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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기조실장에 박민수 복지정책관 임명[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차관급 인사발표 여파로 보건복지부 내 잠시 공석이었던 핵심 요직인 기획조정실장 자리가 채워졌다. 청와대는 6일자 새 기획조정실장에 박민수(서울대경제·52·행시 36회) 복지정책관(일반직고위공무원)을 임명했다. 앞서 청와대는 김강립 직전 제1차관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 양성일 기조실장을 제1차관에 임명하면서 새 기조실장 자리에 박 복지정책관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박 새 기조실장은 경남 사천 출신으로, 서울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나와 미국 리하이대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복지부에서는 보건과 복지 분야를 모두 아우르는 경력을 쌓았다. IBRD 고용휴직 부문을 거쳐 보험정책과장을 거쳐 청와대로 건너가 보건복지비서관실 선임행정관, 외교부 주미대사관 공사참사관을 지냈다. 다시 복지부에서 정책기획관과 복지정책관을 역임했다.2020-11-05 19:11:02김정주 -
자가진단 금물...올바른 비뇨기질환치료 A to Z[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성공비뇨기과의원 최형기 박사(세브란스병원 비뇨기과 명예교수)가 최근 발표한 발기부전 임상례가 주목받고 있다. 최 박사는 지난 10월 대한비뇨의학과 온라인 학술대회에서 발기부전 수술의 36년 임상 경험을 보고했다. 최 박사팀은 1983년 12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총 1268건의 발기부전 수술 사례를 시대별로 4개 군으로 나눠 그 발전상을 분석했다. 먹는 약이나 주사로 해결할 수 없는 남성의 고민은 마지막 수단인 수술로 해결할 수 있다. 남성 발기부전 수술이 1983년 12월 국내에 소개된 지 이제 36년의 세월이 흘렀다. 이 분야 기술도 많은 발전을 거듭해서 이제는 과거와 비교해 상상할 수 없는 수준으로 발전했다. 수술 초기에는 환자 본인이 마음대로 조절할 수 없는, 여러모로 불편한 보형물이 시술됐다. 하지만 이제는 환자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세조각 스마트형 보형물’이 시술되고 있고, 수술 기간도 4~5일이나 걸렸던 게 이제는 당일에 퇴원할 수 있는 간편한 수술로 발전됐다. 우리나라 발기부전 수술 도입기는 1983년~1990년으로 대별된다. 이 시기에는 유교 사상 영향으로 발기부전을 수술로 치료하는 것에 심한 거부감이 있었다. 환자들이 발기부전을 병으로 생각하지 않아 병원에 오지를 않았다. 최형기 박사는 1983년 12월 굴곡형 보형물로 첫 발기부전 수술을 성공시키며 세브란스 병원 최초로 ‘성기능장애크리닉’을 개설하고 본격적으로 국내 성의학 분야를 개척하기 시작했다. 최 박사는 아세아·태평양 지역 의사들과 지식을 교류하며 1989년 11월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2회 아·태 성의학 학술대회를 주도해 국내 성의학 분야가 활성화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 시기에는 총 39건의 수술이 진행됐으며 모두 굴곡형 및 자가팽창형 보형물이 사용됐다. 화이자 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 등장 전인 1991년~1999년)은 특별한 치료용 약물이 없어 자가 주사와 수술적 치료만이 발기부전의 유일한 치료 방법이었다. 이 시기에는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는 굴곡형 보형물을 이를 개선한 세조각 팽창형 보형물이 개발됐다. 다만 수술은 전신 마취, 척추 마취를 진행한 뒤 4, 5일 입원해야 해 여전히 번거로웠다. 최 박사는 이 당시 해외 초청으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홍콩 등에서 발기부전 시범 수술을 하는 등 새 수술법을 세계에 전파했다. 이 기간 429건의 수술이 시행됐으며 대부분 세조각 팽창형이었다. 비아그라 등장 후인 2000년~2010년은 수술적 치료가 잠시 줄어들었다. 그러나 발기부전에 대한 인식이 바뀌며 저변이 확대돼 수술적 치료는 조금씩 다시 증가했다. 세조각 팽창형을 10년 이상 쓰는 환자들이 하나둘 나오면서 고장 사례가 나오기 시작했다. 다만 팽창형 수술 후 2년까지는 98.2%, 3년까지는 95.7%, 6년까지는 92.2%가 보형물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된 기계적 고장 58례를 살펴보면 실린더 고장이 35례, 저장고 고장 15례, 펌프 및 튜브 고장이 8례였다. 최형기 박사는 2001년 미국 비뇨기과학회지에 이를 보고했다. 최 박사는 2007년 11월 강남 세브란스 병원에서 열린 아·태 성의학 학술대회 수술 워크숍에서 4명의 환자에게 라이브 서저리(Live Surgery)를 시행해 아시아 각국 의사, 일반인들에게 처음으로 수슬을 선보였다. 