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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팜 복약지도 교육 약사 51명 수료약국체인 위드팜(대표 박정관)의 '2005년도 2차 개설약사 복약지도 교육과정'이 약사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지난달 19일 서울대병원에서 개최된 2차 개설약사 교육과정은 총 6주 과정으로 진행됐고 매 강좌마다 50명 이상이 참석하는 등 높은 참여도를 나타냈다. 수료식에 참석한 조남춘 회장은 "약사들이 과학적이고 정확한 조제업무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복약지도를 위해 공부하는 약사가 많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공부하는 약사들을 위해 위드팜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신청자 56명 중 51여명이 수료했고 출석과 시험성적이 우수한 약사 7명은 최우수상을 받았다. 위드팜은 내년 3월경 ‘2006년 1차 개설약사 복약지도 교육과정’을 개설할 계획이다.2005-11-24 11:51:42강신국 -
메바로친, 동양인에도 관상동맥질환 효과한일약품과 한국BMS가 공동판촉하는 스타틴계 고지혈증 치료제 '메바로친'이 16일 미국 댈러스에서 열린 미국심장협회(AHA) 연례회의에서 대규모 동양인을 대상으로 최초 임상을 실시한 결과 관상동맥질환 1차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스타틴계 약물들이 발표한 대규모 임상들은 서양인만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들 이어서 동양인 적용 여부에 관해 논란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메가 스터디'(MEGA Study) 연구를 통해 동양인에 대한 고지혈증 치료 방향을 다시 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24일 한일약품 측은 밝혔다. 일본 제약사인 다이이찌산쿄가 지난 94년~2004년까지 10년간 진행했던 메가 스터디는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220~270mg(혈청 1dl)인 저위험군의 40~70세 남녀(여자 68%) 약 8,000여명을 대상으로 평균 5년 이상에 걸쳐 진행된 바 있다. 그 결과 메바로친(Mevalotin, pravastatin) 10~20mg을 복용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심혈관질환(심근경색, 협심증, 뇌경색 등) 발생율이 30% 억제되고 총사망률도 28%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바로친은 이미 WOSCOPS 임상에서 서양인을 대상으로 관상동맥질환 1차 예방 효과를 입증했고, 이번 메가 스터디를 통해서도 동양인에게까지 그 유용성을 다시 한번 확인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일약품 마케팅팀 김민수 PM은 "메바로친은 스타틴계 약물 중에서 동서양인 모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관상동맥질환 1차 예방 효과를 거둔 유일한 치료제로 입증됐다"고 강조했다. 한일약품과 한국BMS제약이 공동판매하고 있는 고지혈증 치료제 메바로친은 국내시장에서 10%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89년부터 시판되고 있는 일본시장에서는 누계 판매액이 2조엔을 돌파했다.2005-11-24 11:42:41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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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황우석 교수 연구논란 긴급토론회한국생명윤리학회(회장 황상익)가 황우석 교수 연구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해결책을 모색한다. 학회는 오늘(24일) 오후 3시부터 서울대 의대 함춘회관 3층 회의실에서 '인간배아복제 연구를 둘러싼 윤리논란'을 주제로 긴급토론회를 마련한다. 학회는 황우석 교수 연구와 난자 기증 등 최근 불거진 일련의 쟁점들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문의: 서울의대 의사학교실 02-740-83782005-11-24 11:37:1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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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업사 '조제·한약사' 용어변경 어렵다"한약업사의 혼합판매를 기성처방조제로 용어를 변경하는 것에 대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문위원실은 24일 한나라당 이강두 의원이 발의한 약사법 개정안에 대해 이같은 내용의 검토보고서를 상임위에 제출했다. 이날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현행 약사법령의 체계 및 헌법재판소, 대법원의 판결 등을 고려하면 한약업사의 업무범위를 ‘기성처방조제’로 변경하는 것은 보다 신중한 검토가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검토보고서는 현행 약사법상 ‘조제’의 개념이 정해져 있고, 약사 및 한약사가 아니면 조제를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는 만큼 '기성조제처방'으로의 용어변경은 사실상 불가하다는 입장을 정리했다. 