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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상반기 영업이익률 35% 달성셀트리온이 상반기 영업이익 35%를 달성했다. 셀트리온은 1일 연결 기준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567억원, 160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35.19%다. 2분기 실적은 전기 대비 향상됐다. 매출액(2350억원)과 영업이익(834억원)은 각각 5.99%, 7.76% 증가했다. 순이익(783억원)도 1분기와 비교해 24.23% 늘었다. 전년동기실적은 좋지 못했다. 올해와 지난해 상반기를 비교하면 매출액(5084억원→4568억원, -10.18%), 영업이익(2211억원→1607억원, -27.3%), 순이익(1616억원→1413억원, -12.53%) 모두 감소했다. 셀트리온은 주요 제품이 글로벌에서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 기준 2019년 1분기말 유럽에서 트룩시마 시장점유율은 37%, 허쥬마 13%다. 트룩시마와 허쥬마는 각각 2017년과 2018년 2분기에 유럽에서 출시됐다.2019-08-01 15:56:08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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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약, 조은누리양 찾기에 힘보태기...상비약 전달충북약사회(회장 신태수)가 실종된 조은누리양 수색에 힘을 보태고자 수색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경찰에게 구급의약품을 지원했다. 도약사회는 1일 충북지방경찰청을 찾아 수색작업에 필요한 긴급비상의약품 1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조은누리양의 인적사항이 담긴 전단지를 회원 약국에 배포하고 빠른 시일 내에 조은누리양을 찾을 수 있도록 약국들도 지원하고 있다. 신태수 회장은 "조은누리양 실종으로 인해 많은 군인, 경찰들과 공무원,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고 있어 충북약사회도 동참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2019-08-01 15:53:46정혜진 -
KR바이오텍, ISO13485 인증..."바이러스 불활화 NO.1"바이러스 불활화 시험기관 KR바이오텍은 지난달 24일 폴란드 국제표준화기구로부터 품질경영 'IS013485:2016'을 인증 받았다고 1일 밝혔다. 평가 항목은 ▲시험기기 검교정 시스템 ▲원료 보관 및 추적 관리 ▲환경위생 관리 ▲실험자 교육 체계 등 바이러스 불활화 시험과 관련한 전반의 밸리데이션 측정 등으로 요약된다. 바이러스 불활화란 동물유래 의약품 또는 의료기기에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사고를 예방하거나 이를 제거하는 작업을 말한다. FDA에서는 1994년, ICH는 1999년에 바이러스 오염에 대한 부정시험 가이드라인을 제시, WHO는 바이러스부정시험과 구분해 동물유래 의약품에 대한 바이러스 불활화 시험 가이드라인을 2004년 제정했다. 우리나라 식약처는 바이러스 불활화에 대한 검증시험을 의료기기는 2008년, 의약품에 대해서는 2015년 5월부터 도입해 모든 원료 의약품과 한약(생약)제제 등의 품목허가 신고에 대한 규정을 시행하고 있다. 다시 말해 동물유래원료를 함유하는 의약품의 품목 허가 또는 원료의약품의 등록(DMF) 신청, 의료기기 품목 허가 시 동물유래 원료에 대해 제조방법 및 바이러스 불활화 입증 자료를 식약처에 제출하도록 법제화했다. KR바이오텍은 2006년도 인태반 주사제에 대한 바이러스 불활화시험을 계기로 사람 유래부터, 소, 돼지, 닭, 오리, 어류, 곤충, 산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동물유래 제품에 대한 바이러스 불활화시험 경험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다. 김영봉 KR바이오텍 대표는 "동물유래 의약품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능동적이고 선제적인 사전 검사가 필수적이다. 이번 ISO13485 인증을 계기로 국내 최고 수준의 바이러스 시험 분석 기관으로 자리 매김함은 물론 우리나라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2019-08-01 15:42:02노병철 -
