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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레보틱스CR서방정' 브라질 특허 등록[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최근 브라질 특허청으로부터 진해거담제 개량신약 '레보틱스CR서방정(성분명 레보드로프로피진)' 조성물 특허를 등록받았다. 28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특허 등록으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레보틱스CR서방정 관련 기술을 해당 특허 존속기간(2033년 4월 17일 만료) 동안 브라질에서 독점, 배타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브라질에서 권리를 확보하고 있는 레보틱스CR서방정 특허는 진해거담제로 사용되는 성분인 '레보드로프로피진' 함유 서방정에 관한 것이다. 속방층과 서방층 2중 구조로 이뤄진 레보틱스CR서방정은 경구로 투여돼 즉각 진해거담 효과를 내고 약물이 상당 시간 동안 혈장 내에서 일정한 농도를 유지한다. 환자 투약 횟수를 줄이고 복약 순응도를 높이는데 기술적 의의가 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레보틱스CR서방정 특허는 국내와 브라질은 물론 유럽, 필리핀, 베트남 및 러시아에서 등록됐다. 레보틱스CR서방정은 2017년에 허가받은 제품이다. 제제를 자주 투여해 발생하는 혈중농도 진폭과 그에 따른 부작용을 해결했다. 기존 1일 3회였던 복용법을 1일 2회로 개선했다. 복약 순응도와 편의성을 높여 급만성 기관지염 환자들의 치료 효과를 향상시킨 성과로 '2018 국가 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2022-04-28 16:00:27이석준 -
유한 엘레나 모델에 배우 소이현·인교진 부부 발탁[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엘레나 새 광고모델로 배우 인교진·소이현 부부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엘레나는 유한양행에서 만든 여성 유산균 대표 제품으로 기존 모델이었던 소이현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엘레나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장수 모델로 함께 하고 있다. 이번에 인교진이 함께 모델로 발탁되어 부부가 함께 전속 모델 활동을 이어간다. 유한양행 엘레나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 인정을 받은 원료인 ‘유렉스(UREX) 프로바이오틱스’를 국내 최초로 사용했으며 이 균주는 글로벌 3대 유산균 전문기업인 덴마크 크리스찬한센이 인체에서 분리한 두 종류의 특허 균주 ‘R-1’과 ‘RC-14’를 배합해 만들어 여성 유산균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잡았다. 작년 214억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올해에는 300억의 매출 목표로 하고 있다. 배우 인교진·소이현은 대한민국 연예계의 대표적인 잉꼬부부로서,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 등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부부 이상형’으로 꼽히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인교진·소이현이 보여주는 가족을 사랑하는 모습과 동시에 부부의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엘레나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부합해 전속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질건강 유산균, 여성유익균인 엘레나에 많은 기대를 바란다”고 밝혔다.2022-04-28 15:44:12노병철 -
대웅제약, 분기 영업익 신기록...'나보타' 매출 2배↑[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대웅제약이 전문의약품 사업 선전을 앞세워 분기 영업이익 신기록을 경신했다. 보툴리눔독소제제 ‘나보타’의 매출이 전년보다 2배 가량 확대됐다. 대웅제약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26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2.6% 늘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722억원으로 전년보다 12.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75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대웅제약의 1분기 영업이익은 역대 최대 규모다. 지난해 2분기 올린 종전 기록 267억원을 1억원 앞섰다. 매출은 작년 4분기(2753억원)와 2분기(2731억원)에 이어 3번째로 높은 수치다. 회사 측은 “고수익성 제품 위주의 전문의약품(ETC) 매출 성장과 나보다 수출 증가가 수익성, 영업이익, 매출총이익률 등의 개선을 주도했다”라고 설명했다. ETC 부문의 1분기 매출은 1976억원으로 전년 동기 1810억원 대비 9% 증가했다. 