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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제약, 미국에 유전자치료제 제조시설 설립한다[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이연제약이 미국에 유전자치료제 제조시설을 설립한다. 국내 건설중인 유전자치료제 생산기지 '충주공장'과 시너지를 위해서다. 미국과 국내 생산기지는 교류를 통해 비바이러스성(pDNA) 및 바이러스성(바이럴 벡터) 유전자치료제 상용화를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이연제약은 미국 인터바이옴사와 유전자치료제 제조시설(Interbiome-Ⅱ) 설립 등의 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Interbiome-Ⅱ는 바이러스성 유전자 치료제 개발과 생산에 특화된 cGMP 제조시설이다. 향후 △공정개발 △스케일업 △임상원료 생산 등을 담당한다. Interbiome-Ⅱ는 이연제약이 충주공장 내 건설 중인 비바이러스성 벡터 생산 공장과 이후 준비될 바이러스성 벡터 상용화 공장과의 가교 역할도 맡게 된다. 결과적으로 이연제약 충주공장은 비바이러스성 유전자치료제에 이어 바이러스성 유전자치료제까지 생산 가능한 '유전자세포치료제 글로벌 생산 허브'로 구축된다. 충주공장은 2023년 완공될 계획이다. 미국 생산 기지는 이에 앞서 설립된 후 바이러스성 기반 유전자치료제 제조 노하우를 충주공장과 공유하게 된다. 인터바이옴사는 2016년 미국에서 설립된 바이오 기업이다. 세포유전자치료제 분야에서 수십년간 경험을 쌓은 Roger Erickson 대표와 FDA reviewer 및 실사관으로 26년간 경력이 있는 Peter Probst 등이 사업을 이끌고 있다. 인터바이옴사는 이미 IB-Ⅰ(Interbiome-l )프로젝트 진행을 통해 미국 내 유전자치료제 제조시설 구축을 완료했다. IB-l을 통해 구축된 시설은 해외 유명 CMO 기업에서 cGMP 유전자치료제 제조시설로 운영하고 있다. 한편 비바이러스성 벡터를 이용해 의약품을 개발하는 회사는 헬릭스미스, 제넥신 등이 있다. 바이럴벡터는 뉴라클제네틱스, 스파크테라퓨틱스, 노바티스 등이 국내외서 개발에 나서거나 허가를 받았다. 바이럴벡터는 치료제 뿐만 아니라 CAR-T 및 세포치료제 원료가 된다. CAR-T를 이용해 의약품을 개발 중이거나 허가를 받은 국내외 기업은 큐로셀, 노바티스, 길리어드 등을 꼽을 수 있다.2020-03-20 13:13:16이석준 -
대웅제약, 매출 1조52억원 달성…파이프라인 순항[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대웅과 대웅제약이 20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대웅제약 별관 베어홀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대웅(대표 윤재춘)은 60기 주주총회에서 2019년 전체 연결매출 1조3657억원, 전체 연결영업이익 1075억원의 실적 등 2019년 주요 실적을 보고하고 부의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윤재춘 대웅 대표이사는 “대웅은 대웅제약, 대웅바이오 등 자회사들의 성장에 힘입어 건실한 경영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고 있다”며 “대웅은 지주회사 본연의 역할에 집중해 그룹의 성장을 주도해 나가도록 노력하고 사업구조 고도화를 통한 글로벌사업 영역 확대, 연구부문의 오픈콜라보레이션을 적극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경영진 책임경영 체제를 구축하여 지속적인 경영실적 창출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이날 18기 주주총회에서 2019년 별도 기준 1조52억원, 영업이익은 314억원, 순이익 202억원 등 주요 경영실적을 보고하고 부의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이사는 “2019년 대웅제약은 세계적 경기침체와 치열해진 업계 경쟁 환경 속에서도 나보타의 글로벌 진입과 사업별 실적 증대를 통해 사상 처음 별도 매출 기준 1조원을 돌파했다”며 “올해 자체개발 보툴리눔톡신제제의 미국과 유럽을 포함한 선진국 시장 진출 본격화와 더불어 신약 개발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대웅/대웅제약은 엑셀러레이터 활동 등 신규 사업 추가를 위해 정관 변경을 결의하고, 전우방 감사 신규 선임과 이충우 감사 재선임 안건에 대해서도 의결했다.2020-03-20 12:58:01노병철 -
