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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도 마음처럼' 새 케토톱 CF 방영태평양제약은 최근 남대문시장 밥 배달에 이어 ‘낙지잡이’를 모티브로 한 새 케토톱 TV CF를 방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CF의 배경은 전남 보성 회천면 갯벌. CF 촬영을 위해 회사측은 모델인 고두심씨를 비롯해 50여명의 지역민과 150여마리의 낙지를 동원했다. 태평양제약 관계자는 “관절염으로 인해 장시간 쭈그리고 앉아 있거나 서있기 힘든 여성들이 ‘관절도 마음처럼’이라는 카피와 같이 즐거운 일상을 가꿔 나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설명했다.2006-04-17 11:12:00정현용 -
"분회장들, 어려운 회원 위해 진력하자"서울시약사회 소속 구약사회장들이 7~8일 양일간 제주도에서 분회장 및 임원워크숍을 갖고 남은 임기동안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이날 권태정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노보노디스크 항의집회 때 분회장들이 적극적으로 힘을 실어줘 감사한다"며 "마지막 남은 임기동안 어려운 회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오는 20일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 있을 ‘의약분업 안정화를 위한 처방조제제도의 개선 심포지엄’에 임원 및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해줄 것을 요청했다. 서울시약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대체조제의 필요성과 성분명처방의 당위성에 관한 체계적인 분석과 논리를 확보해 약국 재고약 문제 해결에 소기의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실시할 3차 재고의약품 반품사업과 관련해 이번 주 중으로 서울시도매협회와 의견 조율을 통해 지정 도매상을 선정키로 했으며, 1,2차의 시행착오를 개선해 상반기 중으로 마무리 짓겠다고 시약측은 밝혔다. 또한 처방전 폐기 사업과 관련해서는 서울시약 사업으로 시행하고, 처방전 유출을 완벽 차단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여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회의에서는 또 대한약사회의 의약분업 제도개선에 관한 내용을 설명하고 대체조제, 성분명처방의 제도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함께 기대했다.2006-04-17 11:05:13정웅종 -
우정약품 "만개한 등꽃 보러 오세요"약업인들의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제11회 등꽃축제’가 오는 21일 오후 3시에 열린다. 이 행사는 우정약품이 약업계 인사들을 초빙, 사옥마당에 피는 등꽃을 함께 관람하는 행사로 매년 100명 이상이 참석해 봄날을 만끽하고 있으며, 올해로 11회째를 맞았다. (문의: 051-863-2222)2006-04-17 10:12:1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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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공단, 148억원 성과급 편법지급 논란복지부가 정부산하기관 예산관리기준을 위배, 건강보험공단이 예비비 148억원을 인센티브 명목으로 지출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이 17일 복지부와 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고 의원측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월 기획예산처는 공단을 포함한 산하기관(13개) 2004년 경영실적평가에서 10위를 한 공단은 124%의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3위를 한 심평원은 164%를 지급하도록 했다. 그러나 공단에 대한 불법적인 예비비 지출로 실질적인 추가 지급분은 심평원이 64%에 그치고, 공단이 106%에 이르는 등 상반된 결과를 보였다고 고 의원은 지적했다. ‘2005년도 정부산하기관 예산관리기준’에 따라 건보공단의 경우 기존자체 성과상여급이 없어 인거비에서 100% 전환돼야 하는 만큼 실질적으로 추가적인 인센티브는 24%에 불과하다. 그러나, 공단은 기존자체의 성과상여금이 없는데도 100%중 82%인 148억원을 예비비에서 전환받아 실질적으로 추가적인 인센티브가 106%나 됐다고 고 의원은 지적했다. 고 의원은 또 지난해 12월27일 복지부가 공단에 보낸 ‘2005년 인센티브성과급 지급기준 및 예비비 사용 승인 공문서’에서도 이같은 문제점을 복지부가 인정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고 의원은 “성과상여급제도는 고객인 국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성과가 높은 산하기관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라며 “탈법& 8228;편법적인 성과상여급지급으로 제도 자체의 취지를 훼손시켜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공단은 2004년부터 성과급 예산의 편성, 지급기준 등을 마련해 기관운영 성과급 제도를 운영해 왔으므로 기존 제도로 볼 수 있는 만큼 고 의원의 