항궤양제 넥시어드, 이상지질혈증치료제 리토바젯, 위궤양제 액시드, 고지혈증 료제 크레젯, 항혈전제 클로아트 등 수익성 높은 제품들이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성장했다. 보툴리눔독소제제 나보타 매출은 전년 동기 154억원 대비 98% 증가한 307억원을 기록했다. 나보타의 수출은 작년 1분기 79억원에서 228억원으로 189% 치솟았다. 나보타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소송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되면서 본격적으로 미국 시장 점유율 확대가 이뤄졌다. 미국 판매 파트너사 에볼루스향 수출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3배 상승한 183억원에 달했다. 에볼루스는 오는 3분기 나보타의 유럽 출시를 준비 중이며 기존 진출 국가에서도 선전하고 있어 앞으로도 매출 성장세를 견인할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봤다. OTC 부문의 1분기 매출은 297억원으로 전년 동기 264억원보다 12% 늘었다. 코로나19 확산과 가정상비약 수요 급증으로 해열진통제 이지엔6가 전년 동기 대비 77.3% 성장했다. 건강기능식품 매출도 전년보다 169% 증가했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2분기와 하반기에도 나보타 해외 판로 확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신약 펙수클루정 등 고수익 신제품 출시, 매출총이익률 상승 등에 힘입어 수익성이 지속 개선되고 성장세도 견조하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2022-04-28 14:55:49천승현 -
시퀴러스, 세포 배양 방식 인플루엔자백신 유효성 입증[데일리팜=어윤호 기자] 세포 배양 방식의 인플루엔자백신의 상용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CSL의 자회사 시퀴러스는 팬데믹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변이, 조류 인플루엔자(H5N1)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새로 개발된 백신 3상 임상연구 결과가 지난 3월23일자 백신지(Vaccines) 온라인판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 평가된 백신은 시퀴러스가 개발한 MF59 면역증강제를 함유한 세포 배양 방식의 1가(monovalent) 비활성 H5N1 합성항원(서브유닛)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백신이다. 무작위 3상 다기관 연구에서 해당 백신은 18~64세, 65세 이상 환자군 모두에서 높은 적혈구 응집 억제 역가(hemagglutination inhibition titer)를 이끌어내 청장년층 및 고령층에서 매우 높은 면역원성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인 H5N1 바이러스는 전 세계적으로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로 인한 대부분의 인간 질병의 원인으로 중증 질환 및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 아직까지 H5N1의 사람 간 전염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끊임없이 변화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특징에 따라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또한 변이를 거쳐 사람을 감염시키고 이후 사람 간 전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이번 연구는 3196명의 참가자들을 18~64세와 65세 이상의 2개 연령군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각각의 연령군은 연속적으로 생산된 3개의 aH5N1c 백신 로트(lots) 그룹으로 나누어 3주 간격으로 백신 또는 위약을 총 두 차례 접종했다. 면역원성 평가변수는 표준 방법에 따라 H5N1 백신 균주에 대한 적혈구응집 억제 검사를 통해 평가됐다. 43일 시점에 각각의 aH5N1c 로트에 대한 중화항체 역가는 로트 그룹별 128.6, 127.4, 132.2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GMT는 2개 연령군 모두의 백신 접종자에서 일차 접종 후 3주 지난 22일 시점에 기저선 대비 증가했으며, 이차 접종 후 3주 지난 43일 시점에 더욱 증가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MF59 면역증강제를 함유한 세포 배양 방식의 조류 인플루엔자 백신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지난 50년 동안 인플루엔자 백신 제조는 유정란에 의존해 왔지만, 유정란 배양 방식은 H5N1과 같은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 시 유정란 수량 및 품질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 세포 배양 방식의 인플루엔자 백신은 이러한 유정란 배양 방식의 한계점에 구애받지 않으며, 더욱 신속한 생산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연구진들은 "보고된 통증의 대다수가 경증 또는 중등도였으며 대부분 백신접종 후 며칠 이내에 사라졌다. aH5N1c 백신은 안전하고 내약성이 양호했으며 전반적으로 허용 가능한 안전성 프로파일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2022-04-28 14:51:27어윤호 -
