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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 애드마일스, '멀티비타민 에스피 포뮬라21' 출시[데일리팜=손형민 기자] 신풍제약(대표 유제만)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애드마일스는 신제품 '멀티비타민 에스피 포뮬라21'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애드마일스의 멀티비타민 에스피 포뮬라21은 '비타민A, 비타민B군, 비타민C, 비타민D, 비타민E, 비타민K, 판토텐산/비오틴, 엽산, 철, 아연, 요오드, 망간, 구리, 셀레늄, 몰리브덴, 크롬' 등 21종의 멀티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했다. 해당 기능성 원료의 1일 영양성분기준치를 100% 이상 함유한 고?랑 맞춤 설계로 일상의 활력을 위한 영양 솔루션 제품이다. 멀티비타민 에스피 포뮬라21은 기존 멀티비타민 에스피 포뮬라에서 기능성 등을 강화해 새롭게 출시된 제품이다. 하루 1정으로 21종의 비타민과 미네랄로 에너지 생성, 정상적인 면역 기능, 항산화 작용, 세포 보호, 뼈의 형성과 유지, 골다공증발생 위험 감소 등 현대인에게 필요한 필수 기능성을 채워주는 건강기능식품이라는 게 애드마일의 설명이다. 애드마일스 관계자는 "멀티비타민 에스피 포뮬라21은 지친 일상에 활력이 필요한 현대인이나 과도한 업무와 외부 활동으로 에너지 소모가 많은 분들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이라며 "현대인에게 필요한 21종의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어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제품"이라고 전했다.2025-07-21 15:11:49손형민 -
셀트리온, 신규 제품 매출 증가...주력 시밀러 세대교체 활발[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셀트리온이 최근 내놓은 바이오시밀러의 매출 비중이 빠른 속도로 확대되는 추세다. 휴미라, 아바스틴, 스텔라라 등 신규 바이오시밀러 라인업의 매출이 사업 초창기 내놓은 램시마, 허쥬마, 트룩시마 등의 매출을 처음으로 추월했다. 고마진 신제품의 매출 비중이 커지면서 이익률도 크게 확대됐다. 21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신규 제품 매출은 468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0.5% 확대됐다. 같은 기간 기존 제품 매출은 4148억원으로 23.3% 감소했다.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사업 초기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램시마, 허쥬마, 트룩시마 등을 기존 제품으로 분류한다. 램시마는 자가면역질환치료제 레미케이드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이다. 항암제 허쥬마와 트룩시마의 오리지널 제품은 허셉틴과 맙테라다. 셀트리온은 램시마SC, 유플라이마, 베그젤마, 스테키마 등 최근 내놓은 바이오의약품은 신규 매출로 구분한다. 램시마SC는 셀트리온이 램시마를 기존 정맥주사(IV)에서 피하주사(SC)로 제형을 변경해 자체 개발한 바이오의약품이다. 유플라이마는 자가면역질환치료제 휴미라의 바이오시밀러다. 베그젤마와 스테키마는 오리지널 의약품이 각각 아바스틴과 스텔라라다. 셀트리온은 지난 2분기 처음으로 신규 제품이 기존 제품의 매출을 넘어섰다. 지난해 2분기에는 기존 제품 매출이 신규 제품보다 2배 이상 많았지만 1년 만에 신규 제품이 추월했다. 올해 1분기에는 기존 제품 매출이 4204억원으로 신규 제품 3472억원을 732억원 앞섰다. 셀트리온은 램시마, 허쥬마, 트룩시마 등 기존 제품의 매출이 경쟁 과열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기존 제품의 매출은 2023년 1분기 3592억원에서 작년 2분기 5406억원으로 확대됐지만 이후 하락세가 지속되는 양상이다. 작년 4분기 기존 제품 매출이 4701억원을 기록한 이후 2분기 연속 감소했다. 하지만 글로벌 시장에 새롭게 내놓은 제품의 매출이 점차적으로 확대되면서 기존 제품의 부진을 만회하는 모습이다. 셀트리온의 신규 제품 매출은 2023년 1분기 907억원에 불과했지만 올해 2분기에는 5배 이상 뛰었다. 