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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첨단의료산업재단 의약생산센터장 재공모[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현재 공석인 의약생산센터장의 적임자를 재공모한다. 재공모기간은 내달 5일까지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본부동 4층 인재육성팀에 방문접수 또는 등기우편접수하면 된다. 주요 직무는 ▲의약생산센터 운영 ▲의약품 생산·분석 지원 ▲의약생산센터 운영을 위한 장기전략·실행계획 수립 ▲R&D 성과의 사업화 촉진으로 수익모델 발굴·운영 ▲전략적 협력 네트워크 확대 및 수요지향형 고객지원 강화 ▲조직 및 인적 역량 강화 및 성과 창출 등이다. 응시자격은 국가공무원법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고,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해임된 날로부터 3년이 경과한 사람이다. 원서접수 마감일 기준 만 60세 미만이어야 한다. 임용 신분은 계약직으로, 임기는 3년이다. 임기만료 시 연임이 가능하고, 연봉수준은 1억2000만~1억3000만원이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의약생산센터장 추천위원회위원장은 “GMP 시설을 갖춘 기업(기관)의 관리 경험을 보유하고, 신약개발 관련 R&D, 임상 등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보유한 분, 국제적 감각과 미래지향적 비전과 최고경영자로서 자질과 능력을 가진 분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2019-08-28 10:33:55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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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9개국 의약품 GMP 협력 강화[데일리팜=김민건 기자] 국내 의약품 아세안 시장 진출 확대를 돕기 위해 아세안 국가와 의약품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콘퍼런스가 개최된다.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오는 29일 서울 강남구 소재 쉐라톤 '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 아세안(ASEAN) 9개국 의약품 분야 규제 당국자 20명을 초청해 제5회 한-아세안 의약품 GMP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콘퍼런스에선 ▲아세안 GMP 규제조화와 향후 계획 ▲한국의 최신 GMP 규정과 향후 계획 ▲아세안 회원국 최신 GMP 규정과 정책 추진방향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글로벌 진출 역량 ▲아세안 규제당국자 1:1 미팅 등이 발표 또는 마련될 예정이다. 식약처는 "국내 제약업계 선호도가 높은 국가의 GMP 규정과 정책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비롯해 맞춤형 상담을 위한 아세안 규제당국자 간 1:1 미팅 자리도 준비했다"고 밝혔다. 아세안 규제당국자는 이날 콘퍼런스에 앞선 오는 28일 의약품 제조소와 의료용고압가스 제조시설을 방문한다. 식약처는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해외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다양한 국제협력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은 경제 성장과 사회·문화 발전을 가속시키고 동남아시아 지역 평화와 안전을 추진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다.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브루나이,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등 10개국이 가입했다.2019-08-28 10:12:37김민건 -
서울마퇴본부, 시의회서 마약류 오·남용 예방대책 논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한동주)와 김경우 서울시의원은 지난 23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마약류 및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 및 제도 개선’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 토론회는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 최귀옥 정책부본부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이날 김경우 의원은 "우리나라도 더 이상 마약청정국이라고 할 수 없고, 중독의 위험으로부터 우리 자신과 아이들을 지켜야 할 때다. 중독 물질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청소년들을 위한 예방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를 제도화 해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 한동주 본부장은 "매년 만오천명 정도가 마약류에 중독되고 있다고 하니 국가적 차원에서 제도 및 근절방안을 마련해야한다"며 "마약류 및 유해약물 오남용의 핵심 활동은 예방 및 치료재활"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 본부장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된 사안인 만큼 시의회도 함께 고민하고 행동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시의회 의원들도 마약류 등 유해약물 관리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나타냈다. 