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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제약, 유방암 환자 대상 '리포락셀' 3상 중국 허가대화제약은 세계 최초 경구용 파클리탁셀 '리포락셀®'의 임상시험(OPTIMAL study, '재발성 또는 전이성 HER2 음성 유방암 환자') 3상이 지난 26일 CFDA로부터 승인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공동개발사인 HaiHe Biopharm이 지난 7월 24일 중국 식품의약품감독관리총국(CFDA)에 임상시험승인(IND)를 신청(이하 CTA, Clinical Trial Application)했었다. OPTIMAL 연구는 '재발성 또는 전이성 HER2 음성 환자'를 대상으로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MFDS)로부터 지난해 9월 11일 2·3상으로 임상시험을 승인 받아, 현재 2상 시험의 막바지를 진행하고 있다. 3상 시험에서는 리포락셀의 중국 내 개발·판권을 가지고 있는 HaiHe Biopharm (前 RMX biopharmaceutical)과 함께 공동으로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며, 한국에서 316명 중국과 대만에서 160명 (총 476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대화제약은 임상시험을 통해 한국과 중국 및 대만에서 동시에 시판허가를 신청 및 승인 진행함으로써 대표 적응증으로 유방암을 추가적으로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과 판매를 가속화해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한국, 미국 뿐 아니라 중국에서의 임상시험 진행을 위한 준비를 마쳤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세계적인 스테디셀러 항암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유방암 다국가 3상 시험은 국내에서는 서울아산병원을 포함한 20개 기관에서, 중국에서는 베이징 대학병원과 대만을 포함한 약 20개 기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올해 내 3상 시험의 첫 대상자 등록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리포락셀의 주성분인 파클리탁셀은 탁솔로 대표되는 주사형 제제로 전 세계적으로 30년 이상 꾸준히 사용되어 오면서 그 효능을 인정받았다. 그 동안 많은 글로벌 제약사들이 경구용으로 개발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성공을 거두지 못했으며, 유일하게 대화제약이 자체 기술인 DH-LASED platform을 통해 경구용 제형 개발에 성공, 지난 2016년 9월 9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세계 최초 위암을 적응증으로 시판허가를 취득했다. 대화제약 관계자는 "파클리탁셀은 위암에서도 효과가 입증됐지만 유방암과 난소암에서 더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번 임상시험을 통해 유방암 치료제로서 유효성과 안전성이 입증될 경우 전처치를 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과 병원에 방문하는 횟수를 줄이고 절차를 간소화함으로써 더 많은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2018-10-29 14:34:08이탁순 -
한미약품, 3Q 영업익 전년비 23%↓...'기술료 기저효과'한미약품은 지난 3분기 연결 제무재표 기준 영업이익이 21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2.8% 감소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353억원으로 전년보다 3.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94억원으로 58.8% 줄었다. 회사 측은 “전년 동기 중 발생한 일회성 수익 요인(임상 진행에 따른 파트너사 일시적 마일스톤)으로, 이번 분기 영업이익 및 순이익은 전년에 비해 감소했다”라고 말했다. 전년동기 영업이익이 다른 시기에 비해 높은데 따른 기저효과가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한미약품은 지난해 3분기 149억원의 기술료 수익을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 제넨텍으로부터 임상1상시험 진행에 따른 추가 기술료를 & 48211;으면서 영업이익 증가분이 발생했다. 그러나 올해 3분기에는 제넨텍 계약금 분할 인식 이외 추가 기술료가 유입되지 않았다. 다만 주력 품목들의 고른 매출 증가와 북경한미약품 지속 성장 등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개별 회계 기준에 따르면 기술료 수익을 제외한 R&D 투자 비율은 19.8%로, 제약업계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 투자를 유지했다. 국내영업 부문에서는 고혈압치료제 아모잘탄, 역류성식도염치료제 에소메졸, 고지혈증치료제 로수젯, 전립선비대증치료제 한미탐스 등 주력품목들의 고른 성장과 작년 출시된 아모잘탄 패밀리(아모잘탄플러스, 아모잘탄큐)등의 선전이 반영됐다.