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도양수 의약품 11개품목 가격인하 강행양도양수 의약품의 약가산정 문제로 제약사와 신경전을 벌여오던 복지부가 내달부터 대웅제약의 시클러캡슐 등 11개 품목의 가격을 내달부터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복지부는 17일 오후 ‘약제급여·비급여목록 및 급여상한 금액표’를 개정, 222개 품목을 새로 보험등재하고, 11개 양도양수 의약품을 포함, 총 198개 품목을 삭제·변경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고시된 양도양수 의약품의 경우 지난해 5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기존 약가로의 환원을 의결하고, 이를 8개월여만에 고시하는 과정에서 제약사측이 강한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복지부의 개정안에 따르면 △시클러캡슐250mg(대웅제약) 807원→639원 △세티피드정(동화약품) 167원→122원 △유크라건조시럽(유한양행) 71원→36원 플로세프점안액(한불제약) 275원→247원 △바이카트204(한국갬브로솔루션) 1만3,428원→1만2,085원 △듀오프릴정20/12.5mg(인바이오넷) 552원→441원 등으로 가격이 인하된다. 유화메디칼의 경우 △라크리베이스점안액 164원→131원 △플루톤0.1%점안액 342원→306원 △티모럭스0.5%점안액 1,946원→1,332원으로 가격이 낮아지고, 한국유니온제약의 경우 △포테졸주500mg 3,040원→1,630원 △포테졸주1g 4,652원→2,904원 등으로 각각 인하된다. 상한가 자진인하를 이유로 약값이 조정된 아스트라제네카의 이레사정은 6만5,274원에서 6만2,010원으로, 일동제약의 리스프리정2mgeh 720원에서 495원으로 가격이 내려간다. 반면 생동성 조정을 이유로 국제약품의 케모신캅셀과 국제아시클로버정200mg은 각각 443원에서 550원으로, 396원에서 678원으로 각각 가격이 인상된다. 이들 약값이 조정된 15개 품목과 함께 업소명과 제품명이 변경된 제품도 가각 74개와 14개 품목에 달했다. 특히 화이자의 뉴론틴캡슐100mg과 400mg은 각각 370원과 909원으로 상한가가 책정되는 등 222개 품목이 급여목록에 새로 등재된다. 대웅제약의 다이나써크정 등 103개 품목은 급여항목에서 삭제(허가취하)됐으나, 오는 7월30일까지는 유예기간을 두기로 했다. 미생산되고 있는 보령제약의 옥살리틴주 100mg, 150mg, 200mg 3품목과 동인당제약의 베라틴 등 4개 품목 역시 급여항목에서 삭제됐다. 비급여목록에는 동아제약의 알로피아정과 명문제약의 로콜연질캡슐 등 9개 품목이 새로 등재됐으며, 업소명이 바뀐 품목은 5개다. 고려제약의 아미푸렉스정과 광동제약 리베스톤연질캅셀 등 91개 품목은 허가취하됐다. 이번 개정안은 올해 제1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서면심의를 통해 의결했으며, 내달 1일부터 시행된다고 복지부는 전했다. 한편, 양도양수 의약품 품목을 보유한 제약사들은 약값인하에 강력 반발하며, 행정소송도 불사하겠다는 방침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2006-01-18 12:25:38홍대업
-
"약국 '100/100' 조제·청구 바뀐 것 없다"환자전액본인부담(100/100)이 약국의 조제, 청구업무에 동일하게 유지되고 있어 완전 폐지로 알고 있던 약국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18일 약국가와 각 청구프로그램 업체에 따르면 의료기관들이 100/100 처방을 계속하자 PM2000, 엣팜 등이 공지사항을 배포하며 조제·청구에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올해 1월부터 변경된 100/100은 행위 기준에 관계없이 '전액본인부담' 되는 약제에 대한 고시로 약제 인정기준 변경에만 국한된 사항이다. 즉 2006년도부터 100/100이 폐지 된 것이 아니라 100/100품목만 변경됐다는 것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급여 의약품에 대한 의료기관의 100/100 처방과 약값은 환자가 전액본인부담하고 조제료를 청구하는 약국의 형태는 이전과 동일하게 유지된다"며 "100/100조제 시 처방 의료기관에 적용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남구약사회 이준 총무위원장도 "100/100 전액본인부담만 가능했던 품목이 의료보험 또는 비급여로 변경됐다"며 "이 자료가 올해부터 전액본인부담 폐지로 잘못 알려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준 위원장은 "전액본인부담과 '비급여' 또는 '일반'의 의미를 혼동하는 병의원이 있다"며 "이를 의료기관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약국에서 100/100처방을 받았을 경우 청구요령은 예를 들어 A약(급여) 5일분, C약(100/100) 10일분이 동시 처방된 경우 청구방법은 A약 5일분 약품비와 C약 조제료 10일분을 청구하고 참조란에 'F코드'와 본인부담내역을 기재하면 된다. 여기서 본인부담금은 건강보험 청구비용의 해당 본인부담금과 C약품비 전액이 된다. 즉 '전액본인부담'이라고 돼있으면 조제료는 청구가 가능하고 약품비는 본인이 모두 부담한다는 말이다. 또 B약(비급여) 5일분과 C약(100/100) 10일분이 동시처방 됐을 땐 C약의 조제료 10일분을 청구하고 참조란에 F코드와 100/100 본인부담을 기재하면 된다. 약국에선 건강보험 청구비용에 해당하는 본인부담금과 B와 C약의 약값만 받으면 된다. 또 전액 본인 부담약인 C약이 15일은 보험급여로 나머지 15일은 100/100으로 처방된 경우엔 청구 시 15일에 해당하는 약품비와 조제료를 청구(F코드 및 본인부담내역 기재)하고 환자 본인부담금과 C약의 15일분 약값을 계산하면 된다. 한편 복지부는 1,060개 100/100 항목 가운데 659개 품목을 급여화하고 401개 품목은 비급여로 분류, 1일부터 적용한 바 있다.2006-01-18 12:24:41강신국
