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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캡, '위궤양 치료' 적응증 추가…실적확대 기대씨제이헬스케어가 만든 국산신약 '케이캡정'이 세번째 적응증인 '위궤양 치료'를 획득했다. 이로써 케이캡은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의 치료, 비마란성 위식도역류질환의 치료, 위궤양의 치료까지 총 3개의 적응증을 갖게 됐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6일 케이캡의 위궤양의 치료 효능·효과를 추가했다. 아울러 위궤양 치료제 1일 1회, 1회 50mg을 8주간 경구투여하는 용법도 신설했다. 그동안 씨제이헬스케어는 위궤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을 완료하고, 식약처에 적응증 추가를 신청했다. 이번에 위식도역류질환과 함께 위궤양에도 사용이 가능해지면서 케이캡의 실적 상승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난해 7월 허가받은 케이캡은 국내에서는 첫 선을 보인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차단제(P-CAB, Potassium-Competitive Acid Blocker)' 계열 약물이다. 빠른 약효발현과, 지속적인 위산 분비 억제, 식사에 관계없이 복용할 수 있는 편의성 등을 앞세워 기존 프로톤펌프억제제(PPI)를 대체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제로 지난 3월 발매되고 6월까지 원외처방액(기준 유비스트) 81억원을 기록하는 등 관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현재 케이캡과 같은 P-CAB 계열 약물로는 다케다의 '보신티정'이 지난 3월 허가받은 상황. 보신티정은 최초 허가부터 '위궤양' 적응증을 승인받았다. 케이캡이 뒤늦게 위궤양 적응증을 받았지만, 보신티가 아직 급여 출시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위궤양 치료제 시장에서도 P-CAB 계열로 선점이 예상된다. 씨제이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적응증 추가로 케이캡은 미란성,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의 치료 및 위궤양의 치료 등 총 3개 적응증을 확보하며 위식도역류질환에서의 주요 처방 적응증을 보유하게 됐다"면서 "현재 상기 세 적응증 외에도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제균요법 등 추가 적응증 확보를 위해 임상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케이캡의 처방범위를 지속 확대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의 세대 교체를 이끌어보겠다"고 강조했다.2019-07-29 12:16:16이탁순 -
유나이티드, 수익성 악화에도 영업이익률 15% 육박한국유나이티드제약 상반기 수익성이 악화됐다. 인력 증가로 고정비가 늘었기 때문이다. 다만 매출 대비 영업이익률은 15%에 육박하는 고순도 실적을 냈다. 업계 평균(7% 내외)을 두 배 정도 상회하는 수치다. 원가율 낮은 개량신약 전문업체답게 인건비 증가에도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록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유나이티드제약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154억원으로 전년동기(177억원) 대비 12.9% 감소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도 164억원에서 158억원으로 3.8% 줄었다. 인력 증가 등으로 영업이익 감소에 영향을 주는 급여 지출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1분기만 봐도 유나이티드제약 급여는 71억원에서 81억원으로 14.08% 늘었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줄었지만 영업이익률은 14.03%를 기록하며 업계 평균을 넘어섰다. 7% 내외인 업계 평균보다 약 2배 많다. 안정적인 수익률 원동력은 개량신약을 꼽을 수 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클란자CR(소염진통제, 출시일 2010년), 실로스탄CR(항혈전제, 2013년), 가스티인CR(위장관운동촉진제, 2016년) 등 서방형 방출제제(CR, Controlled Release)를 다수 보유중이다. 지난해 실로스탄CR(318억원)과 가스티인CR(155억원)은 473억원을 합작했다. 개량신약 영업이익률은 25% 안팎으로 일반 제네릭(복제약)보다 마진이 높다. 수익성 높은 개량신약 전략은 R&D 투자로 이어지고 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해 260억원을 연구개발비에 집행했다. 