이 기간 모두 350례의 수술이 진행됐으며, 대부분 전신 마취나 척추 마취를 하고 4~5일간 입원 치료를 했다. & 160; 2010년부터 현재, 최 박사는 30여 년간의 교수 생활을 마친 뒤 개인 병원을 열고 개업 의사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최 박사는 2016년 전립선암 수술 후 발기부전과 요실금이 함께 찾아온 25명의 환자 가운데 72%에서 세조각 팽창형 보형물 삽입으로 두 증상이 동시 치료된 것을 관찰해 이를 세계남성건강학회지에 보고했다. 이 시기 개인 병원에서는 많은 환자가 프라이버시 문제로 당일 퇴원을 원했다. 또 심혈관계 위험성이 높은 고령 환자도 늘어나 전신 마취, 척추 마취보다 국소 마취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때 전문의 과정, 군 복무를 마친 최현민 박사가 성공비뇨기과에 합류하면서 국소 마취 방법을 통한 세조각 보형물 삽입술을 연구·개발하기 시작했다. 2013년 11월부터 진통제와 리도카인 마취법으로 꼬리뼈, 음부 신경, 서헤부 및 음경 마취 방법 등을 연구하기 시작해 마침내 모든 수술을 국소 마취 아래 1시간 안에 끝내고 당일 퇴원시키는 기술을 완성했다. 이후 300례(신환 247례, 재수술 53례) 모두 문제없이 당일 퇴원 일정으로 수술을 마무리했다. 수술이 중간에 중단되거나 마취제를 전신 마취, 척추 마취로 바꾼 예는 하나도 없었다. 최 박사는 비뇨기 과목에 오랫동안 헌신한 점을 인정받아 미국 비뇨기과학회가 수여하는 발기부전 수술 분야 최고 영예의 상 ‘브랜틀리-스콧(Brantley-Scott)’ 상을 동양인 최초로 받았다. 또 30여년간 성 치료 체험기의 정리한 ‘性功해야 성공한다’를 출간해 인기를 끌었으며 해당 책의 영문판 ‘Sexual triumph for a success in life’를 공저로 출간했다. 현재 성공비뇨기과 클리닉은 부친의 뒤를 이어 최현민 박사가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다. 두 부자가 이 기간 진행한 발기부전 수술 사례는 약 450건이다. 최형기 박사는 “국소 마취 세조각 팽창형 수술은 발기 조직을 그대로 유지하며 프라이버시를 유지하고 1시간 안에 수술을 끝내고 안전하게 당일 퇴원하는 게 가능하다”며 “전립선암 수술을 받은 뒤거나, 당뇨 심혈관계 질환이 있는 고령 환자들이 발기부전 약물 요법에 만족하지 못할 때 함부로 약용량을 늘리는 일은 위험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2020-11-05 18:24:59노병철 -
충북도약 여약사회, 학생 12명에 장학금 600만원 전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충청북도약사회 여약사회(회장 임명숙)가 5일 남이면 면사무소에서 도내 초중학생 12명에게 총 6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지급된 장학금은 '영우장학금'으로 도약사회 소속 김영우 약사(낭성하나로약국)가 여약사회 봉사 소모임인 '여친소'에 기부한 금액이다. 김 약사는 지난 2017년부터 매년 도내 청소년에게 장학금 명목으로 기부를 이어왔다. 이번 전달식에는 임명숙 여약사회장과 여친소 총무인 이운화 약사가 참석했다.2020-11-05 17:26:57정흥준 -
성동구약, 처방전·유효경과 향정약 폐기사업 실시[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는 4일 저녁 8시30분부터 구약사회관 3층 회의실에서 2020년도 제8차 상임이사회의를 열어 처방전, 유효기간 경과 향정의약품 폐기 사업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보존 기간이 2017년 10월 31일까지인 처방전 폐기와 구보건소와 협의한 유효기간 경과 향정약 폐기 사업을 이달 중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구약사회는 "처방전 폐기는 반별 사전 조사를 통해 89개 약국이 참여하기로 했다"며 "약국 관리를 위한 향정약 폐기는 구 보건소와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2020-11-05 16:17:17김민건 -
JW생명과학, 3분기 영업익 93억...전년비 27%↑[데일리팜=천승현 기자] JW생명과학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9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6.6% 늘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52억원으로 전년보다 8.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78억원으로 45.9% 증가했다. JW생명과학의 3분기 누계 영업이익은 93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6.1% 신장했고 매출액은 1350억원으로 11.0% 확대됐다.2020-11-05 16:03:05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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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3분기 영업익 11억...