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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 김철준부사장, 약리학회 부회장 선임한국MSD 김철준부사장(의사)이 대한임상약리학회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대한임상약리학회는 8일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개최된 '2005년도 제14차 대한임상약리학회 추계학회 및 정기총회'에서 신임 이사장에 인하대병원 노형근 교수를 선출했다. 또한 신임 회장에는 신상구(서울의대)교수가, 부회장에는 김철준 부사장을 비롯해 민경업(서울의대), 손동렬(순천향의대)교수가 각각 선출됐다.2005-12-09 18:00:06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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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수발제 도입, 국민적 합의 전제돼야"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은 9일 "노인수발제 도입에 신중해야 하며, 반드시 국민적 합의가 이뤄진 상태에서 도입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노인요양보장제도 관련 정책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노인수발제는 정권의 치적을 위해 성급하게 도입돼서는 안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의원은 "정부는 지난 2001년부터 노인요양보장제도를 도입하겠다고 했지만, 어느날 '수발제도'로 바뀌면서 큰 혼란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특히 "국민이나 직접적인 제도의 수혜자인 노인은 단순 수발서비스가 아닌 의료서비스가 포함된 요양서비스"라며 "수발대상을 중증 이상의 노인으로 한정하고 대상자를 대폭 축소한 것도 문제"라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65세 이상의 노인만 헤택을 받을 수 있는 상태에서 국민들이 과연 아무런 저항없이 보험료를 부담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비효율적인 조직인 건강보험공단에 전적으로 관리를 맡겨야 하는지도 의문"이라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이에 따라 "정부가 입법예고한 노인수발보장법안에 대한 문제점을 개선, 국민이 원하는 노인요양보장제 도입을 위한 정책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2005-12-09 17:56:56홍대업 -
도봉구약, 의약정책연구소기금 천만원 쾌척도봉·강북구 약사회(회장 신상직)가 의약품정책연구소설립기금으로 1,000만원을 쾌척했다. 구약사회는 9일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을 만나 후원금을 전달하고 현안문제에 대한 논의했다. 한편 전달식에는 약사공론 김구 주간, 노용신 윤리담당부회장,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 신상직 회장, 이광근 약국위원장, 정명화 홍보,정책위원장이 참석 했다.2005-12-09 17:48:56송대웅 -
을지대병원, 10일 대장암 무료건강 강좌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이 대장암 환자와 가족 등을 대상으로 10일 오후 1시 무료건강강좌를 연다. 이날 강좌에는 외과 김창남 교수, 영상의학과 양승오 교수 등 전문의료진 4명이 차례로 강단에 서서 대장암에서의 PET/CT 이용, 대장암 수술 후 장루관리와 올바른 식이요법, 장루 보유자의 일상생활 등에 대해 약 3시간 동안 강의한다. 병원 측은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대장종양 무료건강강좌는 유전적 성향이 강하고 수술 후 관리가 중요한 대장암의 특성을 고려, 대상을 환자 본인뿐 아니라 가족들에까지 넓힘으로써 매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2005-12-09 16:23:3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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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지원본부 '북녘어린이 사랑 음악회'올해로 대북지원사업 9년째를 맞는 사단법인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이사장 유기덕)가 오는 17일 KBS홀에서 '이금희의 가요산책'과 함께 '북녘 어린이와 엄마를 위한 사랑나눔' 음악회를 연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식후원에 나선 이번 행사에는 god, 동방신기, 성시경, 아이비, 안재욱, 에픽하이, 인순이, 조성모, 봄여름가을겨울 등 인기가수가 출연한다. 오후 5시 음악회 행사에 이어 7시 30분부터 KBS신관 빌딩 1층에서 의약품지원본부 후원의 밤이 열린다. 음악회는 17일 특별 공개방송으로 열리며, 오는 25일 KBS 2FM 이금희의 가요산책으로 전국에 방송된다. 