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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복심, 우리당 건강증진특위 위원장 선출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환경노동위)이 최근 당내 보건복지 및 환경노동분야를 총괄하는 국민건강증진특위 위원장으로 선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열린우리당은 지난 17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같이 확정하고, 국민건강증진특위지원단 단장에는 배기선 의원을, 부단장에는 역시 장 의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23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앞으로 보건의료분야 정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의원은 특히 “5월말 보건복지위로 상임위를 옮기게 될 것”이라고 밝혀, 당내에서 이미 상임위 조정에 대한 논의가 일단락 됐음을 시사했다.2006-04-23 14:05:15홍대업 -
"식약청 폐지-식·약 분리정책 본격 진단"정부의 식약청 폐지로 인한 식·약분리가 국민건강을 위해 바람직한지에 대한 본격 점검작업이 이뤄진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한나라당 정형근, 문 희 의원이 공동으로 ‘식약청 폐지, 과연 국민건강을 위해 바람직한가’라는 주제로 다음달 3일 토론회를 진행한다. 이들 의원은 토론회 초청장을 통해 “식약청은 그동안 국민건강과 식품안전을 위한 국내유일의 기관으로서 자리 매김을 해왔다”면서 “그러나 최근 만두파동, 김치파동 등 식품의 안전성 문제와 관련한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일시에 버리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특히 정부의 식약청 해체 및 이원화 정책에 대해서도 “이는 더 큰 문제를 야기할 것”이라고 지적한뒤 “건강기능식품을 포함한 식품과 약품을 이원화시키는 것은 효율면이나 안전성면에서도 커다란 문제가 파생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이들 의원은 이어 “약무정책이 복지부로 가는 것은 11년 전으로 후퇴하는 결과를 초래한다”면서 “이에 따라 본 의원은 발전적인 대안을 마련하고자 이번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다음달 3일 국회의원회관 1층 소회의실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좌장은 허 근 영남대 명예교수가 맡았다. 또, 이범진 강원대 약대 교수와 곽노성 국무조정실 전문위원, 정세영 경희대 약학대 학장 등 3명이 주제발표를 하고, 문경태 한국제약협회 부회장과 신동화 전북대 교수, 임동석 가톨릭대 교수, 유영진 한국식품공업협회 업무부장, 정기혜 보사연 연구위원 등이 지정토론자로 참석한다.2006-04-23 13:45:0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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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동네병원서 예방접종 무료 실시그동안 보건소에서만 실시돼온 결핵과 B형 간염, 홍역 등 아동의 필수예방접종이 내년부터는 동네의원에서도 무료로 실시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 21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전염병예방법(민노당 현애자 의원 발의) 수정안을 가결했다. 이날 통과된 수정안은 보건소에서 실시되던 무상예방접종을 동네 병원으로 확대하자는 법안의 취지와 주요 내용을 그대로 반영했으며, 이를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장에 권한을 위임하는 방식으로 일부 수정됐다. 현재는 보건소에서 필수예방접종을 무료로 하고 있으나, 병의원을 이용하는 경우 0세부터 12세까지 예방접종에 최소 45만원에서 최대 109만원이 소요된다. 따라서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미취학 아동을 둔 가정의 경우 예방접종에 소요되는 비용부담에서 벗어나게 된다. 한편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예방접종자의 60.1%가 병의원에서 개인 비용을 지불하고 있고, 미취학 자녀를 둔 기혼여성의 89.5%까 예방접종비용이 비싸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2006-04-23 13:26:4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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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학병원, 개원 25주년 기념식 성료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이 개원 25주년 기념식을 지난 22일 낮 12시 병원3층 범석홀에서 가졌다.이날 기념식에는 박영하 을지재단 이사장과 박주승 원장을 비롯 500여명의 교직원이 참석했으며, 이은주 외래간호팀장 등 6명이 20년 근속표창을 받았다. 또 우수연구상, 원훈상, 근무유공표창 등 총 44명이 표창과 상장을 수여받았다. 박영하 이사장은 “그동안 일궈온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다는 비장한 각오와 배전의 노력으로 앞으로도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일해 줄 것”을 당부했다.2006-04-23 12:25:08최은택 -
