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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김순례 의원, 21대 총선 '분당을' 예비후보 등록[데일리팜=이정환 기자] 미래통합당 김순례 최고위원이 21일 성남시 분당구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분당을'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하고 4.15 총선 출마와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이로써 김 최고위원은 지난 3일 통합당 중앙당사에서 공천을 신청한데 이어 선관위 예비후보 등록으로 선거운동이 가능해졌다. 김 최고위원은 숙명여대 약학박사를 졸업한 약사 출신으로 대한약사회 부회장과 여약사회장을 역임했다. 전국여성단체협의회 수석부회장을 거쳐 국회 입성 이후에는 자유한국당 중앙여성위원회 위원장, 원내부대표, 원내대변인을 거쳐 현재 통합당 최고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성남에서 38년간 개국약사로 활동하며 성남시약사회장과 성남시의원이 됐고, 제20대 국회에 여성계 대표 국회의원으로 입성, 제1야당 최고위원까지 올랐다는 게 김 위원의 자부심이다. 이 같은 지역배경에 힘입은 김 위원은 40여년을 살아온 고향 같은 성남시에 마지막 봉사를 한다는 의지로 분당을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졌다. 김 위원은 노후아파트 재건축과 리모델링을 제1공약으로 내걸었다. 이밖에도 분당선 열차칸 증설, 신분당선 요금인하, 분당-서울 간 광역버스 노선 다양화, 고속화도로 소음 문제, 각급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문제 등 굵직한 지역현안 개선도 예고했다. 김 위원은 "내건 공약들은 의원 1명이 해내기 어렵다. 원내 1당의 지도부가 나서야 신속히 해결할 수 있는 일들"이라며 "통합당 최고위원으로서 성남·분당 현안을 의정활동 1순위에 놓고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누구보다 먼저 분당의 발전을 지켜봤다"며 "삶의 터전이었던 분당의 자존심 회복에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2020-02-21 17:49:14이정환 -
큐라티스, '코로나19 백신' 개발 나선다[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큐라티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백신개발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큐라티스는 청소년·성인용 결핵백신 개발 업체로, 자체 보유 중인 면역증강제 기술을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적용할 계획이다. 큐라티스 관계자는 "현재 국내외에서 시급한 코로나19 퇴치를 위해 전사적 역량을 기울일 것"이라며 "이를 위해 국내외 학계와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사스, 메르스, 코로나19 등 유사한 질병이 수년 간격으로 발병하고 있다"며 "코로나 바이러스 전반을 막을 수 있는 백신을 개발해 또 다른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 시에도 대항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큐라티스의 뛰어난 면역증강제 기술을 활용한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이 개발이 하루 빨리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20-02-21 17:24:30김진구 -
분업20년 약사 직역확대 고민 담긴 경기도약사회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의약분업 20년을 맞이해 약사 직역 확대를 위한 고민이 담긴 경기도약사회지 2월호가 발간됐다. 이번 회지에서 경기도약사회는 새로운 수가창출과 전문약사 법제화 등과 맞물려 앞으로의 약사 역할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김희식 여약사부회장은 '의약분업 20년, 수가항목 창출하고 직역 확대 위해 노력하자'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올약사업 참여를 당부했다. 분업 20년간 5가지 상대가치 항목은 변함이 없고, 새로운 수가창출과 직역확대를 위해선 약사들 스스로의 노력도 필요하다는 의견이었다. 올약사업은 수가를 받는 직역 창출뿐 아니라 국민건강 증진과 건강보험 재정절감 등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어, 더 많은 약사들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법제화를 앞둔 전문약사제도와 관련해 많은 약사들의 도전을 독려하기도 했다. 최지선 학술위원장은 소비자들로부터 신뢰와 전문성을 얻기 위해선 환자 중심의 약료서비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더 많은 약사들이 전문약사에 도전하고, 이를 통해 약료서비스 개발을 이뤄낸다면 직역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견이다. 회지에는 이외에도 학술 카테고리에 ▲이나영 약사의 갱년기 장애와 사용가능한 OTC ▲김현아 교수의 연하곤란과 약물의 사용 ▲김명철 약사의 스타틴과 당뇨발생 위험성 ▲배현 약사의 진액병증 등이 담겼다. 또한 경기도약사학술대회 대상을 수상한 정소영 약사의 인터뷰도 담겨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했다.2020-02-21 11:56:30정흥준 -