셀트리온의 신규 제품 매출 비중 확대는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 셀트리온이 최근 내놓은 신규 제품은 대부분 직접 판매 체계가 구축됐다. 셀트리온의 해외 파트너를 통해 판매하는 것보다 수익성이 높은 구조다. 셀트리온은 지난 2분기 매출액이 961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9% 늘었는데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234.5% 증가한 2425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2분기 셀트리온의 매출 대비 영업이익률은 25.2%로 작년 2분기 8.3%보다 3배 이상 확대됐다. 전 분기 17.7%보다 7.5%포인트 상승했다. 셀트리온의 지난 2분기 영업이익률은 지난 2023년 3분기 39.8%를 기록한 이후 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셀트리온의 지난 2분기 원가율은 43% 수준으로 전년 동기 58% 수준보다 약 15%포인트 낮아졌다. 셀트리온은 셀트리온헬스케어와의 합병에 따라 일시적으로 상승했던 매출원가율은 ▲합병 전 고원가 재고 소진▲생산 수율 개선 ▲3공장 가동률 상승 및 원료의약품 외주생산 축소 ▲기존 제품 개발비 상각 종료 등에 따라 빠른 속도로 낮아지는 추세다. 셀트리온은 유럽과 미국에서 각각 12개, 11개의 제품을 허가받았다. 올해에만 미국과 유럽에서 각각 4건의 바이오시밀러를 허가받았다. 셀트리온은 지난 1월 미국 식품의약품국(FDA)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악템라의 바이오시밀러 앱토즈마의 품목허가를 승인받았다. 셀트리온은 지난 3월 프롤리아와 엑스지바의 바이오시밀러 스토보클로와 오센벨트의 FDA 품목허가를 받았다. 프롤리아와 엑스지바는 암젠이 개발한 바이오 의약품으로 주성분 데노수맙의 용량과 투약 주기를 달리해 개발한 제품이다. 프롤리아는 골다공증치료제로 사용되고 엑스지바는 골전이 환자 등의 골격계 증상 예방과 골거대세포종 치료제로 승인받았다. 졸레어의 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는 지난 3월 FDA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졸레어는 알레르기성 천식, 비용종을 동반한 만성비부비동염 및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등에 사용되는 항체 바이오의약품이다 셀트리온은 올해 유럽에서도 아일리아, 악템라, 프롤리아, 엑스지바 등 4개 영역에서 바이오시밀러 허가를 획득했다. 아일리아는 습성황반변성, 망막정맥폐쇄성황반부종, 당뇨병성황반부종 등 안과 질환 치료에 사용된다.2025-07-21 12:00:03천승현 -
샤페론, 인플라메이징 시장 진출…화장품 3종 출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샤페론은 자체 염증복합체 억제제 기술을 기반으로 ‘인플라메이징(Inflammaging)’ 시장을 겨냥한 헬스케어 화장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현재까지 1종의 핵심 원료 물질을 ‘국제화장품원료집(ICID)’ 및 국내 성분사전에 등재했다. 추가로 4종 원료물질도 등재 절차를 진행 중이다. 해당 원료 물질은 샤페론이 10여 년간의 신약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독자적 플랫폼 기술과 임상시험 역량의 집약체다. 염증반응을 조절해 노화를 완화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샤페론은 올해 안에 3종의 헬스케어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현대인의 피부는 자외선, 미세먼지, 스트레스 등 다양한 환경 요인에 노출돼 미세한 염증 상태가 지속되며 노화가 가속화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인플라메이징’은 이러한 만성적 미세 염증을 억제해 피부 건강을 개선하고 노화를 늦추는 새로운 개념으로 미래 뷰티 산업의 블루오션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실외 활동 인구 증가 및 공기 오염, 식이 습관 변화 등으로 인해 피부 속 땀샘과 피지선에 생기는 미세 염증이 주름과 피부 노화를 유발하는 요인으로 지목되며, 이에 대응할 수 있는 기능성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샤페론은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신약 개발 중 확보한 다수의 물질을 활용해 피부 트러블 완화 및 미세한 근관절 염증 개선에 도움을 주는 헬스케어 제품을 개발해 왔다. 