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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항바이러스 화합물 "올해 임상"삼진제약이 개발한 항바이러스 신약개발 화합물군이 미국 ImQuest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올해 안에 임상시험에 돌입한다고 미국 주요 외신이 지난달 25일자로 전했다. FOX5 NEWS 등 외신들은 삼진제약은 혁신적인 항바이러스 신물질인 3개의 신약개발 후보물질을 경구용 에이즈치료제 또는 외용 에이즈 예방 및 치료제로 제품화하기 위해 미국 ImQuest Pharmaceuticals사와 동맹관계를 구축했다고 보도했다.2006-02-01 21:10:1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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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경영정보팀, '현대I&S'로 독립현대약품이 경영정보팀을 분사해 '현대I&S(대표이사 김연규)'라는 별도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를 1일 설립했다. 1985년 설치된 현대약품 전산실이 전신인 현대I&S는 보안, 도메인 및 웹 네트워크 관리, ERP 유지 보수, 쇼핑몰 구축 등 서비스를 실행하게 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일반 IT업체의 두 배 이상 경력을 가진 전문인력과 제약사에 최적화된 IT 솔루션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자사업무 비중을 2010년에는 30% 이하까지 낮춰 독자적 수익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현대I&S는 분사와 동시에 국내 유수기업 한 곳의 EDMS프로젝트와 인사·급여에 관한 기간업무 개발 프로젝트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규 대표는 "단순한 IT솔루션 개발 뿐 아니라 인하우스에서 경험한 유통, 회계, 생산, 구매 등 전과정을 하나의 프로세스로 시스템화 할 수 있다는 점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작년에는 한미약품 전산실이 한미IT로 분사하는 등 제약업계 전산실 독립법인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2006-02-01 21:02:3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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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보건의료재단법 시행령안 입법예고복지부는 지난해 12월23일 국회를 통과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법과 관련 법에서 위임한 사항을 정리하기 위해 같은법 시행령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1일 시행령안에 따르면 외국인 근로자의 범위를 국내에 거주하면서 사업장에서 근로를 제공하는 자 등으로 정했으며, 재단의 당연직 이사를 복지부, 외통부, 통일부 소속 2·3급 공무원중 소속기관의 장이 지명하는 자로 하도록 했다. 또 재단에 대한 정부 출연금은 복지부예산에 계상하고, 재단은 3월30일까지 다음해의 출연금 요구서를 복지부장관에게 제출해야 한다. 복지부장관은 재단에서 요구한 정부출연금을 분기별로 재단에 교부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재단은 다음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작성, 매년 12월31일까지 복지부장관에게 제출해 승인을 얻도록 했으며, 매년 세입세출결산서 및 사업성과보고서를 복지부장관에게 제출하도록 했다. 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의 시행령안에 대해 오는 22일까지 각 관련단체 및 개인으로부터 의견을 수렴한다. 한편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법에 따르면 앞으로 북한을 비롯한 한민족의 혈통을 가진 재외국민에 대해 의료물품과 의약품 등의 지원을 할 수 있다.2006-02-01 21:00:1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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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도 만성질환관리 지원사업 평가회지난 2004년부터 추진한 '보건소 만성질환 관리사업 지원을 위한 광역자치단체사업' 추진사항을 평가하기 위한 '추진결과 보고 및 평가회'가 개최된다. 복지부는 1일 이 사업을 지속 확대·발전시키기 위해 오는 14일 오후 대전시청 회의실에서 16개 시·도 사업관계자와 평가위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평가위원은 이 사업과 관련있는 학계 인사로 5명 이내로 선정했다고 복지부는 전했다. 복지부는 "이번 평가회를 통해 보건소 만성질환관리사업에 대한 시·도 관계자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올해 사업예산의 배정기준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2006-02-01 20:47:4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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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티브리스트 도입, 약가계약제와 무관"복지부가 포지티브리스트 방식과 관련 " 약가계약제와 무관하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지난달 31일 '2006년 경제운용방향 추진계획'에서 언급된 보험약 선별등재방식(Positive list system) 도입방침에 대해 이같이 강조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1일 "포지티브리스트 방식 도입은 결정된 바 없다"면서 "이는 비용효과적인 의약품을 선별적으로 보험에 등재하는 등 기존의 네거티브 시스템의 변환을 의미하는 것일뿐"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이 관계자는 "포지티브리스트 방식의 도입은 약가계약제와는 무관하며, 이를 언급한 바도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그는 포지티브리스트 방식을 도입할 경우 △약국의 관리비용감소 △환자의 접근성 제고 △의사에 대한 비용효과적인 의약품 정보 제공 △제약사의 신중한 제품개발에 의한 품질경쟁력 제고 등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2006-02-01 19:48:2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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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사진전으로 입원생활 활력 충전"병원 로비에서 대형 PDP 화면을 통해 유명한 사찰들을 볼 수 있는 디지털사진전이 개최된다.