동국제약, 먹는 치질약 '치센' 시장점유율 42% 1위[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동국제약은 2017년 출시한 먹는 치질약 '치센'이 지난해 치질약 시장 점유율과 소비자 인지도에서 1위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장조사기관 IQVIA 2019년 CHA(Consumer Health Analysis) 자료에 따르면, 치센은 지난해 치질약 시장에서 46.2% 점유율을 차지해 1위에 올랐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40% 이상 성장한 약 60억원이다. '치센'은 지난해 코리아리서치가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서도 최초 인지도(TOM) 34.2%로 1위를 차지했다. 최초 인지도란 소비자 대상 처음 떠오르는 브랜드 1개만을 확인하는 조사 방법이다. 시장의 대표적인 브랜드를 확인할 때 쓰인다. 치센 외에는 5% 이상의 최초 인지도 브랜드는 없었다. '치센 캡슐'은 '디오스민' 성분의 치질 치료제다. 혈관 탄력과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항염 작용을 통해 치질로 인한 통증, 부종, 출혈, 가려움증, 불편감 등을 개선해 준다.2020-03-20 12:43:18이석준 -
솔빛피앤에프, 회원 약국에 살균 청결제 기부[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약국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를 개발하는 솔빛피앤에프가 코로나19 극복에 고생하고 있는 회원 약국을 위해 직접 개발한 청결제를 전달했다. 20일 솔빛피앤에프(회장 손원록)는 어려운 가운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약국의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는 회원 약사들에게 직접 개발한 솔브청결제(SOLVE-15)를 전했다고 밝혔다. 손원록 회장은 "코로나19로 비상상황이 된 약국과 약사들의 감염 예방, 위생관리를 위해 직접 청결제를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SOLVE-15는 자연 성분의 청결제로 특허 실험이 진행 중"이라며 "손 뿐만 아니라 인체 어디에나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솔빛피앤에프를 통해 청결제를 받은 회원들도 고마움을 표시했다. 대치필리아 정강희 약사는 "청결과 위생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데 어려운 시기에 회원을 위해 마음을 써준 손원록 회장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정 약사는 "기존의 손소독제 중에는 검증이 안 된 제품이 많고, 사용 시 피부건조 등 부작용도 있었다"며 "SOLVE-15 청결제는 자연성분에 무알콜 제품으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2020-03-20 12:18:31김민건 -
스팀·에탄올·햇빛으로 소독한 마스크 안전할까?[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최근 마스크 재사용 방법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지만 에탄올 함유 소독제나 스팀 다리미, 햇빛에 의한 자연 살균 소독은 좋지 않을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최근 박일영 충북대 약대 교수는 이와 같은 마스크 재사용법이 안전한지 고민한 글을 바이오 분야 커뮤니티인 브릭(Bric)에서 밝혔다. 공적 마스크 시행 2주째를 맞아 온라인상에서는 마스크 재사용 방법을 공유하는 글들이 적지 않게 올라오고 있어서다. 마스크 재사용 아이디어로는 ▲소독용 에탄올을 분무 후 말리거나 ▲다리미에서 나오는 뜨거운 스팀 분사 ▲햇빛에 장시간 말리는 등 방법이 거론된다. 이에 박 교수는 70% 소독용 에탄올은 소수성 플라스틱에서 친화력이 좋아 마스크에 잘 젖어 들어가 소독 효과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박 교수는 "나머지 30%에 해당하는 물이 알코올 도움으로 정전필터에 젖어 들어가기에 필터가 정전하를 잃어버릴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정전필터 재질인 폴리프로필렌은 열에 강하고 안정적이어서 '햇반' 용기로 사용하지만 소수성으로 물에 젖지 않아 그 위에 물을 떨어뜨리면 방울이 진다. 알코올은 이 폴리프로필렌에 잘 스며들어 정전필터 안까지 들어간다. 70% 알코올과 30% 물로 구성된 손소독제를 쓰면 물이 필터 안까지 들어가 정전하 효과를 떨어뜨린다는 것이다. 여기에 박 교수는 "손소독제에는 에탄올과 물 이외에 글리세리이나 다른 점착성 물질이 섞여 있어 다른 세균의 영양원이 될 수 있다"며 이 방법을 권장하지 않는다고 했다. 박 교수는 다리미를 사용한 뜨거운 스팀도 100도의 수증기로 살균시킬 수 있지만 "몇 초간의 스팀 노출에 바이러스가 모두 살균될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고 했다. 오히려 바이러스가 스팀 압력에 비산할 위험이 있다고 봤다. 강한 햇빛의 직사 자외선도 살균 능력은 있지만 안전하지 않다고 했다. 현재 국내 햇빛이 강하지 않은 시기이며 베란다 유리창이 자외선을 상당히 차단하기 때문이다. 박 교수는 데일리팜과 통화에서 정전필터 기능이 저하돼도 "비말을 막는 게 훨씬 중요해 필터 기능이 저하된 마스크도 착용하는 게 좋다"고 했다. 그는 "담양 죽녹원에 가면 대나무가 1~2미터 간격으로 서 있는데 그 틈으로 공을 차면 멀리 못 가는 것과 같다"며 "침방울에 있는 점액질에 접착력이 있어 정전하를 잃은 마스크라도 비말을 막는다"고 했다. 박 교수는 "마스크 소독은 찜통에 20분간 하는 게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2020-03-20 12:06:57김민건 -