전년비 62%↓[데일리팜=천승현 기자] JW중외제약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1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2.0% 감소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356억원으로 전년보다 2.0%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3억원을 기록했다. JW중외제약은 3분기 누계 29억원의 영업손실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매출액은 3996억원으로 1.0% 늘었다.2020-11-05 15:57:21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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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정보원-범부처사업단, 산업 육성 위한 MOU체결[데일리팜=이탁순 기자]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원장 조양하)과 (재)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사업단장 김법민)은 국내 의료기기 산업 육성·지원과 업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4일(수)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의료기기의 경쟁력 확보와 의료기기 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고 의료기기 분야에 특화된 인재 양성 등을 통해 국내 의료기기 산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는 설명이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의료기기 맞춤형 지원을 통한 의료기기 산업 육성 ▲국내외 규제 및 정책·동향 등 정보제공 협력 ▲의료기기 전문 인재 양성 등 교육에 관한 협력 ▲해외시장 진출 방안 협력 등이다. 정보원과 사업단은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도약과 발전에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부분에 적극 협력 및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사업단 김법민 단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육을 지원받아 임직원 및 사업단 과제 추진기관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단 연구개발과제의 효율적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사업화 추진을 위해 다양한 기관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보원 조양하 원장은 "의료기기 기술지원 및 허가 심사 등 전주기 지원·협력을 통해 의료기기 산업 육성 및 안전관리 기반 조성의 계기가 마련되고, 양 기관의 정례적인 교류로 의료기기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2020-11-05 15:15:06이탁순 -
박홍근 의원,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강제실시 법안 발의[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코로나19 백신·치료제 특허 강제실시를 담은 법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은 5일(목)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공급을 위한 강제실시 관련 규정을 담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감염병예방법)과 '특허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강제실시권이란 세계무역기구(WTO) 무역관련 지적재산권에 관한 협정(TRIPs) 제31조에서 규정하고 있는 권리로, 정부 등이 공익적 목적을 위해 특허권자의 허가없이 특허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즉, 코로나19 팬데믹과 같은 공중보건 위기나 국가비상상황에 정부가 강제실시권을 발동해 코로나19 백신이나 치료제의 복제약을 생산해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특허권의 예외를 인정하는 규정이다. 박 의원실에 따르면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과 백신·치료제 확보 경쟁이 치열해 짐에 따라 많은 국가들이 강제실시를 위한 법 개정에 나서고 있다. 독일은 최근 법 개정(특허법, 감염병예방법)을 통해 독일연방정부가 감염병의 국내 대유행을 선언하면, 보건부 장관이 강제실시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캐나다는 특허법 개정을 통해 보건부 장관의 신청이 있으면, 특허청장은 강제실시권을 반드시 허락하도록 개정했다. 이스라엘은 지난 3월 19일 코로나19 치료제로 활용하기 위해 미국 애브비사의 '칼레트라'에 대해 이미 강제실시권을 발동하기도 했다. 그 외 브라질, 칠레, 에콰도르 등 많은 나라들이 강제실시를 위한 법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박홍근 의원은 "정부가 코로나19로부터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백신·치료제 확보 경쟁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노력과 함께 필요할 경우 신속한 강제실시를 할 수 있도록 여건 조성이 필요하다"고 발의 배경을 밝혔다. 이 법에는 대표발의한 박홍근 의원을 비롯해 김영호, 김회재, 기동민, 양정숙, 천준호, 백혜련, 홍익표, 남인순, 장경태 의원 등 10명의 의원이 발의에 참여했다.2020-11-05 15:06:14이탁순 -
