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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서울 숲 건강만남' 행사 참여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식)는 28일 서울 숲에서 개최된 '서울 숲 건강만남' 행사에 참석, 관내 구민들에게 의약품의 올바른 복용법과 건강상담을 실시했다. '뚝섬 서울 숲 건강만남'행사는 성동구가 WHO(세계보건기구) 건강도시연맹 가입기념으로 건강도시 선포식을 겸해 이뤄졌다. 김영식 회장은 "성동구가 건강도시로 지정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관내 주민들에게 건강의 소중함과 복약 지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곡려영·위원장 김선유)도 1388 서포터즈의 취지와 활동 사항을 설명하고 청소년들과 타 단체에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특히 성인병에 대해 깊은 관심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구약사회는 성동보건소와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약의 바른 사용'에 대해 지속적인 홍보를 펼쳐나가기로 했다.2005-09-29 10:31:49강신국 -
LG생명과학 신약 '팩티브' 일본 수출한다LG생명과학(대표: 양흥준 사장)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퀴놀론계 항균제 '팩티브'가 본격적인 일본 수출길에 오른다. LG생명과학은 "일본의 아리겐(aRigen)사와 차세대 퀴놀론계 항균제 팩티브의 기술수출 및 일본시장 판매에 관한 전략적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LG생명과학은 이번 계약에서 200만불의 초기 기술수출료(Signing Compensation)를 포함한 단계별 기술 수출료를 확보했으며, 매출액에 따른 일정 비율의 판매 로열티와 출시후 10년간 일본시장의 원료독점공급권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LG생명과학 측은 "금번 일본 기술 수출로 신약 팩티브가 미국, 유럽, 일본 등 세계 선진시장 전 지역에 본격 진출하게 됐다"면서 "특히 일본은 현재 판매중인 대부분의 퀴놀론계 항균제를 개발한 기술 종주국이어서 이번 기술 수출의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LG생명과학과 아리겐(aRigen)사는 이번 제휴를 완료함에 따라 빠른 시일내에 일본에서 임상실험을 개시, 신약승인 허가를 위한 등록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허가 이후 아리겐사를 통해 800억엔대의 일본시장을 향해 본격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LG생명과학은 현재 팩티브 해외시장 진출과 관련 미국 및 EU(오시언트 Oscient), 대만(홀링 Holling), 사우디(타북 Tabuk), 브라질(아쉐 Ache), 남아프리카공화국(파마케어 Pharmacare), 터키(압디 이브라힘 Abdi Ibrahim), 러시아(베로팜 Veropharm), 요르단(히크마 Hikma), 중국(리브존 Livzon) 등 총 50여개국의 상위 제약회사와에 기술 수출 계약(License out) 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세계 최대 퀴놀론계 항균제 시장인 미국에서 작년 9월 판매를 시작한데 이어, 내년부터 중국, 러시아, 브라질 등 기존 기술 수출된 국가에서 본격적인 해외 판매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미국의 경우 판매제휴사인 오시언트사가 최근 영업사원을 300명으로 늘려 적극적인 판매를 추진중이다. 팩티브는 특히 지역사회획득성 폐렴(Community Acquired Pnuemonia;CAP)에 대한 5일간의 치료법이 임상 3상을 마치고 금년내에 FDA에 적응증 추가를 신청할 계획이다.2005-09-29 10:31:43김태형 -
서울 초중고 여학생 20% '비만·과체중'서울지역 초·중·고 여학생이 10명중 2명이 비만이나 과체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질병관리본부는 29일 ‘한국 여학생들의 저체중, 과체중, 비만판정을 위한 체질량지수 기준치’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서울지역 초·중·고에 재학중인 1,107명의 여학생들의 대상으로 비만정도의 기준치를 조사한 결과 비만 9.8%, 과체중 12.5%, 저체중 12.1%로 나타났다. 초등학교 여학생의 경우 11.5%가 비만, 11.5%가 과체중, 14.0%가 저체중으로 조사됐으며, 중학교 여학생은 비만이 8.8%, 과체중이 12.7%, 저체중이 10.3%로 분석됐다.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여학생의 경우 비만 9%, 과체중 13.1%, 저체중 12.1%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우리나라 소아 및 청소년기의 여학생의 경우 3명중 적어도 1명꼴로 비만, 과체중, 저체중을 나타내는 등 심각한 체중 불균형 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국제비만테스크포스가 아시아인에게 권장한 비만 판단기준치를 우리나라의 초·중·고 여학생의 연령별 체질량지수 백분위수 성장 그래프에 적용, 비만, 과체중, 저체중의 빈도분석을 수행한 최초의 연구다.2005-09-29 10:29:5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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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주사원료 '세푸록심' 유럽 COS인증국제약품의 세파계 주사제원료인 세프록심 소디움이 유럽품질인정서를 획득했다. 국제약품은 "프랑스 EDQM으로부터 세푸록심 소디움(Cefuroxime Sodium)의 유럽 품질 인정서 COS(Cetificate of Suitability)를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국내 최초이며 2002년 6월 세파계주사제원료인 세프트리악손 소디움(Ceftriaxone Sodium), 2004년 5월 세계최대 경구용 항생제원료인 세푸록심 악세틸(Cefuroxime Axetil) COS인증 취득에 세번째다. 국제약품은 "국내에서 최다품목 COS보유제약사로 자리메김과 동시에 Cephalosporin계 약물중 가장 불안정한 물성을 지닌 세푸록심 소디움의 COS인증을 취득함으로써 합성시설의 적격성과 합성능력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다시금 인정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프랑스 EDQM은 전 유럽 의약품유통에 관련하여 제품 및 제조사의 적격성을 엄정하게 심사하는 기관으로 COS 인증없이는 유럽 전역에 의약품을 유통시킬수 없다. 국제약품은 "이미 유럽의 유수 Customer들과 장기계약을 체결 단계에 있으며 전유럽대상 Marketing 전략을 수립하여 적극적인 시장공략에 돌입했다"면서 "Cefuroxime Sodium의 합성난이도를 고려해 볼때 안정적으로 년간 70억 이상의 매출이 확실시된다"고 덧붙였다.2005-09-29 10:15:41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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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藥, 시보건과와 PPA문제 등 현안논의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가 시보건과 직원과 간담회를 열고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약사회는 28일 인천시보건과 전평환 과장, 심재봉 팀장 등 직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PPA 사태 및 약사법과 의료법의 불합리한 부분에 대한 개정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는 김사연 회장을 비롯해 윤삼철 부회장, 장국성 약국이사가 참석했다.2005-09-29 10:03:17강신국 -