서울시의회 박기열 부의장은 "마약류와 유해약물 관리 방안 제도 개선에 대한 좋은 의견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 유해약물로 인한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한 관심과 지원을 보내드릴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서울시의회 문영민 행정자치위원장 역시 "유해약물 오남용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고 정책과 제도를 정비해야한다"며 "오늘 자리를 통해 모인 고견들이 마약류 등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 및 제도개선을 위한 밑거름이 되길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장재인 이사장도 "약물중독으로 인한 폐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정책을 만들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기회를 확대하는데 우리의 역량을 집중해야한다" 며 "오늘 자리에서 나온 여러 제안이 마약정책 발전과 제도개선에 크게 기여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아주대학교 약학대학 박귀례 특임교수가 '유해성 약물 오남용 예방 및 제도개선'을 주제로 발표했다. 토론의 좌장은 김경우 의원이 맡았다. 패널로는 희귀필수의약품센터 김기영 부장과 소비자시민모임 윤명 사무총장,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 윤중식 부본부장, 서울시 시민건강국 박유미 보건의료정책과장이 참여해 예방교육의 중요성과 예산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2019-08-28 10:00:16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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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관 스마트 헬스케어 발전 방향 논의[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오는 9월 2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첨단 융복합 의료기기 및 한국 스마트 헬스케어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2019 스마트 헬스케어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인공지능(AI), 의료로봇, 3D 프린팅 등 최신 기술을 융합한 국·내외 의료기기 연구·개발 동향을 공유한다. 산·학·연 전문가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한국 디지털 헬스케어 현재와 미래 ▲인공지능과 의료혁신 ▲의료 인공지능 연구개발 ▲의료 3D 프린팅 기술 동향 ▲의료용 로봇의 안전 및 표준동향 ▲국가·국제 표준 동향 등이다. 식약처는 "의료기기 관계자들이 스마트 헬스케어 최신 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며 "다양한 첨단 기술이 접목된 우수한 의료기기를 개발할 수 있게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스마트 헬스케어 콘퍼런스 홈페이지(digitalhealth.kr)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9-08-28 09:43:51김민건 -
심평원 부산지원, 국민건강 블로그 개설[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지원(지원장직무대리 조회규)은 내달 1일부터 건강보험 관련 정보를 언제 어디서든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인터넷 대화 창구 블로그를 개설한다. 블로그 콘텐츠는 ▲심사평가정보 ▲의료자원현황 ▲행사안내(교육, 간담회, 설명회) ▲ 공지사항으로 구성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부산지원 관내 의료기관은 블로그를 통해 요양급여 기준 적용 착오, 청구오류 사례 등 필요한 정보 열람과 행사 온라인 참석신청 등도 실시간 가능하다. 부산지원은 SMS 문자서비스에 블로그 링크를 추가 발송해 건강보험 청구자료를 분석한 기관별 정보와 급여기준 변경사항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블로그에 올라온 댓글이나 게시판에 접수된 의견을 업무에 반영하고 답변할 계획이다. 조회규 부산지원장 직무대리는 "기존의 홈페이지와는 다른 성격의 블로그 개설 및 SMS 문자서비스 제공으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정보제공 뿐만 아니라 지역 의료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실시간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했다. 부산지원 블로그는 고객과 소통하여 함께 만드는 국민건강( https://blog.never.com/bshira)으로 운영된다.2019-08-27 18:26:2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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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원주공공기관협의회, 지역특산품 우선구매[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강원도 원주 혁신도시 공공기관으로 구성된 '강원도·원주 공공기관협의회(협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는 지난 26일 지역사회의 상생협력 및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기관장 정담회를 가졌다. 이번 정담회는 추석을 앞두고 개최해 10개 기관장 모두 참석, 강원·원주 지역의 특산품을 명절선물로 구매하기로 결의했다. 이는 지난 1월 화재 이후 위축된 재래시장의 경기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익 이사장은 "혁신도시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역사회와 공공기관이 깊이 있고 폭넓은 교류가 매우 중요하며 이를 구체화할 방안에 대해 13개 공공기관이 공동으로 토론회를 개최하자"고 제안했다. 공공기관협의회는 그동안 지역인재 우선채용, 구내식당 휴무제, 재래시장 재건 등의 의결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심적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받고 있으며, 각 기관 간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 공유 등 지역사회의 상생협력을 위한 지원범위를 점차 확대시켜 나가고 있다.2019-08-27 18:18:55이혜경 -
