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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채수명 예비후보 등록...주말 운영 약국들 방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채수명 경성대 약대 동문회장(55)이 부산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주말 운영 약국들을 방문한다. 채수명 예비후보는 오늘(2일) 오후 2시 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등록 서류를 제출했다. 경성대 약대 실무실습 간담회를 첫 행보로, 주말 운영 약국들을 방문할 예정이다. 채 예비후보는 오는 12일 시약사회관에서 출정식을 예고하고 있다. 시약사회 회무와 대한약사회 협력 회무 등을 구분해 회원 공약을 홍보할 계획이다. 채 예비후보는 “경성대 실무실습 간담회에 첫 방문할 예정이다. 오늘도 약국을 돌고 내일은 주말 운영하는 삼육병원 인근 약국들을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2024-11-02 15:34:23정흥준 -
[서울] 이명희 예비후보 등록...공식 선거운동 개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이명희 전 금천구약사회장(61, 이화여대 약대)이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선거 운동을 시작한다. 이명희 예비후보는 오늘(2일) 오후 2시 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등록 서류를 제출했다. 오늘 FAPA서울 총회에 방문하고, 3일에는 이대약대 개국동문회에 참석할 계획이다. 이 예비후보는 오는 8일 서초구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앞두고 있다. 또 17일에는 대한약사회관에서 출정식을 열고 세몰이를 이어간다. 이 예비후보는 “FAPA총회에 방문하고 월요일부터 서울 회원 약국들을 전부 다니며 본격적인 선거 운동을 시작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오전 김위학 예비후보가 등록을 마쳤기 때문에 시약사회장 출마 선언을 했던 후보들은 모두 예비후보가 돼 본격 경선에 나선다.2024-11-02 15:21:52정흥준 -
[경기] 연제덕-한일권, 예비후보 등록...선거운동 시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연제덕(60, 서울대), 한일권 약사(56, 중앙대)가 2일 예비후보 접수를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들어갔다. 먼저 한일권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9시 40분경 경기도약사회 선관위에 접수를 마치고, 선거 승리를 위한 공식 선거운동에 돌압했다. 이어 연제덕 예비후보는 같은날 오전 9시 50분경 예비후보를 동록을 한 뒤 약사 민심공략을 시작했다. 지난 선거에서 낙선했던 이번에 재도전하는 한동원 성남시약사회장(68, 조선대)은 예비후보 등록 없이 오는 12일부터 시작되는 정식 후보 등록을 할 예정이다. 현직 분회장이라는 프리미엄을 이용하겠다는 복안으로 풀이된다. 다만 한동원 회장은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명함배포, 약국방문, SNS 활용 등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예비후보자 등록에는 함삼균 선관위원장을 비롯해 심숙보, 이혜련, 손병로 선관위원들이 참석 해 예비후보자 등록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접수하고 등록접수증을 발급했다. 함삼균 위원장은 두 예비후보자들에게 "규정을 철저히 준수해 페어플레이가 살아 숨쉬는 축제 같은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상대 후보를 비방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2024-11-02 13:44:56강신국 -
[광주] 김동균 예비후보등록...회원약국 방문 시작[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김동균 광주광역시약사회 부회장(50·조선대 약대)이 오늘(2일) 오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등록 첫날부터 회원 약국을 돌며 선거 유세에 나선다. 김동균 예비후보는 오늘(2일) 오전 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등록 서류를 제출했다. 김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부터 양동시장 인근 회원 약국들을 집중 공략한다. 집행부 임원들이 사퇴하고 선거캠프에 대거 합류했다. 선대본부장에는 최창옥 시약사회 전 부회장, 위정순 전 시약사회 여약사이사가 맡았다. 안홍섭 연수위원장, 정경훈 약국이사, 김미희 홍보이사 등이 사퇴 후 선거운동을 돕는다. 김 예비후보는 “첫 시작은 사무실 인근 양동시장 인근 약국으로 시작한다.예비후보 등록 후 즉시 선거운동을 시작한다”면서 “시 임원들이 합류해 힘을 보태줄 것”이라고 전했다.2024-11-02 12:59:36정흥준 -
[서울] 김위학 예비후보 등록...본격 선거운동 박차[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김위학 중랑구약사회장(50·성균관대 약대)이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오늘(2일) FAPA 서울총회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김위학 예비후보는 오늘(2일) 오전 서울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한동주 선관위원장, 주재현 윤리이사 확인 하에 서류를 접수했다. 김 예비후보는 공식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FAPA 서울총회가 마무리되는 마지막 날인만큼 현장에 참석한 약사들과 해외 약사들과도 소통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약국 방문은 다음주 월요일부터 이뤄진다. 