대웅제약, 1분기 영업익 268억...전년비 33%↑[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대웅제약은 지난 1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26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2.6% 늘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722억원으로 전년보다 12.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75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2022-04-28 14:41:52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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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젯 제네릭 113개 출격...1년 만에 오리지널 추월[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아토르바스타틴·에제티미브 성분 이상지질혈증 복합제 시장이 제네릭의 급성장과 함께 1년 만에 2배로 확대됐다. 특히 올해 1분기엔 제네릭 점유율이 오리지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업계에선 지난해 100곳 넘는 업체가 제네릭을 허가 받는 등 유례 없는 경쟁을 펼치면서 시장의 급팽창을 이끌었다는 해석이 나온다. ◆아토젯 시장 1년 만에 2배 팽창…제네릭 가세 영향 28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아토르바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 원외처방 시장규모는 440억원이다. 지난해 1분기 211억원 대비 109% 증가했다. 1년 만에 시장규모가 2배 이상 급팽창한 셈이다. 최근 몇 년간 '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는 일선 처방현장에서 선호도가 꾸준히 높아지는 흐름을 보였다. 아토르바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 오리지널인 아토젯 처방실적 역시 완만한 상승곡선을 그려왔다. 지난 1분기 아토젯의 처방액은 214억원으로 전년 동기(211억원) 대비 1% 증가했다. 이 시장이 급팽창한 것은 지난해 2분기부터다. 제네릭 제품이 본격 가세한 시점과 맞물린다. 실제 아토젯 제네릭의 합계 처방액은 지난해 2분기 71억원으로 시작해 3분기 150억원, 4분기 198억원으로 수직상승했다. 특히 올해 1분기엔 합계 227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하면서 오리지널(214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아토젯 제네릭은 지난해 2분기 이후 무더기로 시장에 진입했다. 종근당이 제네릭 물꼬를 텄다. 종근당은 2020년 10월 아토젯과 동일 성분 복합제 '리피로우젯'을 허가받았다. 이듬해 1월 21개사가 리피로우젯 위임제네릭을 허가받았다. 위임제네릭은 기존에 허가 받은 제품의 포장만 바꾼 제네릭 제품을 말한다. 2월엔 후발 제네릭이 가세했다. 89개 업체가 아토젯 제네릭을 허가 받았다. 이어 작년 6월 2개 업체가 추가됐다. 현재 아토젯 제네릭을 보유한 업체는 113곳에 달한다. 종근당과 리피로우젯 위임제네릭을 허가받은 업체들이 한 달 먼저 제품을 출시했다. 이들은 지난해 4월 급여목록에 제품을 등재하며 시장에 진출했다. 이어 5월엔 나머지 업체들이 보험급여를 적용 받으며 총 83개사가 본격 경쟁에 돌입했다. ◆후발주자 약진…리피로우젯 위임제네릭 시장선점 효과는 글쎄 제네릭 가운데 대웅제약 리바토젯이 가장 큰 성공을 거둔 것으로 확인된다. 리바토젯의 1분기 처방액은 30억원이다. 이어 보령 엘오공 21억원, 제일약품 리피토플러스 20억원, 유한양행 아토바미브 19억원, HK이노엔 제피토 14억원 순이다. 흥미로운 점은 제네릭 상위 5개 제품 중 리피로우젯 위임제네릭이 엘오공·제피토 등 2개에 그친다는 것이다. 범위를 상위 10개로 넓혀도 마찬가지다. 리피로우젯 위임제네릭은 4개뿐이다. 아토젯 제네릭들의 보험상한가는 최초 등재 제품인 리피로우젯이 1037원으로 가장 높고, 리피로우젯 위임제네릭이 881원, 리바토젯을 비롯한 나머지 후발 제네릭들이 637원 이하다. 리피로우젯은 '생동성시험 직접 수행'과 '등록 원료의약품(DMF) 사용' 요건을 모두 충족하면서 특허만료 전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53.55% 상한가를 받았다. 위임제네릭들은 생동성시험 직접 수행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서 이보다 15% 낮은 약가가 책정됐다. 