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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약 "콜린알포 급여는 부적절 선례" 반대 의견 제출[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진보약사단체가 콜린알포세레이트 급여를 결정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판단이 '불필요한 약도 급여 적용이 될 수 있는 선례'라며 반대 의견을 제출했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대표 박미란)는 지난달 1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가 기등재의약품 재평가 첫 사례로 심의한 '콜린알포세레이트' 급여 적정성 심의결과에 이같은 내용의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심평원은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 중 치매로 인한 효능효과1에는 급여유지, 그 외 효능효과에는 선별급여를 적용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건약은 "이번 결정이 임상적 유용성이 없다고 드러났음에도 급여를 적용하는 첫 번째 사례"라며 "기존 건강보험 급여등재 원칙을 훼손하는 결과 반대하며, 특히 선별급여 적용은 그 문제가 심각하다"고 주장했다. 건약은 현재 콜린알포세레이트 선별급여 논란은 주객이 전도됐다고 지적했다. 건약은 "의약품 선별급여제도는 비급여 의약품을 급여권내로 진입시키는 중간 단계에 있는 제도로 본래 취지는 비용 대비 효과가 분명하지 않아서 '비급여'된 약의 대체 가능성 등을 검토해 보험급여를 해 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건약은 "구체적으로 본인부담율 30%는 치료적 효과가 있고 대체가능한 약이 없는 경우, 50%는 대체가능한 약이 있지만 효과가 있고 사회적 요구도도 높은 경우, 80%는 효과는 입증되지 않았지만 사회적 요구도가 높은 경우 본인부담금을 차등하여 적용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작년 5월 20일 처음 실시된 약제 선별급여를 통해 현재까지 도입된 약은 유방암치료제 일부 요법, 전립선암치료제, 만성심부전치료제, 백혈병 치료제 등이다. 건약은 "하지만 이번 결정으로 선별급여제도를 20년이나 사용했지만, 제대로 된 임상문헌 하나 마련하지 못한 약의 퇴출을 유보하는 제도로 전락시켜버렸다"고 비난했다. 건약은 "제약협회는 비급여도 급여권으로 진입시키고, 치매국가책임제 등 환자 부담을 줄이는 제도와 역행한다는 이유를 들며 역시 선별급여결정을 반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건약은 "하지만 앞서 얘기한 바와 같이 현재 급여이지만 치료적 가치가 없다면 선별급여 같은 어중간한 걸치기가 아니라 완전 퇴출이 합당하다"고 거듭 비난했다. 건강보험료도 국민이 내는 돈이고, 본인부담금 또한 국민 호주머니에서 나온 돈이라는 주장이다. 건약은 그 다음으로 선별급여 결정 이유인 사회적 요구도를 지적했다. 건약은 "법적 사항에서 사회적 요구도라는 항목은 상당히 애매하다. 일반적으로 사회적 요구는 치명적인 질환으로 다른 대체 수단이 없는 경우다"며 "흔히 말하듯 썩은 동아줄이라도 잡아야 하는 상황에서 환자가 요구하는 경우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급여권으로 일부 편입할 수 있는 문을 살짝 열어둔 것을 말하는 것"이라고 주장햇다. 건약은 "이는 검증을 담보하지 못하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대한 인간적인 이해와 공감의 사회적인 발현으로 봐도 무방하다.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에서 사회적 요구도는 도대체 어디에서 온 것이냐"며 "의사협회나 제약협회가 주장하듯 이제껏 처방되어 온 사례를 사회적 요구도라고 평가한다면 너무 많이 사용되어 끔찍한 결과를 초래하고 퇴출된 약들도 사회적 요구도가 높은 약이냐"며 되물었다. 건약은 "심평원은 환자들에게 치료에 정말 필요한 의약품을 선정해 이용할만한 가격으로 제공해야 할 의무를 지고 있다. 그 치료적 가치가 있는 약은 과학적 근거만을 통해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약은 "약평위 결정을 재고해 불필요한 약도 급여 적용이 될 수 있는 선례를 남기지 않아야 한다"고 요구했다.2020-07-09 16:07:31김민건 -
건보공단 서울강원본부, 오피니언리더 초청 간담회[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8일 강원 원주& 8231;횡성권역 지자체, 언론, 학계, 보건의료단체, 시민단체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오피니언 리더들과 간담회를 열고 강원지역 사회적 가치 실현 및 지역사회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건보공단은 이번 코로나 사태의 세계가 부러워하는 'K-건강보험'의 성과 및 강원권역 사회적가치 실현사업 추진방안을 논의하는 시간과 원주& 8231;횡성권역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원주시 저소득 세대 선풍기(2500만원), 횡성군에 쌀& 8231;라면세트(1500만원) 지원을 위한 기금 전달식을 함께 진행하였다. 