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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1분기 영업익 418억...전년비 8배↑[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녹십자는 지난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41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36.0% 늘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169억원으로 전년보다 47.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80억원을 기록했다.2022-05-02 14:14:45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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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엘파마, 피임약 플랜에이정 허가…외형 확장 기대[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지엘팜텍 자회사 지엘파마(대표 왕훈식)는 바이엘코리아 야즈정의 국내 최초 생산 제네릭 플랜에이정에 대한 식약처 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야즈정은 허가 취득 후 10년 이상 고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는 제품으로 2017년 100억원을 넘긴데 이어 2021년 198억원의 매출을 보이며 5개년 CAGR 14% 성장율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2021 매출은 전년 대비 25% 가량 성장한 수치를 보여 블록버스터 의약품으로서의 면목을 과시하고 있다. 4세대 프로게스테론 성분인 드로스피레논3mg과 에티닐에스트라디올0.02mg 복합성분으로 이루어진 플랜에이정은 지엘팜텍에서 연구개발하고 지엘파마가 제조기술을 이전 받아 생산할 계획이다. 플랜에이정은 단순한 피임 효과를 넘어 월경 전 불쾌장애, 중등도 여드름 또는 월경곤란증의 치료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왕훈식 대표는 “지엘파마가 국내 생산 여성호르몬제로서 8번째 품목 허가를 받아 기쁘게 생각한다. 사후피임제 엘라원 제네릭, 자궁내막증 치료제 비잔 제네릭과 난임치료 보조제로 사용되고 있는 프로기노바 제네릭도 올해 중 출시가 예상돼 호르몬제 전문기업으로 그 역할과 사명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22-05-02 14:08:54노병철 -
불순물 파동에 고혈압치료제 '로사르탄' 처방시장 급감[데일리팜=천승현 기자] 고혈압치료제 ‘로사르탄’ 처방 시장이 크게 위축됐다. 지난해 말 불순물 초과 검출로 무더기 회수되며 처방 공백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 로사르탄 단일제와 복합제 모두 동반 하락했다. 2일 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지난 1분기 로사르탄 함유 의약품의 외래 처방금액은 6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4% 감소했다. 로사르탄제제의 처방 시장은 2017년 1분기 658억원에서 지난해 1분기 795억원으로 4년 새 20.7% 증가하며 매년 안정적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작년 3분기에는 812억원 시장 규모를 형성했다. 하지만 지난해 4분기 757억원으로 감소한 데 이어 2분기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최근 로사르탄제제의 처방 시장 부진은 지난해 불거진 불순물 파동이 직접 원인으로 지목된다. 지난해 9월 로사르탄, 발사르탄, 이르베사르탄 3개 성분 73개 품목 183개 제조번호가 불순물 초과 검출로 회수됐다. 작년 말에는 로사르탄제제 전반에 걸쳐 불순물 문제가 노출됐다. 지난해 12월 ‘로사르탄 아지도 불순물’이 기준치를 초과 검출되거나 초과 검출이 우려된 98개사 로사르탄제제 295개 품목에 대해 자진 회수가 진행됐다. 시중에 유통 중인 99개사 306개 품목 중 무려 96.4%가 회수 대상에 포함됐다. 당시 전체 로사르탄제제 295개 중 총 34개 업체의 94개 품목은 사용 가능한 제품을 보유하면서 사실상 판매중지를 모면했다. 이후 상당수 로사르탄제제는 불순물 문제를 해결하고 시장에 복귀했다. 상당수 불순물 초과 검출 로사르탄제제는 문제 없는 동일 제제로 변경된 것으로 관측된다. 하지만 로사르탄제제에 전반에 걸쳐 불순물 문제가 노출되면서 동일한 안지오텐신Ⅱ 수용체 차단제(ARB) 계열 다른 의약품으로 처방이 변경됐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로사르탄 단일제와 복합제 모두 처방액이 감소했다. 지난 1분기 로사르탄 단일제의 처방실적은 174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35.2% 줄었다. 로사르탄 단일제는 작년 1분기부터 3분기까지 모두 260억원대 처방 규모를 나타냈다. 작년 4분기에 240억원으로 감소한 데 이어 올해 들어 하락 폭은 더욱 커졌다. 로사르탄 복합제는 지난 1분기 처방금액이 427억원으로 전년보다 18.9% 줄었다. 로사르탄 복합제는 2019년 2분기부터 500억원대를 형성했는데 3년 만에 400억원대로 내려앉았다. ‘로사르탄+암로디핀’ 복합제와 ‘로사르탄+클로로티아지드’ 복합제가 크게 부진했다. 로사르탄과 칼슘채널차단제(CCB) 계열 고혈압약 암로디핀을 결합한 복합제는 1분기 처방액이 222억원으로 전년보다 14.6% 축소됐다. 로사르탄과 이뇨제 클로로티아지드의 복합제는 작년 1분기 170억원에서 1년 만에 95억원으로 43.8% 쪼그라들었다.2022-05-02 12:07:55천승현 -
