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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메디케어, 의료용 소독제 10만통 영국 수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메디케어는 21일 의료용 손 소독제 '휴스크럽' 10만통을 영국 정부(NHS)로 수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코로나19로 영국에서 손 소독제 수요가 급증한 데 따른 것이다. 영국 헬스케어 기업 '프로테크닉 헬스케어' 긴급 요청에 의해 수출 계약을 맺었다. 휴온스메디케어는 NHS에 초도 물량 '휴스크럽' 10만통을 출하할 예정이다. 향후 국내 최초 티슈형 항균 피부 소독제 '헥시와입스' 수출도 논의할 계획이다. '휴스크럽'은 클로르헥시딘 글루코산염 1%와 에탄올 83% 혼합 제제의 의료용 의약품이다. 다제내성균을 포함한 진균, 결핵균, 각종 바이러스 등 광범위한 살균이 가능하며, 액상 형태로 사용 후 끈적임이 없어 피부 자극과 손상이 적다. 미국 질병관리센터(CDC)의 손 소독 지침에서 권장하는 알코올 70% 이상을 함유하고 있다.2020-04-21 11:31:13이석준 -
광동제약, 피부무좀용 '풀케어 플러스 크림' 유통[데일리팜=정혜진 기자] 광동제약이 손발톱무좀 치료제 '풀케어'에 이어 '풀케어 플러스크림'도 판매한다. 광동제약은 한국메나리니가 4월 출시한 풀케어 플러스크림 독점유통을 맡았다고 20일 밝혔다. 풀케어 플러스크림은 피부 무좀 치료제로 허가받았다. 풀케어 플러스크림은 피부사상균에 의한 피부진균감염증, 어루러기, 피부칸디다증에 효능·효과가 있다. 증상에 따라 1-2주 간, 일 1-2회 지속적으로 환부에 발라주는 특성을 감안해 30g 대용량으로 출시됐다. 또 전용 브러시인 '풀케어 슥슥이'를 포함하고 있어 환부에 직접 손대지 않고 치료제를 도포할 수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손으로 환부에 치료제를 바르다 손이나 다른 부위로 무좀이 옮는 경우가 잦고, 면봉 등 일회성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불편하다는 점에서 착안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손발톱 무좀 치료제에서 더 나아가 피부 무좀까지 치료할 수 있도록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강화한 결과"라며 "대용량이라 소비자가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고, 전용 브러시로 사용 편의성까지 높였다"고 강조했다.2020-04-21 10:26:27정혜진 -
약준모 "동물보호자 안중에 없는 농림부 각성하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하 약준모)은 21일 성명을 통해 농림부의 동물약 수의사처방대상 확대 행정예고는 동물보호자를 생각하지 않는 비현실적인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1천만 반려동물 보호자들이 예방 백신을 위해 전국 4700여곳의 동물병원을 이용해야 하는 상황이 되고, 이는 정부의 독단적이고 편파적 실험 정책이라는 지적이다. 약준모는 "반려동물은 사람 옆에서 함께 살아가는 가족이 됐다. 하지만 이렇게 사회적 인식이 높아진 상황에서도 반려동물의 상황은 천차만별이다"라며 "누군가는 최고급 동물병원을 다니며 20년 이상 최고의 의료와 먹이를 먹고 살며, 누군가는 시장을 통해 독거노인에게 안기기도 한다"고 말했다. 결국 모든 반려동물이 최고의 혜택과 사랑을 받으며 살길 바라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 하다는 것이다. 이는 동물뿐만 아니라 사람 또한 형편에 따라 모두 최고의 의료를 받지는 못 한다는 설명이다. 약준모는 "1천만 반려인구들의 예방 접종을 4700여곳의 동물병원에서만 해야 한다는 정책은 현 실정과 전혀 맞지 않다"며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연구도 뒷받침돼 있지 않다. 반려동물의 몇 %가 예방접종으로 면역을 유지하고 있는지, 이 정책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비접종 반려동물이 생길지 정부는 전혀 모른다"고 질타했다. 또한 약준모는 "예방정책의 실패는 곧 정부의 실패다. 아직은 많은 반려동물이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줘야 한다"면서 "농림부는 지금이라도 독단적이고 편차적인 실험 정책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2020-04-21 10:24:26정흥준 -