충남보건소, 약사 1명뿐...충족율 5% 불과충남보건소에 약사는 정원에 비해 태부족한 반면 의사는 과잉충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열린우리당 문병호 의원은 29일 충청남도 국정감사에서 관할보건소의 약사 인력은 정원 19명 가운데 1명만 충족돼 겨우 5.3%의 충족률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간호사의 경우 정원 210명 중 175명(83.3%)이 근무하고 있어 35명이 부족했으며, 방사선사는 정원 32명중 27명(84.4%)만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방사선사도 정원 32명 중 27명(84.4%)이, 영양사도 정원 18명 가운데 13명(27.8%)만이 근무하고 있으며, 응급구조사의 경우 정원 2명중 한명도 충족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의사의 경우 정원 24명을 훨씬 뛰어넘어 56명이 근무하고 있어 233.3%나 과잉충족된 것으로 조사됐다. 치과의사는 정원 16명보다 13명이나 많았으며, 한의사는 현원 15명보다 14명이 과충원됐다. 또, 치과위생사도 정원 16명인데 반해 현원은 63명으로 과잉 충원됐으며, 위생사& 8228;위생시험사 는 정원 12명에 현재 25명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간호조무사 정원은 배정돼 있지 않지만, 126명이나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문 의원은 “충남도가 지역보건법에 따른 최소배치기준을 지키지 않고 있다”면서 “특정 분야에 집중된 인력운용으로 비상시 필요한 전문적 대처가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문 의원은 이어 “응급구조사가 없어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대처가 우려된다”면서 최소배치기준 준수 등 대책을 촉구했다.2005-09-29 10:01:5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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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덕영 사장, '글로벌 경쟁' 경희대 강연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 사장이 최근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에서 글로벌시대 경쟁전략이란 주제로 강연을 실시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29일 "강 사장이 경희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에서 중소기업대표 30여명을 대상으로 80분 동안 국제화의 의미, 신흥국가의 이해, 한국 기업의 해외진출전략, 제약산업의 해외진출 전략에 대한 내용으로 강연했다"고 밝혔다. 강 사장은 강연에서 글로벌시대 경쟁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고대, 근대 사회 국제화의 의미와 시대적, 사회적, 종교적 환경변화, 신흥국가들의 환경변화 등을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나이티드제약의 해외 진출과정에서의 구체적인 방법과 노하우를 전수하기도 했다. 강사장은 현재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 중에 있으며 매 학기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2005-09-29 10:00:27김태형 -
식약청, 불합리 규제개선 '신고센터' 설치식약청은 29일 범정부적인 규제개혁 노력에 부응해 국가경쟁력을 저해하는 기존규제를 개혁하고 신설 강화되는 규제를 엄격히 관리하기 위해 '규제신고센터'를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식약청 법령 및 하위규정 등에 의해 수행하고 있는 업무중 불합리하거나 불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규제가 있을 경우 규제신고센터에 신고하면 된다. 신고사항에 대해서는 검토 후 반영할 계획이며 해당 사항은 절대 비밀이 보장된다. 규제신고센터 접속방법은 식품의약품안전청 홈페이지(www.kfda.go.kr) 접속 → 메인화면 좌측하단 [참여마당] → 신고센터 → 규제신고센터로 하면된다.2005-09-29 09:47:5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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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더스, '쓰리비 정어리 펩타이드' 유통(주)유니더스 (대표 김덕성)는 일진 라이프와 건강기능식품 '쓰리비 정어리펩타이드 SP100N' 유통 독점계약을 체결, 약국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에 착수한다고 2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제품은 식약청이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 제1호로 승인한 '정어리펩타이드 SP100N'을 원료로 한 제품으로 고혈압 조절에 도움을 준다. 제품 원료는 다이펩타이드인 바릴티로신(Val-Tyr)을 기능 성분으로 정어리 육질을 가수분해 얻었다. 또한 일부 인체 실험을 통해 안정성과 기능성이 과학적으로 입증 된 개별인정형 기능식품 원료다. 이호신 마케팅 팀장은 "기존의 고시형 건강기능식품에 비해 개별인정형 제품은 기능성표시를 강화 할 수 있어 마케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05-09-29 09:45:4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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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메디텍, 스위스 AFZ사 제품 독점공급한국메디텍제약(대표 김상일)은 21일 Swiss Zurich에서 김연판 부사장과 AFZ사의 Andrea Niederegger 사장간에 AFZ의 전품목을 한국 내에 독점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1차로 생약성분 신경안정제 'Nervinetten', 성기능개선제 'Emasex A' 및 'Vitex' 등 3개 품목을 한국에 런칭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계약이 체결된 품목들은 현재 유럽 및 남미 등에서 효능을 인정받아 널리 시판되고 있다"고 설명했다.2005-09-29 09:44:12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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