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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 작년 영업익 34억...전년비 55%↓[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제일약품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34억원으로 전년대비 54.6% 줄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6725억원으로 전년보다 7.2% 증가했고 당기순손실 64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판매비와 관리비가 늘었고, 법인세 비용도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2020-02-11 17:32:31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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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유, 환자 부담 줄인 탈모약 '모모페시아' 출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더유제약은 환자 부담을 줄인 탈모약 '모모페시아'를 출시했다고 11일. 기존 모나페시아 제품명을 변경했다. 회사에 따르면, 모모페시아는 피나스테리드 계열의 제네릭 제품이다. 오리지널은 프로페시아다. 모모페시아는 '毛more'를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워 남성형 탈모증 치료제 시장에서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전문의약품 탈모치료제 시장은 지난해 1000억원을 넘어설 정도로 성장하고 있다. 회사는 "탈모는 장기간 치료다. 환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모모페시아를 출시했다"고 설명했다.2020-02-11 14:57:25이석준 -
약사 의사소통 채널 '만남·SNS·서적'…병원과는 저조[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약국에서 일하는 약하는 동료 약사와의 회의나 식사 등을 통해 소통이 잦았던 반면 의사와는 교류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화 사회에서 팀의료 필요성이 중요해지는 만큼 두 전문 직능 간 인적 교류 활성화가 요구된다. 한국의약통신 정동명 발행인은 최근 동국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박사학위 졸업 논문 '약국약사의 직무 수행에 따른 커뮤니케이션 채널 이용과 이용 요인에 관한 연구'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국내에서 의료커뮤니케이션을 연구한 논문은 다수 있었지만 약사커뮤니케이션 관련 학위 논문이 나온 것은 드물다. 논문은 약국약사의 직무를 조제·투약, 복약지도, 약학·질환정보 수집, 일반의약품 등 판매, 약국관리 업무 등으로 5개 항목을 분류했다. 업무 수행에 따른 정보 수신 커뮤니케이션 대상으로 의사, 동료약사, 제약회사로 정했다. 정보 발신 커뮤니케이션 대상으로는 의사, 동료약사, 제약사회사, 환자 등으로 구분했다. 직무 수행에 이용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은 ▲대면 채널(식사나 동호회 등 개인적 비공식적 만남과 회의, 학회, 교육 등 공식적 만남) ▲대인매개 채널(전화·문자·카톡, 이메일, SNS(블로그·페이스북·트위터·밴드)·유튜브) ▲매스미디어 채널(일반미디어(TV·라디오·신문·잡지) ▲서적·간행물 ▲전문미디어(전문신문·잡지·인터넷신문))로 나누었다. 연구에 따르면 약국약사는 대부분의 직무 수행에 커뮤니케이션 수신 채널로 회의, 학회, 교육 등과 전화·문자·카톡 및 SNS를 골고루 이용했다. 반면 의사 또는 제약회사와는 서적·책자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적으로 약국약사는 조제·투약, 복약지도, 약학 및 질환정보 수집, 일반의약품 등 판매, 약국관리 업무를 수행할 때 필요한 정보를 수신하는 가장 활발한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동료약사였다. 그 다음이 제약회사와 의사 순이었다. 직무별로는 조제·투약 업무에서 동료약사 사이에는 전화·문자·카톡, SNS, 공식적 만남, 서적·책자 순으로 많이 활용했다. 의사와는 서적·책자를, 제약회사와는 공식적 만남을 가장 많이 이용했다. 복약지도 업무에서는 동료약사 간 공식적 만남, SNS, 서적·책자를 이용했고, 의사와 제약회사와는 서적·책자를 사용했다. 한편 약국약사의 정보 발신 채널은 의사에 대한 약물정보 제공, 동료약사 간 약학정보 제공, 제약회사에 대한 제품 개발정보 제공, 환자에 대한 복약지도 업무로 분석됐다. 발신 채널에서 의사에 대한 정보 제공은 전화·문자·카톡이 비공식 만남, 전문미디어 보다 높았다. 동료약사에 대한 약학지식 정보 발신은 비공식 만남이 제일 높고, 전화·문자·카톡, 전문미디어 순으로 나타났다. 약사와의 비공식 대면 채널 이용에는 조제·투약 직무 수행 정도, 지각된 채널 이미지(신속, 편리, 정확), 개인 혁신성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논문에서는 고령화 시대가 진전됨에 따라 의료 및 건강에 대한 정보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따라서 의료 커뮤니케이션의 역할도 점점 더 커지고 있다. 