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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픽스, 2년 경과해도 보험급여 혜택받아고가의 B형 간염 치료제인 제픽스와 헵세라정의 보험급여가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복지부는 5일 이같은 내용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 개정안에 대해 관련단체의 의견을 조회한다고 밝혔다. 복지부의 개정안에 따르면 제픽스는 그간 보험인정기간을 2년으로 하고, 그 이후부터는 환자가 약값을 전액 본인부담토록 했으나 이 조항을 완전 삭제키로 했다. 또, SGOT 또는 SGPT가 기존의 100단위에서 80단위 이상인 만성활동성 B형간염환자(간암·간경변 동반한 경우도 동일)로 간기능 검사 수치범위를 완화, 적용키로 했다. 헵세라정의 경우도 기존의 보험인정기간 1년을 최대 2년(실투약일수 730일)으로 연장하고, 기존 간기능 악화 검사수치 범위를 'ALT≥100IU/L'에서 'ALT≥80IU/L'로 완화키로 했다. 특히 허가사항을 초과해 간이식 전에 헵세라정을 투여한 환자로서 B형 간질환으로 간이식을 받은 환자에게 재발방지를 위한 예방목적으로 투여할 경우 최대 1년간 보험을 인정키로 했다. 아울러 제픽스정과의 협평성을 고려해 레가론, 우루사 등과 병용 투여해도 보험을 적용키로 했다. 그간 1개월분 약값이 제픽스는 3만6,800원, 헵세라정은 9만7,100원으로 보험인정기간이 경과하면 각각 12만2,860원과 32만3,900원으로 환자에게는 3배 이상의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그러나, 이번 급여기준 개정안이 고시되면 환자의 약값 부담이 큰 폭으로 줄어들게 된다. 복지부는 급여기준 개정안에 대해 이날부터 12일까지 의견을 조회한 뒤 최종 고시할 방침이다.2005-12-05 22:34:3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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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업계 종사자, 북한산서 첫 산행한국바이오벤처협회가 'BIO 산악회'를 결성하고 오는 10일 첫 산행에 나선다. 5일 협회는 바이오벤처인들의 심신 단련과 친목도모를 위해 산악회를 결성, 북한산 산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산학회에는 바이오 분야의 모든 종사자는 개인 및 단체자격으로 참가할 수 있다. 회비는 1만원. 첫 산행코스는 북한산 우이동 도선사 코스로 잡았다. 참가문의: 바이오벤처협회 이명선(02-552-4756)2005-12-05 21:27:5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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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교수 배아줄기 연구 계속돼야"정부가 황우석 교수 배아줄기 연구 성과 논란과 관련 소모적 논쟁 중단을 촉구하는 한편 황 교수 연구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나섰다. 과학기술부(부총리 오명)는 5일 황우석 교수팀의 배아줄기세포 연구성과에 대한 논란에 대해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과기부는 "황우석 교수 연구팀의 배아줄기세포 연구 논문은 사이언스 편집진에 의해 이미 검증이 완료됐기 때문에 사이언스 검증결과를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과기부는 "불필요한 이의를 제기해 국제학술지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을 경우 국내 다른 연구자의 연구 성과 발표에도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황우석 교수가 조속히 연구실에 복귀해 희귀 난치병 치료를 위한 배아줄기세포 연구에 전념하기를 기대한다"면서 "황 교수 연구팀의 연구를 당초 계획대로 차질없이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과기부는 "참여 연구원들이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방안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다.2005-12-05 21:18:2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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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약, 회보 年4회 발행·홈페이지 개편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가 회보 발행 및 홈페이지 활성화에 팔을 걷어붙인다. 도약사회는 3일 포항에서 회보편집위원회를 열고 회보 활성화 및 홈페이지 개편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도약사회는 먼저 매년 3회 발행되던 회보를 내년부터 1회 늘려 계간지로 개편하고 분회소식, 회원 창작물 등을 편집에 적극 반영키로 했다. 또한 도약사회는 홈페이지 활성화 방안도 내놨다. 