회사는 염증 조절 기반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플라메이징’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하며 헬스케어와 제약을 연결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샤페론 관계자는 “현재 브랜드 콘셉트와 용기 디자인 등 출시를 위한 마무리 작업이 진행 중이며 올해 안에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담 조직 구성과 외부 전문가 영입 등을 통해 해당 사업이 향후 회사의 안정적인 수익창출원(Cash Cow)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 신약 개발에 필요한 재무적 선순환 구조의 경영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에 따르면, 염증 제어 기능성 원료를 포함한 글로벌 기능성 화장품 시장은 연평균 7%씩 성장해 2033년에는 40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일반 소비자를 위한 근관절 케어 제품 시장 역시 연평균 6.2%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5조원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측된다.2025-07-21 10:41:48이석준 -
유나이티드·중외, 피타바스타틴+페노피브릭산 급여 등재[데일리팜=이탁순 기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과 JW중외제약이 고지혈증치료제 성분 '피타바스타틴'과 중성지방치료제 '페노피브릭산'이 결합된 복합제를 처음 선보인다. 흡수율 차이로 반드시 식후에 복용해야 했던 기존 페노피브레이트(Fenofibrate) 계열 제품들과 달리, 페노피브릭산(Fenofibric acid)은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피타릭캡슐', JW중외제약 '리바로페노캡슐2/110mg'이 8월 급여목록에 등재된다. 상한금액은 917원으로, 피타바스타틴칼슘+페노피브레이트 최고가 872원보다 높다. 피타바스타틴칼슘+페노피브레이트 복합제는 지난 2019년 국내 시장에 첫 등장했다. 당시 한림제약을 주관사로 8개 업체로 공동 개발사로 이름을 올렸다. 작년 이 시장은 유비스트 기준 약 490억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하며 고속 성장하고 있다. 이에 이번달에는 성분이 동일한 캡슐 제형 4개, 정제 제형 4개 등 총 8개 제품이 추가로 진입했다. 단숨에 16개 업체가 경쟁을 하게 된 것이다. 여기에 편의성에 강점을 둔 피타바스타틴+페노피브릭산 업체 2개도 진입하면서 출혈 경쟁이 예상된다. 특히 매번 개량신약으로 단기간 성과를 내는 유나이티드와 피타바스타틴(브랜드명 : 리바로) 오리지널을 보유한 JW중외제약이 나선다는 점에서 기존 경쟁자들이 긴장을 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제출의약품으로 약가도 높게 산정됨에 따라 영업력을 바탕으로 시장 안착에 성공한다면 경쟁사보다 높은 이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약의 적응증은 관상동맥심질환(CHD) 고위험이 있는 성인 환자에서 피타바스타틴 2mg 단일치료 요법 시 LDL-콜레스테롤 수치는 적절히 조절되지만 트리글리세라이드 수치는 높고 HDL-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은 복합형이상지질혈증의 치료이다. 피타바스타틴+페노피브레이트 복합제가 권장용량으로 1일 1회 1캡슐을 식사 직후 복용하하는 것과 달리 이 약은 식사와 무관하게 복용할 수 있다. 임상시험에서 피타바스타틴 단일제 비해 non-HDL-C 평균 변화율이 통계적으로 유의하다는 점을 입증했다.2025-07-21 10:08:08이탁순 -