GSK컨슈머헬스케어코리아, 신동우 대표이사 선임[데일리팜=정새임 기자] GSK컨슈머헬스케어코리아는 한국법인의 새로운 수장으로 신동우(55)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신 신임 대표는 한양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로체스터대학교에서 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코카콜라코리아와 20세기폭스홈엔터테인먼트코리아, 로레알코리아 컨슈머사업부를 거쳐 2009년 사노피코리아 컨슈머헬스케어 대표이사에 올랐다. 이후 2015년 화이자코리아 컨슈머헬스케어 대표이사와 2020년 GSK 컨슈머헬스케어 홍콩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신 신임 대표는 기업 및 브랜드의 성장 전략 개발, 혁신적인 추진력, 최적화된 조직운영을 통해 소비자 비즈니스를 이끄는 전문성을 갖췄으며, 화이자, 사노피 등 주요 글로벌 제약사들의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문을 초기 신설부터 이끌어 소비자 건강사업에 대한 이해가 높다는 평가다. GSK컨슈머헬스케어 홍콩법인 대표 역임 당시에는 화이자 컨슈머헬스케어와의 통합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안정적인 조직 구축 및 경영 혁신을 통해 2년 만에 비즈니스 턴어라운드를 달성했다. 신 신임 대표는 GSK컨슈머헬스케어 한국법인장으로서 GSK로부터의 분사를 완수하며, 새로운 회사로 출범하는 헤일리온(Haleon)으로 변모하는 데 앞장선다. 한편, GSK컨슈머헬스케어는 지난 2월 전 세계에 새로운 공식 회사명 '헤일리온'을 발표하며 올해 중반 GSK로부터 분사된다. 한국법인은 제품 포장재 변경 및 준비기간을 감안하여 당분간 현 법인명(GSK컨슈머헬스케어코리아)을 유지한다.2022-05-02 10:46:59정새임 -
한독 훼스탈, Eat’s OK 신규 디지털 캠페인 전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한독(대표 김영진, 백진기)의 소화제 훼스탈이 MZ세대와 공감대를 높일 수 있는 ‘Eat’s OK’ 신규 디지털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에 공개한 Eat’s OK(먹어도 괜찮아) 디지털 광고는 재미있는 중의적 표현으로 젊은이들에게 서툴고 부족해도 It’s OK(괜찮아)라며 응원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학기 학고 먹고, 작심삼일 맘만 먹어도 Eat’s OK! 통장잔고 충격 먹고 배 터지게 잔소리 먹어도 Eat’s OK!’ 등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아 답답할 수 있는 MZ세대들의 상황을 중독성 있는 랩과 안무로 표현했다. 소화불량처럼 답답한 상황을 훼스탈과 함께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길 응원한다는 메시지도 함께 전한다. 훼스탈은 Eat’s OK 캠페인의 일환으로 5월 20일까지 한독의 자사몰인 일상건강에서 나만의 Eat’s OK 모먼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중의적인 표현의 광고 카피와 같은 나만의 Eat’s OK 상황으로, 힘든 상황을 ‘먹었지만’ 꿋꿋하게 극복하고 ‘소화’해 낸 사연을 보내주면 된다. 채택된 사연은 네이버 인기 웹툰 ‘냐한남자’와 콜라보해 이모티콘으로 제작하고 사연 응모자 3만 명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 인스타그램 스토리 꾸미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나만의 Eat’s OK 모먼트와 같이 ‘무엇이든 먹어도 괜찮은 순간’을 촬영하고 훼스탈 스티커를 활용해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꾸미면 응모할 수 있다. 훼스탈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참여자 수에 따라 일정 금액을 적립하고 결식 아동을 위한 기금을 마련한다. 사연 응모 1개당 100원, 인스타그램 스토리 참여 1건당 1000원을 적립할 예정이다. 훼스탈은 1999년과 2009년에 결식아동 지원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2021년부터는 굿네이버스와 함께 결식 우려 아동을 지원하는 사업을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한독 일반의약품 사업부 김미연 상무는 “강력한 소화력으로 반세기 넘게 대한민국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훼스탈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MZ세대들과 공감대를 강화하려 한다”라며 “요즘은 과식이 아닌 스트레스로 인한 소화불량으로 소화제를 찾는 사람도 많은데, 훼스탈이 젊은이들의 답답한 마음까지 시원하게 소화될 수 있길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훼스탈은 60년 넘게 대한민국의 식탁과 함께 한 소화제다. 훼스탈은 국내 판매 1위1 소화효소제로 소화에 직접 작용하는 판크레아틴을 고단위로 함유해 탄수화물부터 육류까지 다양한 원인의 소화불량에 효과적이다.2022-05-02 10:33:11노병철 -
