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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바이로메드, 핵심 임상 투여 환자수 목표 70% 돌파바이로메드 핵심 임상으로 꼽히는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VM202-DPN) 투여 환자수가 목표의 70%를 돌파했다. 2016년 6월말 기준 첫 투여를 시작한 지 대략 1년 6개월 만이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뷰포인트(Viewpoint)는 VM202-DPN 시판시 미국 시장서 한해 약 18조원의 매출액을 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바이로메드는 현재 6개 적응증 획득을 위해 8개 임상을 진행중이다. 대표 기전인 VM202는 DPN, 당뇨병성 허혈성 족부궤양 치료제(PAD), 근위축성 측삭경화증 치료제(ALS), 허혈성 측삭경화증 치료제(CAD) 등으로 개발중이다. 핵심 물질 중 하나인 DPN의 경우 2건(1st, 2nd)의 미국 3상을 진행 중이다. 1st DPN 3상은 올해 2월 9일 기준 338명 환자에게 약물이 투여됐다. 목표 투여 환자수 477명의 70%를 넘어섰다. 지난해 4월 7일 기준일과 비교하면 투여 환자수는 199명 늘고, 목표 진행률은 50% 이상 증가했다. 2nd DPN 3상도 2017년 7월 26일 3상 승인을 받고 준비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1st 3상 시험 동의서를 제출한 환자는 목표 투여 환자 477명을 넘은 상태"라며 "이중 임상 컨디션에 적합한 환자는 투여를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바이로메드가 기업설명회(IR)에서 공개한 DPN 미국 시판시 연간 기대 매출액은 18조원 정도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뷰포인트(Viewpoint)에 의뢰한 분석 결과다. 2016년 글로벌 1위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 매출은 17조원 가량이다. DPN 외 바이로메드 임상 진행 상황도 순조롭다. 미국 3상이 진행중인 PAD는 최근 중국 3상 허가도 받았다. 이외 ALS 미국 2상 승인, CAD 한국 2상 진행중, 유방암치료백신(VM206) 한국 2상 준비중, 혈소판 감소증 치료제(VM501) 중국 3상 진행중에 있다. 바이로메드 관계자는 "지난해 개발비 무형자산 비중은 87.6%로 업계 평균보다 높지만 3상 순항으로 큰 자금이 소요되기 때문"이라며 "DPN의 경우 올해까지 투약 목표를 잡고 있는데 빠른 속도로 투여율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2018-04-17 06:29:50이석준 -
한국프라임, 매출 1000억원 달성 베트남 워크숍한국프라임제약(대표 김대익)은 2017년 1000억대 목표을 달성하고, 올해 1150억 목표달성 차원에서 임직원 280여명이 참여한 워크숍을 베트남 다낭에서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2018년 목표달성을 통해 안정적인 1000억원대 중견 제약사로 자리잡는 계획이다. 워크숍에서 김대익 대표는 "1000억대 매출 달성을 위해 노력해준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면서 "계속적인 안정적 성장을 위해 꾸준한 연구개발로 신제품 개발 성과와 사업 다각화를 이루기 위해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프라임제약은 2018년 경영전략을 ▲신약연구개발 ▲해외사업확대 ▲사업다각화로 정하고, 특히 바이오 신약, 천연물신약, 케미칼신약 개발을 위해 경기도 수원(경기바이오센타)에 연구소를 통합하고 본격적인 신약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8-04-17 06:00:30이탁순 -
항암제 아피니토 국산제네릭, 시장 조기출시 잰걸음노바티스의 최신 항암제 '아피니토(성분명:에베로리무스, 판매:한국노바티스)' 후발시장을 노리는 국내 제약사들의 보폭이 빨라지고 있다. 최근 광동제약과 씨티씨바이오가 제제특허(마크로리드의 안정화 방법, 2019년 12월 6일 만료예정) 회피에 성공한 데 이어 품목허가를 위한 제품개발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광동제약 등 국내 제약사들이 아피니토 후발약물 개발을 가시화하고 있다. 현재 아피니토 제네릭 개발에 나선 제약사는 광동제약을 비롯해 삼양바이오팜, 알보젠코리아 등이다. 이 가운데 광동제약이 개발속도가 가장 빠르다. 광동은 지난 2016년 8월 생동승인을 처음으로 받은데 이어 지난 2월에는 씨티씨바이오와 함께 제제특허 회피(소극적 권리범위확인 심판 청구 인용)에도 성공했다. 이제 2022년 2월 18일 만료 예정인 암 치료에 관한 용도특허만 넘어서면 조기출시를 위한 장애물을 모두 제거하게 된다. 지난 11일 광동은 장중 52주 신고가를 돌파했는데, 일각에서는 아피니토 제네릭 조기출시 기대감이 반영됐다고 풀이했다. 