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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 비나폴로 라디오광고…유원상 대표 참여[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유유제약이 레트로(복고풍) 감성을 담아 고함량 활성비타민 '비나폴로' 라디오광고를 진행했다. 유원상 유유제약 대표이사가 직접 출연했다. 라디오 광고는 50여년의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비타민 스테디셀러인 비나폴로 브랜드 특색을 살려 레트로 감성의 광고 카피와 BGM(배경음악)으로 구성됐다. 특히 브랜드명 '비나폴로'가 반복되는 구성을 통해 제품명 상기도를 높였다. 올해로 창립 80주년을 맞은 유유제약 기업명을 외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라디오 광고는 인기 라디오 채널인 MBC-FM, SBS-FM의 간판 프로그램(배철수의 음악캠프, 김영철의 파워FM 등)을 통해 청취할 수 있다. 휴대폰 및 PC에 다운로드 받아 이용하는 라디오 앱(MBC mini)에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전시간대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접할 수 있다. 비나폴로는 육체피로, 체력저하, 근육통, 구내염 등 각종 만성피로 증상 개선에 효과가 있는 고함량 활성비타민이다. 윤호진 유유제약 홍보팀장은 "레트로 감성 광고를 통해 비나폴로를 알고 있는 중& 8729;장년층 등 기성세대에게는 옛 추억의 향수를, MZ세대(밀레니얼+Z세대)에게는 최근 세련된 광고와는 차별화된 신선한 느낌을 주는 것을 목표로 광고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2021-02-02 09:11:24이석준 -
GC녹십자, 임상 전문가 신수경 상무 영입[데일리팜=정새임 기자]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의학본부 임상Unit장으로 신수경(49) 상무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신수경 신임 상무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생약학 석사학위 취득한 후 공중보건학 박사과정를 수료했다. 이후 노바티스 코리아에서 임상본부를 총괄했고, 최근까지 아이큐비아 코리아에서 임상 본부장으로 근무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임상 전략 강화를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를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신수경 상무는 앞으로 GC녹십자의 임상시험 전략 수립과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한다.2021-02-02 09:07:52정새임 -
휴젤, 中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 2차분 수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은 중국에 수출하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가 지난해 12월 1차 선적에 이어 2일 2차 선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앞서 휴젤은 작년 10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레티보의 판매 허가 승인을 받으며 국내 보툴리눔 톡신 기업으로서는 최초, 전 세계에서는 4번째로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 포문을 열었다. 회사 관계자는 "레티보는 중국 의료미용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2020 라이징프로덕트'로 선정되는 등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의 2.0 시대를 견인할 브랜드로 이름을 알렸다"면서 "중국 현지에서 레티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짐에 따라 파트너사 사환제약의 추가 발주 시기도 예상보다 빨라졌다"고 말했다. 이어 "K뷰티에 대한 호감과 신뢰도가 높은 가운데, 대한민국에서 수년간 1위 자리를 수성한 자사의 우수한 톡신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함에 따라 중국 시장 점유율 확대를 긍정적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중국에서 판매 중인 제품은 앨러간의 '보톡스'와 란저우연구소의 'BTXA', 입센의 '디스포트' 총 3가지다. 보톡스는 제품력은 갖췄지만 고가의 제품으로, BTXA는 합리적인 금액이지만 제품력이 다소 아쉬운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입센 디스포트의 경우 허가 제품의 용량 차이가 있어, 휴젤의 시장 확대에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는 밝혔다. 휴젤은 합리적인 가격정책과 더불어 보툴리눔 톡신 시술 및 관련 교육에 관심이 높은 중국 현지 보건의료전문가들의 수요에 맞춰 중국 현지에 트레이닝 센터를 건립한다. 센터를 통해 현지 의료인에게 학술 교육 및 우수한 K-에스테틱 콘텐츠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 휴젤은 이번 주 개최 예정인 온라인 론칭회를 시작으로 주요 15개 도시에서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학술 행사를 여는 등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중국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2021-02-02 09:06:34정새임 -