건기식협회 "가정의 달 선물용 실속 구매하세요"[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가 21일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선물용으로 출시된 주요 건강기능식품 실속 구매 정보와 할인행사를 소개했다. 건기식협회에 따르면 그린스토어는 이달 말까지 공식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가정의 달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린스토어는 전 제품 구매 고객에게 비타C플러스, 수면엔 제품 구매 시 에너B를 추가 증정한다. 꾸미와 에너B 제품은 1+1 혜택을 주고, 이벤트 제품 모두를 무료 배송한다. GC녹십자웰빙도 공식 온라인몰에서 '수사반장(腸) 증거 찾기'이벤트를 진행한다. GC녹십자웰빙은 오는 23일까지 프로비던스 프로바이오틱스 패밀리 100포를 1만원에 판매하며 24일부터 30일까지 우리가족 세트, 어버이 세트, 실속 세트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비타바이오는 스마트스토어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5월 10일까지 바료랑 제품 추가 증정 이벤트한다. 바료랑 장건강 제품 1개월분을 2개 구입하거나 어린이면역 제품 1개월분을 1개 구입하면 각각 동일 제품 하나씩을 추가 증정한다. 이 외에도 네이처런스, 매일유업, 세노비스, 에이스바이옴 등도 이벤트를 진행한다.2020-04-21 10:16:33김민건 -
동화약품 "'DW2008' 코로나19에 효과"...임상 추진[데일리팜=정혜진 기자] 동화약품이 신약물질 'DW2008'의 코로나19 치료 효과 입증을 위한 임상시험을 추진한다. 동화약품은 21일 DW2008가 코로나19(COVID-19)에 항바이러스 효과를 나타냈다며 이같이 밝혔다. 동화약품에 따르면, 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수행한 코로나19 항바이러스 활성 스크리닝 연구에서 DW2008은 코로나19 치료제로 연구 중인 대조약물 '렘데시비르'의 3.8배, '클로로퀸' 대비 1.7배, '칼레트라' 대비 4.7배 높은 항바이러스 활성효과를 보였다. 아울러 이 물질에는 지금까지 발표된 국내외 코로나19 관련 약물 중 우수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나타낸 물질이 다수 포함돼있다고 동화약품은 설명했다. 또 DW2008가 2세대 면역관문단백질 중 하나인 TIGIT를 조절해 면역기능 강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DW2008의 원료는 생약인 '작상(학명 Justicia Procumbens, 쥐꼬리망초)'이다. 이미 문헌을 통해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동화약품은 DW2008을 천식치료제로 개발해왔다. 동화약품은 DW2008이 기존 동물실험에서 폐 기능 강화, 객담 배출 효과를 나타냈고, 임상1상에서 우수한 내약성과 활성성분의 인체 내 흡수도도 확인됐다고 밝혔다. 현재 천식환자 대상 임상2상 시험을 신청한 상태이다. 동화약품은 DW2008을 'SARS-CoV-2에 의한 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로 특허 출원한 상태다. 그러나 코로나19 치료제가 시급한 만큼 바로 환자에게 쓰일 수 있도록 '치료목적 사용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대한 치료목적 사용이 승인되면 2주 동안 300명 환자에게 투약할 분량을 이미 확보했다"며 "동물 약효평가를 신속히 완료한 후 6월 중 2상 임상에 착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동화약품 연구소 이마세 소장은 "이번 코로나19 관련 연구를 통해 밝혀진 항바이러스 효과와 함께 면역기능강화, 폐 기능 개선 등 3중 효과를 통해 코로나19 환자의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2020-04-21 10:13:08정혜진 -
신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에 김선민 임명[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제10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에 김선민(55·서울의대) 원장이 임명됐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김선민 심평원 기획상임이사를 오늘(21일) 날짜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김 원장의 임기는 3년으로 2023년 4월 20일까지다. 김 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예방의학과)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의 의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 후, 1998년부터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수석연구원 등을 지냈다. 주요 경력으로는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연구담당관, 세계보건기구(WHO) 수석기술관 등을 역임하였고, 현재 국제협력개발기구(OECD) 의료의 질과 성과 워킹그룹 의장으로 활동했다. 김 원장은 2006년부터 심평원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상근평가위원으로 근무하다 2018년부터 기획상임이사로 재직하며 제2사옥 건립, 심사체계 개편을 통한 보건의료 발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등의 성과를 올렸다.2020-04-21 10:00:13이혜경 -
