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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울티바·님벡스 한국 판매 종료…미쓰비시 이전GSK가 마취제 제품인 울티바와 님벡스의 한국 판매를 종료할 예정이다.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SK측은 도매업체에 공문을 보내 울티바와 님벡스의 한국 판매·유통을 6월 29일부로 종료할 것이라고 전했다. GSK는 두 제품을 일본계 제약사인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로 이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판매종료는 GSK가 지난해 3월 글로벌 계약을 통해 두 제품을 남아프리카공화국 제약사 아스펜(Aspen)에 매각했기 때문이다. GSK 측은 공문에서 6월 23일부터 7월 3일까지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로 양도·양수 과정이 이뤄짐에 따라 주문이 불가능하다며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울티와 님벡스의 국내 실적은 2017년 아이큐비아 기준으로 각각 47억원과 6억원이다.2018-06-04 12:26:19이탁순 -
치료제 부족한 '빈혈', 다양한 적응증 확보 이어져치료제 개발이 더뎠던 빈혈 영역에서 고무적인 치료옵션이 추가되고 있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레볼레이드'가 중증 재생불량성 빈혈에 대한 국내 적응증을 추가했으며 '페라크루'는 철분 결핍 빈혈에 대한 승인을 획득했다. 혈소판감소증치료제이기도 한 레볼레이드는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 뿐 아니라 면역억제 치료에 불충분한 반응을 보이는 중증 재생불량성 환자에게도 투여 할 수 있게 됐다. 중증 재생불량성 빈혈은 골수에서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이 충분히 생성되지 않는 중증 혈액 질환으로 피로, 호흡곤란, 감염증 재발, 비정상적인 멍 또는 출혈 등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다양한 증상과 합병증을 수반한다. 현재 중증 재생불량성 빈혈의 표준치료요법은 면역억제요법이나 조혈모세포이식이지만, 환자의 최대 3분의 1정도는 이에 반응을 나타내지 않거나, 사용 후에도 증상이 재발하는 사례가 잦아 새로운 치료 옵션에 대한 필요성이 높았다. 해당 적응증 확대는 면역억제 치료에 충분한 반응을 보이지 않는 중증 재생불량성 환자를 대상으로 한 레볼레이드의 2상임상 결과를 기반으로 한다. 그 결과, 치료 12~16주 경과 시점에서 전체 환자의 40%가 주요 평가변수인 혈소판 반응, 적혈구 반응, 호중구 반응 등의 혈액학적 반응 중 한가지 이상을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페라크루의 경우 빈혈을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는 전체 성인 철분 결핍증 환자들에게 사용이 가능하게 됐다. 이전까지 페라크루는 유럽에서 염증성 대장질환을 동반한 성인 철분 결핍성 빈혈 치료제로 유일하게 허가받아 처방돼 왔다. 당시 EU 집행위는 페라크루의 효능 및 안전성을 주사용 철분제 철 카르복시말토스 제제와 비교평가한 비 열등성 평가시험으로 진행됐던 임상 3b상 'AEGIS-H2H 시험'에서 도출된 결과를 근거로 적응증을 승인했다.2018-06-04 12:25:04어윤호 -
유한양행, 브릿지바이오와 면역항암제 공동개발유한양행이 자체 발굴한 면역항암제 신약 후보물질을 브릿지바이오와 공동으로 개발에 나선다. 브릿지바이오에 20억원을 투입해 지분 1.4%도 취득했다. 유한양행은 브릿바이오와 혁신 면역항암제 공동연구 및 개발을 위한 전략적제휴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유한양행이 발굴한 후보물질을 브릿지바이오와 공동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하는 내용이다. 유한양행은 이번 제휴를 통해 브릿지바이오로부터 기술료 10억원을 지급받는다. 또 브릿지바이오의 지분 1.4%를 20억원에 취득하는 지분투자도 단행했다. 브릿지바이오는 신약 후보물질을 외부 파트너로부터 도입해 개발 단계에만 담당하는 개발중심 바이오벤처(NRDO·No Research Development Only)다. 양사가 공동 연구에 착수하는 신약 후보물질은 면역세포의 이동과 활성화 및 분화와 관련된 단백질을 지속형으로 만든 것으로 생체 내 자연살해세포와 수지상 세포들을 활성화 하는 방식으로 종양으로 불러들이는 기전이다. 유한양행이 2015년부터 자체 연구를 통해 발굴했다. 양사는 이 후보물질에 대한 미국 임상시험을 위한 국내외 비임상중개연구 및 공정개발을 공동진행한다. 이후 GLP 독성시험을 포함한 전임상연구 및 초기 임상연구는 브릿지바이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후기 임상개발 및 기술수출에 대해 양사가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합의했다. 