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 성장한 551억원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은10.3% 증가한 99억원을, 순이익은 0.2% 증가한 79억원을 기록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전년 동기에 발생한 일회성 수익 요인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고르고 안정적인 성장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차별화된 제품을 통한 국내외 시장 공략과 R&D 투자의 효율적 관리 등을 통해 내실 있는 성장을 지속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8-10-29 14:29:07천승현 -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 주식 2649주 장내 매입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이 지난해 3월에 이어 최근 회사 주식 2649주를 장내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윤 부회장은 주주 경영 신뢰를 강화하고, 저평가된 주가 안정 도모를 위해 이번 주식 취득을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국내에서 휴온스를 비롯한 자회사들이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도모하고 있고, 해외에서도 수출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는 만큼, 미래 성장 모멘텀이 확실하다는 자신감이 반영된 결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윤성태 부회장의 특별관계자도 지난 23일부터 26일에 걸쳐 휴온스글로벌 주식 2,532주를 장내 매입해, 윤성태 부회장을 포함한 특별관계자의 지분율은 56.51%에서 0.05% 증가한 56.56%가 됐다. 윤성태 부회장은 "현재 주가가 내재 가치 및 미래 성장 가치 보다 저평가되었다고 판단된다. 향후 사업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하고 주주가치 제고 및 경영 신뢰를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번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말했다.2018-10-29 14:16:40어윤호 -
한미약품, 3Q 영업익 215억...전년비 23%↓한미약품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21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2.8% 감소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353억원으로 전년보다 3.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94억원으로 58.8% 줄었다.2018-10-29 14:11:31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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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다-동아ST '이달비', 빅5 종합병원 처방권 안착다케다와 동아ST의 고혈압 신약 '이달비'가 빠르게 종합병원 처방권에 진입하고 있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달비(아질사르탄메독소밀)는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빅5 상급종합병원 3곳의 약사위원회(DC, drug commitee)를 통과했다. 여기에 양사는 최근 허가된 이뇨제 복합제 '이달비클로(아질사르탄·클로르탈리돈)'까지 공동판매 계약 범위를 확대하기로 합의하면서 후속 랜딩 작업 역시 진행 중이다. 이달비는 안지오텐신II 수용체를 차단해 혈압을 상승시키는 호르몬인 안지오텐신II를 억제, 혈압을 낮추는 기전인 ARB 계열 신약이다. 국내 출시된 ARB 약제로는 아홉번째 약물이다. 후발주자라는 점에서 분명 시장진입하는데 약점이 있다. 그러나 가장 늦게 나온 ARB 신약 '피마살탄(브랜드명:카나브)'이 ARB 단일제 시장 1위를 달리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가능성은 있는 시장으로 분석된다. 또한 서울대병원을 비롯 빅5 병원에 빠르게 입성한 것은 고무적이라 볼 수 있다. 최근 불거진 중국산 '발사르탄' 원료 파문의 여파가 고혈압 시장에 미칠 영향도 지켜 볼 부분이다. 미국의 고혈압기준 개정 역시 시장 확대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미국심장협회(ACC) 및 미국심장병학회(AHA)의 고혈압 진단 기준이 130/80mmHg으로 개정됐기 때문이다. 이 기준을 국내에 적용하면 국내 고혈압 환자의 수는 증가하는데, 1기 고혈압 환자라 해도, 심혈관계 질병의 위험이 더욱 증가하기 때문에 조기치료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한편 이달비는 3상 임상 연구를 통해 한국인 환자에게서 유효성 및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인했다. 연구의 주요 결과, 6주차 평균 진료실 수축기 혈압 변화폭을 살펴보면 위약군 -8.8(2.00)mmHg에 비해 이달비 40mg 투여군은 -22.1(1.41)mm Hg, 이달비 80mg 투여군에서는 -23.7(1.40)mm Hg으로 우수한 혈압 강하 효과를 보였다.2018-10-29 12:25:19어윤호 -
유나이티드제약, 창립 첫 매출 2000억 돌파 가시권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창립 첫 2000억원 매출 돌파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3분기 누계 매출이 1500억원대를 넘어섰다. 다만 3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모두 감소했다. 두 지표가 뒷걸음질 친 것은 2017년 4분기 이후 처음이다. 29일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영업(잠정) 실적(공정공시)에 따르면, 3분기 누계 매출액(1534억원), 영업이익(263억원), 순이익(297억원) 모두 전년동기대비 늘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5%, 순이익은 6.6% 증가율을 기록했다. 창립 첫 2000억원 돌파도 가능할 전망이다. 4분기 466억원 이상을 기록하면 2000억원을 넘어선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488억원이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개량신약을 다루는 업체다. 클란자CR(소염진통제, 출시일 2010년), 실로스탄CR(항혈전제, 2013년), 가스티인CR(위장관운동촉진제, 2016년) 등 서방형 방출제제(CR, Controlled Release)를 다수 보유중이다. 개량신약을 필두로 외형 등을 불려나가고 있다. 분기 실적은 주춤했다. 3분기 매출액은 509억원으로 전년동기(514억원) 대비 5억원 줄었다. 수익성도 악화됐다. 3분기 영업이익(86억원)과 순이익(73억원)은 전년동기와 비교해 각각 26.6%, 31.7% 감소했다.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과 순이익 동반 감소는 2017년 4분기 이후 처음이다.2018-10-29 12:10:43이석준 -