김 예비후보는 “오전에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선거 운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늘은 FAPA 서울총회 현장을 찾아 약사들과 소통할 것이고, 월요일부터 회원 약사들을 찾아 뵐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가장 먼저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등록을 마치며 회원들의 표심 확보에 나선다.2024-11-02 12:48:45정흥준 -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예비후보 등록…선거운동 시작[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중앙대·64)이 제41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박영달 예비후보는 오늘(2일) 오전 10시 경 대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올해 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예비후보 등록으로 박 예비후보는 공식적인 선거운동 일정에 들어갈 예정이며, 같은 날 오후 4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선거사무소는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 내 위치해 있다. 박 예비후보는 "오늘 선거사무실 개소식이 진행되는 만큼 사전 준비를 할 예정"이라며 "후보 등록을 한 만큼 이번 선거에 열정적으로 임할 각오가 돼 있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번 대한약사회장 선고 주자 중 처음으로 예비 후보 등록을 마쳤다.2024-11-02 12:17:07김지은 -
약사 출신 이진형 도의원, 경기언론인협회 의정대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이진형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7)이 1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회 (사)경기언론인협회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진형 의원은 약사 출신 정치인으로서 ‘아픈 사람이 서럽지 않은 세상’을 만드는 데 작은 힘이 되겠다는 각오로 지역 보건 의료 환경 개선 등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의원은 올해 상반기까지 기획재정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결산 심사에서 경기도 공공기관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과 함께 개선책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활동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의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하반기부터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돼 예술과 체육 분야에서 소외받는 사람이 없도록 하겠다는 집념으로 현장을 발로 뛰며 민생 정책을 발굴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소통협력부대표로서 의원들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만들어 의정활동의 효율성을 높이는 등 성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 의원은 "화성시민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지지에 힘입어 열심히 활동하다 보니 뜻깊은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2024-11-02 10:03:54강신국 -
박영달 대약회장 출마...경기약사회장 직무대행에 안화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이 오는 12월 실시되는 제41대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를 결정함에 따라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안화영 부회장을 회장 직무대행으로 1일 지명했다. 박영달 회장은 2일 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자 등록과 동시에 경기도약사회장으로서의 직무가 정지되는 만큼 지부 부회장 가운데 회무경험이 풍부한 안 부회장을 직무대행으로 공식 지명했다. 안화영 직무대행은 현 집행부에서 방문약료 및 의약품안전사용위원회 업무를 총괄하는 등 오랜 기간동안 회무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와 경험을 쌓아왔다. 지명을 통보받은 안화영 직무대행은 "여러모로 부족하지만 그 동안 추진해 온 지부 사업이 공백없이 성공리에 진행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영달 회장은 직무대행 지명에 앞서 대한약사회장-지부장 선거에 따른 집행부 일부 임원의 사퇴 대책으로, 사퇴한 임원이 담당했던 업무를 사업 성격이 유사한 위원회에 배정하는 등 조치를 취했다.2024-11-02 09:56:25강신국 -