실제 지난달 27일 아피니토 제네릭 허가신청이 식약처에 첫 접수됐는데, 개발속도로 보면 광동이 제출했거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에 광동 측은 말을 아끼며 '개발 진행 중'이라고만 확인해줬다. 다른 제약사들도 개발에 본격 나서고 있다. 알보젠코리아가 지난 1월, 삼양바이오팜이 지난 3월 각각 제네릭 허가를 위한 생물학적동등성시험 승인을 받았다. 양사도 광동처럼 현재 특허도전을 진행중이다. 2011년 신장암 2차 치료제로 급여 출시된 아피니토는 임상연구를 통해 다양한 병증에도 사용되고 있다. 현재 HER-2 음성 국소진행성 전이성 유방암과 진행성 신경내분비종양, 수니티닙 및 소라페닙 치료에 실패한 진행성 세포암, 뇌실막 및 거대세포 성상세포종(SEGA) 등에도 사용될 수 있다. 작년 아이큐비아 기준 국내 유통판매액은 194억원이다. 제네릭이 출시되면 가격인하가 단행돼 환자들에게도 경제적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2018-04-16 12:25:50이탁순 -
"일련번호 시행 9개월, 배송 카트에만 1억원 투자"의약품 일련번호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기 위해 묶음번호 법제화와 2D·RFID 바코드 일원화 필요성이 요구된다. 의약품유통업계는 "본격적인 일련번호 제도 시행 이후 묶음번호 의무화와 바코드 일원화 없이는 의약품 입·출고 처리 물량이 현저히 떨어질 것"이라고 목소리 높이고 있다. 실제로 기자가 배송·출고 과정을 직접 경험해보니 유통업계 주장에 공감이 됐다. 각 의약품마다 바코드 리딩을 읽혀줘야만 입·출고가 가능한데, 단순히 인원을 늘린다고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었다. 묶음번호가 있었다면 100번 찍을 것을 한번이면 해결할 수 있고, 제각각인 바코드 위치를 찾아 시간을 허비하지 않아도 됐다. 유통협회의 말대로 '비용은 비용대로, 업무량은 업무량대로 늘었다'고 하소연한 부분이 와닿는 대목이다. 지난 12일 목요일 서울에 위치한 한 의약품유통업체를 찾아 의약품 배송 과정을 체험해봤다. 유통업계가 주장하고 있는 일련번호 제도 아래에서 어려움을 실제 경험해보기 위해서다. 유통협회는 "일련번호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입고는 물론 출고 조차 어려워질 것이다. 요양기관과 환자의 피해로 돌아갈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유통업체의 의약품 입고 창고로 들어서자 약품 보관대가 빽빽이 들어서 있었다. 마치 대나무숲을 연상시켰다. 그 사이로 의약품을 담은 카트와 사람들이 한데 엉켜 아슬아슬하게 서로를 비켜갔다. 때로는 정체되기도 했다. "보통 월초에 의약품 재고의 60~70%가 들어오는데 금액으로는 70억원이에요. 일련번호가 시행되면서 70억원치 의약품 바코드를 하나씩 다 찍어서 입고와 출고를 동시에 해야 되는 상황이죠." 체험에 동행한 유통협회 관계자의 얘기다. 유통창고 들어가보니 마치 미로 속에서 헤매는 느낌 업체 직원의 도움을 받아 출고 과정에 나섰다. 먼저 의약품을 나를 배송 카트를 준비했다. 이 업체에서는 의약품 카트를 준비하는데만 1억원 이상의 비용이 들었다. 카트 한 대당 1번에 거래처 9곳의 주문만 처리할 수 있다. 카트에는 타블렛 PC가 설치되어 있는데 화면에 영어와 숫자로 의약품 위치가 나오고 제품명과 수량, 배송 거래처가 떴다. 이를 통해 재고가 있는 곳을 찾을 수 있다. 창고 안에서 원하는 약을 찾으려고 했지만 처음 하는 일이라 속도는 상당히 더뎠다. 약품을 찾은 뒤 바코드에 갖다 대자 화면에는 배송 의약품이라는 메시지가 떴다. 옆에서 지켜보던 직원이 "이 약품은 10개를 전부 다 찍어야 해요. 똑같은 제품이어도 각각 10번을 읽혀야 된다"고 알려준다. 일련번호 제도 도입에 따라 하나씩 다 찍어야 하기 때문이다. 한 제품의 바코드가 읽히지 않았다. 물어보니 의약품 홍보용 2D바코드였다. "2D와 1D 바코드 구분 방식이 있냐"고 묻자 직원은 "RFID처럼 생긴 게 2D 바코드"라고 알려줬다. 2D와 1D 바코드가 동시 표기된 경우 우선적으로 2D 바코드를 찍어야 인식이 된다. 1D 바코드는 흔히 일반 제품에서 볼 수 있는 형태로 숫자와 선으로 이뤄져 있다. 여러번 반복하자 어려운 점을 느낄 수 있었다. 바코드 위치가 제각각이란 점이었다. 어떤 제품은 뒷면에 있었고, 또 다른 의약품은 옆면에 있었다. 같은 회사 제품이어도 위치가 다 달랐다. 바코드를 찾을 수 없어 물어봐야 했던 것도 있었다. 무엇보다 의약품 20개를 배송하려면 20번, 100번이면 100개를 하나씩 다 찍어야 했다. 제품별 바코드 위치가 다르니 단순 반복임에도 쉽지 않았다. 속도를 올리기 위해 5개를 한손에 들고 찍자 의도치 않게 인 잘 안 되는 경우도 발생했다. 업체 관계자는 "작년까지만 해도 인식률이 더 안 좋았다"며 현재 나온 건타입 바코드 방식 제품 중 가장 좋은 제품이라고 설명해줬다. 가격은 1대당 80만원선이다. 이 업체 직원은 보통 1일 30회 정도 출고만을 위해 창고를 돈다고 했다. 한 직원은 "바코드 위치도 다르고, 잘 찍히지도 않고 헷갈릴 때가 있다. 묶음번호로 들어오는 것도 있는데 거의 없고, 있어도 의약품 정보 등 아무 내용이 없다"고 말했다. 유통업계 바코드 표준화, 묶음번호 필요성 절감 이유는 유통협회 관계자는 "만약 특정 날에 의약품 15억원정도 입고가 되면 전산 입력조차도 바쁘다. 하나씩 바코드를 찍고 다시 배송을 하려면 며칠이 걸린다"고 말했다. 