신규개설 의원·치과·한의원 대상 맞춤형 간담심평원 창원지원이 요양기관 대표자들을 대상으로 내달 10일께 간담회를 갖는다. 참석대상은 지난해 10월1일부터 올해 3월31일 기준 중 신규 개설한 의원, 치과의원, 한의원 대표자들이며, 적정진료 및 진료비 심사기준 등 건강보험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이 안내된다. 참석방법은 창원지원에서 대상기관을 선정한 후 참석을 별도 안내하며, 교육장소 및 일시 등도 추후 개별 통보한다. (문의. 055-239-7647)2006-04-23 11:07:0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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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립의료원, 26일 연간 사용의약품 입찰경기도립의료원 연간 사용의약품 입찰이 오는 26일 오후 1시 전자입찰 된다. 23일 이지메디컴에 따르면 경기도립의료원 원내 사용의약품 입찰을 조영제, 한수이남, 한수이북 등 3건으로 나눠, 그룹별단가총액 및 품목별단가제로 입찰에 붙인다. 입찰내역은 ‘가소콜액 20mg' 외 30종(그룹별단가총액), ’enflurance'외 1,041종(그룹별단가총액 및 품목별단가), ‘isoflurance' 외 1,030종(그룹별단가총액) 등이다. 현품설명회는 25일 오전 11시 도립의료원 소회의실에서 열리며, 등록마감은 25일 오후 5시까지다. 응찰은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이지메디컴(02-3016-7726)으로 문의하면 된다.2006-04-23 10:30:5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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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체인, 유한 '아벤느' 입점약국 모집온누리약국체인(대표 박종화)이 유한양행의 약국화장품 '아벤느'와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 24일 회사는 약국 전용 기능성화장품 아벤느 입점을 희망하는 약국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랑스에서 온 아벤느는 비쉬와 함께 대표적인 약국 전용 기능성화장품 브랜드다. 한편 회사는 기능성화장품 업체인 '시세이도메디컬'과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 바 있었다.2006-04-23 10:27:3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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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도협, 신규 도매 입회비 50% 할인광주전남도협(회장 박용영)은 올해 협회에 신규 가입하는 도매상들에게 한시적으로 입원비를 50% 인하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최근 광주전남지역 비회원 도매상들에게 보낸 공문에 따르면 오는 6월30일까지 협회에 가입할 경우 입회비를 3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하향 조정한다. 그러나 연회비 90만원은 변동이 없고, 합계금액 240만원을 6월30일까지 2회로 분할납부가 가능하다.2006-04-23 10:00:1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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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치과의원 대표자 대상 그룹 간담경기지역 치과의원 대표자들을 대상으로 한 요양기관 그룹간담회가 오는 25일 오후 7시부터 경기도 체육회관 2층 심평원 수원지원 회의실에서 열린다. 심평원 수원지원은 종합관리제 시행에 따른 의료계의 이해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그룹간담회를 갖는다고 23일 밝혔다. 참석대상은 경기도 지역 치과의원 요양기관 대표자들이며, 간담회는 종합관리제 및 주요혁신업무 안내, 진료비 심사시연회,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2006-04-23 09:17:4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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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약 대체조제 인센티브 환자에 주자"약사가 고가약을 저가약으로 대체조제한 경우 그 약가차액의 30%를 인센티브로 제공하는 제도를 바꿔야 한다는 주장들이 나오고 있다.이 같은 주장은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데 현재 약사에게 지급하는 인센티브 금액을 확대해야 한다는 것과 아예 발생하는 이익을 환자에게 제공하자는 주장이 그것이다.학계와 약사회에서 대체조제 인센티브제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어 제도변경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서울약대 신완균 교수는 최근 한 심포지엄 주제발표를 통해 대체조제로 인해 발생하는 인센티브제 개선의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언급하고 나섰다. 현재의 약가차액의 30%에서 절감액의 절반씩을 정부와 약사가 나누는 방안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신 교수의 주장. 신 교수의 주장 배경에는 현행 약가차액의 30%로 정해진 인센티브로는 약사들의 적극적인 대체조제 동인을 유발할 수 없다는 판단 때문이다. 반면, 일부에서는 대체조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소비자, 즉 환자에게 고가약과 저가약 선택권을 줘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저가약으로 대체조제할 경우 그로 인해 발생하는 재정절감액을 환자에 줄 경우 실질적인 대체조제 인식전환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 궁극적으로 전체 약제비 보험절감 효과도 크다는 지적이다. 최근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은 "대체조제로 발생하는 이익은 의사와 약사보다는 환자에게 돌아가는 게 맞다"며 "대체조제에 대한 소비자들의 거부감도 줄이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 일각에서도 이 같은 제도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공론화 가능성을 높여가고 있다.2006-04-22 07:49:4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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