나머지 후발 제네릭들의 경우 이보다도 15% 낮은 약가를 받아야 했다. 2020년 7월 시행된 계단형 약가제도는 기등재 동일제품이 20개 넘을 경우 후발주자로 진입하는 제네릭의 약가를 15% 낮게 책정한다. 결론적으로 리바토젯 등 후발 제네릭들은 리피로우젯 대비 61%, 리피로우젯 위임제네릭 대비 71% 수준의 약가로 처방량을 늘리며 준수한 성적을 내고 있는 것이다. 더구나 리피로우젯과 위임제네릭들이 한 달 먼저 제품을 발매한 점을 고려하면, 시장선점 효과도 미미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반대로 리피로우젯 위임제네릭 업체 입장에선 종근당에 별도 위수탁 계약금까지 지급하면서 약가 우대·시장 선점을 노렸으나, 기대한 만큼 이득은 보지 못하는 상황이다. 제약업계에선 종근당을 비롯해 진양제약, 동구바이오제약, 위더스제약, 다산제약 등 수탁생산 업체들이 가장 큰 실익을 거뒀다는 분석도 나온다. 현재 진양제약이 가장 많은 26곳의 아토젯 제네릭 위탁사를 보유했다. 대웅제약을 비롯한 26개사에 아토젯 제네릭을 생산·공급한다. 종근당은 보령제약·HK이노엔 등 21개사의 제품 생산을 담당한다. 이밖에 동구바이오제약(20곳), 위더스제약(15곳), 다산제약(11곳) 등도 제네릭을 위탁생산한다.2022-04-28 12:11:26김진구 -
코로나 악재 넘어서니...박카스 분기 수출액 역대 최대[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자양강장제 박카스가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냈다. 캄보디아 공급 규모가 확대하면서 지난 2년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부진에서 벗어났다. 28일 동아에스티에 따르면 지난 1분기 박카스 수출은 2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2% 증가했다. 작년 4분기 211억원에서 1분기 만에 25.2% 상승했다. 박카스 1분기 수출액은 역대 최대 규모다. 지난 2019년 3분기에 올린 종전 신기록 263억원을 3년 만에 넘어섰다. 박카스는 동아제약과 동아에스티가 판매를 담당한다. 동아제약이 내수와 베트남 시장을 담당하고 동아에스티는 베트남을 제외한 다른 국가에 박카스를 수출한다. 동아제약과 동아에스티는 지난 2013년 3월 옛 동아제약이 분할되면서 신설된 법인이다. 동아에스티는 전문의약품과 의료기기· 해외 사업을 맡고, 동아제약은 일반의약품과 소비재 등을 생산·판매한다. 동아제약은 지주회사 동아쏘시오홀딩스의 100% 자회사로서 비상장법인이다. 동아에스티의 박카스 수출액은 2017년 653억원에서 2019년 905억원으로 2년 새 38.6% 증가할 정도로 높은 성장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2020년부터 2년 연속 박카스 수출실적은 하락했다. 2020년 박카스 수출액은 834억원으로 전년보다 7.8% 감소했고 지난해에는 817억원으로 축소됐다. 지난 2년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산되면서 공급 차질과 소비 위축에 따른 수출 부진이 불가피했다. 하지만 박카스 수출은 캄보디아를 중심으로 공급이 원활하게 진행됐고 파트너사들이 재고 물량 확보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코로나로 운송 지연 등 문제가 발생했었고, 이에 대비하기 위해서 파트너사가 안전재고 물량을 확보함에 따라 박카스 수출이 크게 증가했다”라고 말했다.2022-04-28 12:10:41천승현 -
엔케이맥스, 3대 암학회서 4개 연구 초록 채택[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엔케이맥스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 총 4개 초록이 채택됐다고 28일 밝혔다. ASCO는 세계 3대 암 학회 중 하나로 후기 임상 결과를 공개하는 학회다. 4개 초록은 엔케이맥스 미국법인 엔케이젠 바이오텍에서 제출한 2건과 공동 임상을 진행중인 아피메드(Affimed NV, NASDAQ: AFMD), 덴마크 베이에 병원(Vejle Hospital)의 각 1건이다. 아피메드는 이중항체를 개발하는 개발하는 나스닥 상장사다. 베이에 병원은 덴마크 국립암병원으로 유방암, 림프종, 폐암 치료에 우수한 곳으로 알려져있다. 채택된 4가지 초록은 ▲불응성 고형암 대상 미국 임상 1상 슈퍼NK(SNK01) 단독투여군과 ▲슈퍼NK+바벤시오(성분명: Avelumab) 병용투여군 ▲EGFR 양성 고형암 대상 미국 임상1/2a상 연구 ▲폐암 환자 대상 NK Vue 키트를 이용한 치료반응률 측정 연구다. ASCO 학회에 국내 바이오기업의 4개 초록이 채택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특히 불응성 고형암 1상에 대한 추가 데이터가 관심을 받고 있다. 엔케이맥스는 지난해 8월 말기 육종암 환자에게서 완전관해(CR)이라는 중간 결과를 도출했고 최근 동정적 사용 승인을 받은 육종암 환자에게서도 CR이라는 결과를 공개했다. 김태희 KB증권 연구원은 "후기 임상 결과를 주로 발표하는 ASCO에서 초록 4건이 채택된 점은 매우 긍정적이다. NK세포치료제는 최근 각광 받는 기술로 국내 기업 중 엔케이맥스가 앞서있다"고 강조했다.2022-04-28 10:44:24이석준 -