매출액 대비 13.2% 수준이다. R&D 성과는 신제품 출시로 이어지고 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최근 다국적 제약사 전유물이던 천식 및 COPD(만성폐쇄성 폐질환) 흡입기 치료제를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 완료했다. 흡입제 핵심 디바이스까지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했다. 조만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해당 제품은 흡입용 스테로이드제 플루티카손 성분과 기관지 확장제 살메테롤 성분 복합제다. 오리지널 약물은 GSK '세레타이드'로 특허가 만료됐으나 디바이스 제조 및 대규모 자금 투입 등으로 개발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2014년 한미약품이 제네릭 '플루테롤'을 출시한 것이 최초이자 마지막이다.2019-07-29 12:15:01이석준 -
국제약품, 당뇨·지질복합제 크레비스정 저용량 출시국제약품(대표 남태훈, 안재만)은 내달 1일자로 로수바스타틴과 메트포르민 성분이 조합된 당뇨병 이상지질 복합 치료제 크레비스정 저용량 제품을 출시를 한다고 29일 밝혔다. 크레비스정은 당뇨치료제인 메트포르민 성분 500mg 또는 750mg과 고지혈증제 로수바스타틴10mg 또는 5mg을 복합한 것이다. 국제약품의 크레비스정은 10/500mg,10/750mg 뿐만 아니라 5/500mg, 5/750mg을 추가 시판 허가를 받았다. 저용량 출시는 영업 현장에 다양한 기회를 주며, 고정 용량을 사용하는 복합제 제품 특성상 다양한 함량으로 환자 상태를 고려해 맞춤형으로 용량을 늘리거나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크레비스정은 간에서 포도당이 과잉 생성되는 것을 막아 혈당량 감소에 효과적인 메트포르민과 이상지질혈증의 로수바스타틴을 조합한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복합 치료제로, 안전성, 유효성이 입증된 제품으로 올해 1월 출시됐다. 크레비스정은 로수바스타틴, 메트포르민 서방정 단일 투여군과 비교했을 때 각각 LDL 콜레스테롤 강하 효과와 혈당 강하 효과에 대한 동등함을 입증했다. 또한 로수바스타틴, 메트포르민서방정 병용 투여군과 비교해 안전성도 입증했다. 국제약품 관계자는 "당뇨병 환자에서 많이 동반되는 이상지질혈증을 동시 치료하도록 공략하면서 1일 1회 복용으로 복약 편의성을 높였다"며 "의료진 대상 전국 심포지엄을 통해 이상지질혈증·당뇨병 복합 치료제 처방 트렌드를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2019-07-29 11:34:09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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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 자궁내막증치료제 '로잔정', 아산병원 등 입성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지난 1월 출시한 자궁내막증치료제 신제품 '로잔정(디에노게스트 2.0mg)'이 최근 주요 대학병원에 입성했다고 29일 밝혔다. 로잔정은 독일의 글로벌회사인 Helm A.G사로부터 수입하는 완제의약품이다. 오리지널 제품인 비잔정과 동일한 성분으로 제제의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한국인 대상의 생물학적동등성 입증을 통해 식약처로 부터 허가승인을 받았다. 기존 오리지널 제품에 비해 정제사이즈(부피)를 27% 줄인 필름코팅제로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개선했으며, 뿐만 아니라 24% 저렴한 약가로 보험재정 절감은 물론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지난 7월 '로잔정'은 서울아산병원에 입성했고, 전국주요 대학병원 진입은 물론 산부인과 병의원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영업을 진행하고 있다. 로잔정을 포함한 디에노게스트 시장은 유비스트실적 기준 연간 약 60억 원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시장 규모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018년 12월 1일부로 기존 복강경 검사 등으로 자궁내막증이 확진된 환자에 한해 적용되던 급여범위가 확대돼 초음파검사 또는 자기공명영상(MRI)을 이용해 영상학적으로 난소, 직장, 방광에 자궁내막증이 진단된 경우에도 투여 시 요양급여 적용을 받게 되어 향후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 신풍제약은 세계최초 경구용 자궁근종치료제인 이니시아정(울리프리스탈 아세테이트)과 더불어 자궁내막증치료제 '로잔정'을 성공적으로 론칭하면서, 부인과질환 치료영역에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구축했다.2019-07-29 10:31:38이탁순 -