논문은 "기존 의료 커뮤니케이션은 의사와 환자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왔으며, 이러한 연구는 의사 뿐만 아니라 약사·간호사 등 의료에 관여하는 다양한 전문직 협업을 중시하는 팀의료에 대응하기에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며 "본 연구가 커뮤니케이션에서 약사의 역할에 주목한 것은 바로 이러한 문제의식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논문은 "약국약사는 기본적으로 의사와 환자로부터 정보를 수신하고 환자를 향해 정보를 발신하는 커뮤니케이션을 그 핵심 업무로 하고 있다"며 "이와 같이 약사의 핵심 업무인 약사의 커뮤니케이션 행동을 이해하는 것은 약사의 업무 중 핵심적인 부분을 연구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2020-02-11 12:12:26김민건 -
환인제약, 작년 영업익 262억 전년비 4%↓[데일리팜=정혜진 기자] 환인제약은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262억원으로 전년대비 4.3% 감소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592억원으로 전년보다 2.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82억원으로 15.3% 줄었다.2020-02-11 11:49:2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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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제약 실로스탄CR정, 러시아 특허[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항혈전제 개량신약 ‘실로스탄CR정(실로스타졸 성분)’의 러시아 특허 등록(제2696870호)에 성공했다. 최근 러시아 특허청으로부터 특허 등록증을 수령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2035년까지 현지에서 실로스타졸(Cilostazol) 방출제어 기술의 독점 권리를 보장받게 됐다. 2013년 6월 발매된 실로스탄CR정은 이중제어방출기술(Double Controlled Release System)을 적용한 서방형 제제로, 실로스타졸 제제 중 유일하게 1일 1회 1정 복용이 가능하다. 서방출을 통해 급격한 체내 약물 농도 증가로 유발되는 두통, 빈맥 부작용을 개선했다. 이번에 등록받은 특허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보유한 실로스타졸 방출 제어 특허 중 하나다. 체내에서 약물이 서서히 방출되도록 서방화하고 용해가 어려운 약물의 용해를 개선하여, 실로스타졸의 용출률을 향상시키고 방출을 지속시키는 기술적 특징이 있다. 해당 특허는 2017년 국내 특허청으로부터 특허성을 인정받았다. 이를 기반으로 러시아, 아르헨티나, 필리핀, 대만, 베트남에 출원했고 최근 러시아 특허청으로부터 특허 결정을 허여 받았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해당 특허 외에도 일본, 필리핀, 중국, 미국, 베트남 등 다수 국가에 실로스탄CR정 방출 제어 관련 특허를 출원해 권리를 확보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2016년에 중국 제약사 ‘머웬 파마(Beijing Meone Pharma)’와 6,435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임상시험 준비 중이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IP팀 김지희 팀장은 “개량신약의 해외 시장 확보를 위해 계속해서 해외 특허 권리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20-02-11 11:43:56노병철 -
한국당 김승희 의원, 서울 양천갑 출마…"문 정권 심판"[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제 인생 삶의 터전이자 제 아이들 세 명의 고향인 양천구의 발전과 구민 기대에 부응하려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합니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자유한국당 김승희 의원(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제21대 총선 서울 양천갑 출마를 선언했다. 30년 간 식약처와 복지부 공직의 길을 걸어온 전문성으로 양천지역 최초의 여성 국회의원 당선에 도전한다는 포부다. 11일 오전 김승희 의원은 양천구 오목로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출마 기자 회견을 가졌다. 김 의원은 4년 전 식약처장 자리에서 내려와 한국당 비례대표로 20대 국회에 입성했다. 이후 김 의원은 한국당 양천갑 당협위원장을 맡으며 21대 국회 재입성에 나서기로 마음을 굳혔다. 김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정책 실기 심판을 양천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했다. 김 의원은 "문 대통령은 양천을 포함해 재건축을 원하는 주민을 투기꾼으로 몰고는 청와대 공직자들은 평균 3억원의 부동산 이익을 챙겼다"며 "국가부채, 고용지표, 경제성장율, 일자리 창출 등 모든 지표 악화에도 정부는 책임지지 않고 있다. 