삼진제약, 지난해 영업익 333억…전년비 25.9%↓[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삼진제약은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333억원으로 전년(449억원) 대비 25.9% 감소했다고 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419억원에서 2352억으로 2.8% 줄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119억원에서 280억원으로 135.5% 증가했다. 회사 측은 "2019년 비경상적 요인 잡손실 해소에 따른 기저효과로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2021-02-01 17:20:50정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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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 고등학생 7명에게 장학금 전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춘순, 이사 김강미)는 최근 관내 고등학생 7명을 선정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 2003년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평화장학회의 일환으로 장학생들에 장학금과 증서를 전달하는 수여식이 구약사회관에서 마련됐다. 평화장학생 장학수여는 정기총회에서 수여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서면 총회로 인해 방역수칙을 준수한 상태로 진행됐다. 평화장학회는 매년 지역 고교생중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타의모범이 되는 학생 중 자기계발과 미래에 대한 꿈과 열정이 있는 학생 7~10명을 선발해 수여한다. 올해엔 송파구청과 송파경찰서에서 의뢰된 학생들에게 수여했다.2021-02-01 16:33:43정흥준 -
한국산텐제약, 안질환 치료제 2종 동시 발매[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한국산텐제약(대표이사 이한웅)은 개방각 녹내장·고압안증 치료제 '에이베리스 점안액 0.002%(성분명 오미데네팍이소프로필)'와 알레르기성 결막염 치료제 '알레지온 점안액 0.05%(성분명 에피나스틴염산염)'을 동시 발매했다고 1일 밝혔다. 에이베리스 점안액은 보건복지부가 지난달 29일 공고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에 따라 허가사항 범위(개방각 녹내장, 고안압증의 안압하강) 내에서 투여 시 요양 급여를 인정받았다. 알레지온 점안액도 허가사항인 '알레르기성 결막염의 가려움증 예방 및 완화'에 투여 시 급여가 인정된다. 에이베리스, 기존 치료제 부작용 개선 에이베리스 점안액은 선택적 EP2 작용제로서 새로운 작용 기전을 통해 안압을 하강시키는 비(非)프로스타글란딘 골격의 오미데네팍이소프로필을 유효성분으로 한다. 오미데네팍이소프로필의 유효성분인 오미데네팍은 EP2 수용체와 결합해 포도막공막 유출로 및 섬유주 유출로를 통한 이중 방수 유출을 촉진해 안압을 떨어뜨린다. 에이베리스 점안액은 1차 치료제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FP 수용체 작용제의 장기 사용 시 발생하는 부작용인 프로스타글란딘 관련 안구주위 병증(PAP)으로 일컬어지는 윗눈꺼풀꺼짐, 눈 주위 색소침착 및 속눈썹 성장 이상 등의 외모 부작용을 발생시키지 않는다. 장기 치료가 필요한 녹내장 환자에게 에이베리스 점안액은 하루 한 번의 점안 편의성과 단일 요법으로 안압 하강 및 기존 치료제 대비 외모 부작용의 개선을 제공하는 이점을 갖고 있다. 알레지온, 빠르고 긴 약효 강점 새 알레르기성 결막염 치료제인 알레지온 점안액은 하루 두 번 점안으로 히스타민 수용체 길항 작용과 비만 세포를 안정화시켜 매개 물질 분비를 억제하는 작용을 동시에 하는 이중작용(Dual-action) 제제다. 알레르기성 결막염 환자의 가려움, 충혈, 눈물 흘림과 부종에 효과를 나타낸다. 미국에서 알레르기성 결막염 이력이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결막 알레르기 유발검사를 진행한 3상 임상시험을 통해 베이스라인 대비 안구 가려움을 81%, 결막 충혈을 41% 감소시켰다. 이러한 효과는 각각 3분과 5분 만에 빠르게 나타났고, 효과는 8시간 동안 지속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알레지온 점안액은 기존 에피나스틴 제제에서 보존제인 염화벤잘코늄 비함유 제제로 개량되면서 염화벤잘코늄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구표면질환의 위험성을 줄인다. 또 렌즈를 착용하는 알레르기성 결막염 환자에게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한웅 한국산텐제약 대표이사는 "녹내장·고안압증 치료제 에이베리스 점안액과 알레르기성 결막염 치료제 알레지온 점안액, 두 제품의 급여 출시를 통해 국내 환자에게 혁신적인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2021-02-01 16:27:24정새임 -
"약국서 이것만은 지켜주세요"...송파구약, 포스터 배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 홍보위원회(부회장 황숙경, 이사 차미사)가 약국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에티켓 포스터와 코로나 감염예방 포스터를 제작해 관내 전 약국에 배포했다. 작년 10월 전 약국을 방문하며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고, 건의사항으로 접수된 내용에 대한 후속조치 일환이다. 당시 구약사회 상임이사들은 팀을 이뤄 관내 개설된 320개 약국과 신고미필 55개 약국을 10일에 걸쳐 방문한 바 있다. 당시 코로나에 따른 노고를 위로하고 사이버연수교육에 대한 홍보를 실시했다. 또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 등을 취합했었다. 다수의 회원이 약국 이용시 활용할 수 있는 홍보 자료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약국 행동수칙이 포함된 자료를 필요로 했다. 이에 홍보위원회를 주축으로 지난 12월 제8차 상임이사회를 통해 제작한 포스터 2종 3매씩을 백제약품과 지오영을 통해 전 약국에 배포했다.2021-02-01 15:32:56정흥준 -