-
다국가 임상시험건수 국내임상 넘어섰다다국가 임상시험건수가 최근 6년동안 19배 급증하며 국내임상시험건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집계한 국내 임상시험 승인건수에 따르면 2000년 5건에 불과했던 다국가임상시험건수가 매년 크게늘어 작년한해동안 95건을 기록해 최근 6년사이에 19배 늘었다. 특히 작년한해 승인된 185건의 임상시험중 다국가임상시험건수가 95건으로 집계돼 처음으로 국내임상시험건수(90건)를 앞섰다. 반면 국내임상시험건수는 2003년 97건, 2004년 75건, 2005년 90건으로 집계돼 2003년이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다국가임상시험이 늘고 있는 것은 다국적제약사들의 한국법인들이 임상유치에 대한 투자를 적극 늘리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한국얀센은 올해 다국가 임상에 1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허가용 3상임상의 글로벌책임자로 국내의료진이 선임되기도 했다. GSK, 노바티스, 화이자 등 국내 상위제약사들도 다국가 임상유치를 위해 본사를 상대로 적극 설득에 나서고 있다. 한국글락소스미스클라인 이일섭 부사장(학술부)은 "2002년이후 다국가 임상이 본격화 됐다. 임상결과도 좋게나와 본사에서도 한국의 임상수준을 인정하게 됐다"며 "병원 연구자, 제약사, 정부 모두의 노력의 결과이며 올해도 작년보다 늘어 100건을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기존의 3상시험만이 아닌 2상등 초기단계 임상도 늘어날 것"이라며 "국내 다국가 임상이 활성화되는 것은 외자유치효과 및 국내 임상시험기술 수준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2006-01-18 12:15:56송대웅 -
LG생명과학 "바닥쳤다" 성장전망 긍정적2003년 흑자전환 이후 2년만에 다시 적자로 돌아선 LG생명과학에 대해 증권가는 오히려 “저점을 확인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다. 18일 공시에 따르면 LG생명과학은 지난해 총 2131억9600여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대비 -0.2% 감소했고 영업이익도 -98.6% 떨어진 4억1500여만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경상이익 53억여원, 순이익 9억1400여만원의 적자를 각각 기록했다. 그러나 증권가에서는 LG생명과학의 적자전환이 동물의약품과 정밀화학 사업부문의 부진에 따른 것이며 의약품사업부문은 27억여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신영증권 권해순 제약담당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동물의약품(183억→145억)과 정밀화학부문(373억→349억)의 매출감소로 외형성장이 정체됐다”며 “의약품사업부문의 전체매출은 10% 가량 증가했으며 특히 내수매출의 경우 17%선까지 늘었다”고 지적했다. 권 애널리스트는 또 저수익사업부인 정밀화학부문의 매각이 추진되고 있어 LG생명과학 전체의 수익성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화증권 배기달 애널리스트는 “2004년 201억이었던 기술수출료가 85억으로 감소한 반면 연구비는 317억에서 433억으로 늘어 전체적으로 소폭 적자를 기록했다”며 ▲2년간 계속돼 온 서방형 인간 성장호르몬의 판권 계약에 따른 기술수출료 유입 ▲올 하반기경 팩티브 적응증 추가로 인한 매출 증가 ▲팩티브 판매에 따른 러닝 로열티 유입(9월) 등으로 인해 “2006년은 LG생명과학 흑자구조 정착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해 말 단행된 연구개발 출신의 CEO와 임원인사에 주목하는 경우도 있다. CJ투자증권 정재원 애널리스트는 “인사 이후 신약 연구개발 분야의 효율성 제고와 차기 신약후보인 SR-hGH의 조기 상업화에 주력할 방침을 밝힌 만큼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LG생명과학의 흑자원년 달성에는 여전히 넘어야 할 과제가 있다는 지적이 계속되고 있다. 미래에셋 황상연 애널리스트는 “현 매출의 21%를 차지하는 자니딥(레르카르디핀)의 심사기간 만료로 올 하반기부터 제네릭 출시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고 배기달 애널리스트도 “작년 4분기 의약분부문의 일반매출액(415억)이 전 분기에 비해서는 11.3% 늘었으나 전년동기에 비해서는 2.6% 감소했고 원외처방 조제액도 10% 후반에 그쳐 제약업체 전체 평균 성장률인 20%에는 크게 못미친다”고 지적했다. 한편 LG생명과학측은 “ 자니딥 12%(470억), 유트로핀 21%(300억), 에스포젠 20%(120억) 등 주요 의약품 매출이 늘었다”며 “임상단계에 진입한 연구과제가 많아 연구개발비가 많이 투입되고 있지만 이는 장기적인 경영호재로 판단할 수 있다”고 밝혔다.2006-01-18 12:02:26박찬하 -