대웅제약-AZ, 고지혈증약 '크레젯' 아시아 시장 공략[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대웅제약이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손 잡고 고지혈증치료제 ‘크레젯’의 아시아 시장 공략을 추진한다. 대웅제약은 지난 27일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협력계약을 맺고 인도네시아·태국·필리핀·말레이시아 등에 크레젯 수출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크레젯은 로수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복합제다. 이번 협약식은 서울 강남구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본사에서 진행됐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 및 박성수 대웅제약 부사장, 김상표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대표이사 사장 등이 배석하고 조 펑 (Jo Feng) 아스트라제네카 아시아 지역 총괄 사장 및 인도네시아·태국·필리핀·말레이시아 아시아 4개국 사장단 등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이번 계약으로 양사는 올해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내년 태국& 8729;필리핀& 8729;말레이시아에서 크레젯의 현지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허가 취득, 제품 생산 및 수출을 담당하며,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해당 국가에서 제품의 유통과 판매를 담당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 등 4개국 전체 고지혈증 시장은 약 6억 2천2백만 달러(약 7500억원)로 복약편의성을 개선한 복합제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고지혈증 치료제 크레젯은 로수바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로 LDL-콜레스테롤 강하와 지질 수치 개선 및 관상동맥 죽상경화증 진행 지연에 우수한 효과가 있다. 3상 연구를 통해 우수한 안전성이 입증됐고 식사와 관계없이 1일 1회 복용이 가능해 복약편의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조 펑 아스트라제네카 아시아지역 총괄 사장은 “아시아 만성질환 치료 시장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리더십, 대웅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환자들이 보다 나은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는 좋은 옵션을 전하고자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표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대표이사 사장은 “아스트라제네카는 보건의료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국내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자 투자를 계속해왔다”며 “이번 협약은 국내와 아시아 시장에서 성장을 이어온 대웅제약과의 파트너십에서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대웅제약의 우수한 생산·글로벌 허가 역량을 기반으로 크레젯을 아시아 4개국에 진출시키고 양사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협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2022-04-28 10:27:08천승현 -
리쥬브코어, 항노화 원료 '레스베라트롤' 출시[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안티에이징 전문 헬스케어 기업 리쥬브코어는 항노화 원료인 '리쥬브코어 트랜스-레스베라트롤'을 발매했다고 28일 밝혔다. 레스베라트롤은 폴리페놀의 일종으로 오디·땅콩·포도·라스베리·크랜베리 같은 열매에서 발견된다.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도움을 주고, 항암 작용과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리쥬브코어에 따르면 기존 레스베라트롤 제품의 경우 생체이용률이 높지 않다는 점이 단점으로 꼽혔다. 최성준 대표는 "리쥬브코어 트랜스-레스베라트롤은 순도 98% 이상의 트랜스-레스베라트롤과 특허물질인 바이오페린을 함유하고 있다"며 "기존 제품 대비 생체이용률 229%, 흡수율을 1544% 개선했다"고 섬령했다. 리쥬브코어는 리쥬브코어 트랜스-레스베라트롤 출시를 기념해 최대 27%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네이버·쿠팡 등 국내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은 한 달이다.2022-04-28 10:13:09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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