학술부터 세무까지…서울시약회지에 담긴 약국 실무[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최근 약국 학술과 실무를 담은 2월호 회지를 발간했다. 이번 회지에는 특집으로 한동주 회장의 ‘회원 권익이 우선인 약사회’를 비롯해 서울시약사회 장보현 정책이사의 ‘보건의료인력 종합계획 앞두고 생산성의 함정에서 벗어나자’는 주제의 기고 글이 실렸다. 또 스페셜 리포트로 대한약사회에서 수여하는 여약사대상을 수상한 권영희 감사와 여약사 보상대상을 받은 이진순 부회장, 약사금탑 개국부문을 받은 이기종 마포구약사회 총회의장, 약사금탑 사회봉사부문의 고미지 영등포구약사회 지도위원을 조망하는 ‘서울시약사회를 빛낸 4인’ 코너도 마련했다. 약국 인테리어 소개 코너에서는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테라약국과 나준영 약사가 소개됐다. 회원 투고로는 수프라자약국 김한진 약사의 ‘쪽방촌에서 나누고 온 약사들의 손길’, 숙명여대 약대 방윤아 학생의 ‘다양한 진로 경험한 약대생 지원봉사’를 주제로 한 글이 실렸다. 학술 코너에도 다양한 내용이 실렸다. 약국에서 취급하는 일반약과 건강기능식품, 한방 제품의 복약지도와 약물 부작용 보고 관련 내용을 비롯해 약국용 칫솔 추천 지침, 약국 화장품, 약국 세무와 법률상담이 다뤄졌다.2020-02-21 11:12:59김지은 -
복지부 권준욱 대변인 신임 국립보건연구원장에[데일리팜=김정주 기자] 권준옥 보건복지부 대변인(연세의대·55)이 새 국립보건연구원장으로 임명됐다. 복지부는 21일자 실국장급 공무원 인사 발령을 내고 권 대변인을 보건연구관 임명과 동시에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장에 보했다. 권 새 원장은 동성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의학과를 나와 같은 대학교 보건학 석사를 받았다. 미국 미시건대 역학과 석박사를 거쳐 복지부에는 1992년 5급 특채로 입사, 공무원을 시작했다. 복지부 내에서는 방역과, 보건자원정책과(보건사무관)과 보험급여과(기술서기관),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장, 질병정책과장, 공공보건정책관, 건강정책국장을 거쳐 대변인에 자리하고 있었다. 국립보건원에서는 전염병정보관리과장과 방역과장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세계보건기구(WHO)에도 파견 경력이 있다. 질본에서는 전염병감시팀장과 전염병관리과장, 감염병관리센터장을 역임한 바 있다.2020-02-21 10:27:10김정주 -
경북대 약대, 6년연속 약사국시 100% 합격[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북대학교 약학대학이 2015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로 6년 연속으로 약사 국가시험에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71회 약사 국가시험에서 경북대 약대 졸업예정자 32명 전원이 합격했다. 이번 약사 국가시험에서는 전체 2126명의 응시자 중 1936명이 합격해 91.1%의 합격률을 보였다. 류광현 약대학장은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과 교수와 학생 모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고 생각된다.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과 헌신적으로 교육에 매진한 교수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을 우리 대학 학생들이 지역 및 국가의 우수한 약학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2020-02-21 10:02:04강신국 -
동아에스티, 106개 품목 판매정지 처분...305억 규모[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동아에스티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동아카나마이신황산염주 등 97개 품목에 대해 판매업무정지 3개월 처분을 받았다고 20일 공시했다. 세파트린캡슐250mg 등 9개 품목은 판매업무정지 1개월 처분이 내려졌다. 의약품 등의 판매질서 위반을 이유로 행정처분이 결정됐다. 동아에스티는 이번 영업정지금액을 305억원으로 추정된다. 최근 매출액 대비 5%에 해당하는 규모다. 영업정지금액은 처분 대상 의약품의 처분기간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다만 이번 처분으로 의약품 공급에 큰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을 것으로 회사 측은 설명했다. 동아에스티 측은 "판매업무 정지는 회사에서 도매상·요양기관으로 판매가 정지되는 처분이다. 도매상에서 문전약국 또는 병원 원내로의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라면서 "판매정지 기간에 해당품목이 도매상으로부터 병원, 약국 등 요양기관에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동아에스티는 "분기매출에는 변동이 발생할 수 있으나, 연간매출에는 영향이 미미할 것"으로 내다봤다.2020-02-21 09:52:19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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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유제약 '물파스 타입' 탈모치료제 약국서 인기[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더유제약이 탈모치료제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더유제약은 최근 약국에 출시한 바르는 탈모약 '마이모닉액5%(주성분 미녹시딜)'이 매출 신장을 이뤄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는 마이모닉 선전을 새로운 타입의 소용용기(어플리케이션)가 원동력이 됐다고 분석했다. 