문 정부 심판의 바람, 양천에서 시작해 달라"고 표명했다. 김 의원은 공약으로 재건축 규제 포함 양천구 부동산 규제 완화와 주거환경 개선, 대학 부설학교 유치, 2호선 신정교역사 신설·편량 증편, 목동선·강북횡단선 조기착공을 통한 교통불편 해소 등을 내걸었다. 특히 김 의원은 자신이 걸어온 30년 공직의 길을 회고하며 스스로를 '최초의 역사를 걸었다'고 평가했다. 식약청 최초 여성 국장,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최초 여성 원장, 식약처 최초 여성 차장과 처장, 복지부·식약처 출신 최초 국회의원이란 타이틀을 앞세워 지지를 호소했다. 김 의원은 "이번 총선은 무능무치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할 기회다. 어떤 후보와도 당당히 경쟁하겠다"며 "하루하루를 열심히 사는 양천 주민의 바람이 곧 양천맘 김승희의 바람이자 꿈이다. 양천 최초 여성 의원에 당선돼 신뢰의 정치로 답할 것"이라고 피력했다.2020-02-11 11:24:07이정환 -
고양시약, 약국 임차료→매출 비례 수수료 전환 문제 제기[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가 대형상가 입점약국에 대한 수수료 부과에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긴급 2차 회장단회의를 열고 팀별 사업을 점검했다. 먼저 회원권익수호팀은 A약국의 임대업자인 B기업에서 수수료 전환 요구에 대해 집중 논의하고 법률자문을 경기도약사회 고문변호사에게 의뢰하기로 했다. 쟁점은 약제비 총액, 일반약, 의약외품 등 약국 매출에 수수료를 부과하겠다는 것인데 시약사회는 "백화점 등에서 일반적인 관행으로 이뤄지고 있는 수수료 부과체계를 마진이 없는 전문약값까지 별다른 구분없이 매출로 인정해 수수료를 부과하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기업이 약국의 전체 매출에 대해 수수료로 부과하는 행위는 법인약국에 준한 운영 행위로 봐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회무총괄팀은 카드 결제를 제한한 2020년도 회원 신상신고율을 점검 하고 다소 불편함이 있지만 예년 수준으로 신상신고에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는 한편 가칭 회원 단합대회의 연기를 제안했다. 통합학술 지원팀은 2020년 대한약사회 연수교육 체계 변경에 따른 학점제 운영에 대한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4월 계획중이었던 가칭 '회원단합연수교육'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오는 6월 14일 열기로 했다. 이에 상반기는 대한약사회와 경기도약사회가 기획중인 동영상 연수교육을 필수교육으로 전환해 진행하고, 분회 연수교육은 6월에 집중하기로 했다. 약사직능개발팀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을 감안해 경기도약사회가 추진한 방문약료사업을 2월 마지막 주로 연기하기로 했다. 사회참여사업팀은 오는 11월 자선다과회를 개최하고 사회공헌 기금의 집행 대상에 대해 다각화, 효율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문화복지단은 상반기 계획중 이었던 고양시약사회장배 탁구대회를 잠정 취소하기로 하고 하반기 당구대회 등을 준비하기로 했다. 아울러 동호회 회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소수 동호회 회원 확대를 위한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다. 김은진 회장은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회무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지만, 회원들을 위해 할 수 있는 한 정성을 다해 차선책과 최선책을 찾아 나가자"고 당부했다.2020-02-11 09:11:31강신국 -
마스크·손소독제 대신 면역력 증강 '프로폴리스' 인기[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지속되면서 신체 면역력 강화하 효능을 가진 프로폴리스 등 건강기능식품에 소비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으로 호흡기 감염을 예방하는 게 최선이지만 면역력을 높여 바이러스 저항력을 높이고자 하는 심리가 작용하고 있어서다. 일부 약국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한 제품으로 프로폴리스, 비타민C, 유산균 항상환제, 아연, 종합비타민을 별도로 진열해 홍보하고 있기도 하다. 일 데일리팜 취재 결과 국내 G건기식업체의 면역력 강화 관련 건기식 제품 출고량은 최근 6개월간 전년 대비 평균 3~4배 증가했다. G업체는 주 유통채널이 약국으로 어떠한 시기에 건기식이 잘 팔리는지 그 경향을 엿볼 수 있다. G업체에 따르면 최근 비타민C·D와 프로폴리스, 아연 등 건기식 제품 출고량이 부쩍 늘었다. 평소 겨울철이 되면 면역력 강화 제품 판매가 늘긴 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생 이후 더욱 두드러진다는 설명이다. 