셀트리온, 2Q 영업익 234%↑...고마진 신규 제품 판매 증가[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셀트리온이 신규 바이오시밀러 판매 호조와 원가 개선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셀트리온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 242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34.5% 늘었다고 2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9615억원으로 전년보다 9.9% 늘었다. 이 회사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3919억원으로 전년보다 345.7% 확대됐고 같은 기간 매출은 1조8034억원으로 11.9% 증가했다. 회사 측은 “글로벌 시장에서 기존 제품이 선전했고 수익성 높은 신규 제품의 판매가 확대됐다”라고 설명했다. 램시마SC, 유플라이마, 베그젤마, 스테키마 등 고마진 제품의 성장이 본격화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확대됐다. 고마진 신규 제품 매출 비중은 53%로 전년동기 30%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 지속적인 원가 개선 노력에 따른 수익성 개선도 이어지고 있다. 셀트리온의 지난 2분기 원가율은 43% 수준으로 전년 동기 58% 수준보다 약 15%포인트 낮아졌다. 셀트리온의 2분기 매출 대비 영업이익률은 25.2%로 전년동기 8.3%보다 3배 가량 상승했다. 셀트리온은 셀트리온헬스케어와의 합병에 따라 일시적으로 상승했던 매출원가율은 ▲합병 전 고원가 재고 소진▲생산 수율 개선 ▲3공장 가동률 상승 및 원료의약품 외주생산 축소 ▲기존 제품 개발비 상각 종료 등에 따라 빠른 속도로 낮아지는 추세다. 셀트리온은 하반기에 글로벌 주요국에서 옴리클로, 앱토즈마, 아이덴젤트, 스토보클로-오센벨트 등 4개의 신규 제품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 셀트리온 관계자는 “2분기는 수익성이 높은 신규 제품 중심의 매출이 확대되며 2분기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라며 “하반기에도 유럽, 미국 등 글로벌 주요 시장을 타깃으로 고마진 신제품 출시와 이에 따른 시장 확대 등 호재가 산적해 있는 만큼 성장을 위한 전사적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2025-07-21 08:38:27천승현 -
유유테이진, 호흡기 환자 삶의 질 개선 돕는다[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유유테이진메디케어는 한국의료지원재단(이사장 유승흠)과 함께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있는 호흡기 환자들에게 산소발생기 및 가정용 인공호흡기 임대료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5년 연속 진행한다. 유유테이진은 산소 치료 서비스를 받는 환자들 중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들에게 휴대용 산소발생기 임대료를 지원하는 이번 사회공헌활동에 약 2억의 후원금을 기부하며 한국의료지원재단은 희망 환자 선정 및 임대료 지원 업무를 진행한다. 유유테이진은 한국의료지원재단과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산소발생기 및 인공로릅기 임대료 지원 사회공헌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4년 동안 5000여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총 2만4000여건의 지원의 이뤄졌다. 휴대용 산소발생기는 호흡기질환 환자들이 외출 시 사용할 뿐만 아니라 정전 또는 자연재해로 인하여 가정용 산소발생기 사용이 어려울 때 등 비상시를 대비해서 필요한 의료기기다. 유원상 유유테이진 대표이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호흡기 환자들은 렌탈비가 부담돼 산소발생기 및 가정용 인공호흡기 임대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다수 발생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게 됐다. 삶의 질이 심각하게 저하되는 호흡기 환자들의 치료비 경감은 물론 보다 쉽게 산소 치료를 받음으로써 환자들의 삶을 개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25-07-21 08:32:51이석준 -