관악구약사회, 개설약사 분회비 동결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신충웅)는 최근 최종이사회를 열고 200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점검했다. 구약사회는 신상 신고비 중 분회비는 동결시키기로 하고 약사공론 정상화 기금은 갹출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 신충웅 회장은 "여러 이사진들의 노력으로 지난해 별 탈 없이 보낸 것 같다"며 "올해도 회원약국들이 편하게 약국운영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주문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오는 22일 오후 2시 관악문화관 2층 공연장에서 정기총회를 연다.2006-01-18 11:40:19강신국 -
식약청 '하이드록시홍데나필' 유해물질 고시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새롭게 발견된 '하이드록시홍데나필'을 유해물질로 고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식약청은 "하이드록시홍데나필은 발기부전치료 유사물질로 이는 우리청에서 2002년 최초 규명한 호모실데나필 이후 5번째로 추가로 발견된 신종 유해물질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관련 정보를 일본 등 제 외국에 제공하여 위해식품정보 공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동 유해물질을 국내외 식품중에 불법 첨가하여 유통될 수 있는 개연성이 있음에 따라 수거& 8228;검사 및 단속활동을 통해 사전에 유통을 방지하여 식품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식약청은 "소비자께서는 식품을 정력보강, 스테미너 강화 등에 좋다고 허위& 8228;과대광고하여 판매하는 행위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했다.2006-01-18 11:38:54송대웅
-
"향정신성 비만치료제 사용, 불면증 유발"펜터민, 펜디메트라진 등 향정신성 비만치료제의 장기적 사용이 혈압을 올리고 불면증과 불안증 등의 부작용을 일으킨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는 최근 식약청이 부작용을 우려해 4주 이내의 단기적 처방을 권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주장이어서 주목된다. 15일 잠실롯데호텔에서 개최된 대한비만체형학회 학술대회에 초청연자로 나선 싱가포르 비만학회 케빈 탄 엥키앗 부회장은 펜터민,펜디메트라진과 같은 향정신성 비만치료제의 장기적 사용의 유해성에 대해 강조했다. 탄 부회장은 "이들 향정신성 비만치료제는 암페타민과 같이 중추신경을 흥분시키며, 혈압을 올리고 불면증과 불안증 등의 부작용을 일으킨다"고 말했다. 탄 부회장은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이들이 내성 및 의존성을 갖고 있다는 사실임을 강조하며 특히 펜터민은 이미 유럽 시장에서는 철수된 의약품이라고 소개했다. 탄 부회장은 "현재 미FDA로부터 장기적 안전성이 검증된 비만치료제는 포만감항진제인 ‘리덕틸(시부트라민)’과 지방흡수억제제인 ‘제니칼(올리스타트)’ 이외에는 없다"며 안전한 약물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일반의약품 및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다이어트 식품들의 경우 임상시험을 거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일반인 광고가 허용된다는 점 때문에 실제 효과가 지나치게 부풀려지거나 위험성이 간과되고 있는 점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한편 국내에서는 지난해 말부터 향정신성 비만치료제의 오남용으로 인한 부작용 우려가 증폭되면서 대한비만학회, 대한비만체형학회 등 관련학회에서도 관련 지침 마련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2006-01-18 11:30:26송대웅
-