건보공단은 강원 도민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강원지역 사회적 가치 실현 사업을 다른 지역보다 우선해서 선도하고 지역주민의 건강지수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원주권역 오피니언 리더들은 요즘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이 시대의 화두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하면서, 공단의 사업 추진방향과 역할에 기대를 나타내고 지역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사업이 추진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건보공단과 오피니언 대표들은 강원도민의 삶의 질 향상 및 강원 중심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도모하기 위해, 지속적인 참여와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김용익 이사장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공단이 건강보험 고유사업과 연계한 사회적 가치 창출, 지역사회 활성화 및 사회적 책임 이행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면 강원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2020-07-09 14:12:58이혜경 -
건보공단, 강원도민 사회공헌 아이디어 3억원 지원[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8일 강원지역 사회복지 증진 및 지역사회 문제 해결 프로그램 추진을 위해 총 3억원을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원했다고 밝혔다. 건보공단은 지난 5월 6일부터 6월 5일까지 한 달간 강원지역 비영리 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복지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발굴하였으며, 최종 심사를 거쳐 22개 과제를 선정했다. 식습관 개선 및 재활활동을 통한 당뇨·고혈압 관리, 비만 예방, 소셜 로봇을 활용한 노인 돌봄 등 선정된 22건(사업비 3억원)의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올 연말까지 원주, 춘천, 정선 등 강원 각지에서 운영된다. 건보공단 이태근 총무상임이사는 "우리 지역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가장 잘 알고 있는 도민들이 직접 만든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돼 기대가 된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에 시민 참여를 더욱 확대하여, 공단이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에 앞장서겠다"고 했다.2020-07-09 14:10:01이혜경 -
고양시약, 어르신 위한 실버카 30대 택배 전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 사회참여팀(부회장 이경희 )은 8일 고양시 3개보건소 방문간호팀 관리 어르신 30명에게 노인보행 보조기 실버카 30대( 400여만원 상당)를 기증했다. 시약사회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보건소의 업무가 가중됨에 따라 올해는 비대면 택배로 실버카를 전달했다. 김안현 보건소장은 "감염병 환경에서 비대면으로 나마 거동이 힘드신 어르신들을 위해 고양시 보건소가 약사회와 함께 따뜻하고 뜻깊은 사업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경희 부회장은 "이번 사업은 자칫 감염병 환경에서 중단될 수 있었으나 비대면으로 나마 진행 하게되어 다행"이라고 밝혔다. 김은진 회장도 "공적마스크로 지친 회원들이 다시 정성을 모아 기금을 마련해 전달해 드리는 실버카의 전달사업이 올해는 조금 더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2014년부터 올해까지 전달한 실버카는 시가 2800여만원에 달한다.2020-07-09 13:42:50강신국 -
천안시, 공공심야약국 2곳으로 확대 운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충청남도 천안시는 7월부터 공공심야약국을 1곳에서 2곳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앞서 천안시는 서북구 '참조은약국' 1곳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운영해왔다. 동남구 '창가약국'을 추가로 지정했다. 공공심야약국은 365일 오후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심야시간대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지난해 5월 충청남도 최초로 ‘천안시 공공심야약국 지원조례’ 제정·공포한 바 있다. 올해에는 6570만원의 예산을 마련하고, 3월부터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 결과 의약품을 3447건 판매했으며, 의약품조제 1616건, 전화상담 740건 등의 서비스 제공이 집계됐다. 품목별로 판매 의약품은 ▲의약외품(935건) ▲해열진통소염제(664건) ▲소화기관(551건) ▲호흡기질환(321건) ▲피부모발두피(230건) ▲구강 치아(163건) ▲비타민 드링크류(150건) ▲기타(433건) 순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 확대 운영으로 동남구에서도 심야시간대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며 "약물 오남용 등 의약품 부작용 사례가 예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20-07-09 10:45:50정흥준 -