도약사회는 회원들을 상대로 조사한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토대로 로그인 시간 연장, 익명게시판 추가, 댓글기능, 사진첨부, 분회 알림방 추가 등 전면적인 개편을 단행키로 했다.2005-12-05 21:07:5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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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제약 태반주사 '홀스몬' 회수명령 유보품질검사 부적합 판정을 받아 회수명령이 내려진 참제약의 태반주사 '홀스몬'에 대한 처분이 일시 정지됐다. 5일 의약단체에 따르면 참제약은 홀스몬주에 대한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의 행정처분에 불복, 행정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참제약은 부적합 판정을 받은 홀스몬주(제조번호 05001, 05002)에 대한 회수명령 취소 가처분소송을 제기한 결과, 대전지방법원은 이를 수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11월30일까지 회수 명령을 받은 홀스몬주는 오는 12일까지 집행이 정지된다. 대전식약청은 의약단체에 "대전지방법원으로부터 12월12일까지 집행을 정지하라는 결정문이 통보됐다"면서 "소송 진행상황에 따라 추후 요청시까지 회수 및 폐기입회는 잠정 보류해 달라"고 요청했다.2005-12-05 20:56:57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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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전화 129, 상담자 3천명 해피콜 실시“기억하세요, 희망의 전화 129.” 복지부가 지난달 1일 개통한 ‘희망의 전화 129’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작업을 벌이고 있다. 복지부는 5일 브리핑을 갖고 이날부터 오는 9일까지 11월중 129번을 이용한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등 3,000명을 대상으로 해피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피콜 행사를 통해 희망의 전화에 대한 만족도와 최근의 근황 등을 파악하고 추가적인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고 복지부는 전했다. 11월 한달동안 모두 1만8,808통의 전화상담이 이뤄졌으며, 기초생화보장과 장애인복지시책에 관한 문의가 13.2%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복지부는 전화상담을 통해 군포시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의 투신자살을 막는 등 사회안전망으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고 자평했다. 복지부는 이같은 희망의 전화를 보다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6일 방송인 이익선씨와 탤런트 권오중씨를 129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9일에는 소외계층 18만명에게 희망의 전화를 안내하는 SMS문자 메시지를 발송할 계획이다. 이같은 홍보활동에는 김근태 장관도 손발을 걷고 나섰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기자간담회에서 “희망의 전화가 생각보다 통화량이 적다”면서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고하는 차원에서 기자 여러분이 적극 도와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보건복지콜센터는 앞으로도 희망의 전화 이용자에게 정기적인 해피콜을 걸어 지속적인 도움을 제공할 방침”이라며 “이를 통해 국민에게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2005-12-05 20:44:1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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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58명·한의사 20명, 탈루혐의자 조사세금을 적게내면서 강남의 타워팰리스나 삼성동 현대 아이파크 등에 살고있는 의사, 한의사 78명에 대한 세무조사가 진행된다. 국세청은 5일부터 내달 14일까지 40일간 세금은 적게 내면서 부동산을 많이 보유한 전문직종사자 112명에 대한 세무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는 의사 58명과 한의사 20명, 변호사 20명, 변리사 14명 등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 국세청은 이번 조사에서 본인은 물론 세대원의 2000년 1월1일이후 부동산 거래내역과 재산 변동상황을 철저히 조사한다는 계획이다. 또 사업자의 경우 부동산 취득자금에 사업자금 유입여부를 조사하고 관련 업체 세금탈루 여부도 함께 조사할 예정이다. 국세청은 이와 함께 취득자금은 물론 그동안 거래한 부동산·주식 등 재산과 이중계약서 작성, 사업자금 변칙유출 등을 중점조사한 뒤, 부정한 방법으로 세금을 포탈한 경우 조세포탈범으로 검찰에 고발할 방침이다. 국세청이 밝힌 탈루혐의를 보면 의사 김 모씨는 현재 살고있는 시가 23억원상당의 아파트를 포함, 48억원 상당의 아파트 및 주상복합아파트 4채를 취득했지만 신고소득은 연평균 6,000만원에 불과했다. 