삼진제약, 마곡에 중앙연구소 신축...306억 투자[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삼진제약은 서울 강서구 마곡동 중앙연구소 신축에 306억원을 투자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14.89%에 해당하는 투자 규모다. 투자 금액은 토지 취득 금액 66억원이 제외된 중앙연구소 신축비다. 회사 측은 "연구개발관련 시설투자를 통한 중장기 성장동력 및 시장 경쟁력 확보"라고 투자목적을 설명했다.2019-08-27 16:22:27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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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전 FDA 부국장 등 3명 사외이사 선임[데일리팜=천승현 기자] SK바이오팜은 27일 경기도 판교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사회이사 3명을 신규 선임하는 안건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사외이사로 선임된 인물은 안해영 전 미국 식품의약품국(FDA) 부국장, 방영주 서울대학교 병원 교수, 송민섭 서강대 경영학부 교수다. 안해영 박사는 서울대 약대 석사, 미국 웨스트버지니아대 약대 박사 학위를 각각 취득했고, 미시간대에서 박사 후 과정을 수료했다. 안 박사는 1990년도부터 FDA 의약품평가연구센터 임상약리학국에서 근무했으며 2006년부터 2017년까지 한국인 최초로 부국장(Deputy Division Director)을 역임했다. SK바이오팜은 “FDA 신약 임상 및 심사 전문가인 안 박사의 사외이사 영입으로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신약 개발 성공 확률을 높이겠다”고 안 박사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방영주 교수는 서울대 의대에서 학사와 석사, 박사 과정을 모두 수료한 항암 및 임상개발 전문가다. 대한암학회 이사장, 대한항암요법연구회 회장,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장 등을 지냈다. 송민섭 교수는 재무회계 분야 전문가다.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시라큐스 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와 박사 과정을 마쳤다. SK바이오팜은 이사회 내 감사위원회를 신설해 이번에 영입한 사외이사 3명 모두 감사위원으로도 선임됐다. 회사 측은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사회 투명성을 제고하고 독립적인 감시와 감독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SK바이오팜은 IPO를 준비하고 있으며, IPO 시점은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았다. 향후 국내 증시 상황과 뇌전증신약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판매 허가 결정 상황 등을 고려해 주관사단과 협의를 통해 적절한 IPO 시점을 결정할 예정이다. SK바이오팜 관계자는 “IPO 준비 과정에서 경영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독립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사외이사를 선임하는 등 이사회 제도를 정비하고, 이에 부합하는 회사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내부규정 정비 등의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2019-08-27 15:52:44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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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티앤씨 바이오그룹-분당차병원, 임상 MOU[데일리팜=노병철 기자]디티앤씨 자회사 디티앤씨 바이오그룹(대표 박채규)은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김재화)과 비임상/임상시험 상호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분당차병원은 올 4월 글로벌 임상시험센터를 확장 개소, 활발한 임상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비임상, 분석, 생동, 임상시험 및 인허가 서비스를 연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디티앤씨 바이오그룹(디티앤씨알오,디티앤사노메딕스)은 현재 비임상-임상시험을 수행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MOU 체결을 바탕으로 개발 초기 물질에서부터 임상시험까지 One-Stop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디티앤씨 바이오그룹 박채규 대표는 “최근 약물개발 트렌드는 연구소에서 개발해 실제 환자에서 적용되는 부분이 아닌, 물질의 초기단계에서부터 엔드유저인 의료진이 컨셉트를 제공해 전체적인 비임상-임상시험을 수행하는 것”이라며 “분당차병원의 훌륭한 의료진과 협력을 바탕으로 실패 위험이 큰 약물개발 환경에서 리스크를 줄이는 임상시험을 수행할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MOU 체결을 바탕으로 분당차병원 임상시험센터와 디티앤씨 바이오그룹은 약물개발 시 제약사가 궁금해 하는 사항에 대해 무료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2019-08-27 14:52:55노병철 -
서울유통협, 고문 등 초청 간담회‥'회원사 단합' 강조[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회장 박호영)이 지난 26일 힐드로사이CC에서 고문 및 자문위원, 회장단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안 문제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진종환 고문(한신약품 회장)은 "지금 어려운 시절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협회를 중심으로 모든 회원사들이 함께 힘을 모을 때"라며 회원사들간 단합을 강조했다. 박호영 회장은 "의약품유통협회가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이 자리에 계신 고문, 자문위원들의 노력과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의약품 반품, 제약사 마진 인하 등 현안 문제 등이 많이 있지만 회원사들간 서로 단합한다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19-08-27 14:00:1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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