업체 관계자는 "겨울철에 면연력 강화 건기식이 많이 나가긴 하지만 시기적으로 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출고량이 늘었다"며 "우리 뿐 아니라 다른 건기식 업체도 증가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지난 주말 홈쇼핑에서도 건기식 광고를 계속 하는 등 업계 전반적으로 (소비자들은)면역력 향상과 관련한 건기식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G업체는 항산화 등 효능이 있는 아연과 비타민 등을 판매하지만 유독 프로폴리스 인기가 높다고 꼽는다. 업체 관계자는 "현재 프로폴리스는 품절돼 다음주에나 입고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꿀에서 추출하는 프로폴리스는 천연 항생제로 불릴 만큼 항균·항산화, 면역증강 등에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있다. 지난 2015년 메르스(Mers) 코로나바이러스 발병 당시에도 면역력을 높이는 건기식으로 대중의 관심을 모았다. 같은 해 추석을 앞두고 당시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이 각 분회장에게 프로폴리스캔디를 돌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프로폴리스 인기는 스프레이와 캡슐, 액체(리퀴드) 형식으로 제형이 다양하고 성인용과 어린이용 모두 출시돼 고객층이 넓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 프로폴리스 스프레이형은 호흡기 감염 예방에 효과적이다. 항균 효과가 있는 프로폴리스를 입 안에 직접 분사해 구강 등을 통해 들어오는 세균에 효과적일 것이라는 얘기다. 이에 인터넷 '맘카페'에서도 자녀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프로폴리스나 아연 등을 먹이고 있다는 글이 많이 올라온 상태다. 8일 네이버 한 지역카페의 한 네티즌은 "코로나 때문에 아기 면역력을 높여주고 싶은데 구강 면역에 프로폴리스가 좋다고 들었다"며 제품을 추천해달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다른 맘카페에서도 "아이들이 잘 먹는 프로폴리스를 추천해달라"는 글 등 이와 비슷한 게시글이 많이 올라왔다. 자녀를 둔 엄마로 추측되는 대다수 네티즌의 댓글도 "등원 전에 뿌려준다"거나 "아이들이 좋아한다. 알아서 먼저 입을 벌린다. 스프레이로 '칙'하고 뿌려주면 편하다" 등 제품 효과와 관련한 내용이 대부분이었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에 건기식을 맹신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도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의 A약사는 "독감 예방을 위해 에키네시아 추출물이나 아연 제제가 나가긴 하지만 (감염병 예방과)직접적으로 연결하기에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건기식 업체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매출이 늘었다고 마케팅하는 경우가 있다"며 경각심을 일깨웠다. 또 다른 지역의 B약사도 "겨울이어서 프로폴리스 스프레이 정도가 나가긴 하지만 매출이 확 늘어날 정도는 아니다"며 "최근에는 해외직구나 인터넷으로 많이 구매해 약국 매출이 크게 두드러지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건기식 구매에서도 지역이나 연령별로 편차가 있다는 얘기다.2020-02-10 19:52:47김민건 -
휴온스글로벌, 치료용 보톡스 중국 임상 신청[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글로벌에 치료용 보톡스(제품명 휴톡스) 중국 임상을 신청했다. 중등증 또는 중증의 미간주름 적응증 획득을 위해서다. 휴온스글로벌은 지난 6일 중국 NMPA(중국 약품심사평가센터)에 임상시험 신청을 완료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임상 목적은 중등증 또는 중증의 미간주름이 확인된 자 대상 휴톡스주의 유효성 및 안정성 평가다. 휴온스글로벌은 신청서 처리일로부터 60일 이내 NMPA 기타 의견사항을 수령하지 않았을 경우 제출한 방법으로 임상시험을 시작할 수 있다.2020-02-10 18:13:23이석준 -
라이징팜, 비브라운코리아 '아미노산 수액제' 공급[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라이징팜은 글로벌 의료기기 전문업체 비브라운코리아(B. Braun Korea)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라이징팜은 비브라운의 아미노산 수액제, 아미노플라즈마(아미노플라즈마5%E주) 제품에 대해 서울, 경기, 인천, 강원 공급을 맡는다. 이진수 라이징팜 대표이사는 "아미노플라즈마는 독일 본사에서 직수입된 제품으로 여러 임상에서 안전성과 효능효과가 입증됐다"며 "의료기관에 품질 좋은 아미노산 수액제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채창형 비브라운코리아 대표이사는 "라이징팜의 우수한 영업 채널을 통해 한국 시장에 우수한 의약품 공급이 가능해졌다"고 평가했다. 라이징팜은 의약품 전문 마케팅사로 ㈜한국파비스제약 전문의약품을 유통하고 있다. 2020년 현재 전체 118개 품목, 전국 익일 배송 가능 유통망 구축, 영업 협력사 800명 이상 인원과 협업하고 있다. 지난해는 120억원 정도 매출을 올렸고 올해 목표는 200억원이다.2020-02-10 17:54:16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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