지원본부는 "북녘 임산부와 5세 이하의 아동에 대한 지원의 필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원본부에 따르면, 북한에는 영양실조 아동이 7만명에 이르고, 북녘 어린이의 가장 많은 사망원인이 설사와 호흡기질환인 것으로 알려져 남측의 보건의료 도움이 시급한 실정이다.2005-12-09 14:45:3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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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독 미숙아 출산..."평생 치료비 배상"임신중독증에 걸린 산모를 제때 큰 병원으로 전원조치하지 않은 산부인과에 대해 법원이 "미숙아의 기대수명까지 평생 치료비를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서울 서부지법 민사11부(재판장 이현승 부장판사)는 9일 상급병원으로 제때 옮기지 않아 미숙아를 출산했다며 H(32)씨 부부가 J산부인과를 상대로 낸 손배소송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2억2,000만원을 지급하라"고 원고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임신중독증은 진찰을 철저히 해 조기에 진단을 내리고 그에 따른 처치도 빨리 시작해야 한다"며 "1차 의료기관인 피고에게는 임신중독증 진단 즉시 상급기관으로 환자를 옮겨야 할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H씨는 지난 2001년 J산부인과에서 임신중독증 진단을 받고서 2주가 지나서야 상급 의료기관으로 옮겨 치료를 받을 것을 권유받다가 3일 뒤 언어작애와 운동신경, 시신경 등이 마비된 미숙아를 출산하자 소송을 제기했다.2005-12-09 14:42:4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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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올해 임금인상 3% 전격 합의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 노사는 올해 임금인상을 3% 인상키로 전격 합의, 9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임금협상을 놓고 1년 여간 줄다리기를 했던 노사갈등이 일단락됐다. 공단 노사에 따르면 양측은 지난 1월부터 총 14회의 본교섭 및 실무교섭을 진행한 끝에 지난 6일 정부예산 승인범위인 3% 인상에 잠정합의했다. 또 성과급 평가 및 배분방법과 관련해서는 부서별(지사·지역본부·본부별) 5등급으로 나눠 최고~최저 차등 폭을 50% 내로 제한했다. 이와 함께 공단 인력구조 개선 기금을 위해 100억원 이상의 기금을 조성키로 하고 성과급을 출연키로 합의했다. 성과급 출연으로 조성된 기금은 명퇴자에게 한시 지급된다. 공단 측은 “임금협상 과정에서 노조 집행부 교체와 입장차로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민간보험 도입 등 외부적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단으로 거듭 태어나야 한다는 대승적 견지에서 대타협을 이뤄냈다”고 평가했다. 한편 사회보험노조(위원장 김동중)는 잠정합의안에 대해 8일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71.9%의 찬성으로 가결시켰다. 이에 따라 노사 양측은 9일 오전 11시 임금협약을 정식 조인했다.2005-12-09 14:19:4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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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맥스마빌' 보건산업기술대전서 수상유유의 골다공증 치료신약인 맥스마빌이 보건산업기술대전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유유는 8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한 ‘2005 보건산업기술대전’에서 우수기술경진대회 장려상 및 보건산업진흥유공자 연구부문 우수상(유유 중앙연구소 이경희소장) 등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밝혔다. 이번 ‘2005보건산업기술대전’은 한국 바이오산업의 미래를 조망하고 산,학,연의 폭넓은 기술 및 연구성과 교류의 장으로 삼기 위해 12월 8,9일 양일간 열린다. 맥스마빌정의 보건산업기술대전에서 수상함에 따라 골다공증 치료 복합신약으로 미래 한국의 바이오 산업 발전에 힘이 되는 기술 제품임을 인정 받게 된 셈이다. 맥스마빌은 지난 12월 미국 특허를 취득하고 2005년 2월 국내시장에 발매해 현재 국내 골다공증 복합치료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유유는 "7년간 연구개발을 통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복합신약으로 다국적 기업들이 선점하고 있는 골다공증 치료제 시장에서 리드품목인 알렌드로네이트의 문제점인 조골세포의 억제작용과 접촉성 식도염 및 위염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골다공증의 치료 효과를 극대화한 복합신약"이라고 설명했다.2005-12-09 14:08:31김태형 -