경동제약, 크리에이터 그룹 '케어플루언서' 발대식[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경동제약은 숏폼 커머스 전문 기업 ‘숏만연구소’와 ‘케어플루언서 1기’를 선발했다고 21일 밝혔다. 경동제약 ‘케어플루언서’는 건강(Care)과 인플루언서(Influencer)의 합성어로 건강기능식품 및 뷰티 제품에 관심이 높은 콘텐츠 제작자를 의미한다. 이들은 경동제약의 건강기능식품 및 뷰티 브랜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숏폼 콘텐츠를 제작해 소비자와 소통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고감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위아바임(WIAVIM)’과 클린 더마 뷰티 브랜드 ‘어테이션(ATTATION)’의 다양한 제품을 경험하고 건강과 뷰티를 주제로 한 콘텐츠 제작 미션에 참여한다. 경동제약은 이번 프로그램을 단순한 체험단 활동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숏폼 전문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콘텐츠 기획부터 촬영, 편집 등 숏폼 제작에 필요한 교육은 ‘숏만연구소’에서 제공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자사몰 20만 원 상당의 상품권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경동제약 관계자는 “참가자들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소비자와의 친밀한 접점을 확대함으로써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자 한다. 케어플루언서를 단순한 체험단이 아닌 브랜드와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케어플루언서 1기는 숏폼 콘텐츠 제작 역량과 건강기능식품 및 뷰티 분야에 대한 관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됐다.2025-07-21 08:25:22이석준 -
아세트아미노펜 처방액 '뚝'...약가 변동에 출렁[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해열진통제 아세트아미노펜 단일제 처방시장이 상승세를 멈추고 한풀 꺾였다. 지난해 아세트아미노펜의 보험약가가 한시적 인상 시기 종료로 인하되면서 처방 시장도 축소됐다. 주요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의약품도 약가인상과 약가인하에 따라 처방실적이 들쭉날쭉 행보를 나타냈다. 21일 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 아세트아미노펜 단일제의 외래 처방시장 규모는 25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4% 감소했다. 지난 1분기 아세트아미노펜의 처방액은 141억원으로 전년보다 8.5% 줄었고 2분기에는 109억원으로 1.0% 감소했다. 분기별 아세트아미노펜 처방 시장을 보면 지난 2023년 4분기 177억원을 기록한 이후 성장세가 한풀 꺾였다. 지난 2분기 처방액은 2023년 2분기보다 22.5% 줄었고 2023년 4분기와 비교하면 38.2% 축소됐다. 지난해 아세트아미노펜의 한시적 약가인상이 종료되고 일괄적으로 약가가 인하되면서 처방 시장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4월부터 아세트아미노펜 650mg 단일제 16종의 약가가 70원으로 하향 조정됐다. 기존에 70원으로 등록된 동구바이오제약의 타이몰8시간과 함께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 중인 아세트아미노펜 650mg 18개 품목 중 17개의 보험상한가가 동일한 70원으로 등재됐다. 존슨앤드존슨의 타이레놀8시간의 약가가 90원에서 79원으로 22.2% 인하됐다. 부광약품의 타세놀8시간과 종근당의 펜잘8시간은 각각 88원에서 70원으로 20.5% 떨어졌다. 한미약품의 써스펜8시간과 코오롱제약 트라몰의 약가인하율은 각각 17.6%다. 제뉴파마, 하나제약, 삼아제약, 영풍제약 등은 아세트아미노펜 650mg의 약가가 10% 인하됐다. 보령바이오파마, 마더스제약, 한림제약, 경보제약, 한국글로벌제약, 대우제약, 서울제약 등의 아세트아미노펜650mg 정제는 약가가 6.7% 내려갔다. 2022년 아세트아미노펜의 수급 안정을 위해 한시적인 약가인상 이후 16개월만에 일괄 하향조정됐다. 보건복지부는 2022년 12월부터 아세트아미노펜650mg 18개 품목의 상한금액을 최대 76.5% 인상했다. 아세트아미노펜650mg의 보험상한가는 43~51원에 불과했는데 최대 90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제약사들이 원가구조가 열악해 생산 증대에 난색을 보이자 이례적으로 일괄 인상을 결정했다. 제약사들은 아세트아미노펜의 약가인상과 함께 생산 증대를 약속했다. 