건선학회 "산정특례 적용 1년…제도 보완 고민할때"생물학적제제 도입으로 건선환자들의 치료율이 높아졌지만 제도적 지원은 여전히 미비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중증 건선 환자에게 처방되는 고가의 생물학적 제제 종류가 늘어남에 따라, 산정특례제도 시행방안도 중간평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대한건선학회는 29일 '세계 건선의 날(World Psoriasis Day)'을 맞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국내 건선 환자 현황과 치료환경 변화를 소개했다. 건선은 경계가 분명한 은백색의 인설로 덮여 있는 홍반성 피부 병변이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이다. 피부뿐 아니라 대사이상, 심혈관질환 등 전신 염증반응을 유도하고, 완치가 불가능해 평생 악화와 호전을 반복한다는 점에서 환자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이 심각하다. 지난해부터 중증 건선에 산정특례 적용…환자 혜택 늘어나 학회는 우리나라의 건선치료 환경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지난해 6월 '중증 보통건선'이 산정특례제도에 포함되면서 중증 건선 환자의 본인부담 비율이 10%까지 낮아진 점이 대표적이다. ▲경구약제와 광선치료를 각 3개월씩 총 6개월 이상 받고도 체표면적(BSA) 10%이상, PASI(건선중등도점수) 10점 이상으로 효과가 없거나 ▲부작용으로 약물 또는 광선치료를 시행할 수 없는 경우 ▲경구약제 또는 광선치료 중 한가지를 6개월 이상 받고도 효과가 없는 경우가 산정특례 대상에 포함된다. 최유성 대한건선학회 홍보이사(울산대병원 피부과)는 "약제별 차이는 있지만 중증 건선 환자에게 처방되는 생물학적 제제의 치료비용이 연간 1000만원 수준임을 고려할 때, 산정특례 대상으로 분류되면 본인 부담금이 연 100만원 대로 낮아진다"며 "특히 최근 도입된 인터루킨-17, 23 억제제들은 치료 전보다 건선 증상이 90~100% 이상 호전됐음을 의미하는 PASI90 또는 PASI100을 치료목표로 삼을 만큼 효과가 강력해지면서 많은 환자들이 혜택을 보고 있다"고 소개했다. 제대로 치료받으면 얼마든지 완치에 가까운 수준까지 증상이 개선되기 때문에 전혀 불편감 없이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건선 분야 생물학적 제제 도입 증가…건보재정 부담 우려 하지만 그에 따른 부수적인 문제도 뒤따르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국가의 건강보험재정 부담이 늘어난다는 것이다. 학회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토대로 국내 건선 유병률은 2002년 10만명당 313.2명에서 2015년 10만명당 453.5명으로 증가했다고 분석한다. 2017년 기준 건선 치료를 받고 있는 국내 환자수는 약 17만명으로 집계되는데, 한의원 등에서 치료를 받거나 치료를 받지 않아 누락된 환자를 고려할 때, 실제 환자수는 약 25만~50만명에 이른다고 추정했다. 전체 인구의 약 0.5~1%를 차지한다. 동시에 생물학적 제제 허가 및 처방사례가 늘어나면서 재정부담은 가중되고 있다. 당장 지난 1년동안도 IL-17 억제제 계열 코센틱스(세쿠키누맙)와 탈츠(익세키주맙), IL-23 억제제 트렘피어(구셀쿠맙) 등 건선 분야에서 고가의 신약허가사례가 늘어났다. 송해준 대한건선학회장(고대구로병원 피부과)은 "좋은 치료제가 나온 점은 환자들을 위해 환영할만한 일이지만 워낙 고가여서 국가재정 부담이 늘어날 수 밖에 없다. 건선은 평생 약물치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항암제보다 재정부담이 클 수밖에 없는데 정부가 그에 대한 대안을 가지고 있는지 의문"이라며 "산정특례 적용 만 1년이 지남에 따라 제도적 보완에 대한 고민이 필요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환자진단·교육 등 심층진료 필요하지만…3분진료로 현장 어려움 커져 학회는 건선환자 진료 및 교육에 소요되는 수가체계 보완도 함께 요구한다. 의사들의 재량을 늘리는 대신, 산정특례제도가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되기 위한 논의도 필요하다. 송 회장은 "중증 건선 진단기준인 PASI 점수를 측정하려면 최소 10분이 소요된다. 외래에서 3분진료가 이뤄지는 국내 현실에선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건선환자를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는 중등도 평가료와 치료계획설계, 환자교육 등을 위한 상담교육료 등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고가의 생물학적 제제가 꼭 필요한 환자에게 처방되려면 정확한 진단과 교육을 시행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우리나라보다 생물학적 제제 사용경험이 풍부한 대만, 일본 등 다른 국가의 제도를 참고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송 회장에 따르면 대만에서는 생물학적 제제 사용에 따른 국가재정 부담이 늘어남에 따라 정부가 지정한 위원회의 승인을 받은 환자에 한해 생물학적 제제가 무료로 처방된다. 