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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업평가 주체, 복지부 마땅" 입장 재확인복지부가 의약분업 5년을 맞아 추진하고 있는 평가작업과 관련 복지부가 주체가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거듭 밝혔다. 복지부는 지난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이 서면으로 의약분업에 대한 국회 차원의 평가 또는 제3자에 의한 평가방안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복지부는 최근 국회에 제출한 서면답변서를 통해 “의약분업 시행 5년을 맞아 정착단계에 들어선 의약분업에 대한 객관적 평가와 함께 국민불편 사항 및 제도 미비사항의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우선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의약분업 성과평가를 위한 기초연구를 보건사회연구원에서 진행했다고 부연했다. 다만 국회와 의약계 등 이해단체, 소비자단체의 추천인사와 전문가 등으로 의약분업평가위원회 구성을 추진했으나, 의사회의 불참 통보로 구성이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여러 주체에 의해 의약분업에 대한 평가와 개선방안을 논의할 수 있다”면서도 “그러나 우선 복지부가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추진하고 있음을 고려, 분업평가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안 의원은 의약분업 정책이 불안한 이유에 대해 질의했고, 복지부는는 “일부 시행상의 문제는 의약계와 전문가, 정부가 긴밀히 협의해 방안을 마련해나갈 것”이라고 예봉을 피해갔다. 한편 안 의원을 비롯, 같은 당 정형근 의원 등과 시민단체 일부에서도 국회나 제3자에 의한 분업평가에 무게를 두고 있어 앞으로도 평가주체를 둘러싼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2005-11-03 19:47:5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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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린단 함유 의약품 대책 검토"식약청이 옴이나 사면발이 등 기생충 구제 의약품인 린단제제에 대한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 린단은 내분비계 장애물질(환경호르몬)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이성구 의원이 허가취소 등의 강력한 대책을 주문했기 때문. 식약청은 이 의원에게 보낸 서면답변서에서 “현재 린단제제는 12개사에서 15개 품목이 허가돼 있다”면서 “허가취소에 대해서는 안전한 대체의약품의 유무, 외국 사용현황 등을 조사한 뒤 전문가 자문을 거쳐 조치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현재 대체 가능의약품으로 퍼메트린(제충국), 유칼리투스엽으로 알려져 있다고 덧붙였다.2005-11-03 19:42:3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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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중 9명 "건강보험료 비싸다" 불신국민 대다수가 현재 국민건강보험이 비싸고 보장범위에 대해서도 불만족을 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3일 병협이 주최한 '민간의료보험 대응방안 세미나'에서 메드뱅크 박용남 대표는 '민영보험 수요조사'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 국민건강보험 만족도에서 보험료에 대해 응답자의 88%가 건강보험료가 비싸다고 응답한 반면 '저렴하다'는 0.8%,'적절하다'는 11.2%로 나타났다. 또 응답자의 74.6%가 건강보험 보장범위가 '불만족'이라고 답변했고 '만족한다'는 22.8%에 불과해 부정적 의견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특히 민간의료보험 선호도와 인지도 조사에서 70.2%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고 이중 대부분이 월평균 400만원대, 40대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대답이 나왔다. 본인부담금에 대한 인식에서도 응답자의 74%가 '불만족'이라고 답했고 건강보험에 대한 전망에서는 86%가 '악회될 것'이라고 대답한 반면 '개선 또는 현상유지'할 것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14%에 불과했다. 민간의료보험 상품에 대한 선호도에서는 응답한 사람의 90.5%에서 '환자가 보험가입증명을 제시하면 병원이 보험회사에 환자의료비를 청구하는 방식'을 선호했다.2005-11-03 17:32:5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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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인터넷라디오 교육방송' 12월 개국약사들이 만들고 약사들이 직접 꾸미는 인터넷라디오 방송이 이르면 12월 첫선을 보일 계획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팜메신저와 교품몰을 운영하고 있는 사이버약국(대표 김선환 약사)은 내달 15일 경 약사들이 투자하고, 운영(PD,MC,리포터,책임국장)하는 '팜 인터넷라디오 교육방송국'을 개국한다고 밝혔다. 