"JW중외 '헴리브라' 혈우병 예방요법 강력 권고"[데일리팜=이석준 기자] JW중외제약은 세계혈우연맹(WFH)이 가상총회을 개최하고 헴리브라피하주사(이하 헴리브라)를 활용한 예방요법을 새 치료 가이드라인으로 적극 권장했다고 9일 밝혔다. 헴리브라는 제8인자의 혈액응고 작용기전을 모방해 활성화된 제9인자와 제10인자에 동시에 결합하는 이중특이항체 기술이 적용된 혁신신약이다. 새로 제시된 가이드라인은 출혈 가능성이 높은 중증 A, B형 혈우병 환자 대상 예방적 요법을 강력 권고하고 있다. 특히 소아 환자 대상 표준치료(Standard of care)로 장기간 일상적인 예방요법을 제안했다. 또 출혈로 인한 관절병이 시작하기 전, 3세 이전 1차적 예방요법으로 가급적 빨리 시행할 것을 권고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제8인자의 최저농도(Trough level)를 1% 이상 유지했던 환자보다 3%~5%, 또는 그 이상으로 유지한 경우 더 높은 출혈 감소 효과를 보였다. 헴리브라는 중증(최저농도 1% 이하)의 A형 혈우병 환자들에게 투여했을 경우 '제8인자 최저농도'를 경증(최저농도 5% 이상) 수준으로 유지시켜 출혈 감소 효과를 입증했다. 미국, 일본, 독일 등 90여 개국에서 시판된 헴리브라는 JW중외제약이 지난 5월 국내에 출시했다.2020-07-09 10:30:14이석준 -
무허가 손 소독제 판매 6개 업체 대표 검찰 송치[데일리팜=이탁순 기자] 무허가 손 소독제를 제조·판매한 6개 업체 대표가 적발돼 사법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손 소독제에 대한 수요가 많은 상황을 악용해 의약외품인 손 소독제를 무허가신고로 제조·판매한 6개 업체 대표 등 관계자 7명을 '약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무허가·신고 의약외품을 제조·판매하다 적발되면 약사법 제31조 제4항, 제61조 제1항에 따라 징역 5년 이하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수사 결과, 무허가·신고 의약외품을 제조한 6개 업체는 공동 모의해 지난 2월 5일경부터 4월 16일경까지 손 소독제 612만5200개, 시가 91억 원 상당을 제조해 404만2175개를 유통·판매했다고 식약처는 전했다. 이들 업체는 무허가·신고로 제조한 것을 숨기기 위해 손 소독제 품목신고가 있는 업체와 공모해 의약외품 제조업체로부터 반제품 형태의 내용물을 공급받아 화장품 제조업체에서 손 소독제를 충전·포장하거나, 화장품 제조업체에서 직접 손 소독제를 제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들은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돼 수사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화장품 제조업체에서 손 소독제 내용물을 제조하고 사법당국의 감시망을 피해 충전·포장 장소를 변경하는 등 최초 적발된 물량보다 많은 제품을 무허가·신고로 제조·판매했다고 식약처는 전했다. 최초 적발 물량은 약 151만개였는데, 추가로 적발된 물량은 약 461만개나 된 것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을 악용한 불법 제조·유통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엄정히 수사할 방침"이라며 "제조업 신고를 하지 않고 손 소독제를 불법 제조·판매하는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20-07-09 10:27:49이탁순 -
전북도약, 전주·익산·군산 3개 분회와 '약손 사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약사회(회장 서용훈)는 여약사위원회(회장 이민경) 주관으로 코로나19 이후 집합금지로 무료급식시설이 폐쇄되자 소외계층과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소에 건강한 식사지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도약사회는 전주, 익산, 군산 3개 분회 여약사위원회를 선정, 분회당 100만원을 지원했고 도약사회와 시약사회가 뜻을 모아 시행한 사업이다. 먼저 전주시약사회는 덕진구 노인복지관, 연탄은행과 연계해 감염에 취약하고 면역력이 약한 독거 어르신과 수급자 어르신 500여명에게 '사랑의 삼계탕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익산시약사회는 익산시 부송종합사회복지관에서 65세이상 결식어르신 100여분께 일주일에 두 번씩 한 달 동안 도시락을 지원했다. 이어 군산시약사회는 군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100여명의 독거 어르신들에게 2주간에 걸쳐 '영양만점 도시락 지원 사업' 을 펼쳤다. 정성가득 준비된 도시락은 대면접촉을 최소화해 워킹스루 방식으로 전달됐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는 직접 배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산시 여약사위원회 진신아 회장은 "이번 행사가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에게 관심과 사랑으로 전달돼 코로나를 예방하고 건강한 여름나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또한 이런 나눔의 기회가 많은 분들에게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20-07-09 09:15:17강신국 -