종근당 "혁신신약 개발과 글로벌 진출 가속화"[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종근당은 20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제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2019년도 연결기준 매출액 1조 793억원, 영업이익 746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보통주 1주당 900원의 현금배당이 결정됐다. 임종래 개발기획담당과 김홍배 전 삼성증권 상무를 각각 사내이사와 상근감사로 선임하는 안건도 가결됐다. 김영주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글로벌 경기 둔화 속에서도 딜라트렌, 이모튼 등 기존 제품의 지속적인 성장과 케이캡 등 신제품의 약진으로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매출 1조원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올해 경쟁력 있는 제품을 통해 매출을 견인하여 내실 있는 성장을 이루고 혁신신약 개발과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해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 종근당홀딩스도 이날 제 6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가졌다. 종근당홀딩스는 2019년도 연결기준 매출액 7206억원, 영업이익 862억원의 실적을 보고했으며 액면가 대비 52%인 주당 13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의결했다.2020-03-20 11:47:25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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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인재개발원 주변마을서 사회공헌 활동[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지난 17일 제천시에 위치한 공단 인재개발원(코로나19 충북대구1 생활치료센터) 마을 인근 농업 폐비닐 및 생활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건보공단 인재개발원은 지난 9일부터 코로나19 충북대구1 생활치료센터로 지정 운영 중으로, 주변 지역주민의 침체된 분위기 전환과 새봄맞이 대청소 형태로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인재개발원 생활치료센터 지정에 따른 최소인력 운영 등으로 사회공헌활동은 부득이 근무를 할 수 없는 비번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청정관광지역 환경개선과 지역주민을 위해 청풍명월로 물태리 주변 도로와 청풍호 둘레 길에 있는 각종 쓰레기 수거 및 산책로 잡목제거 등으로 진행됐다. 총 3톤 분량의 쓰레기가 수거 됐으며, 수거된 쓰레기는 마을 이장 및 청풍면사무소의 협조 받아 모두 폐기 처리했다. 장수목 인재개발원장은 "생활치료센터 운영 종료 시까지 매주 1회 이상 자매결연 마을과 인재개발원 관내 소외계층 대상으로 신뢰와 상생의 건강보험이 되도록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했다.2020-03-20 11:23:39이혜경 -
부산시, 약국에 청년 250명 투입...공적마스크 판매 지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약국 공적마스크 공급 업무 지원을 위해 청년(만18~34세) 250명을 지원한다. 19일 오전 11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코로나19 관련 제2차 기부금협의회를 개최하고 약국 지원을 위한 예산배부를 결정했다. 협의회에는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지사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긴급성과 파급효과, 경제적 영향 등을 고려해 2단계 배부 대상 사업을 논의했다. 총 4개 사업에 13억 9400만원 배부가 결정됐다. ▲청년(만18~34세)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모으기 위한 약국 근무 지원에 2억5800만원을 배부한다. 