이정규 브릿지바이오 대표는 “혁신신약의 중개연구를 신속하게 할 수 있는 브릿지바이오의 역량을 활용한 협업을 통해 연구개발의 속도와 성공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순규 유한양행 연구소장은 “브릿지바이오와의 전략적 제휴는 유한양행이 지속적으로 추구하고 있는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의 일환이다”면서 “외부로부터 일방향적인 기술도입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내부 연구과제를 외부에 개방하고 상호협력하는 오픈이노베이션이라는데 의미가 있다“라고 평가했다. 브릿지바이오는 성균관대학교와 한국화학연구원으로부터 전세계 독점실시권을 확보한 궤양성대장염 개발후보물질인 BBT-401의 미국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2016년 레고캠바이오사이언스로부터 도입한 특발성폐섬유증 치료제인 BBT-877의 전임상시험을 수행하고 있다.2018-06-04 11:57:34천승현 -
동구바이오 '셀블룸', 오프라인 H&B스토어 공식 입점동구바이오제약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셀블룸'이 면세점, 온라인종합몰에 이어 오프라인 H&B스토어까지 유통망을 확대한다. 이 회사는 셀블룸이 GS리테일 H&B스토어 '랄라블라(구 왓슨스)' 매장에 공식 입점한다고 1일 밝혔다. 셀블룸은 다년간 피부과처방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동구바이오제약이 직접 개발하고 엄격한 임상시험을 진행한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다. 랄라블라에 입점되는 제품은 이요원 재생크림으로 알려진 '드래곤 리제너레이트 크림'이다. 드래곤 리제너레이트 크림은 고함량의 3D줄기세포 배양액과 용과, 병풀 등의 천연추출물을 함유해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생기있는 피부로 복원시키는 2중 기능성 화장품(미백+주름개선)이다. 동구바이오는 올해 배우 이요원을 모델로 기용하고 면세점, H&B스토어, 온·오프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판매 채널을 확보하며 전국 단위로 유통망을 빠르게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회사 관계자는 "코스메슈티컬은 민감한 피부를 가진 소비자들이 테스트 후 구매하는 경향이 높고 품질에 대한 신뢰가 중요하므로 코스메슈티컬 전문 판매채널인 H&B스토어와 병의원 유통을 확대해 많은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2018-06-04 11:16:34어윤호 -
동국제약 '훼라민퀸 동행 캠페인' 참가자 모집동국제약(대표 오흥주)은 춘천 남이섬에서 진행되는 '훼라민퀸과 함께하는 2018 동행 캠페인' 참가자를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 동행 캠페인은 걷기와 같은 가벼운 야외활동과 즐거운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중년 여성들이 갱년기 증상과 정맥순환장애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 캠페인은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남산 둘레길 등 걸으면서 자연의 정취를 느끼고 휴식도 취할 수 있는 곳에서 진행해 왔다. 올해는 6월 20일(수) 강원도 춘천의 남이섬 일대에서 메타세콰이어 산책로 걷기 및 천연 꽃향초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된다. 또한 2016년부터 매년 선발되어 온 훼라민퀸도 함께해, 중년 여성으로서의 고민과 행복에 관해 공유하는 시간도 가진다. 참가를 희망하는 40~50대 여성이라면 누구나 이달 11일(월)까지 훼라민퀸 홈페이지, 훼라민큐와 센시아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서울과 멀지 않은 명소인 남이섬에서,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스트레스도 풀 수 있도록 여러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며 "캠페인 참가자분들이 여성갱년기나 정맥순환장애에 대한 건강 정보도 얻고, 즐거운 추억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국제약의 훼라민큐는 여성갱년기 치료제 판매 1위 제품으로 서양승마(블랙코호시)와 세인트존스워트의 생약 복합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여성 갱년기의 신체적 심리적 증상을 동시에 개선해 준다. 