또 약사나 한약사라 하더라도 약국 등의 조제실에서 의약품을 조제하도록 제한하고 있다는 점도 신중검토의 주요 이유로 꼽았다. 전문위원실은 “교통& 8228;통신의 발달과 보건의료 인력의 양적 팽창 등으로 의료에 대한 접근성이 예전보다 쉬워졌다”면서 “특히 한약사 및 한약조제약사와는 달리 한약업사에 대해서는 그 자격과 영업허가가 명백하게 다른 직종”이라고 못박았다. 이와 함께 지난 7월 한약사 334명이 한약업사가 3만여 처방을 할 수 있는 것에 비해 100처방만을 조제할 수 있는 것이 평등원칙을 위반했다는 사유로 헌법소원을 제기, 현재 진행하고 있다는 점도 이같은 판단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 검토보고서는 전통한약사로 개칭하는 문제와 관련해서도 지난 2000년부터 한약사 제도가 시행돼 그 면허를 받지 않은 경우 ‘한약사’라는 명칭을 사용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부적절하다고 밝혔다. 전문위원실은 “한약사와의 혼동소지와 현행 약사법 체계상 부적절한 측면이 있다”면서 다만 한약업사가 그동안 농어촌과 오벽지에서 한약을 계승·발전시켜온데 대한 자긍심 고취 측면을 비교해 결정돼야 할 것이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복지부도 한약사의 명칭변경과 ‘혼합판매’ 규정의 ‘기성처방조제’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어, 이 의원의 법안이 상임위를 통과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복지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이 의원의 법안 등에 대해 제안설명과 대체토론을 진행한다.2005-11-24 11:32:1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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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약국내 공기청정기 저가에 교환"공기청정기 회사인 청풍(대표 최윤정)이 병원 및 약국에 설치돼 있는 구형 전기집진식 공기청정기 모델을 최신형 복합식 공기청정기인 '청풍무구3010 디럭스' 제품으로 교환해 준다고 22일 밝혔다. 대상제품은 '그린나라', '에어' 시리즈 등 전기집진식 모델들이다. 청풍 관계자는 "이들 제품은 전기집진식으로 음이온을 배출할 때 오존도 함께 발생시켜 논란을 빚었다"며 "교체비용 14만원을 내면 최신형 공기 청정기로 교환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청풍은 이밖에 약국, 병원의 실내 공기질을 측정해주고 실내 공기 환경을 개선해주는 프로그램을 오는 12월 중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교환을 원하는 약국이나 병원은 청풍의 고객상담센터(02-2652-7007)나 홈페이지(www.chungpung.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2005-11-24 11:22:19강신국 -
송재성 차관 "다국적사 국민건강 증진기여"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 회장 마크팀니)는 23일 보건복지부 송재성 차관을 초청해 국내 제약산업의 선진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했다고 24일 밝혔다. 송 차관은 이날 KRPIA 회원사 25여 명을 대상으로 ‘정부의 의료보장 및 제약산업 선진화 방향’에 대한 연설을 했다. 송 차관은 의약품 관리 지원 체제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인프라 구축 등을 촉구했다. 또한 국내에 진출한 다국적 제약사가 우리나라 국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한 것을 치하하면서, 향후 긴밀한 대화를 통해 국내 제약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갈 것을 당부했다. 이어 국내 R&D 투자와 혁신에 대한 한국 정부와 KRPIA 회원사간의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마크팀니 회장은 “한국 정부가 R&D의 가치를 인정하고 KRPIA 회원사인 연구 중심 제약사들을 파트너로 생각하는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화답했다. 이어 "KRPIA는 R&D에 대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세계적인 연구 중심 제약 기업들의 협회인 만큼 한국의 R&D 발전 및 제약 산업 선진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2005-11-24 11:14:3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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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제공 매출자료 철저한 관리 요청대전충남지역 도매업계는 제약사에 제공되는 매출자료가 영업직원들의 개인영업에 활용되는 사례가 있다고 지적하고 이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요구했다. 