즉시 사업계획을 확정해 모집 공고할 계획이며, 250명을 선발해 일손이 부족한 부산의 1인 약사 운영약국 250곳에 공적 마스크 정리 및 배부 등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공적 마스크 구매가 어려운 고령층 대상 필터 교체형 면마스크 지원에 9억5500만 원 ▲요양병원& 8231;장애인 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 손 소독제 지원에 9900만 원 ▲노숙인 및 쪽방주민 대상 방역물품과 식품세트 지원에 8200만원을 배부한다. 오 시장은 "세계적 유행단계로 들어선 코로나19 확산에도 흔들림 없이 일상을 유지하고 어려운 이웃에 손을 내밀어준 시민 여러분 덕분에 함께 사는 공동체의 힘을 느끼고 있다"면서 "모아준 온정은 가장 필요한 이들에게 가장 빨리 찾아갈 수 있도록 모금 전문기관과 협의하고, 모든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2020-03-20 10:51:23정흥준 -
삼성바이오로직스 "46곳 고객사, 87건 수주 달성"[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국내외 46곳의 고객사로부터 총 87건의 위탁개발 및 생산 프로젝트를 누적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또 20개국의 글로벌 인증기관으로부터 51건의 제조품질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업 현황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1개 프로젝트, 224개 스터디그룹, 680개 셀(Cell) 활동, 9000여건 공정개선 제안 등 활동을 펼쳤다. 향후 경쟁력 확보 방안은 '3P 혁신전략'이다. 첫째 'People Innovation'이다. 수백 개의 경영혁신 셀 조직을 통해 품질·원가·스피드에서 경쟁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둘째 'Process Innovation'이다. 기투자한 설비 생산성을 이론 한계치까지 높이고, 원가를 최적화해 매출과 이익을 극대화하는 전략이다. 바이오의약품 분야의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를 넘어 BMP(Best Manufacturing Practice)를 구축하겠다는 의미다. 셋째 'Portfolio Innovation'이다. 이를 위해 세포주와 공정개발, 임상물질 소량 생산, 상업적 대량 생산, 완제의약품 생산, 위탁분석, 품질관리 등 바이오의약품 생산 전 과정의 일괄공급사슬 (Integrated Supply Chain) 체제를 구축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미국 샌프란시스코 CDO R&D 센터 진출을 시작으로 향후 미국 동부를 비롯해 유럽, 중국 등지로 해외 거점을 확대해 CDO 개발 - CMO 상업생산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정립할 방침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4공장 증설 계획도 밝혔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2022년 3공장의 가동률이 최대치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회사는 장기적 관점에서 4공장 증설과 제2바이오캠퍼스 건립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글로벌캠퍼스 공연장에서 열린 삼성바이오로직스 제9기 정기주주총회에는 512명의 주주가 참석했다. 안건은 모두 통과됐다. △제9기(2019. 1. 1 ~ 12.31) 재무제표승인의 건 △사내이사 김태한 사장, 사내이사 존림 부사장, 사외이사 김유니스경희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 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이다.2020-03-20 10:46:37이석준 -
정세균 총리 "소득세·부가세 신고납기 연장 논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충격과 관련해 "부가가치세와 종합소득세 신고납기 연장 등 세정 부담을 줄이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정부는 비상한 상황이라는 인식 아래 가능한 모든 수단과 자원을 동원해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위기에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며 "어떤 과감한 방안이라도 시행할 수 있다는 전제로 적극적으로 추진하라"고 주문했다.2020-03-20 10:21:3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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