호르몬제가 아니면서도 동등한 개선효과를 나타내며, 호르몬제가 유발할 수 있는 유방암, 심혈관 질환 등의 부작용이 없는 생약 성분의 일반의약품이다.2018-06-04 11:15:39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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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제약, 코스메틱 '이스키아' 말레이시아 론칭대우제약(대표 지용훈) 더마 힐링 코스메틱 브랜드 이스키아가 대대적인 론칭 행사를 통해 지난5월 말 말레이시아에 공식적으로 첫 선을 보였다고 4일 밝혔다. 대우제약과 말레이시아 더마 코스메틱 수입/유통 전문 업체 K2Palm(공동대표 Julie Park, Amanda NG)의 주최로 열린 이번 런칭행사는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의 대형 쇼핑몰인 퍼블리카(Publika)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유명 뷰티 블로거와 병의원/비즈니스 관계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제품 시연과 함께 체험 부스를 운영해 이스키아의 매력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말레이시아의 대표적인 뷰티 & 라이프스타일 웹사이트 Pamper.My(www.pamper.my)는 보도를 통해 "민감한 피부의 안티에이징이 필요하다면 새로운 K-Beauty 브랜드인 이스키아 미라클 마린 콜라겐이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행사 내용과 함께 포페이스 아이크림, 클렌징 토너, 컨센트레이트 아이크림, 매직 겔 마스크를 소개했다. 대우제약 지용훈 대표이사는 "40년 안과전문 제약 분야의 노하우로 탄생한 이스키아는 마린콜라겐과 이탈리아 온천수, 화산재 추출물 등 성분에 대한 차별성이 남다른 브랜드”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더마 힐링 코스메틱 브랜드로써 말레이시아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대우제약은 말레이시아 더마 코스메틱 수입/유통 전문 업체 K2Palm(공동대표 Julie Park, Amanda NG)사와 수출 협약을 체결했으며, 온라인 브랜드몰을 비롯해 쿠알라룸푸르를 중심으로 말레이시아 전 지역 병의원 및 약국에 유통할 예정이다.2018-06-04 11:08:3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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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제약, 신개념 자외선 차단제 출시대우제약(대표 지용훈) 더마 힐링 코스메틱 브랜드 이스키아가 여름을 맞이해 저자극 자외선 차단제 미라클 마린콜라겐 365 퍼펙트 선 로션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선 로션은 SPF 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지수를 자랑하는 한편, 미백 기능성과 주름개선 기능성의 3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마린콜라겐과 히알루론산, 병풀 추출물, 치아씨 추출물, 어성초 추출물, 시카라이드 하이드롤리세이트, 프락토올리고당, 풀루란을 함유해 강력한 피부 수분 유지는 물론, 자외선의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눈 시림 현상이 없는 무기 자외선 차단제이면서도 백탁 현상이 없는 신개념 아이템으로 주목할 만하다. 특히, 안과전문 제약사라는 위상에 걸맞게 안자극 대체 테스트와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 무자극 판정을 인정받았으며, 파라벤과 미네랄 오일, 페녹시에탄올, 인공 색소 및 향료 등 우려 성분을 배제했고, EWG Green 등급을 획득한 성분 배합으로 민감하고 연약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대우제약 관계자는 "이스키아 미라클 마린콜라겐 365 퍼펙트 선 로션은 기존 무기자차의 단점을 보완해 만든 신개념 자외선 차단제로 깃털처럼 가벼운 발림성과 함께 흡수가 빠르고 번들거림 없이 촉촉하고 산뜻하게 마무리되어 남성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2018-06-04 11:02:1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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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돈 종근당 전 대표, 바이오업체 제넥신 사장 승진제넥신은 김규돈(59) 부사장이 6월 1일자로 사장으로 승진했다고 4일 밝혔다. 김규돈 부사장은 2015년 12월 제넥신 사업개발본부 부사장으로 영입되어 COO (최고운영책임자) 및 해외 조인트벤처 개발 총괄을 겸하고 있다. 김규돈 사장은 미국 북일리노이대학원 생화학 박사 출신으로 LG 생명과학 상무와 삼성전자 신사업추진단상무를 역임했으며, 제넥신 합류하기 전에는 종근당 개발본부장 및 대표이사직을 수행했다.2018-06-04 10:45:12이탁순 -