당시 타이레놀8시간은 51원에서 90원으로 가장 높은 76.5% 인상률을 기록했다. 타세놀8시간과 펜잘은 각각 51원에서 88원으로 72.5% 상향 조정됐다. 써스펜8시간은 50원에서 85원으로 70% 상승했다. 트라몰은 51원에서 85원으로 66.7% 인상됐고 아니스펜8시간과 타이리콜8시간은 각각 62.7% 상승한 83원으로 조정됐다. 세토펜, 타이펜8시간은 51원에서 80원으로 56.9% 올랐다. 당초 복지부는 2023년 12월부터 아세트아미노펜650mg 약가를 일괄적으로 70원으로 조정하기로 했지만 작년 3월까지 약가조정을 유예했고 지난해 4월부터 약가를 인하했다. 아세트아미노펜의 처방시장은 2019년 314억원을 기록한 이후 2년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당시 아세트아미노펜 처방 시장 위축은 코로나19가 직접적인 원인으로 지목된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위생 관리 강화로 독감이나 감기 같은 감염병 환자가 급감하면서 관련 치료제 시장도 크게 위축됐다. 아세트아미노펜 처방 시장은 2022년 378억원으로 전년대비 67.5% 증가하며 반등했고, 2023년에는 572억원으로 2년 전보다 2배 이상 확대됐다. 2022년 초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많게는 하루에 수십만명 쏟아지면서 아세트아미노펜의 수요가 큰 폭으로 늘었다. 2023년 팬데믹 종식 이후에도 코로나19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는 데다가 독감이나 감기 환자가 증가하면서 아세트아미노펜 처방 시장이 더욱 성장한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아세트아미노펜의 약가가 큰 폭으로 인상되면서 처방시장 확대로 이어졌다. 분기별로 보면 아세트아미노펜은 지난 2020년 2분기 처방액이 51억원을 기록한 이후 2021년부터 승승장구했다. 2021년 2분기 처방실적이 59억원으로 전년대비 17.2% 늘었고 2023년 2분기에는 142억원으로 3년 전보다 3배 가량 확대됐다. 하지만 지난해 아세트아미노펜의 약가 인하가 적용되자 지난해 2분기 외래 처방시장은 11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1.8% 줄었고 올해에도 하락세가 이어졌다. 주요 아세트아미노펜제제의 처방실적도 약가 변동에 따라 기복을 나타냈다. 삼아제약의 세토펜 처방액은 2020년 2분기 6억원에서 2023년 2분기 18억원으로 3배 이상 늘었지만 올해 2분기에는 11억원으로 2년 전보다 38.5% 줄었다. 부광약품 타세놀은 지난 2분기 처방액이 10억원으로 2023년 2분기보다 32.1% 줄었다. 타세놀은 2020년 2분기 3억원대에 불과했지만 2023년 4분기에는 19억원으로 치솟기도 했다. 한미약품의 써스펜8시간은 2020년 2분기 9억원에서 2023년 2분기 18억원으로 2배 가량 늘었지만 올해 2분기에는 10억원으로 2년 전의 절반 수준으로 내려앉았다. 종근당의 펜잘8시간은 2분기 처방액이 9억원으로 2년 전보다 40.3% 줄었다. 코오롱제약의 트라몰은 2023년 2분기 15억원에서 2년 만에 9억원으로 36.5% 축소됐다.2025-07-21 06:19:53천승현 -
[데스크 시선] 국산 NK세포치료제 탄생을 기대하며[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꿈의 항암제' '기적의 항암제'로 불리는 NK세포치료제 분야에서 아직 글로벌 패권기업은 탄생하지 않았다. 때문에 기술력을 보유한 토종 제약바이오기업이 상용화에 성공할 경우 퍼스트 인 클래스 혁신신약 자격은 물론 일약 관련 항암제 리딩기업으로의 퀀텀점프가 가능하다. 특히 국내외 시장분석 자료에 따르면 향후 5년까지 세포·면역치료제 성장률은 42%로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이고, 뒤이어 항체약물접합체(ADC), 이중 및 삼중 특이항체, 단백질·펩타이드 치료제, 항체 치료제, 백신 순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NK세포(Natural Killer Cell)는 선천적인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세포다. NK세포는 특정한 항원 없이도 암세포나 바이러스 감염 세포 등 비정상세포를 직접 공격해 없애기 때문에 자연살해세포로 불린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나 암 세포는 일반적인 세포와 달리 세포 표면에 특정 단백질이 줄어드는 현상이 나타난다. NK세포는 혈액을 타고 온몸을 돌아다니다가 이러한 이상이 나타난 세포를 발견하면, 그 세포의 막을 녹이고 단백질 분해효소를 주입해 세포를 파괴한다. NK세포는 T세포와 달리 비정상세포도 자체적으로 인지, 공격할 수 있어 CAR-T 세포보다 더 효과적이다. 