출하가 연기되는 동안 20억원의 재고가 더 필요하다면 여기에 들어가는 비용은 누가, 어떻게 확보할 것이냐는 의문도 나왔다. 이 관계자는 "의약품은 정확한 공급과 함께 원활한 공급이 중요하다. 앞으로 신속하고 원활한 의약품 공급에 문제가 생길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 이 업체만 해도 일련번호 이후 업무량이 최소 30% 이상 늘었다. 바코드 스캔 1번에 1초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10번 이상 찍어야 하는 의약품이 배송 물량의 55%를 차지하는데 대량배송이 많을수록 작업 속도가 저하되는 상황이다. 협회는 유통업계가 2D·RFID 바코드 일원화와 부착 위치 표준화 및 법제화를 요구한 것은 이런 맥락에서라고 설명했다. 묶음번호도 국제표준에서 권고하는 2가지 타입이 있다. 리더기에 따라 인식률에서 차이를 보인다. 협회 관계자는 "2D·RFID 바코드 일원화는 생산성을 올리기 위해서 필요하고, 비용 대비 효율성을 따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외자사는 묶음번호 도입에 1년 이상 걸리기 때문에 전체 제약사로 보면 RFID 도입은 5% 미만일 것이라는 분석도 내놨다. 현재 국내사 9곳이 도입한 상태다. 유통협회는 제약·유통·요양기관의 단계적 일련번호 제도 시행이 아닌 동시 진행을 통해 문제점을 해결해야 한다는 시선을 보내고 있다. 현 상황에서 당일 배송도 못 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고스란히 요양기관과 환자 불편으로 돌아갈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2018-04-16 12:17:3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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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리니 '풀케어' 모델에 배우 김승수 발탁한국메나리니(대표 알버트 김)가 손발톱 무좀 치료제 풀케어의 광고모델로 배우 김승수를 발탁하고 16일 새 TV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TV 광고는 국내 1위 손발톱 무좀 전문 치료제로 풀케어만의 특장점을 강조한다. 김승수는 특유의 부드럽고 신뢰감 있는 목소리로 5년 연속 판매 1위, 임상 입증 효과, 글로벌 특허 기술을 강조하며 풀케어를 선택해야 하는 세 가지 이유를 설명한다. 또한, 풀케어로 자신감을 되찾은 손발톱 무좀 환자들의 모습을 통해 치료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김승수는 한국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레오 승수'라고 불리며, 중장년층은 물론 2030 여성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공개 구혼에 800여 통의 이메일이 도착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촬영 내내 스태프들에게 친절한 모습과 함께 컷마다 감독과 진지하게 상의를 하는 프로페셔널 한 김승수의 모습에 현장 참가자들은 "역시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가 있다"라며 연신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한국메나리니 관계자는 "손발톱 무좀은 미관상 좋지 않을 뿐 신체 건강과는 상관없다고 생각하며 가볍게 여겨 방치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번 TV 광고를 통해 손발톱 무좀 환자들이 질환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승수의 고급스럽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풀케어의 No.1 브랜드 이미지를 잘 표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풀케어는 이달 풀케어 애플리케이션 리뉴얼을 통해 환자들이 매일 꾸준히 잊지 않고 손발톱 무좀 치료가 가능하도록 돕는 동시에 손발톱 무좀 환자들을 위한 1:1 전문가 상담 서비스도 제공하여 손발톱 무좀 질환 치료의 리더십을 가져가겠다는 계획이다.2018-04-16 12:11:31노병철 -