이 방송국은 모든 구성원을 약사로만 구성해 약국관련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고 약사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대내외적 홍보를 목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에 웹서버 5대 등 방송시스템과 스튜디오, 방송 운영진을 구축하고 개국 초기 아침, 점심, 저녁 각 1시간씩 하루 3번 방송에 돌입할 방침이다. 또 시스템 완비 후 약국을 찾는 환자들도 청취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중이며 듣는 방송에서 보는 방송으로의 업그레이드에 치중하기로 했다. 개국을 앞두고 사이버약국 측은 오는 21일까지 약사만 참여할 수 있는 투자를 받을 예정이다. 사이버약국 김선환 약사는 "현재 팜메신저와 교품몰 가입회원이 서울,경기,인천,경북,전북,광주 해서 약 7,000여개 약국이 가입되어 있다"며 "이같은 인프라를 바탕으로 약사들의 권익을 찾아주는 방송으로 연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tar.cyberyakgug.co.kr/piebs을 참조하면 된다.2005-11-03 17:16:5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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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수출용 제출서류 1종으로 간소화식품의약품안전청은 3일 의료기기 산업의 육성발전을 위해 수출증진 및 연구사업을 활성화하고 관련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방향으로 의료기기 허가와 관련된 규제를 대폭 완화한 '의료기기 허가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공표했다. 이 사항은 올해 5월부터 국무조종실 규제개혁기획단과 식약청이 관련업계의 의견을 수렴한 의료기기 신기술, 신제품 규제개선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개정안에 따르면 의료기기산업 수출증진 및 연구 활성화를 위한 규제완화 차원으로 수출용 품목허가시 제출서류 간소화(3→1종), 연구용 견본용, 자가 사용용 의료기기의 경우 사용계획서 등 제출로만 수입이 가능토록 했다. 또 의료기기 허가 및 신고 과정에서의 민원인의 불편해소를 위해 “동일제품군” 정의 명확화, 변경허가 절차 간소화를 꾀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업계 및 관련기관 등 의견을 적극 수렴해 합리적인 의료기기 관리제도가 되도록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05-11-03 16:41:4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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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유비케어, 3분기 누적매출 148억이수유비케어(대표이사 김진태)가 3분기 사상 최대 누적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3분기 사업보고서 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 148억, 영업이익 13억 7,000만원,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3억 1,000만원, 9억 5,000만원 사상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3분기 매출은 46억 7,000만원, 영업이익과 경상이익, 당기순이익 각각 3억 8,000만원, 2억 5,000만원, 1억 8,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실적과 비교하면 매출은 6.2%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약 107% 로 두 배 이상 상승했고 경상이익도 79%, 당기순이익은 30% 이상 올랐다. 회사는 지난 상반기 사상 최대 매출인 100억을 돌파 한 데 이어, 3분기에도 지속적인 흑자 기조를 이어가 유동비율 242%, 부채비율 54%로 재무구조의 안정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매출 증가이유로 병·의원, 약국 등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EMR시스템 공급 등 회사 기반이 되는 의료정보화 사업에서 성장 향상이 지속되면서 매출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의 전략적인 의사결정과 집중적인 사업투자의 결과로 사업 구조가 더욱 건실해 졌다"면서 "향후 신규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들이 나타나면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SKT와 함께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2005-11-03 16:27:5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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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등 저소득층 건보료 지원 참여 '눈길'건강보험공단이 저소득 차상위계층에 대한 건보료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부천에 소재한 약국, 단체, 기업 등 4곳이 기탁금을 내놔 눈길을 끌고 있다. 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박태수)는 부천지역 사회단체인 ‘희망21오정사랑회’, ‘부천시생활체육협의회’, ‘대통쉴드룸’, ‘동경약국’ 등이 건보료 지원사업에 참여키로 해 최근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희망21오정사랑회’는 30만원씩, ‘부천생활체육협의회’, ‘대통쉴드롬’(바이오전문기업), ‘동경약국’ 등은 각각 20만원씩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매달 후원금을 지정 기탁키로 했으며, 기탁된 기금(연 1,080만원)은 경인지역본부로 전달돼 부천지역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180여 세대의 건보료 지원사업에 쓰여지게 됐다.2005-11-03 16:13:57최은택 -