국내 최초개발 대웅 코큐텐 복지부장관상국내 최초이자 세계 두번째로 개발한 ‘대웅 코큐텐(CoQ10)’이 장영실상에 이어 보건산업기술대전에서 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은 자사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대웅 코큐텐’이 보건산업기술대전 우수기술경진대회의 우수상인 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코큐텐 개발을 주도한 대웅제약 최수진 박사(의약합성연구팀장)는 "해외에서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코큐텐은 기술적 난이도로 그동안 물량 공급이 원활하기 못해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누릴 수 없었다"며 "그러나, 대웅이 합성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연간 400억원의 원료 수출과 원료 상용화로 완제품들을 속속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박사는 “1년 6개월이라는 단기간에 이와 같은 연구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연구기간 혼신의 힘을 쏟아 부어준 연구원들과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회사 덕분이다"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최 박사는 이어 "고도의 합성 기술로 개발되어 99% 이상의 고순도를 자랑하는 대웅제약 ‘코큐텐’은 현재 일본이 독점하던 세계 코큐텐 원료 시장에서 10%의 점유율(전세계 220톤 중 20톤)을 기록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현재 대웅 코큐텐을 직접 생산하고 있는 대웅화학은 발매 첫해인 작년에 미국, 유럽, 일본 등에 100억원 가량을 수출했으며, 올해도 전세계 15개국에 400억 원 이상의 수출이 예상되고 있다. 최근 대웅제약은 자사의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한 코큐텐을 함유한 강력한 항산화 종합 영양제 ‘게므론 코큐텐’을 출시하여 제품영역에도 진출하였다.2005-12-09 13:57:10김태형 -
상업적 대리모 시술의사, 징역 3년형 처벌금전적 거래를 전제로 대리모 시술을 한 의사에게 행정처분 외에 별도의 형사처벌 규정을 신설하는 등 엄중 처벌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림대 법학부 이인영 교수는 9일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생명윤리법 개정안 및 인공수정법 제정안' 입법공청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교수는 이날 '대리모 관련 법안의 주요 내용'이라는 주제발표에서 "현재는 상업적 대리모에 대한 처벌규정이 없어 별도의 처벌규정을 신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그는 "누구든지 금전이나 재산상의 이익 그 밖의 조건으로 대리모 시술을 의뢰하거나 시술을 받는 대리모 계약의 양 당사자 모두를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이 경우 대리모시술을 행하는 의료인도 처벌해야 한다"면서 "현재 의료법상 처벌조항 외에 별도의 형사처벌 규정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 교수는 공청회에 앞서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도 "현행 의료법상 금전적 이익을 전제로 시술한 의사의 경우 품위손상 등 의료법 규정을 적용, 1년의 면허정지를 부과할 수 있다"면서 "그러나 대리모 문제의 심각성을 살펴볼때 적어도 징역 3년형 정도의 형사처벌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그는 또 "금전적 대가를 전제로 대리모시술을 유인하거나 알선하는 단체나 개인도 처벌규정을 둬야 한다"면서 "불임부부와 대리모의 궁박한 상황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를 유인, 알선한 자는 계약자보다 가중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교수는 이어 "이같은 법 규정이 낙태법 처럼 사문화되지 않기 위해서는 검경의 적극적인 집행력이 확보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법안 내용은 이날 공청회를 주최한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과 사전 교감을 끝마친 상황이어서 향후 법제정 과정에서 적극 반영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박 의원측 관계자는 "대리모 법안과 관련해서는 이 교수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만큼 법안 발의과정에서 충분히 수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측은 이날 공청회에 이어 별도의 전문가 토론회를 가진 뒤 이달말경 구체적인 법안을 내놓을 계획이다.2005-12-09 13:39:3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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