2010년 유망직업 1위 한의사...의·약사 빠져한의사가 2010년 가장 유망한 직업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18일 취업정보 사이트 커리어다음은 '2010년 유망직업 베스트 10'을 발표, 한의사가 임금수준, 안정성, 전문성, 근무환경 등 4가지 항목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500점 만점에 339점을 얻어 가장 유망한 직업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업체측은 한의사의 경우 임금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며 인구 고령화 및 생활양식 변화에 따른 만성 퇴행성 질환의 증가 등으로 인해 한방의학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부분도 감안됐다고 말했다. 이어 '생명과학연구원'과 '컴퓨터보안전문가'가 둘 다 308점을 얻어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생명과학연구원'은 임금수준, 전문성, 근무환경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고 '컴퓨터보안전문가'는 일자리수요에 대한 전망이 매우 밝았다. 4위에 오른 '물류관리전문가'(296점)는 일자리수요와 안정성에서, 5위를 차지한 '상담전문가'(288점)는 근무환경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외에도 ▲6위 광고 및 홍보전문가(259점) ▲7위 통신공학기술자(233점) ▲8위 응용소프트웨어개발자(231점) ▲9위 물리치료사(230점) ▲10위 수의사(227점) 등이 순위에 올랐다. 10위 권 밖으로는 ▲11위 인테리어디자이너(213점) ▲12위 피부미용사(207점) ▲13위 보험계리사(200점) ▲14위 노무사(195점) ▲15위 컴퓨터시스템설계분석가(185위) ▲16위 컴퓨터게임개발자(184점) ▲17위 변호사(173점) ▲18위 여행상품기획가(165점) ▲19위 판사 및 검사(164점) ▲20위 IT컨설턴트(160점) 등이 있었다. 이번 조사는 중앙정보고용원이 지난해 6월 발표한 '미래형 유망직종 58선'을 대상으로 직업전문가 10인의 평가자로 참여해 진행됐다. 한편 의·약사 직종은 유망직종 58선에 누락돼 있어 순위에 진입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2006-01-18 10:56:01강신국
-
도매협회장 경선열풍 광주·전남까지 확대도매협회와 서울시도협의 차기회장 경선열풍이 멀리 전남·광주까지 영향을 미치게 됐다. 차기 광주·전남도협 회장 선거가 경선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 18일 광주전남도협에 따르면 차기 협회장 선거에 신광약품 박용영(63) 대표와 남경약품 박훈규(57) 대표가 출마를 고려중이다. 박용영 대표는 지난 최종이사회에서 이미 출마를 공식 선언했으며, 박훈규 대표는 “아직 결심하지는 않았다. 며칠 동안 좀 더 숙고하겠다”고 갈음했다. 협회 측은 이와 관련 “회원사들은 되도록 추대형식으로 회장을 선출하기를 바라지만, 당사자들의 의지가 강하면 경선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면서 “일단 후보등록까지 시간이 있는 만큼 더 두고 봐야 한다”고 밝혔다. 후보자 등록마감은 오는 23일까지며, 25일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이 선출된다. 회원사 31곳 중 중앙회에 가입한 23곳이 투표권을 갖고 있다. 한편 광주·전남도협은 지난 선거에서도 정행원(태양약품) 현 회장과 태원약품 도응태 회장이 맞붙어 1표차로 정 회장이 당선된 바 있다.2006-01-18 10:21:09최은택
-
위드팜, 조제전문 탈피...숍인숍 사업 주력약국체인 위드팜이 조제전문약국 체인이라는 이미지를 탈피, '토털 헬스케어' 체인으로의 변화를 꾀한다. 위드팜 조남춘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약국시장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위드팜 건강생활'이라는 신개념의 숍인숍 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위드팜 생활건강은 회원 약국경영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전략이 될 것"이라며 "입점부터 판매자 교육까지 회사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약국은 단지 약만 조제하는 곳이 아닌 건강과 관련된 모든 제품을 구비해 건강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의 유익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약국들도 조제 수입 외에 매출 다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를 위해 약국 내 활용이 안되는 공간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위드팜은 지난해 3M제품, 뉴질랜드 굿헬스 건기식, 기능성화장품인 하이드로덤과 Edom 등을 유통시킨 바 있다.2006-01-18 10:02:55강신국
오늘의 TOP 10
- 1포타겔·스타빅 등 소아·청소년 적응증 삭제...성인만 사용
- 2신동국 회장, 1727억 한미 주식 취득…지분 경쟁 본격화
- 3변사자 주거지서 나온 전문약…'분업 예외' 악용한 약사
- 4R&D 400억 넘고 1천억 미만이면 혁신형 인증 몇점일까?
- 5콜마 품 안긴 우정바이오 새출발…적자 탈출·CRO 반등 숙제
- 6한약사회 복지부 저격 "한약사 배제 한약사 논의, 타당한가"
- 7오너 전폭 지원…롯데그룹, 4년새 바이오에 1.5조 투자
- 8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시밀러 경쟁 우위…3상 무기 확보
- 9동아제약 강보성 생산본부장, 철탑산업훈장 수훈
- 10수두백신도 2도즈 시대…녹십자·SK바사 글로벌 경쟁 본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