동아제약 '비겐크림톤' 고객감사 불로장생 이벤트 진행동아제약 염모제 비겐크림톤이 전통시장과 마트를 찾아 고객감사 이벤트 활동을 펼쳤다. 동아제약(대표 최호진)은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자양전통시장과 송파구 풍납시장, 경기도 남양주시 이마트 별내점에서 '찾아가는 비겐크림톤 불로장색(色)'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동아제약 찾아가는 비겐크림톤 불로장색 캠페인은 염모제 비겐크림톤 고객 성원 감사 의미로 마련됐다.불로장색 캠페인은 염색 상태가 오래 지속되는 비겐크림톤과 함께 늙지 않고 오래도록 젊음을 유지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동아제약은 설명했다. 자양전통시장과 풍납시장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상인을 대상으로 즉석 복권 및 응모함 참여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마트 별내점에서는 일반 소비자 대상 염색 클리닉 부스를 운영했다. 동아제약은 "자신에게 맞는 염색 스타일을 진단하고 제품 및 컬러 추천 등이 적힌 문진표를 제공하고 제품 할인권을 선물했다. 오는 5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서울과 경기 지역 시장과 대형 마트에서 실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동아는 "비겐크림톤을 오랜 기간 사랑해준 고객들 덕분에 염모제 시장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향후 전국 시장과 대형 마트를 방문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찾아가는 비겐크림톤 불로장색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일정은 동아제약 공식 블로그를 참조하면 된다.2018-04-16 11:43:3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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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나민 발매 55주년 기념 '스토리공모전·쇼케이스'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아로나민 발매 55주년을 맞아 스토리 공모전, 한정판 패키지발매, 브랜드 쇼케이스 등 기념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발매 55주년을 맞은 아로나민은 1963년 출시된 종합비타민 브랜드다. 지난해 741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국내 일반의약품 시장 1위에 올랐다. 오는 16일부터 아로나민과 관련한 스토리 공모전이 진행된다. 55년이라는 긴 시간을 걸어온 만큼 고객과 아로나민이 함께했던 특별한 순간이나 추억, 에피소드들을 공유하자는 취지라고 일동제약 설명이다. 이어 21일에는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몰 라이브 플라자에서 브랜드 쇼케이스가 진행된다. 팝아티스트 찰스장과 협업해 만든 55주년 한정판 패키지 론칭쇼와 아로나민 광고모델 조우진이 직접 참석한다. 스토리 공모전에 접수된 사연을 소개할 예정이다. 스토리 응모는 행사 당일 모바일을 통해 즉석 참여가 가능하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5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꾸준함을 보이며 국내 일반의약품 매출 1위와 브랜드파워 1위(능률협회 선정) 등 각종 타이틀을 가질 수 있는 것은 고객들의 사랑 덕분이다"고 말했다. 이어 "아로나민의 역사와 함께 가족, 건강, 사랑이라는 테마를 접목한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고객들에게 감사를 전하겠다"고 덧붙였다.2018-04-16 11:06:1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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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의사랑 펜차트V2 정식 출시유비케어(대표 이상경) 가 지난달 'KIMES 20180(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에서 처음 선보인 의사랑 펜차트V2를 정식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의사랑 펜차트V2는 병의원에서 작성하는 각종 수기 기록지(수술기록지, 상담기록지 등) 및 종이차트를 터치모니터를 활용, 전자문서 형태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이다. 종이에 손으로 필기하듯이 자연스럽게 작성할 수 있다는 점은 전자차트로는 충족되지 않던 기록의 편의성을 보완해 줄 것으로 기대되며, 환부의 표기 및 처치 등에 관한 메모를 사용자 요구에 맞게 작성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라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Windows 운영체제의 익숙하고 편리한 사용 환경 제공, ▲의사랑 서식편집기를 통한 양식 추가 ▲스캔문서에 대한 필기 기능 ▲각종 수기 작성 문서의 분류 기능(환자 별/서식 별/일자 별) 등을 통하여 병& 8729;의원의 진료과 별 특성과 편의에 맞게 활용이 가능하다. 유비케어 의원사업부를 총괄하는 최준민 이사는 "펜차트V2는 병의원 요구사항에 집중하고 적극 받아들여 출시된 결과물"이라며 "다양한 기능뿐만 아니라 의료진의 이용 패턴을 고려해 사용자 인터페이스·경험(UI·UX)을 대폭 개선했다"고 밝혔다. 한편, 유비케어는 출시 기념으로 '와콤 테블릿 최저가 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2018-04-16 10:46:54이탁순 -