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의무원장 이석현)은 1월 24일부터 2월 7일까지 2주간 1층 로비에 4대의 대형 PDP를 설치, '산사(山寺)를 찾아서' 라는 주제로 디지털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이번 사진전은 월간조선 사진부장과 아주대학교 미디어학부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이오봉 작가와 월간조선 사진기자이자 여행작가인 이태훈 작가의 공동전으로, 전국의 유명 사찰을 취재하며 3년간 디지털 카메라 속에 담은 것들이다. 전시회에서는 개심사·선암사·백담사·용운사 등의 사찰 풍경과 봉원사 영산재(중요문화제 제 50호)·구례 화엄사 사사자삼층석탑(국보 제 35호)·해인사 범종 등 국보급 문화재 100여 점을 볼 수 있다. 병원 관계자는 "입원 환자들이 디지털 사진전을 관람하면서 자칫 정서적으로도 삭막해질 수 있는 입원 생활에 활력소가 될 문화행사”라고 전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1층 로비 공간은 갤러리로 연출해 교직원 디지털 사진 공모전,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명예 홍보대사인 산악인 박영석 탐험대장 사진전 등을 개최할 예정이라 덧붙였다.2006-02-01 18:32:39신화준 -
약사국시 수석 이세연 씨...합격률 86.5%제57회 약사국시를 통해 1,401명의 새내기 약사가 배출됐다. 합격률은 86.5%를 기록했다.또 영예의 수석은 300점 만점에 292점(97.3점)을 획득한 덕성여대 약대 이세연 씨(29)가 차지했다. 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1일 제57회 약사국시 합격자 명단을 공개, 응시생 1,619명 중 1,401명이 합격, 합격률 86.5%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격률은 지난해 82.4%에 비해 4.1%나 상승한 수치로 2005년 82.4%, 2004년 86.4% 등 최근 3년 동안 가장 높았다. 동시에 발표된 한의사국시 합격률은 91.2%, 치과의사국시는 89.5%를 기록해 약사국시보다 높았다. 합격확인은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를 비롯해 ARS 안내(060-700-2353)로 조회할 수 있고 데일리팜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2006-02-01 18:29:50강신국 -
팜스넷, '위탁상품몰' 서비스...반품도 용이의약품 전자상거래 업체 팜스넷(대표 김병진)이 위탁 상품몰 서비스를 시작한다. 회사는 1일 네이츄어스 사이언스 샴푸(탈모예방샴푸), 바넬 웰빙 건강슬리퍼, 밴드에이드 세트 등을 위탁 상품몰에 등재,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위탁 상품몰의 특징은 약국에서 판매되지 않은 제품은 전량 반품이 가능해 약국 부담을 최소화하는데 있다. 또한 약국에서 제품 판매후 대금을 결제할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회사 고연균 마케팅 팀장은 "위탁상품몰 서비스는 판매영역의 확대, 신상품 런칭, 불용재고 부담 제거 등 긍정적 평가를 얻고 있는 부분들이 많아 약국과 위탁사들의 기대가 높다"고 말했다.2006-02-01 16:56:31강신국 -
20대 여자 레지던트 독극물 마시고 자살광주의 모 대학병원 여자 레지던트가 독극물을 마시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일 광주동부경찰서와 병원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1시께 광주 모 대학병원 소아과 레지던트 3년차인 김모(27)씨가 독극물을 마시고 신음 중인 것을 간호가 발견, 응급처치를 취했으나 사건발생 4일만인 31일 끝내 숨졌다. 경찰은 김씨의 자살동기가 뚜렷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작년말 안과수술을 받고 눈부심 등을 호소했다는 점을 들어 일부에서는 수술부작용 때문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지만 정확한 이유는 경찰조사가 끝나봐야 나올 예정이다.2006-02-01 16:50:5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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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아웃소싱 주력"해외의 신규 의약품과 신기술을 국내제약사와 도매업체에 아웃소싱하는 전문기업이 설립되어 귀추가 주목된다. 해외제품 아웃소싱 전문기업으로 설립된 'SY팜텍(대표이사 최수영)'은 미국·영국·러시아·인도 등의 사업 파트너를 바탕으로 국내 제약과 도매업체들에게 신규 의약품 아웃소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1일 밝혔다. SY팜텍은 주요사업으로 국내제약사와 도매업체들이 국내외 제약사·대학·연구소 등이 보유한 신기술과 신규 의약품에 대한 기술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일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 전했다. 이를 위해 회사내 자체적인 전문 기술 고문 조직을 육성해 이를 바탕으로 기업·학교·연구소간에 기술가교(Technology Bridge) 역할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SY팜텍의 최수영 사장은 "신규 기술이나 신규 제품의 새로운 시장을 기술 보유자와 고객과 연결시켜 상업화의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며 "기술 아웃소싱은 고객들의 필요성 및 시장 환경에 많이 좌우돼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영업을 할 것"이라 전했다. 이어 최 사장은 "SY팜텍은 국내에 도입되지 않은 신규 물질에 대한 다양한 정보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신규 의약품에 대한 데이타를 확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SY팜텍은 이미 SK제약에 영국 제약회사의 편두통 치료제 국내 영업권 이전과 국내 M약품에 미국 제약회사의 항암 보조 치료제 기술이전 등의 성과를 올린 바 있다. 또한 미국의 여드름 치료제 등 15개 제품, 캐나다 알러지성비염 등 9개 제품, 인도 항구토제 8개 제품 등에 대한 기술 아웃소싱을 추진 중이다.2006-02-01 16:31:21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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