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문 의원은 지난해의 경우 식약청은 김치파동 등 수입식품 사고에 대한 대비책으로 증액된 예산 400억원과 인원 400여명은 거의 대부분 식품부서에 배치됐다고 지적했다.
반면 현재 유통중인 의약품은 총 2만여 품목이지만, 식약청내 의약품 동등성팀원은 7명에 불과하고, 동등성팀원은 한 품목당 생동성 검사보고서 검토에만 2개월이 소요된다며 인력보강의 필요성을 거듭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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