한독, SGLT-2 슈글렛 도입 계약…당뇨 파이프라인 완성한독이 SGLT-2 억제 당뇨병치료제 '슈글렛정' 도입을 확정하며 완벽한 당뇨약 파이프라인을 완성했다. 한독(회장 김영진)은 지난 13일 한국아스텔라스제약(대표이사 다케노야오사무)과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 '슈글렛정'(성분명: 이프라글리플로진, 이하 슈글렛)’의 국내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으로 한독은 '슈글렛'의 국내 유통 및 마케팅, 영업 활동을 전담하게 된다. 한독은 이번 계약을 통해 기존 당뇨병 치료제 '아마릴(설포닐우레아 계열)', '테넬리아(DPP-4 억제제 계열)' 등에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 '슈글렛'을 추가하게 됐다. 슈글렛은 일본 아스텔라스제약과 코토부키제약이 공동개발한 당뇨병 치료제이다. 일본에서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 중 가장 많이 처방되고 있으며 국내에는 2015년 출시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영진 한독 회장은 "기존 당뇨병 치료제에 '슈글렛'이 더해지며 보다 폭넓은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토탈 당뇨병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리더십과 성공 경험을 토대로 '슈글렛'의 성장을 견인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다케노야오사무 한국아스텔라스제약 대표는 "슈글렛은 일본 내에서 독보적인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SGLT-2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라며 "당뇨 분야에서 전문성이 있고 오랜 경험이 있는 한독이 전담하게 된 만큼 한국 내에서도 '슈글렛'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 기대된다"고 말했다.2018-04-16 10:38:23이탁순 -
종근당, 네스프 시밀러 日 수출 계약 체결종근당이 개발 중인 2세대 빈혈치료제 네스프 바이오시밀러가 일본으로 수출된다.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16일 최근 미국 글로벌 제약사 일본 법인과 CKD-11101 완제품 수출을 포함한 사업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CKD-11101은 다베포에틴 알파 주성분의 바이오시밀러다. 만성신부전 환자의 빈혈치료에 쓰인다. 이번 계약으로 종근당이 CKD-11101 완제품을 공급하고 계약금과 주요 개발 단계별 마일스톤, 제품 출시 후 판매에 따른 로열티를 받는다. 현지 파트너는 CKD-11101 일본 허가를 위한 임상시험 진행과 제품 허가를 받고 일본 시장에서 제품을 독점 판매한다. 회사명과 계약규모 등은 양측의 비밀 유지 계약에 따라 추후 공개될 수 있다. CKD-11101은 지난해 국내 임상을 마치고 식약처에 품목 허가를 신청했다. 종근당은 "올해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승인이 완료되면 2019년 4월 출시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종근당은 약 4700억원 규모의 일본 시장을 발판 삼아 2조 8000억원 규모의 글로벌 네스프 시장에 진출하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종근당은 지속형 단백질·항체의약품 바이오시밀러와 바이오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황반변성 항체의약품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CKD-701은 전임상 단계이며,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지원과제로 선정된 항암이중항체 바이오신약 CKD-702도 전임상 단계에 있다. 한편 종근당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CKD-506 유럽 1상을 완료하고 올해 2상에 진입할 예정이다. 희귀질환인 헌팅턴 질환 치료제 CKD-504는 지난해부터 미국 1상을 진행 중이다. 차세대 항암제 CKD-516은 혈관을 파괴하는 기전을 가진 경구용 항암제 최초로 병용임상 1/2a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표적항암제 CKD-581은 다발 골수종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1상이 진행 중이라고 종근당은 밝혔다.2018-04-16 10:08:5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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