건일제약, 슈퍼항생제 '답토신주' 발매[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건일제약은 지난 5월말 슈퍼항생제 ‘답토신주’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답토신주는 복합성 피부/연조직 감염, 메티실린(Methicillin) 감수성 균주/내성 균주에 의한 심내막염을 포함하는 황색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aureus) 균혈증 치료에 사용하는 약물로 다제내성균/판막수술 후 감염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이 될 전망이다. 답토신주의 성분인 답토마이신은 cyclic lipopeptide 계열의 약물로 기존 항생제 대비 전혀 다른 독특한 작용 기전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세균 세포막에 결합해 세포막 탈분극화를 이루면서 막전위가 상실되고, RNA, DNA 및 단백질 합성이 억제되며 살균효과가 나타난다. 이 제품의 또 다른 특징은 투여횟수가 1일 1회로, 1일 2~3회 투여 받는 기존 항생제보다 투약 편의성을 개선해 환자 친화적일 뿐만 아니라 효능효과 측면에서도 신속한 항균효과를 나타내며 임상 현장에서의 기대를 충족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지난해 9월 열린 ‘항생제 다제내성균 감염 대응방안 정책토론회’에서 감염 전문가들은 “새로운 항생제 내성균 출현 속도는 항생제 신약의 개발 속도와는 비교할 수 없이 빠른 대에 비해 항생제 다제내성균 감염이 급증하고 있음에도 처방할 치료제가 없는 실정”이라고 토로했다. 건일제약은 “다제내성균 뿐만 아니라 메티실린(Methicillin) 감수성 균주 및 내성 균주에 의한 심내막염을 포함하는 황색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aureus) 균혈증 치료에서 기존 치료 성분으로는 큰 효과를 볼 수 없어 답토마이신에 대한 의료계의 니즈가 높다”고 설명했다. 건일제약은 답토신주의 오리지날 개발사인 큐비스트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바 있었지만 수입완제의약품의 수급이 여의치 않아 이번에 국내 제조로 완제품을 공급하게 됐다. 심평원 통계에 따르면 균혈증 환자수는 2019년 5만8962명으로 매년 평균 10%로 증가 추이로 나타났고, 급성 및 아급성 감염성 심내막염 환자수의 경우 2019년 2104명으로 매년 평균 8%로 지속 성장 추이를 보이고 있다.2020-07-09 09:13:05노병철 -
전북대병원 김주신 약사 국무총리 표창, 마약퇴치 공로[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전북대병원 김주신 약사(전임 약제부장)가 불법마약퇴치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7일 전북대병원(병원장 조남천)은 지난 6월 26일 열린 '제34회 세계마약퇴치의 날' 기념행사에서 마약류 관리 기여 공로를 인정받은 김 약사가 마약퇴치 유공자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계마약퇴치의 날 기념행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함께 개최했다. 김 약사는 지난 1989년 전북대병원 약제부에 입사해 30년 이상 병원약사로 근무했다. 김 약사는 전북대병원 전임 약제부장으로 환자 중심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약물치료에 헌신했다. 의료기관 의료용 마약류의 안전한 사용과 체계적인 관리·교육에 기여하며 국민보건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1998년 외래조제계장을 역임한 김 약사는 현재까지 마약류 관리자 역할을 하고 있다. 관련 법규에 따른 처방, 조제, 투약과정과 관리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정립했으며 안전한 마약류 사용을 위해 전량·잔량 사용 프로그램을 만들어 업무 효율성과 정확성을 이뤘다. 전북대병원은 "의료진이 관리 지침을 준수하고 이행하도록 약제부서 내 마약관리 실무와 관리 뿐만 아니라 의료기관 내 타 부서 관리자에게 정확한 지침을 전달해 교육했다"며 "마약류가 엄격한 관리 하에 사용되도록 하는데 기틀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전북대병원은 "2018년 마약류 통합관리 시스템 도입과 관련해 2017년 하반기부터 연계보고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이를 토대로 관련 내용에 대해 원내외 다양한 교육을 주최·실시해 지역 의료기관마통시스템 구축과 운영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했다"고 설명했다.2020-07-09 09:05:3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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