광동 200억 출자 '케이디인베스트먼트' 금융위 승인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지난 5월 자본금 200억원 출자로 설립한 자회사 '케이디인베스트먼트(주)'가 금융위원회로부터 여신전문금융회사 승인을 받고 본격적인 투자활동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주 등록을 완료한 케이디인베스트먼트는 광동제약 반세기 역사의 제약, 헬스케어 산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AI, 빅데이터, ICT 등이 접목된 차세대 성장산업 투자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케이디인베스트먼트는 향후 성장성 높은 신기술 사업자 등을 선별해 양질의 자금조달은 물론, 경영 및 기술지도가 포함된 전문 경영서비스도 제공한다. 산업계에서는 이같은 투자활동을 통해 국내외적으로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케이디인베스트먼트(주)는 투자 및 재무분야의 경험이 풍부한 인력들을 영입해 경영관리본부와 투자운영본부를 구성하여 관심을 끌고 있다. 대표적인 인물이 서울대와 동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모과균 대표이사다. 모과균 대표이사는 20여년 간 광동제약 관리본부 임원을 맡으면서 기획과 재무 분야에 기틀을 다진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광동제약의 상위제약사 안착에 기여한 것은 물론 다수의 바이오벤처사에 성공적인 투자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투자운영본부를 이끌게 된 최재원 상무는 1999년부터 IMM인베스트먼트 벤처투자의 대표펀드매니저로 ICT 벤처기업들에 대한 노하우를 갖고 있는 인물이다. 특히 최근에는 디지털 미디어 및 마케팅 벤처기업,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에 투자 및 자문을 담당하며 주목을 받았다.2019-07-29 10:19:11이탁순 -
보령-쥴릭, 동남아 전문의 초청 '카나브 아카데미' 진행보령제약과 쥴릭파마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순환기계 주요 처방의 45명을 초청해 보령제약 예산캠퍼스 투어를 비롯해, 카나브 임상데이터 강의와 각국 환자처방사례를 공유하는 '카나브 아카데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각국 처방의들에게 스마트팩토리인 보령 예산캠퍼스에서 생산되는 카나브 신뢰도를 제고하고 카나브 임상데이터 및 한국을 비롯한 각국의 실 처방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브랜드이미지 향상을 위해 기획됐다는 설명이다. 보령제약과 쥴릭파마는 2017년 1월부터 동남아시아 주요 5개국(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주요심장내과 전문의 6명으로 구성된 자문단 미팅(Fimasartan Adviosry SummiT)과 2017년 아시아태평양 심장학회(APSC, Asian Pacific Society of Cardiology)에서 심포지엄(Symposium)을 진행하는 등 카나브의 성공적인 시장안착을 위한 준비를 진행해왔다. 현재 카나브는 싱가포르(2018. 7월), 말레이시아(2018. 8월), 필리핀(2019. 4월), 태국(2019. 6월) 등 4개국에서 처방이 이뤄지고 있다. 쥴릭파마 동남아지역 메디컬 책임자 마크 앤서니 리베라 박사(Dr. Mark Anthony Rivera)는 "카나브의 다양한 임상 데이터는 고혈압 환자의 혈압조절 및 안정적인 혈압관리를 통해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카나브는 안전성과 내약성, 보령 예산캠퍼스 스마트 공장에서 제조되는 품질의 우수성이 더해져 처방의들에게 신뢰성을 더욱 높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적극적이고 윤리적인 의료 마케팅을 통해 동남아 시장에서의 처방 성과를 높이는 한편, 카나브의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임상/처방의 대상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삼수 보령제약수 사장은 "의약품 처방의 시작은 제품의 신뢰도와 우수한 임상데이터"라며 "앞으로도 쥴릭파마와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통해 제품의 신뢰도와 우수한 임상데이터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공동 진행해 동남아시장에서의 성과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동남아에서는 카나브플러스 및 듀카브 발매허가가 진행 중이며, 올 하반기에는 멕시코에서 듀카브가 발매 될 예정이다. 또한 내년 상반기에는 과테말라, 도미니카공화국 등의 중앙아메리카 국가에서 카나브가 발매될 예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카나브의 성장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2019-07-29 09:59:16이탁순 -