지적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공단은 또 148억원 가운데 100억원을 명예퇴직기금으로 조성한 것이어서 '돈 잔치'라는 표현 역시 어울리지 않는다고 반박했다.2006-04-17 10:10:1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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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티펠, 올 매출 성장률 20% 목표한국스티펠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전략세미나를 겸한 시무식을 갖고 올 매출 성장률 목표를 20%로 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스티펠은 목표 달성을 위해 △업무 프로세스의 혁신 △고객서비스의 질적 향상 △사회 기여활동을 통한 기업이미지 제고 등 ‘3대 경영정책’을 추진키로 했다. 이 회사는 제품별 고객서비스 안내번호 개설, 홈페이지 리뉴얼, 이벤트 진행 등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한 세부과제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스티펠 권선주 사장은 “소비자에게 직접 다가서는 공격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여드름 치료제 듀악겔 등 핵심 제품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2006-04-17 10:00:48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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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 유통중인 ‘족욕기’ 절반이상 부적합온수와 진동으로 발을 자극해 통증완화 등에 사용되는 의료기 26개 제품이 자진회수 또는 폐기 조치됐다. 식약청은 지난 1월에 이어 시중에 유통중인 ‘족욕기’ 형태의 의료기기 46품목을 수거·검사한 결과 26개 제품이 부적합 판정을 받아 자진회수 및 폐기 조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 제품들은 전기·기계적 안정성 및 전자파 장해기준에 부적합하거나 임의로 오존기능을 추가하는 등 구조를 변경했으며, 온도상승이나 기포압력 및 물의 순환량 시험에 적합하지 않아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영트레이드의 ‘개인용조합자극기’는 전자파 발생 기준치를 초과해, 휴렉스의 ‘온욕요법용장치’는 품목허가제품과 컨트롤 기능이 달라 각각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서흥메가텍의 ‘의료용진동기’는 전기·기계적 안전성 시험에 어긋났고, 에스이씨오의 ‘개인용조합자극기’는 공기압력시험이 기준치에 미달했다. 식약청은 이와 관련 “특성상 전기나 물을 동시에 이용해 감전 위험이 클 것으로 우려됐으나, 누설전류시험에서 모두 적합판전을 받아 감전의 위험은 크지 않았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또 “전자파 장해시험도 주위 전자장치를 사용하는 제품에 대해 영향을 미치는 정도를 측정하는 검사로 인체에 대한 위해정도를 측정하는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2006-04-17 09:58:5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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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인태반 유래 원료의약품 민원설명회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19일 오후 3시 제약협회 2층 회의실에서 인태반 유래 원료의약품 DMF지정 시행에 따른 민원설명회를 개최한다. 식약청은 인태반 유래 원료의약품 신고 시 제출자료 작성 요령 및 임상시험계획서 작성 시 고려사항 등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식약청은 설명회를 통해 정확한 자료제출 범위 및 작성요령 등을 설명해 업계 혼선을 최소화한다는 복안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안정성 및 유효성에서 논란이 돼 왔던 인태반 유래 의약품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 차원에서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2006-04-17 09:42:5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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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식약청 '식·의약품 안전정보단' 출범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임기섭)은 오는 20일 대구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사전예방 위주의 식·의약품 안전관리 체계 확립을 위한 ‘식의약 안전정보단원’ 발대식을 갖는다고 17일 밝혔다. 