김치 기생충 파동여파 구충제 판매 '불티'중국산 수입김치에 이어 국산 김치에서도 기생충알이 검출됐다는 보도가 나가자 일부 제약사에서 생산하는 구충제의 판매가 크게 늘고 있다. 대웅제약은 3일 "구충제인 알벤다졸정 판매량이 최근 일주일 사이에 30만개 이상 팔렸다"고 밝혔다. 이는 월평균 6만개 정도의 판매량을 보였던 것에 비하면 일주일 사이 5배 정도의 매출 신장을 달성한 것이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현재 제품 품절현상까지 보이고 있다"면서 "지난 주부터 생산라인을 풀가동 하지만 수요를 따라갈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대웅제약의 알벤다졸은 기생충의 glucose의 섭취를 차단하여 살충효과를 나타내는 구충제로 체내 흡수되지 않고 약효를 발휘하므로 부작용이 적고 복용이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 성수동에 소재한 한 약국의 김미영 약사는 "기생충 알 김치 파동 이후 구충제를 복용하면 대부분의 기생충은 몸 밖으로 배출할 수 있다는 내용이 보도되면서 구충제 소비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당분간 이 같은 분위기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국내 구충제 시장은 약 100억원 규모다.2005-11-03 15:58:26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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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대한민국 친환경 기업 대상일동제약 계열의 일동후디스(www.ildongfoodis.co.kr ,대표 이금기)가 친환경기업으로 선정됐다. 일동제약은 "최근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05 대한민국 친환경 기업 대상' 시상식에서 일동후디스가 친환경기업 인지도 조사 이유식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상은 대한민국 친환경 추진위원회와 환경미디어가 주최하고 환경부, 행정자치부, 산업자원부, 건설교통부가 후원하는 상으로 지난 8월 22일부터 9월 5일까지 소비자 1,010명과 환경전문가 299명의 설문조사를 토대로 수상자를 결정했다. 일동후디스는 국내 최초로 유기농 함량 99.2% 이상의 ‘아기밀 순(純)유기농’과 기능성 모유성분이 보강된 친환경 명품분유‘트루맘 뉴클래스’, 산양탈지분유가 아닌 산양 원유를 사용한 ‘산양 유아식’ 등의 친환경 영·유아식을 생산해 왔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친환경 유아식 제품으로 평생 건강에 기여한다는 신념 하나로 좋은 유아식 만들기에 35년간 매진해온 일동후디스의 의지가 또 한 번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며 ”고객들이 직접 뽑고 인정해주신 상인만큼 자만하지 않고 친환경 종합 식품기업으로 인정받기 위해 더 좋은 품질로 보답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이 상은 환경보존과 지속 가능한 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온 기업과 단체를 대상으로 경영, 서비스, 식·문화, 상품, 산업, 문화 컨텐츠 등 6개 부문에 걸쳐 올해 처음 수상자를 배출했다. 일동후디스는 "지난 10월 여성신문사가 주관하는‘2005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 기업 대상’을 4년 연속, 우먼타임즈가 주관하는‘2005 여성사랑 베스트 기업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하는 등 환경 친화적이고 여성 친화적인 기업으로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2005-11-03 15:50:01김태형 -
을지대병원, 환아들 대상 인형극 무료공연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이 환아들과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무료 인형극 공연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병원측은 입원한 어린이 환자와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인형극 ‘용감한 양치기 소년’ 무료공연을 오는 9일 오전 11시 범석홀에서 갖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사단법인 국제청소년연합 기브온 인형극단의 ‘용감한 양치기 소년’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양들을 찾아 떠난 작고 볼품없는 양치기 소년이 거인과 사자에 맞서 싸우면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없어졌던 양들을 모두 찾아오는 과정을 그린 인형극. 사단법인 국제청소년연합 기브온 인형극단은 지난 2000년 12월 가족인형극 문화형성을 목표로 창단, 그동안 대전시립한밭도서관, 마산 MBC홀, 울산 KBS홀 등 전국 각지에서 공연을 가져왔다.2005-11-03 13:48:3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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