의료기관에서 환자 진료기록을 보내고 국가의 승인을 받아 처방하는 방식이다. 일본에서는 국가 차원에서 생물학적 제제 처방이 가능한 기관을 지정한다. 국가 지정을 받은 500~600여 곳에서는 별도의 제약 없이 의료진 재량에 생물학적 제제를 처방할 수 있다. 그에 반해 우리나라는 의료기관 자체의 판단 아래 생물학적 제제를 처방한 뒤에야 지급이 거부되거나 삭감이 발생하기 때문에 의료기관의 혼란이 가중된다는 주장이다. 송 회장은 "모든 건선 환자에게 생물학적 제제가 처방돼야 하는 것은 아니다. 환자의 중증도와 동반질환 등 개별 컨디션에 따라 꼭 필요한 환자에게 선택적으로 사용돼야 하는데, 지금과 같은 시스템에서는 국가재정부담이 가중될 뿐 아니라 현장에서 의료진들도 제대로 된 진료를 하기 어렵다"며 "환자치료와 건보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학계와 정부가 함께 논의해야 할 문제"라고 강조했다.2018-10-29 12:09:05안경진 -
국제약품, 포켓·패치형 아뜨온돌핫팩 출시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은 올해 초 황사마스크 출시에 이어 추위를 녹여줄 아뜨온돌핫팩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아뜨온돌핫팩은 시중에서 일부 판매되고 있는 일반적인 PET 소재가 아닌 고급 나일론 부직포를 사용해 촉감이 부드럽고, 촘촘하게 제작돼 장시간 사용해도 내용물이 새어나오지 않는 안전한 제품이다. 아뜨온돌핫팩은 출·퇴근 회사원, 학생, 군인들을 위한 포켓용 2종(대형 140g, 일반형 90g)을 포함해 등산, 골프, 캠핑 등 야외 레저 활동을 즐기는 고객층을 위한 속옷 위에 붙이는 패치형(부착형) 1종, 총 3종으로 출시된다. 보온효과로는 최고온도 70도에 최대 15시간 지속 사용할 수 있다. 국제약품 관계자는 "기상청에 의하면 올 겨울 역대급 한파가 예상돼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기 전 부터 방한제품의 소비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두툼한 것 보다 슬림한 옷을 선호하는 트렌드에 맞게 주머니 혹은 부착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뜨온돌핫팩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아뜨온돌핫팩은 온라인 및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2018-10-29 12:01:52노병철 -
유영제약, 우면종합복지관 무료급식 봉사활동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지난 24일 서초구 우면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저소득층 어르신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무료급식 봉사는 유영제약의 대표적인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으로 앞서 17일에 진행된 봉사활동은 6개팀, 지난 24일에는 5개팀에서 각 10명씩 총 20명의 임직원이 동참했다. 이날 유영제약 봉사단은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우면동 독거노인 50여 가구를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하고, 팀별로 중식 배식과 설거지를 맡아 일손을 도왔다. 유영제약 사회공헌 담당자는 “이번 달은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월 2회 진행할 정도로 봉사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를 원하는 임직원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참여형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영제약은 모든 임직원이 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매월 봉사활동 대상자를 다르게 구성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2018-10-29 11:30:46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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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 역류성 식도질환제 유럽 임상1상 진행제일약품은 역류성 식도질환 치료제 JP-1366이 유럽임상 승인을 획득해 국내 임상2상과 유럽임상 1상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제일약품은 지난 8월 JP-1366의 유럽 임상1상을 신청했고 최근 임상승인 통보를 받았다. 이에 따라, 내년 초부터 JP-1366의 단회 및 반복투여 브릿지 임상과 환자대상 효력 측정 시험을 유럽에서 진행된다. JP-1366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유럽 임상을 진행한 '칼륨-경쟁적 위산분비억제(이하 P-CAB)' 기전의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다. 제일약품은 2017년 보건복지부 첨단의료기술개발(신약개발지원)과제로 선정, 유럽임상을 위한 연구개발을 진행해 왔다. JP-1366은 현재 위식도 질환에 통상적인 치료약물로 쓰이고 있는 프로톤펌프억제제(이하 PPI)보다 약효의 신속성과 효능의 지속성 그리고 높은 복약순응도 등 다양한 측면에서 경쟁력이 높아 향후 기존 치료제인 PPI를 급속히 대체하게 될 것으로 주목 받고 있다. 시장조사 기관 스칼라 마켓 리서치는 2022년 관련 시장규모가 22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7년 기준으로 4700억원의 시장규모를 형성했다.2018-10-29 11:26:28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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