약사회, 미국약사회와 약사 직능 변화 공유하며 협력 약속[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1일 한국을 방문한 Randy P McDough 차기 미국약사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최광훈 회장은 “한국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오늘 이 자리가 양국 약사회 간 상호 협력을 강화해나가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McDough 차기 미국약사회장은 “환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양국 보건의료 체계에서 약사 역할 확대와 직능발전을 위해 교류를 강화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양국의 약사 정책 현안과 약국 운영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McDough 차기 회장은 “미국에서는 약사 역할이 처방자와 달리 약물 사용 단계에서 문제를 식별하고 약료를 최적화하는 쪽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특히 의약품 전달자에서 더 나아가 능동적으로 환자데이터를 관리하는 한편 지역사회에서 약사가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약국에서의 의약품 수급불안 문제와 관련 McDough 차기 회장은 “미국도 COVID-19 이후 의약품 수급불안 문제가 지속되고 있지만 일선 약국에서 대체조제를 적극 활용해 이를 개선하고 있다”면서 “한국에서도 보건의료체계 안정과 건강보험재정 건전화를 위해 대체조제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조언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외에도 ▲다제약물관리사업 ▲약국 운영 활성화 방안 등을 비롯해 양국 약사직능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 교류가 이뤄졌다. 최광훈 회장과 McDough 차기 미국약사회장은 양국 약사회가 상호 필요로 하고 도움이 될 만한 분야가 많다는 데 인식을 함께하고 앞으로 상호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동철 의약품정책연구소장과 최두주 사무총장이 배석했다. 한편 McDough 차기 회장은 서울 FAPA 총회 플레너리 포럼1에서 미국 약사 실무 진화(약국 경영의 기회)를 주제로 미국의 변화하는 트렌드와 약사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2024-11-02 08:48:21김지은 -
'SGLT2·DPP4' 복합제 시장 껑충...국내외제약 동반 약진[데일리팜=김진구 기자] SGLT-2 억제제와 DPP-4 억제제 조합의 당뇨병 2제 복합제 시장의 성장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업계에선 올해 시장 규모가 300억원 이상으로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오리지널 성분이 하나 이상 포함된 제품들이 시장 성장을 이끄는 모습이다. 베링거인겔하임 ‘에스글리토’가 올해 누적 86억원으로 처방실적 선두에 올랐다. 이어 LG화학 ‘제미다파’ 61억원, 아스트라제네카 ‘큐턴’ 35억원 등의 순이다. ‘SGLT2i+DPP4i 복합제’ 3분기 95억…연 300억 넘어설까 2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올해 3분기 SGLT-2 억제제와 DPP-4 억제제 조합의 2제 복합제의 합산 처방실적은 95억원이다. 작년 3분기 28억원 대비 3배 이상 급증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4월 당뇨병 병용급여 확대와 함께 형성됐다. 정부는 SGLT-2 억제제와 DPP-4 억제제의 병용급여를 인정했다. 이후 다양한 조합의 복합제가 발매됐다. 같은 달 SGLT-2 억제제 ‘포시가(다파글리플로진)’의 특허가 만료됐다. DPP-4 억제제 오리지널 제품을 보유한 업체들이 각각 다파글리플로진을 추가한 복합제를 출시했다. 9월엔 DPP-4 억제제 ‘자누비아(시타글립틴)’ 특허도 만료됐다. 이후로는 오리지널 성분을 보유하지 않은 제네릭사들까지 대거 경쟁에 뛰어들었다. 발매 초기엔 2제 복합제들이 기대 이하의 성적을 냈다. 작년 2분기 7억원, 3분기 28억원에 그쳤다. 그러나 4분기부터 점차 본궤도에 오르기 시작했다는 분석이다. 작년 4분기엔 53억원을 기록했고 올해 들어 1분기 70억원, 2분기 82억원, 3분기 95억원 등으로 더욱 늘었다. 제약업계에선 올해 4분기 100억원을 돌파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3분기 누적 처방액은 247억원으로, 올해 시장 규모가 300억원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에스글리토·제미다파 등 오리지널 기반 복합제 선전 제품별로는 국내제약사와 글로벌제약사를 가리지 않고 오리지널 성분을 기반으로 한 제품이 두각을 드러내는 모습이다. 베링거인겔하임 ‘에스글리토가’ 올해 3분기 누적 86억원으로 가장 많은 처방실적을 기록했다. 베링거인겔하임은 지난해 자체 오리지널 품목인 자디앙(엠파글리플로진)과 트라젠타(리나글립틴) 조합의 2제 복합제를 발매한 바 있다. 이어 LG화학 ‘제미다파’가 누적 61억원의 처방실적을 기록했다. 이 제품은 LG화학이 직접 개발한 제미글로(제미글립틴)에 다파글리플로진이 더해진 제품이다. 회사는 작년 4월 포시가 특허 만료 이후 이 제품을 발매했다. 아스트라제네카 ‘큐턴’이 35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자체 오리지널인 포시가와 온글라이자(삭사글립틴)를 조합했다. 이 제품은 일동제약이 국내 판매 중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다른 조합 제품인 ‘시다프비아’도 보유하고 있다. 시다프비아의 누적 처방액은 12억원이다. 다파글리플로진·시타글립틴 조합의 복합제다. 아스트라제네카는 SK케미칼과 공동으로 제품을 개발, 작년 9월 자누비아 특허 만료 시점에 맞춰 시장에 선보였다. 현재 국내 생산은 SK케미칼이, 유통은 HK이노엔이 담당한다. 이어 종근당 ‘엑시글루에스’ 11억원, 동아에스티 ‘슈가다파’ 10억원의 순이다. 종근당은 MSD로부터 인수한 자누비아에 다파글리플로진을 조합해 엑시글루에스를 발매했다. 동아에스티는 자체 보유한 DPP-4 계열 슈가논(에보글립틴)에 다파글리플로진을 조합해 슈가다파를 출시했다. 나머지 50개 업체는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처방실적이 5억원 미만이다. 이들은 대부분 다파글리플로진+시타글립틴 조합의 제품으로 경쟁 중이다. 다만 다른 오리지널 기반 복합제에 비해 시장 진입이 5개월 이상 늦은 데다, 워낙 많은 제품이 동시다발로 발매된 터라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내고 있다는 분석이다.2024-11-02 06:20:12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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