이니스트, 코스메틱 쇼룸 카페 '드 퓨어메이' 오픈이니스트그룹(대표 김국현)은 친환경, 저자극, 핸드메이드 화장품 '퓨어메이'의 신개념 코스메틱쇼룸 '카페 드 퓨어메이'가 지난 27일 경기도 수지에 그랜드 오픈을 했다고 밝혔다. 모던(Modern)과 네이처(Nature)를 컨셉으로 이니스트그룹의 고기능 코스메슈티컬 브랜드인 메디블레스(MEDIBLESS)와 LIGHTOXS부터 퓨어메이의 모든 라인을 만나볼 수 있는 카페 드 퓨어메이에서는 개인별 피부타입과 특성에 맞춘 개인 맞춤형 라인까지 갖추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최고의 커피머신 브랜드인 이탈리아 라마르조꼬 커피 머신과 국내 최정상 로스팅 팩토리를 통해 공급받는 시크니처 커피류, 자가 오븐을 통한 베이커리까지 함께 준비돼 맛과 멋, 그리고 개인 맞춤형 코스메틱까지 결합된 신개념의 코스메틱쇼룸카페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이니스트는 2018년부터 자사 브랜드 '퓨어메이(PUREMAY)' 화장품에 자체 유통의 깃발을 올렸고신라면세점 본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천호점, 목동점에 입점을 통해 퓨어메이의 제품을 사용해 본 소비자들의 신뢰도가 높은 재구매율로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EWG 그린등급의 원료와 오랜 기간 동안 피부를 위해 검증된 천연 꽃과 허브, 그리고 천연에센셜 오일의 원료와 성분은 천연, 저자극을 원하는 국내외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설명. 지난 3월에는 중화권 유통계약 체결을 계기로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코스메틱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는 계기를 만들었다. 또한 최근 세계최대 규모의 뷰티 리테일 채널인 ULTA.com에 론칭을 통해 기존 K-Beauty의 벽을 넘어 까다로운 미국 소비자들에게 본격적인 프리미엄 K-Beauty를 선보이게 됐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이니스트는 원료의 도매유통, 화장품사업, 원료의약품 제조 그리고 완제의약품 제조 및 판매까지 수직 계열화를 구축, 올해부터 헬스&뷰티 토탈 솔루션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워 원료부터 신약개발 그리고 화장품부터 전문약까지 아우르는 이미지를 지향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퓨어메이 화장품을 비롯한 이니스트바이오제약의 일반의약품 라라올라, 이니포텐, 듀오클로 등의 브랜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한층 가깝게 다가가고 있다"고 말했다.2019-07-29 09:50:26이탁순 -
휴메딕스, 리즈톡스·엘라비에 볼루마이징 런칭쇼휴메딕스(대표 김진환)가 ‘리즈톡스 & 엘라비에 프리미어 볼루마이징 런칭쇼’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런칭쇼는 지난 13일 부산과 27일 서울에서 개최됐으며, 400여명의 에스테틱 전문 의료진들이 참석해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보툴리눔 톡신 ‘리즈톡스’와 히알루론산 볼루마이징 필러 ‘엘라비에 프리미어 볼루마이징’ 출시를 기념하고, 각 제품의 우수성 및 특장점, 최신 시술 정보 등을 공유했다. 부산과 서울 런칭쇼에서 리즈톡스 연자로 참여한 크리스마스성형외과의원 신상호 원장은 보툴리눔 톡신의 정의부터 리즈톡스의 우수한 미간 주름 개선 효과와 시술법을 공유하는 리즈톡스를 활용한 Leeds Again을 주제로 강연을 펼쳐 현장에서 많은 관심을 이끌었다. 부산 런칭쇼에서는 미엘르의원 정재윤 원장이 연자로 나서 ‘엘라비에 프리미어 볼루마이징 필러를 활용한 페이스 컨투어링 시술’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정재윤 원장은 “필러는 해부학적 이해와 환자의 피부 상태를 기반으로 하는 전문적인 시술이 중요하다” 며 “특히, 안면 중앙부 볼륨 회복으로 국내 유일 허가 임상을 완료한 점탄성과 응집력이 높은 ’엘라비에® 프리미어 볼루마이징’을 활용한다면 최근 뷰티 트렌드인 입체적인 페이스라인을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는 리영클리닉 한아름 원장이 앞볼 광대, 깊게 패인 볼 등의 안면 중앙 부위 시술 시 효과적인 ‘엘라비에 프리미어 볼루마이징’의 실제 시술 영상을 통해 환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최신 시술법을 발표했다. 휴메딕스 김진환 대표는 “이번 런칭쇼를 통해 ‘리즈톡스’와 ‘엘라비에 프리미어 볼루마이징’ 출시로 더욱 견고해진 휴메딕스의 에스테틱 포트폴리오와 전문 의료진들에게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제품의 우수성을 적극 알려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어 “앞으로도 회사와 의료진이 더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소통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교류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현장에는 엘라비에 프리미어 전속모델인 가수 홍진영이 참석해 엘라비에 프리미어가 추구하는 ‘건강한 아름다움과 에너지’라는 메시지를 전했다.2019-07-29 08:40:28노병철 -