휴베나, 김준철 상무 신임 대표 선임[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그룹에서 의료용기& 8729;이화학기구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휴베나가 신임 대표에 전 휴온스글로벌 B2B사업실장 김준철 상무(54)를 선임했다. 1일 회사에 따르면 김준철 대표는 학군장교(ROTC) 29기 출신으로 한미약품, 건일제약, 경남제약을 거쳐 2012년 휴온스그룹에 합류했다. 휴온스에서 점안제 등 의약품 CMO를 중심으로 B2B사업을 총괄했다. 국내 주요 제약사는 물론 한국알콘,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 한국산텐 등 글로벌 기업과 계약을 성사시키 휴온스 B2B사업 성장에 기여했다. 김준철 대표는 "코로나19 여파로 휴베나가 제공하는 고품질의 의료용기 및 각종 원부자재, 이화학기구들의 수요 또한 급증할 것으로 보고있다. 휴베나의 새 도약기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휴베나는 휴온스글로벌 자회사로 1991년 의료용기 전문 기업으로 설립됐다. 이후 사업을 확장해 앰플, 바이알을 포함한 의료& 8729;제약 분야의 다양한 원& 8729;부자재를 국내외 주요 제약사, 연구소 등에 공급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 및 전국 대리점을 통해 B2C사업도 전개하고 있다.2021-02-01 14:15:33이석준 -
제일약품, 만성 변비 치료제 '아미티자' 출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제일약품(대표이사 사장 성석제)은 한국다케다제약(대표이사 문희석)의 만성 변비 치료제 '아미티자 연질캡슐(성분명 루비프로스톤)'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아미티자는 ▲성인에서 만성 특발성 변비의 치료제 ▲만성 비암성 통증 성인 환자에서 마약성 진통제 유발성 변비 치료제(디페닐헵탄 계열 제외)로서 2019년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이어 한국다케다제약은 제일약품과 아미티자의 국내 독점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 제일약품은 아미티자 출시를 맞아 지난 1월 19일 '아미티자 온라인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 좌장을 맡은 이광재 아주의대 소화기내과 교수(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 이사장)는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새로운 기전의 변비 치료제인 만큼, 일상에서 불편을 겪는 성인 만성 변비 환자들에게 1차 치료 옵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미티자는 장 끝에 있는 막의 염화물 채널 활성제에 국소 작용해 염화물이 풍부한 장액 분비를 증가시킴으로써 장 운동성을 높이고 배변을 용이하게 한다. 현재 아미티자는 일본과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2020년 기준 6882억원 매출을 올렸다. 한편 아미티자는 다케다제약이 미국 수캠포(Sucampo) 파마슈티컬스로부터 일본과 미국을 제외한 판권을 획득해 지난 2006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시판 허가를 받았다.2021-02-01 13:00:00정새임 -
광진구약, 서면 정기총회서 사업계획안 등 통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가 제26회 정기총회(총회의장 현상배, 부의장 김경홍·김은숙)를 서면으로 지난달 29일 구약사회관에서 개최했다. 총회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전체 회원 260명 중 121명이 회신해 성원됐다. 현상배 총회의장은 회원들의 서면결의서 결과를 바탕으로 보고 및 심의안건 등을 원안대로 통과·의결했다. 2020년도 제25회 정기총회 회의록접수와 회무보고 및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보고, 세입세출 결산 및 감사보고, 2021년도 사업계획안 및 세입세출예산(안)은 원안대로 승인됐으며 지부·서울시약 건의사항은 집행부에 위임키로 했다. 구약사회는 회원들이 서면으로 보내온 건의내용을 정리해 보고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서면회의에는 현상배 총회의장을 비롯해 김경홍·김은숙 부의장, 손효환 회장, 김경훈 총무부회장, 조영신 총무이사, 노형곤 약학정보통신이사가 참석했다. 총회에 앞서 손효환 회장과 심혜경 윤리문화홍보부회장, 차현정 윤리문화홍보이사는 수상자 약국을 방문해 상장과 부상을 전달했다.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장진미(미소온누리약국), 노형곤(강변프라자온누리약국) △광진구약사회장 표창: 이지선(하늘약국), 이준화(천사약국), 한시백(더클래식약국) △광진구약사회장 감사장: 한상철(신일제약) △우수회원상: 구봉석(새서울약국)2021-02-01 12:20:49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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