도매협회 대전충남지부(회장 최성률)는 23일 경남통영에서 10여 회원사를 비롯해 홍종오 대전시약사회장과 이 지역을 담당하는 제약사 모임인 총청약우회 안재성 회장, 한밭약우회 이대형 회장 등과 송년회를 겸한 회동을 갖고 약업계 공동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또한 서울을 비롯한 타지역 업체들로부터 의약품을 구입하는 약국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지적하고, 지역 약업발전을 위해 약사회 차원에서 가급적 충청권내 도매상들와의 거래를 당부하기도 했다.2005-11-24 11:07:34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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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설계 '중앙대병원' 우수건축물 인정흑석동에 위치한 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김세철)이 한국건축가협회와 서울시가 제정한 ‘서울사랑시민상(건축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23일부터 열리는 제1회 대한민국건축제의 일환으로 서울사랑시민상은 건축문화 창달과 도시미관 증진에 기여한 우수한 건축물을 선정해 일반인들에게 양질의 건축문화를 보여줌으로써 건축문화를 향유할 수 있다는 목적으로 제정됐다. 중앙대학교병원은 흑석동에서도 남북으로 폭이 좁고 동서는 긴 터에 자리 잡은 점과 채광을 고려해 진료부가 저층은 동서방향으로, 병실이 있는 고층은 남북방향으로 배치한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병원중심에 있는 아트리움으로 쾌적한 환경을 만들었고 병원외벽은 수평과 수직을 디자인한 측면에서 강조되어 주변과 잘 어울리게 설계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2005-11-24 11:00:29송대웅 -
다국적사 종합 비타민제 변질유통 '논란'다국적사의 유명 일반의약품이 변질된 상태로 유통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그러나 해당 업체는 환자복용 중 습기 노출에 의해 부분 변질로 제조상의 결함은 아니라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24일 서울 D약국은 데일리팜 제보를 통해 환자에게 판매한 W사의 일반약에서 심하게 변질된 정제 2T가 나왔다고 밝혔다. 약국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해당제품을 구매한 Y씨는 지난 11일 의약품이 변질됐다며 약국에 교환을 요구했다. 이에 D약국은 회사 담당자에게 연락, 진상파악 및 해명을 요구했지만 환자복용 시 수분에 노출돼 생긴 현상이라는 답변을 들었다는 것이다. 회사 담당자의 말에 의구심을 품은 D약국은 문제가 발생한 의약품 2정에 물을 묻혀 10일간 비닐봉지에 보관, 업체 말대로 수분에 의한 현상인지 알아보기 위한 테스트에 들어간 상황이다. 이 약국 약사는 "의약품 상태를 봐서는 수분에 의한 변질은 아닌 것 같다"며 "구입 후 1주일 만에 의약품이 변질됐다면 제조사에도 책임이 있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 반면 업체측은 해당 제품 정제에 필름코팅이 수분이나 열 등에 녹아 산화가 된 것 같다며 제조상의 결함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업체 관계자는 "본사에 연락을 해 테스트를 해봤지만 제조상의 문제는 아니었다"며 "지난 9월 출시 제품부터 방습제를 추가로 넣는 등 대책을 마련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정제 코팅을 두껍게 하자는 의견을 내기도 했지만 이럴 경우 잘 녹지 않는 문제가 발생해 받아드려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소비자 관리 소홀로 책임을 돌리기에는 물의가 분명 있다"며 "색이 변질된 제품은 즉각적으로 교환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05-11-24 10:50:55강신국 -
검찰, 압수한 도매상 장부 모두 돌려줘서울지검 동부지청이 보훈병원 의약품 비리수사와 관련해 서울지역 일부 도매상에서 압수했던 거래장부 일체를 23일 오후 모두 돌려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업계는 보훈공단과 병원 고위층에 대한 뇌물수수 수사가 80여일만에 마무리 된 것으로 받아 들이고 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부지청은 8월31일 6개 도매업체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5개 업체의 장부를 압수해간 이후 일부 업체사장들이 수사를 받아왔다.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가 없어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할 수 없으나 이 과정에 대구보훈병원의 간부급 인사가 구속됐고, 추가로 K약품 관계자가 검찰소환을 받은 것 외에 이번에 압수수색을 받은 업체들에 대한 후속조치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2005-11-24 10:43:47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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