한미, 가브스메트 제제특허 회피 성공…시장진출 속도한미약품이 노바티스의 DPP-4 억제 계열 당뇨병치료제 '가브스메트'(빌다글립틴-메트포르민) 제제특허 2건 모두를 회피하는데 성공했다. 이로써 제품 상업화에 따라 퍼스트제네릭 시장에 조기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허심판원은 지난 26일 '메트포민과 빌다글립틴을 포함하는 제제' 특허(등록권리자 노바티스, 2026년 9월 25일 만료예정) 2건에 한미약품이 청구한 소극적 권리범위확인 심판을 인용했다. 한미약품이 개발중인 제품이 해당 특허를 회피했다는 의미다. 한미는 지난해말부터 빌다글립틴 성분의 당뇨병치료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이 제품은 오리지널의약품과는 달리 염이 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는 지난 2월 가브스-가브스메트 물질특허(N-치환된 2-시아노피롤리딘, 2022년 3월 4일 만료예정)의 연장된 존속기간 187일을 무효화 하는데 성공, 2021년 8월말경 후발의약품을 발매할 수 있는 단서도 마련했다. 이와 별도로 염변경의약품으로 물질특허의 연장된 존속기간을회피하기 위한 '소극적 권리범위 확인' 심판도 제기해 놓은 상황이다. 현재 가브스 후발의약품으로 시장에 조기 진입하기 위해 한미약품과 함께 안국약품도 도전하고 있다. 안국은 한미보다 앞선 지난해 8월 제제특허 회피에 성공했다. 내달 6일 2심 재판 선고일이 잡혀있을 정도로 한미보다 특허도전 일정이 빠르다. 안국 역시 지난 2월 물질특허에 청구한 존속기간연장무효 심판에서 승소했다. 또한 안국은 지난 3월 후발의약품(단일제) 허가를 식약처에 신청, 상업화 속도에서도 한미를 앞서고 있다. 다만 아직 최종 품목허가를 획득한 것은 아니어서, 우선판매품목허가 여부나 후속 특허도전 여부에 따라 누가 먼저 퍼스트제네릭 시장에 진입할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국내에서 DPP-4 계열 당뇨병치료제 중 제네릭의약품이 출시된 사례는 없다. 한미와 안국이 가브스 후발주자로 첫 사례를 만들지 주목된다. 한편, 한미는 가브스와 인연이 깊다. 지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한국노바티스와 공동판매를 진행했었다. 이처럼 한미가 과거 판매 노하우를 구축했기 때문에 후발의약품이 출시된다면 시장 조기 안착을 기대해 볼 수 있다는 분석이다. 가브스는 올해 상반기 유비스트 기준 원외처방액 42억원, 같은기간 가브스메트는 172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2019-07-29 06:21:52이탁순 -
부광, 급성설사치료제 '에세푸릴'...시장점유 확장부광약품 급성설사치료 일반의약품 에세푸릴 현탁액(니푸록사지드)이 관련 시장 NO.1 브랜드로 성장하며, 점유율을 확장하고 있어 주목된다. 에세푸릴 현탁액이 급성/만성 설사치료제 시장에서 재조명 받고 있는 이유는 안전성과 유효성에 기인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4월 24일 국내 허가된 디옥타헤드랄스멕타이트 성분 8개 품목에 대해 안전성 서한을 배포했다. 이번 안전성 서한은 프랑스 국립의약품건강제품안전청(ANSM)의 조치에 따른 것으로 그동안 복용 가능했던 24개월 미만 소아에게 있어 복용을 금지 한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후 올해 7월 5일부터 허가사항이 변경되어, 만 2세 미만 설사 환자에게 투여 가능한 약제 선택에 제한이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급성/만성 설사치료제로 사용됐던 디옥타헤드랄스멕타이트 성분은 만 2세 미만 소아 및 임부, 수유부 사용이 금지되고, 만 2세 이상인 경우 투약기간이 7일 이내로 제한돼 대체 성분의 처방이 확대되고 있다. 대체 처방이 가능한 성분으로는 니푸록사지드 성분의 유아용 제품인 에세푸릴 현탁액 제품이 있다. 부광약품의 에세푸릴은 니프록사자이드 성분의 대표적인 항균성 지사제로 프랑스 사노피 신데라보사가 개발해 수십년간 설사 치료에 이용된 제품이다. 체내에 흡수되지 않으며 인체의 유익한 장내 세균총에는 살균효과를 나타내지 않고 설사의 원인균에만 살균효과를 나타내는 기전을 가지고 있다. 또한 약물이 장관벽으로 흡수되지 않고 전신순환을 하지 않아 부작용 우려 및 변비 유발 가능성이 적으며, 생후 1개월 이상 유아부터 투여할 수 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에세푸릴은 프랑스의 사노피-아벤티스사에서 도입해 판매하고 있다. 해당성분은 전세계 20여개국에서 사용되는 제품이다. 급성 세균성 설사에 연령 금기 없이 사용 가능해 처방 실적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2019-07-29 06:20:40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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