또 NK세포는 타인의 세포에 반응하지 않고 암세포에만 특이적으로 작용해 면역 반응과 같은 부작용이 상대적으로 적다. 동시에 환자 본인 외에도 타인의 NK세포로 제조한 치료제도 사용할 수 있어 생산성 문제도 개선할 수 있다. 다만 NK세포는 배양과 활성도가 T세포보다 낮다는 단점이 있다. 체내에 존재하는 NK세포는 5~15% 수준으로, 추출한 양만으로는 치료제로 만들 수 없기 때문이다. 사람마다 NK세포 활성도가 달라 낮은 활성도의 NK세포는 암세포를 공격하는 힘이 약해 치료제로서 기능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 때문에 CAR-NK 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해서는 NK세포 선별 기술과 배양 기술이 핵심 과제로 꼽힌다. 최근 NK세포를 활성화해 배양하는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기업들을 중심으로 CAR-NK 세포치료제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T세포, 수지상세포, NK세포 등 면역세포를 활용한 면역세포치료제는 인체의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서 암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특히 NK세포는 여러 면역 세포들 중에서도 특이적 항원 없이도 암세포와 같은 비정상 세포를 만나면 스스로 인지하고 공격하는 기능이 있어 치료제로 많이 연구되고 있다. 최근 한국에서는 첨단 재생의료 및 첨단 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침에 관한 법률(첨생법)이 통과함에 따라 중증·희귀·난치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첨단 바이오의약품을 활용한 치료 기회가 확대되면서, 세포치료제 R&D 및 산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차바이오텍은 이달(7월) 글로벌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제조분야의 선도기업들이 지원하는 'G-Rex Grant Program' 수상자로 선정돼 2억원 규모의 보조금을 받았다. 차바이오텍은 NK세포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2018년 '자연살해 세포 증식 방법 및 자연살해 세포 증식용 조성물 특허'를 취득한데 이어 2024년 '고활성화 NK세포 제조방법 및 물질 특허'를 획득했다. 2018년 취득한 특허는 혈액세포에서 NK세포만 선별적으로 증식시키는 것이 핵심이며, 이 기술을 적용하면 약 2주만에 NK세포가 배양 전보다 최대 2000배까지 증가한다. 또, 배양 전 5~20% 수준인 활성도 또한 90% 이상으로 향상돼 높은 항암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유한양행의 면역항암제 연구개발 자회사 이뮨온시아는 NK·T세포 림프종을 대상으로 한 'IMC-001' 임상 2상에 대한 임상결과보고서(CSR)를 이달 완료했다. IMC-001 단독요법은 재발성 또는 불응성 NK·T세포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유효성과 안전성이 나타났다. 객관적반응률(ORR)은 79%, 완전관해(CR) 비율은 58%였다. 무진행 생존기간(PFS) 중앙값은 30개월이었고, 1년 생존율 85% 및 2년 생존율 74%로 우수한 장기 유효성을 보였다. 이뮨온시아는 이번 CSR 완료를 바탕으로 IMC-001의 국내 상용화를 위한 전단계로 식약처를 통해 올해 10월 국내 희귀의약품 지정 신청을 준비 중이며, 글로벌 기술 이전 협상도 추진할 계획이다. 박셀바이오도 최근 NK세포치료제 VCB-1102도 간세포암 임상 2a상에서 주목할만한 결과를 확인했다. 독립검토위원회 분석 결과, 16명의 환자 가운데 3명(18.75%)이 완전 반응, 8명(50.00%)은 부분반응을 나타내 환자 11명이 암종양이 관찰되지 않거나 크기가 줄어든 객관적 반응률(68.75%)을 보였다. 나머지 5명(31.25%)도 안정병변(SD)을 나타내 질병조절률 100%를 기록했다. 치료 후 암이 진행하지 않는 종양 진행까지 시간(TTP)은 임상연구자 결과에서 16.82개월로 기존 치료제에 비해 두 배 길었다. 글로벌 항암제 시장은 2023년 215조원에서 2030년 360조원로 연평균 7.6%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세포·유전자치료제 등 차세대 바이오의약품 비중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을 비롯한 빅파마들이 개발 중인 세포·유전자치료제는 150여개 정도로 추산되며, 향후 5년 내 제품화가 기대된다. 상용화 첫해 외형은 3조원 정도로 관측된다. 최강 선두주자가 없는 관련 분야에서 토종기업들의 선전을 기대해 본다.2025-07-21 06:00:25노병철 -