더유제약에 따르면, 마이모닉은 기존의 스프레이, 정량캡 등으로 제공되던 기존 제품들과 달리 스펀지 형태(일명 물파스 타입)의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20mL로 소분해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눈금이 있어 정량 사용이 용이하다. 또한 한쪽은 스펀지, 한쪽은 스프레이를 장착해 듀얼용기 기능도 가능하다. 마이모닉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으로 평가받는다. 인터넷을 보면 여러 탈모관련 사이트에서 물파스 공병용기를 찾는 탈모 환자 후기가 많다. 바르는 탈모치료제 특성상 모발이 아니라 두피에 직접 발라야 하기 때문에 더욱 꼼꼼하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펀지 형태 용기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다. 어떤 소비자는 의약품 물파스를 구매해 용액을 따라내고 그 안에 탈모약을 넣어 사용하는 후기도 올렸다. 더유제약 관계자는 "마이모닉 관심에 감사하며 소비자가 약국에 올 수 있는 제품을 꾸준히 만들겠다"고 약속했다.2020-02-21 09:42:31이석준 -
애거슨바이오, cGMP 규격 음성 공장 준공…3월 가동[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애거슨바오는 최근 금왕테크노밸리산업단지 음성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음성 공장은 지난해 10월 착공해 약 4960m2 부지에 건축 면적 992m2로 준공됐다. 공장 내 2개의 생산 라인(50, 200L)은 작업자 안전은 물론 선진 cGMP 규격에 부합하도록 설계 및 시공됐다. 생산 공정 장비들은 모두 강염기, 강산 반응에 사용 가능한 Stelloy 재질로 제작돼 API에서 요구되는 대부분의 원료를 생산할 수 있다. △첨단 GMP 시스템 구축(장비/시스템 밸리데이션 수행, 품질 관리 시스템 구축 및 시험실과 시험 기자재 구비, 전문 GMP/CSV 컨설팅 계약 등의 엄격한 품질 보증) △자동화 시스템(공정 제어/감시 시스템) 등도 포함됐다. 이외도 △빌딩 관리 시스템 △환경 모니터링 시스템 △수처리 라인 감시 시스템(PW monitoring system))을 통해 일괄성 있는 고품질 API 생산 및 생산 전과정을 Tracking 할 수 있는 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했다. 애거슨바이오는 오는 3월 J2H바이오텍의 다발성 경화증 비임상 시료 생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생산 시설을 가동할 예정이다. 또 오는 7월 KFDA으로부터 GMP 승인을 완료해 임상 시료 생산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애거슨바이오는 이미 10품목(J2H바이오텍, 서울대) 생산 계획을 확정한 상태다. 올해 전임상 및 임상 및 소량 원료 14 품목을 생산할 예정에 있다. 애거슨바이오 서승열 대표는 "음성공장은 국내 GMP는 물론 cGMP, EU GMP 승인까지 획득할 예정으로 해외 의뢰했던 소량 원료 및 전임상/임상 시료 생산을 맡을 계획"이라고 자신했다.2020-02-21 09:19:32이석준 -
하나은행, 의사협회에 마스크 2만장 기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코로나19로 일선 의료기관들이 마스크 확보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하나은행이 방역용 마스크 2만장을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에 기부했다. 지성규 하나은행장은 21일 "의료기관에서 마스크 확보에 애로를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료인들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마스크를 전달했다:며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추가적으로 지원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최대집 회장은 "감염병과의 싸움 최전선에 있는 의사들에게 마스크는 기본이자 필수 방역용품"이라며 "마스크 기부로 의사들이 안정된 여건에서 진료활동에 매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의협은 우선 해당 물량 중 1만장을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대구·경북지역 의료기관들을 지원하기 위해 경상북도의사회에 보냈으며, 추후 다른 시도의사회로도 마스크를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19일에는 대구시의사회에 마스크 1만장을 긴급 조달한 바 있다. 한편 하나은행은 지난해 의협과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 의사회원들에게 개원 자금과 관련한 신용대출을 저리로 제공하는 등 맞춤형 금융서비스와 금리우대 및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2020-02-21 09:02:3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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