국세청은 따라서 병원 운영에서 발생한 16억3,500만원의 사업소득을 탈루, 부동산을 취득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또 김 모씨의 처 이 모씨는 특별한 소득이 없음에도 골프회원권 3개, 고급 헬스클럽 회원권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시가 15억상당의 강남소재 주상복합아파트를 구입하는 등 의사인 남편으로부터 14억8,000만원의 취득자금을 증여받은 후 증여세를 탈루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의사 이 모씨는 탈루한 소득으로 처와 자녀 명의로 시가 34억원 상당의 강남권 재건축아파트와 고급 빌라 6채를 구입하는 과정에서 소득세와 증여세 등을 탈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모씨는 강남에서 한의원을 운영하면서 5년간 평균 1억 6,200만원의 소득을 신고했지만 특별한 소득이 없는 처 명의로 시가 16억원 상당의 고급빌라와 상가 3채, 자녀 2명의 명의로 시가 18억원상당의 재건축 아파트 3채를 취득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세청은 “이씨가 운영하는 한의원은 보약판매가 주를 이루고 있지만 보약이 보험적용되지 않아 수입금액이 쉽게 노출되지 않은 점을 악용했다”면서 “5년간 15억원 상당의 수입금액을 탈루한 후 이를 처와 자녀에게 증여하여 소득세 및 증여세를 탈루한 혐의”라고 설명했다. 국세청은 “지금까지 세금탈루에 대해 소득의 종류에 관계없이 철저하게 세무조사를 해오고 있다”면서 “특히 투기소득에 대해서는 더욱 엄정하게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2005-12-05 20:19:38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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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배약품, 신사옥 이전 완료...15일 입주식서울 두배약품(대표 민이홍, 서울시도협 동부분회장)이 오는 15일 오후 4시 신사옥 입주식을 갖는다. 새롭게 구입한 신사옥은 기존 사옥 옆건물로 320평 부지에 연면적 640평 규모의 4층 2개동 건물이다. 최근 KGSP(우수의약품 유통관리기준) 등 의약품 물류시스템에 맞춰 리모델링을 끝내고, 지난달 12~13일 이전을 완료했다. 1층 190평 규모는 창고로 사용하고, 2층에 영업소와 직원휴게실, 3층에 임원실과 회의실 등으로 꾸며 놓았다. 신사옥의 주소는 서울 동대문구 용두2동 118-1호, 전화번호 등은 전과 동일한 921-4411.2005-12-05 19:40:51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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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적고 비싼집 사는 의사 58명 세무조사세금은 적게 내면서 강남의 고가주택과 부동산을 다수 보유한 의사 등 전문직 종사자 112명에 대한 세무조사가 실시된다. 국세청(청장 이주성)은 투기심리 차단과 부동산 시장에 대한 투기적 가수요을 차단하기 위해 투기혐의자 362명을 대상으로 세무조사에 착수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사대상은 세금탈루혐의가 있는 강남 재건축아파트 취득자 70명과 세금을 적게 내면서 고가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직 종사자 112명, 행정복합도시 등 각종 개발예정지역 토지투기혐의자 75명 등. 전문직종의 경우 의사가 58명으로 가장 많고, 한의사 20명, 변호사 20명, 변리사 14명 등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은 “이중계약서 작성, 사업자금 변칙유출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해 사기,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세금을 포탈한 혐의가 포착되면 즉각 검찰에 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앞으로도 부동산 시장을 체계적으로 예찰해 투기조짐이 있으면 언제든지 투기조사에 나설 예정”이며 “부동산 투기감시를 전담하는 상설조직을 내년부터 본격 가동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05-12-05 19:03:2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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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오송생명과학단지 투자 설명회오송생명과학단지 투자 설명회가 오는 8일 오전 10시30분부터 서울 서초구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다. 복지부와 충북도가 공동 주최하는 이날 설명회에는 제약사 등 보건산업 관련 기업과 바이오 관련 벤처업체, 연구소 등을 대상으로 개최되며, 홍보영상 상영 및 프리젠테이션에 이어 개별상담도 진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복지부 생명과학단지조성사업단(031-440-9662~6)이나 충북 바이오산업추진단(043-220-4921~3)으로 문의하면 된다.2005-12-05 17:12:0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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