동화약품, 창업 터전 복귀…4세 경영·퀀텀점프 시동[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동화약품이 창업지 순화동으로 복귀한다. 520억원을 투입한 신사옥 준공을 마치고 이달말 입주를 계획하고 있다. 회사는 순화동 복귀를 토대로 4세 경영, 퀀텀점프 본격화에 나선다. 4세 윤인호(41)씨는 올 3월 동화약품 개인 최대주주 등극, 사장 승진, 각자대표 선임 등을 마치며 4세 경영을 위한 모든 준비를 끝냈다. 동화약품은 윤인호 체제 속에 매출 첫 5000억원 돌파 등 퀀텀점프로 노린다. 업계에 따르면 동화약품은 최근 순화동 신사옥의 준공필증을 수령했다. 2022년 기존 사옥을 철거하고 신사옥 재건축에 들어간지 3년 여만이다.& 160;신사옥에는 520억원 가량이 투입됐다. 지상 16층 규모(지하 5층 포함)다. 동화약품은 오는 28일까지 입주를 마치고 신사옥으로 출근할 예정이다. 신사옥은 동화약품과 자회사 메디쎄이가 사용하고 나머지는 임대할 계획이다.& 160;동화약품은 1987년 서울 순화동 5번지 한옥에서 '동화약방'으로 창업했다. & 160; 동화약품은 창업지로 복귀하면서 4세 경영을 본격화한다. 모든 준비를 마친 상태다. 윤도준(73) 동화약품 회장 장남 윤인호(41)씨는 올 3월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또 전문경영인 유준하 대표와 유준하·윤인호 각자대표로 올라섰다. 2013년 8월 동화약품 재경부에 입사한 윤인호 대표는 12년 간 전략기획실, 생활건강사업부, OTC 총괄사업부 등을 거친 뒤 동화약품 최고운영책임자(COO), 디더블유피홀딩스 대표 등을 지냈다. 해당기간 초고속 승진을 통해 12년여만에 대표이사 사장으로 올라섰다. 윤인호씨는 대표이사 사장 승진 직전 동화약품 개인 최대주주에도 등극했다. 윤도준 회장으로부터 4% 가량의 동화약품 주식을 증여받으면서다. 이에 윤인호 대표의 동화약품 지분율은 6.43%, 윤도준 회장은 1%로 변경됐다. 동화약품은 이미 윤인호 대표로 승계 작업을 마친 상태다. 동화약품 최대주주는 15.22%를 보유한 디더블유피홀딩스다. 디더블유피홀딩스 최대주주도 60%를 쥔 윤인호 대표다. 지배구조 정점에 윤인호씨가 자리잡고 있었고 최근 동화약품 최대주주까지 오르며 지배력을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회사 관계자는 "동화약품이 창업지로 돌아가면서 유준하·윤인호 각자 대표이사 체제 전환에 더해 새로운 성장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화약품은 순화동 재입성을 토대로 실적 퀀텀점프를 노린다. 회사는 4년 연속으로 매출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최근 4년 새 매출 규모가 70% 이상 확대됐다. 실제 동화약품 매출은 지난해 4649억원으로 전년(3611억원)보다 28.7% 증가했다. 2020년(2721억원)과 비교하면 4년 새 70.9% 커졌다. M&A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동화약품은 2023년 8월 중선파마 지분 51%를 매입했다. 중선파마 매출은 지난해 1011억원을 기로했다. 1000억원 규모 매출이 더해지면서 동화약품 매출은 처음으로 4000억원을 넘어섰다. 메디쎄이도 실적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2020년 221억원을 투입해 인수한 메디쎄이는 창사 123년만의 첫 M&A였다. 메디쎄이 매출은 2021년 208억원, 2022년 246억원, 2023년 265억원, 2024년 255억원이다. 동화약품의 타법인 투자는 지속되고 있다. 지난해 1월 셀트리온 일반의약품 4개 브랜드의 한국·홍콩·대만 등 3개국 판권을 372억원에 인수했다. 업계 관계자는 "동화약품이 4세 경영이 본격화된 후 M&A를 통한 실적 확대에 나서고 있다. 올해는 윤인호 대표이사 사장이 모든 업무를 총괄하는 만큼 창업지 복귀와 함께 퀀텀점프를 노리고 있다"고 진단했다.2025-07-21 06:00:24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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