동화약품, 브러쉬 타입 무좀약 '바르지오 원스'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동화약품은 브러쉬 타입 무좀치료제 ‘바르지오 원스’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바르지오 원스는 치료 기간이 짧고, 재발률이 낮아 치료 효과가 우수한 테르비나핀염산염을 주성분으로, 단 1회 사용만으로 번거로움 없이 치료가 가능하다. 바르지오 원스는 원스형 무좀치료제 가운데 최초로 입구에 브러쉬를 장착했다. 브러쉬를 사용하여 손으로 발라야 하는 불편함을 개선하고, 발가락 사이에 편리하게 바를 수 있어 가장 흔한 무좀 유형인 지간형과 수포형 무좀 등에 효과적이다. 바르지오 원스 사용법은 바르기 전 질환 부위를 깨끗하게 씻고, 완전히 건조한 후 양쪽 발에 약을 충분히 바르면 된다. 무좀의 보다 완전한 치료를 위해서 무좀이 나타나지 않는 쪽 발에도 발라주는 것이 중요하다. 6g의 용량으로 양쪽 발바닥 전체와 발바닥으로부터 1.5cm 높이까지 충분한 양을 도포할 수 있다. 라벤더향으로 산뜻한 사용감까지 더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바르지오 원스는 브러쉬를 적용하고 에탄올 냄새를 줄이는 등 소비자들이 기존 무좀치료제에서 느끼던 불편함을 개선하여 출시하게 되었다”며 ”1번만 발라도 약물이 피부에 오래 머무르면서 작용하기 때문에 사용이 간편하며 순응도가 높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동화약품은 4가지 타입의 바르지오 통합브랜드 라인업을 완성했다. 1회 적용만으로 편리하게 관리가 가능한 신제품 ‘바르지오 원스’부터 지간각화형 무좀에 효과적인 6가지 성분을 함유한 국내 유일의 복합 무좀치료제 ‘바르지오 모두 크림’, 지간형 또는 소수포형에 효과적인 ‘바르지오 크림’, 바르는 손발톱 무좀치료제 ‘바르지오 네일라카’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었다. 바르지오 라인업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2022-05-02 10:28:19노병철 -
더좋은, 구강유산균제 '하이락 덴탈 유산균'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병원약국 영양처방기업 더좋은(대표 강진호)은 구강건강에 도움을 주는 ‘하이락 덴탈 유산균’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하이락 덴탈 유산균은 구강부터 소장, 대장의 면역까지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특허 구강유산균2종과 특허 장유산균 3종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국내 최초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안전성 및 신규 식품원료 인증 취득한 한국인 건강한 구강에서 얻은 구강유산균을 선별하여 개발, 특허 받은 장 유산균으로 속에서 올라오는 냄새까지 한번 더 관리할 수 있다. 또한 복용 내내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알루알루 포장을 하여 항상 최적의 상태로 실온보관을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전 성분 중국산, 일본산 원료가 함유되지 않아 안심 섭취할 수 있다. 섭취방법은 1일 1-3정을 입에 넣고 천천히 녹이면 되는데 섭취 후 양치질이나 가글을 할 필요가 없다. 또한 하이락 덴탈 유산균은 무설탕제품으로 단맛은 구강유산균의 효과를 극대화 시켜주는 시너지 원료인 자일리톨을 첨가했다. 자일리톨은 대표적인 충치유발균인 뮤탄스균의 성장 억제에 도움을 주고 플라그 형성을 억제하며 침분비 촉진을 유발한다. 더좋은 제품개발 담당자는 “구강유산균은 바이오필름의 생성을 억제하여 건강한 구강상태가 지속 되도록 돕는다. 호불호 없는 맛있는 요구르트맛 츄어블 하이락 덴탈 유산균으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가족 건강한 구강환경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2022-05-02 10:24:49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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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신규 '미에로화이바' TVCF 온에어[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현대약품은 대표 식이섬유 음료 '미에로화이바'의 새로운 TVCF를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영상은 일상에서 미에로화이바가 필요한 순간을 보여주며 '마시는 식이섬유, 맛있는 식이섬유'라는 메시지를 강조한다. 취미·음미·가미 등 세 가지 키워드와 함께 취미를 즐길 때, 음식 먹을 때, 친구들과 함께 하는 순간에 맛있는 음료로 미에로화이바를 소개하고 있다. 또 기존 미에로화이바 TVCF에서 보여줬던 경쾌하고 발랄한 분위기와는 달리, 차분하고 감성적인 느낌과 색감·BGM 등을 사용해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이번 TVCF는 일상 속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순간에 맛있게 즐기는 음료로 미에로화이바를 제시하며 '맛있는 식이섬유' 라는 메시지에 포커스를 맞췄다"며 "취미와 음식으로 즐거움과 행복을 추구하는 젊은 층에게 어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22-05-02 09:44:28김진구 -