한·중·일 사회보장기관, 코로나19 경험 공유 세미나[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4일 국제사회보장협회(이하 ISSA)의 동아시아지역사무소 주관으로 국내외 사회보장기관의 코로나 대응과 역할 공유를 위한 국제세미나를 온·오프라인 병행하여 개최했다. 이날 국제세미나는 ISSA 국내회원기관인 국민연금공단, 근로복지공단,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함께 7대 사회보험 협의체 기관인 공무원연금공단과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의 참여했다. 또 국외 기관인 WHO 서태평양지역사무소, 일본 연금공단, 중국 사회보장부, ISSA 본부(스위스 소재) 관계자가 온라인으로 참석해 국내외 사회보장기관들의 코로나19 대응 및 협업 방안을 논의하였고,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자를 최소화하는 대신 유튜브를 통해 현장실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했다. 건보공단은 세계 각국 사회보장제도의 발전 및 정보 교류를 목적으로 1927년 설립된 ISSA에 1979년 정회원으로 가입했다. 2011년부터는 9년간 ISSA 동아시아지역사무소(Liaison Office for East Asia)를 운영해오며 국내회원기관 뿐 아니라 지역사무소 소속 국가인 중국, 일본, 몽골과의 활발한 교류협력에 중추적 역할을 해오고 있다. 세미나에선 코로나 상황에서의 사회보장기관의 역할 및 중요성에 대한 WHO 서태평양사무소의 피터 코울리 박사의 발제 및 고려대 최재욱 교수와 니나 모라르 보울 주한 덴마크대사관 참사관의 발표가 있었다. 한·중·일 사회보장기관의 코로나19 대응에 관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한국 사회보장기관 대표로 건강보험과 국민연금의 코로나 대응 사례 발표가 있었으며,국외 사회보장기관들은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한국의 K-방역을 현실적으로 가능하게 하는 K-건강보험의 역할 및 운영 노하우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졌다. 이용갑 건강보험연구원장은 "2020년을 되돌아보면 무엇보다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해 전세계에서 많은 인명피해는 물론 경제적, 사회적으로 충격과 변화를 겪고 있다"며 "키트 및 드라이브스루 검사방법 개발, 국가 간 이동제한 및 사회적 거리두기, 비대면의 활성화 등 전례 없는 사태를 지켜보면서 연대와 협력의 정신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하고, 이번 국제세미나를 통해 함께 이 위기를 극복하고 빨리 코로나19를 종식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2020-11-05 14:39:46이혜경 -
유한양행, 조기 임신진단용 '센스데이 얼리체크' 출시[데일리팜=안경진 기자] 유한양행은 조기 임신진단키트인 '센스데이 얼리체크'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센스데이 얼리체크'는 계획된 일정에 앞서 임신 확인이 필요하거나 인공수정 후 착상 확인, 난임으로 습관성 유산이 있는 소비자 등을 위한 제품이다. 일반 임신진단 키트보다 분석적 민감도가 더 뛰어나 hCG호르몬 수치가 15mIU/mL 수준일 때부터 임신 여부를 측정할 수 있다. '센스데이 얼리체크'의 특장점은 생리예정일 4~5일 전에 검사함으로써 임신예정일보다 임신 여부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소변을 통해 1~3분 이내 결과 판독이 가능하다. 유한양행은 2019년 5월 사전피임약 '센스데이'를 출시한 데 이어 '센스데이 콘돔 시리즈'를 선보이면서 '센스데이'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기존 임신진단키트 시장 1위 제품인 유한홈스틱도 '센스데이 체크'로 리뉴얼하면서 제품 패키지를 변경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사전피임약 '센스데이'를 시작으로 여성을 위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라며 "향후 유한양행이 가진 강점과 새로운 광고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는 브랜드로 키워 나가겠다"라고 말했다.2020-11-05 11:00:57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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