바람 흐름 따라 모기 막는 '홈매트 3D 홈네트' 출시홈키파·홈매트가 전기를 사용하지 않고 바람의 흐름에 따라 모기의 접근을 막는 네트형 모기향 '홈매트 3D 홈네트'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네트형 모기향은 제품 내부의 그물망에 살충 성분을 담아 모기의 접근을 막고 모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신개념 살충제 제품이다. 특히 전기와 연결하지 않고 바람에 의해 작동되는 간편한 사용법으로 대만이나 일본에서는 이미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보이고 있다. 홈키파·홈매트가 새롭게 선보이는 홈매트 3D 홈네트는 식약처의 허가를 받은 의약외품으로, 효과적인 살충 성분인 '메토플루트린'을 함유해 바람의 강도와 흐름에 따라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한 효과를 발휘한다. 뿐만 아니라, 모노톤의 색상과 깔끔한 디자인으로 실내 어느 곳에 둬도 튀지 않는 것도 특징이다. 제품은 문에 걸거나 서랍장 등에 세워서 사용하는 '걸이형(스탠드 겸용)'과 방충망에 직접 붙여서 사용하는 '방충망형'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됐다. 두 타입 모두 30일간 효과가 지속되며, 무연무취로 장소를 가리지 않고 실내외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걸이형(스탠드 겸용)은 바람이 앞과 뒤, 옆으로 통하는 3D 설계 구조로 바람의 방향과 관계 없이 살충성분이 빠르고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제품을 가로로 눕혀 책상이나 테이블 위에 올려두거나 내장된 손잡이를 끼워 현관문이나 베란다, 창문 앞 등에 걸어두면 모기가 실내로 침입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내장된 손잡이는 2단계로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 설치 장소에 따라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방충망형은 베란다나 창문, 캠핑 텐트 등 방충망과 모기장 위에 붙여서 손쉽게 모기의 침입을 차단할 수 있는 제품이다. 홈매트 3D 홈네트의 권장소비자가격은 1만 4900원으로, 전국 주요 대형마트와 온라인 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회사 마케팅 관계자는 "개인의 공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라이프스타일의 흐름 속에 나만의 공간에서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모기를 막을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개발한 제품"이라면서 "홈매트 3D 홈네트는 간편한 사용으로 모기가 들어오는 입구부터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기를 사용하지 않아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2018-06-04 10:29:29이탁순 -
제약·바이오사, R&D활동·주요계약 정보 공개 '부실'국내 상장 제약·바이오업체들이 사업보고서에 공개하는 연구개발 활동과 주요 경영계약 정보가 부실하다는 금융당국의 진단이 나왔다. 4일 금융감독원은 매년 상장법인이 제출한 사업보고서가 작성 기준에 따라 적정하게 작성됐는지 중점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 결과 재무사항에서는 점검 대상 2401곳 중 33.7%(809곳)에서 미흡사항이 발견돼 전년(50.3%) 대비 미흡비율이 14.4%포인트 줄었다. 요약재무정보, 대손충당금·재고자산 현황, 회계감사 현황 등의 기재 미흡이 많았다. 비재무사항의 점검에서는 점검 대상 2275곳 중 57.1%(1298곳)에서 기재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바이오 기업의 연구개발활동 및 경영상 주요사항의 경우 점검 대상 163곳 중 95.1%에 달하는 155곳이 기재가 부실한 것으로 진단됐다. 연구개발비 중 정부보조금을 구분하지 않거나 신약개발 연구프로젝트의 향후 계획을 기재하지 않는 사례가 많았다. 보호예수 현황(58.8%), 영구채발행 및 미상환 현황(57.8%), 최대주주의 개요(50.1%) 등도 미흡률이 높았다. 금감원은 미흡사항이 발견된 기업들에 대해 자진 정정하도록 지도하고 작성기준을 명확화함으로써 사업보고서의 충실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비재무사항 기재미흡 다수 발생사에 대해 점검결과 유의사항 공문을 발송하고 사업보고서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2018-06-04 09:59:40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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