안전정보단은 대구식약청의 식의약 정보를 토대로 지역 내 생산·유통 중인 부정·불량 제품의 신고와 신종 유해물질 정보 제공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대구식약청은 이들 정보를 분석해 기획단속을 실시하고 상습 및 위해성이 높은 위반행위자에 대해 검찰 송치 등의 제재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지역주민, 식·의약품 감시원 등이 참가하는 안전정보단은 식품분야 599명, 의약품분야 150명, 시험분석분야 72명 등 총 781명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대구식약청은 “다양한 계층이 식·의약품 안전관리에 관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참여함으로써 범국민적 감시 분위기와 안전공감대가 확산될 것”으로 내다봤다.2006-04-17 09:41:37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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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대체요법 등 임상평가지침 홈피 게재식약청이 호르몬대체요법제 및 피임제 임상평가지침을 마련, 이를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식약청 의약품본부 기관계용의약품팀은 임상시험수행과 심사에 대한 과학적 지침을 제공하고자 '임상시험평가지침-호르몬대체요법제 및 피임제'를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지침은 2004년 수행한 연구사업 결과에 전문가로 구성된 실무반과 관련학회 등의 의견을 반영해 최종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임상시험평가지침은 에스트로겐단독 호르몬대체요법제,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틴 복합의 호르몬대체요법제 및 피임제에 대한 임상평가지침이다. 임상연구 계획 시 고려해야할 사항, 시험대상군, 유효성평가변수 등 세부사항이 포함되어 있다.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 자료실-간행물지침을 통해 첨부화일 형태로 다운받을 수 있다.2006-04-17 09:39:5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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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처방전 처리방안 시급하다폐기 처방전 수만 장이 고물상에 유출된 사건은 일어나지 않아야 할 일이 터진 것도 문제지만 재발 가능성이 잔존하고 있는 것이 더 큰 문제다. 처방전은 환자의 자세한 개인 신상정보는 물론 병력 정보 등을 구체적으로 담고 있어 어떠한 경우에도 외부에 유출되면 안 된다. 그럼에도 폐 처방전에 대한 처리규정이 미비해 언제든 유출 가능성이 있는 것은 시급히 대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안 될 사안이다. 약국의 처방전 보관기간은 지난해 연말 국민건강보험법 시행규칙의 개정으로 올해부터 5년에서 3년으로 줄었고 의료급여 환자의 경우도 지난달 24일부터 역시 3년으로 줄었다. 처방전 보관은 약국의 골칫거리 중에 하나였으나 그 기간의 축소로 약국가는 그만큼 고민을 덜게 된 것이 사실이다. 특히 처방전이 많이 나오는 문전약국들의 경우는 더욱 환영할 만한 일임에 틀림이 없다. 그러나 보관기간의 축소는 폐기해야 할 처방전이 대량으로 쏟아져 나오게 했고 앞으로도 폐기해야 할 처방전의 기간이 짧아지게 됐다. 이 과정에서 폐처방전을 처리하는데 미숙한 약국들이 발생하는 것이 무리는 아니다. 폐처방전 처리에 대한 규정이 미비하다 보니 일선 약국들은 특별한 생각 없이 자체 폐기하거나 아니면 폐기물 처리업체에 위탁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자체 처리하는 약국들의 경우 일부이기는 하지만 폐휴지로 버려지는 경우가 없지 않다. 폐기물 처리업체도 소각처리에 대한 중요성을 간과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다보니 폐처방전이 재활용 업체로 넘겨지는 것이 방치되는 상태다. 그렇다고 수거나 소각에 따른 처리비용을 무조건 약국이 부담하라고 강요하는 것은 무리다. 처방전은 공공재적 성격을 갖고 있기에 그렇다. 그럼에도 정부는 폐처방전 처리에 대해서는 약국이 알아서 해야 할 사안이라는 식의 태도다. 일부 약국들은 약사회 등을 통해 일괄 폐기처리 사업을 하고는 있지만 대다수 약국은 여전히 폐처방전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고민이다. 특히 당장 처리해야 할 2년여 분량의 폐처방전을 처리하는데 고민이 많다. 일선 약사회가 벌이는 폐기사업은 한계가 있을 뿐만 아니라 일시적 대책에 불과하다. 정부가 관련규정을 두어 폐처방전 처리가 체계적이 되어야 하고 아울러 그 사후관리가 엄정히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폐기처리에 대한 비용도 일정 부분 정부나 지자체에서 부담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 소각처리 업체는 일정한 시설과 인력을 갖춘 곳으로 한정지어야 한다. 처방전은 어떠한 경우에도 재활용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처방전을 온전히 폐기 또는 소각처리 하지 않을 경우 적절한 행정처분 규정이 또한 필요하다는 것이다. 폐처방전이 고물상에 유출된 것은 관련규정이 미비함에 따라 벌어진 어처구니없는 사건이다. 이 같은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강제 소각처리 규정 및 폐기 증명서 등의 근본적인 장치가 요구되고 있다.2006-04-17 07:21:44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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