크리스탈지노믹스, 면역항암제 사업 드라이브[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크리스탈지노믹스가 면역항암제 사업에 드라이브를 건다. 스위스와 중국 제약사와 연이어 면역항암제 개발 제휴를 맺었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중국 항서제약과 PD-1항체 면역항암제 '캄렐리주맙(SHR-1210)' 한국 독점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으로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캄렐리주맙'의 판매, 임상개발 등 관련 한국 독점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1970년도 설립된 항서제약은 상하이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시가총액 500억 달러의 세계 30위권 글로벌 회사다. 항서제약이 2019년 6월 출시한 '캄렐리주맙'은 다양한 암종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약물이다. 2019년 5월 전형적호지킨림프종(cHL) 3차 치료제로, 2020년 03월 간암(HCC) 2차 치료제로 판매 승인을 획득했다. 비세포폐암, 식도암 등 적응증도 올해 안에 중국 허가가 점쳐진다. 이외에도 폐암, 위암, 식도암, 림프종, 흑색종 등을 포함한 여러 고형암 관련 글로벌 임상이 진행중이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20일에도 면역항암제 사업 확장 소식을 알렸다. 회사는 벡심 대상 38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벡심은 스위스 면역항암제 개발 전문 바이오텍으로 최대주주는 글로벌헬스케어 전문 투자사 밸뷰자산운용이다. 유증 자금은 벡심의 경구용 DNA 백신과 크리스탈의 분자표적항암제 아이발티노스타트(CG-745) 병용치료제 공동연구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2020-04-21 09:59:34이석준 -
삼성전자 개발 모바일 '혈압 측정앱', 세계최초 허가[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세계 최초로 '모바일 앱'을 이용해 혈압을 측정하는 소프트웨어 의료기기(Software as a Medical Device, SaMD)를 20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 의료기기는 '삼성전자㈜'가 개발한 '혈압앱'으로 커프(Cuff)를 팔에 착용하지 않고도 손목의 스마트워치(모바일플랫폼)를 이용해 간편하게 혈압을 측정하고 사용자에게 심장의 수축기·확장기 혈압 및 맥박수를 알려주는 소프트웨어다. 특히,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기존 자동전자혈압계의 의료기기 성능기준인 혈압 및 맥박수 정확도 기준 등을 모두 충족했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식약처는 최첨단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제품개발을 촉진하고자 올해 1월 모바일 앱 업체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실시, 국내외 제품 개발 동향, 규제 개선 필요사항 등을 청취한 바 있다. 지난 2월 산업계 의견을 반영해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모바일 플랫폼으로 활용되는 기기·장치에 대한 허가없이 모바일 앱만 단독으로 허가받을 수 있도록 '모바일 의료용 앱 안전관리 지침'을 개정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4차 산업시대를 맞아 모바일 플랫폼 기반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개발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첨단 기술이 접목된 의료기기가 신속히 제품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20-04-21 09:14:07이탁순 -