삼일제약, 1분기 실적 458억…전년대비 42% 성장[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삼일제약은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액 458억원, 영업이익 25억원, 당기순이익 5억원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1분기 매출액 458억원은 작년 1분기 대비 42.4% 성장,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52.0% 증가했다. 특히 매출액의 경우 분기실적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며, 영업이익은 작년 연간 영업이익 4억원을 훌쩍 뛰어넘는 25억원을 달성해 올해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삼일제약은 작년에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중추신경계(CNS) 영역으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비아트리스 코리아’와 기존 동화약품이 연간 130억원대 매출을 올리던 우울증 치료제 '졸로푸트', 불안증 치료제 '자낙스', 조현병 치료제 '젤독스'에 대한 국내 유통 및 판매계약을 체결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또한, 삼일제약의 ETC 주요 품목인 포리부틴, 리박트 등의 지속적인 성장과 더불어 안과사업부 및 위수탁 사업부의 매출도 크게 성장함으로써 전 사업부에서 전년대비 매출이 증가했다. 특히, 1분기 호실적에는 어린이 해열진통제 ‘부루펜시럽’도 일조를 했다. 올해 초부터 보건당국의 재택치료 방침에 따라 수요가 급증하며 판매량이 급증해 1분기에만 약 2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삼일제약은 부루펜 시럽으로 작년에 28억원의 매출을 올려 1분기 매출이 작년 연간 매출액에 육박하는 판매를 한 셈이다. 삼일제약 관계자는 “올해는 안과 점안제 사업과 신경정신과 사업, 지난 2월 신규 론칭한 비건 건강식품 ‘일일하우’ 사업 등으로 빠른 실적 성장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서 임상3상을 진행중인 비알콜성 지방간염 치료신약 ‘아람콜’과 골관절염 치료신약 ‘로어시비빈트’의 국내 판매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다”고 덧붙였다.2022-05-02 09:35:48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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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케이캡 구강붕해정' 출시…처방옵션 다양화[데일리팜=김진구 기자] HK이노엔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 구강붕해정'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케이캡 구강붕해정은 물 없이 입에서 녹여 먹는 제형이다. 기존에 알약을 삼키기 어려워하는 환자나 물을 마시기 어려운 환자가 편하게 복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페퍼민트 맛을 가미해 맛에 따른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HK이노엔 관계자는 "케이캡정 출시 후 3년 만에 구강붕해정을 추가로 선보여 향후 환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처방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임상과 적응증 확대 연구를 진행해 케이캡만의 경쟁력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P-CAB(칼륨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 계열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인 케이캡은 2019년 국내에 정제로 먼저 출시된 이후 지난 3월까지 누적 2466억원의 원외처방실적을 기록했다. 정제와 구강붕해정 모두 국내에서 미란성·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위궤양, 헬리코박터파일로리 제균을 위한 항생제 병용요법 등 총 4개의 적응증에 허가를 받았다. 이 가운데 헬리코박터 제균요법을 제외한 나머지 3개 적응증에 보험급여가 적용된다. 해외로는 중국·미국을 포함해 총 27개 국가에 기술수출·완제품 수출 형태로 진출했다. 중국에선 지난 달 뤄신이 제품명 '타이신짠'으로 현지 허가를 획득,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2022-05-02 09:27:12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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