약본부, 코로나 여파 현장교육 문제 해결책 모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는 최근 자문위원 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COVID-19) 확산으로 현장 교육이 어려운 점을 대비해 이를 보완하기 위한 방법을 검토했다. 자문위원들은 올해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현장 교육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현장 상황을 계속 점검하고 약본부 차원에서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김훈 자문위원(한국시각장애인협회 정책연구원)은 "지난해 진행된 장애인(시각·청각) 대상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시범 사업이 올해 본 사업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힘써줘 감사하다"며 "시각장애인의 경우 음성녹음 파일을 만들어 업로드 해주면 좋겠다"고 전했다. 회의에 앞서 김대업 회장은 "약본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이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이 방향을 잘 잡아달라"고 당부했다. 김이항 본부장은 "어려운 시기에 열린 자문위원회에 참석해줘 감사하다"며 "2020년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많은 지도 편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간담회에서는 약본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하고 있는 식약처 용역사업 2020년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 개요와 세부사항에 대한 설명도 진행됐다. 한편 약본부 자문위원회는 총 3회 실시할 예정으로 중간점검 및 평가, 최종검토 후 식약처에 최종 결과를 제출할 예정이다.2020-04-20 23:27:41강신국 -
전약협 "동물약 처방확대, 사회적 합의없는 무리수"[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전국약학대학생단체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수의사의 동물용의약품 처방 확대를 거센 어조로 비판하며 관리 체계부터 바로 세울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사회적 합의 등 절차를 무시하고 성급히 결정했다는 지적이다. 20일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회장 송현규) 중앙위원회는 '농림부의 처방대상 동물약 확대에 대한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농림부는 지난 16일 수의사 처방대상 동물약 확대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이에 따르면 동물병원과 동물약국에서 모두 구입 가능했던 개 종합백신(DHPPL)과 심장사상충약 등은 수의사만 판매할 수 있게 된다. 이에 전약협은 지난 2월 28일 도입한 전자처방전 발행 의무화 시행 두 달도 채 안 된 상황에서 농림부가 성급히 동물약 처방대상 품목을 확대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전약협은 "과연 효용성이 있는지 반문하지 않을 수 없다"며 "농림부가 계획하는 처방대상 동물용약 60%까지 확대라는 목표가 과연 합당한 것인지도 의구심이 든다"고 했다. 전약협은 그 이유로 수의사의 처방전 발행 관리 부실을 들었다. 전약협은 "지난 2013년 사회적 합의를 통한 수의사 처방제 도입 이후 동물약 중 21%(2017년 기준)가 처방 대상이 됐지만 2018년까지 동물병원 4524곳의 연 처방전 발급 총계는 4만6846건으로 제대로 관리되지 못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약협은 농림부는 처방대상 동물약 확대를 통해 항생제 이용과 약물 오남용이 감소한다는 논리도 비판했다. 전약협은 "2013년 해당 제도 도입 이후 처방대상 품목이 확대되는 동안 처방전 발행 관리체계 부재와 함께 항생제 사용량이 증가해왔다"며 농림부가 모순을 인지하고 성급한 결정 과정에서 잘못을 인정할 것을 요구했다. 전약협은 동물 건강보험 등이 마련돼 있지 않은 상황에서 질병 예방적 건강관리를 목적으로 가진 백신을 동물병원으로 유입을 유도하는 것 또한 적절한지 의문을 표했다. 전약협은 "학생 신분에서도 동물약 처방대상 확대에 앞서 무엇보다 중요한 건 동물약 관리체계 개선"이라며 "농림부가 국민 관심이 코로나19와 4·15 총선 등에 몰린 틈을 이용해 유관 단체와 사회적 협의 없이 행정예고를 강행한 것도 상당한 문제"라고 비판했다. 이에 전약협은 "농림부는 독단적 결정 과정 문제를 인정하고 처방대사 확대 결정을 철회"하라며 "행정당국의 성급한 결정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전했다.2020-04-20 21:07:3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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