복지부, 난임시술비 지원 등 현장형 규제혁신 추진보건복지부는 45세 이상 여성 난임시술 지원, 해외 수준의 소독법 마련, 국가 대장암 검진 등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한다. 규제를 담당하는 정부부처와 지자체가 왜 규제를 유지해야하는지 입증하는 '규제 정부 입증책임제' 후속 조치다. 1일 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지난 3~6월 규제 정부 입증 책임제를 운영한 결과 소독 규제 현실화와 난임 지원 강화, 국가 대장암 검진제도 개선 등 총 75건의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개선안은 복지부가 올해 3월 민간전문가와 관련 단체 등 민간위원 반수가 참여하는 기존규제정비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구성하고 총 3회에 걸쳐 논의한 뒤 나왔다. 복지부는 올 하반기에도 두 달에 한 번 위원회를 열고 규제 운영에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복지부 이현주 규제개혁법무담당관은 "규제를 적정하게 운영해 국민 생명, 건강, 안전을 지키면서 생활 불편은 적극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45세 이상 여성 난임시술 지원 = 복지부는 난임 부부의 안전하고 건강한 출산환경 조성, 출산율 제고를 위해 시술비 지원사업 연령기준을 폐지했다. 지난 7월 1일 모자보건사업 지침을 개정해 시행 중이다.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2인 가구 기준 523만원)다. 지원 내용은 신선배아 7회 동결배아 5회, 인공수정 5회 등 총 17회 시술에 1회당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 45세 이상자는 1회당 최대 40만원이 지원된다. 17년 난임진단을 받은 여성 15만명 중 45세 이상이 약 7000명(4.6%)이다. 기존 난임부부 시술지 지원사업 신청 자격은 부인 연령 만 44세 이하로 제한됐다. 최근 출산 연령이 크게 높아지고 있으나 이를 반영하지 못해 저출산 대책 방향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새로운 소독약품과 소독방법 = 복지부는 전문가 등과 미국, 유럽, 일본 등 해외 사례를 검토하고 정책연구를 실시해 새로운 소독약품과 소독방법 기준을 마련한다. 이를 위해 2020년 상반기 '의료기관 사용 기구 및 물품 소독 지침(3~6조)'을 개정할 예정이다. 신기술·신제품을 반영한 안전하고 효율적인 소독약품과 방법 등 활용이 기대된다. 기존에는 의료기구별(고위험/준위험/비위험기구) 소독기준과 멸균·소독방법을 일일이 열거해 제한됐다. 특정 물질 또는 비율만 사용토록 규정해 보건의료기술발전에 따른 안전하면서 효율적인 소독약품과 방법 활용이 제한됐다. 특히 새로 개발하거나 외국에서 사용하는 소독제, 소독 기기 수입, 판매 시 지침 위반으로 의료기관에서 활용이 곤란했다. ◆대장 내시경을 통한 국가 대장암 검진 = ▶ 올해 7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대장 내시경 검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안전성과 효과를 확인할 경우에 한해 분별잠혈검사 외에 대장 내시경 검사를 1차 검진방법의 하나로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2021년 상반기 암검진실시기준 고시 개정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복지부는 "500명을 대상으로 한 2018년 시범사업 기획 설문조사에서 대장 내시경 선호도가 80%였다"며 "수요도 높은 검사방법 채택으로 수검자 편의와 대장암 검진 수검률을 제고할 수 있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기존 국가 대장암 1차 검진 시 분변잠혈검사만 인정했다. 대장 내시경은 2참 검진이다. 분변 채취 불편함과 검사 결과의 낮은 신뢰도로 대장암 검진 수검률은 2018년 기준 간암 60.7%, 유방암 50.3%, 대장암 32.0%로 저조했다. 이 외에도 복지부는 상급종합병원의 거점병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한다.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체계 개선 연구(2018년 7월~2019년 5월) 결과를 바탕으로 평가지표 변별력 향상과 고도화 등 평가 합리화를 추진한다는 방안이다. 이를 통해 상급종합병원 역할을 정립하고 지역 내 의료전달체계 확립, 의료 질 개선이 기대된다. 2020년 상반기 '상급종합병원의 지정 및 평가 규정 고시 개정으로 진행된다. 복지부는 장기요양보험 급여 제외 기준도 개선한다. 최근 1년간 급여실적이 없는 복지용구라도 보험급여를 유지토록 하는 계획이다. 장기요양보험 급여제도 공급자 예측 가능성 제고와 수급자 선택권 보장 혜택이 예상된다. 특수의료장비 품질관리검사기관의 행정부담을 완화하는 방안도 추진될 예정이다. 특수의료장비 적정 품질관리에 필요한 최소 수준인 매 분기별 검사실적 보고와 검사요원 교육을 연 1회로 단축한다. 다만 품질관리 기준이나 절차가 변경될 때는 추가 교육을 실시토록 한다. 올해 하반기 '특수의료장비 품질관리검사기관의 등록 등에 관한 규정' 고시 개정으로 진행된다.2019-08-01 15:19:04김민건 -
고분자 후코이단 면역증진 효과 세포·동물실험서 입증국내 연구진이 해림후코이단의 고분자 후코이단의 면역증진 기능을 논문으로 입증했다. 해림은 세포실험과 동물실험에서 고분자 후코이단이 NK세포 활성을 높이고 사이토카인 발현을 증가시키는 등 면역력을 높였다고 1일 밝혔다. 고려대학교 이광원 교수 연구팀은 최근 국제학술지 마린드럭(Marine Drug)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연구에 사용된 시료는 해림의 고분자 후코이단이다. 연구팀은 실험에서 고분자 후코이단 투여 마우스 그룹의 NK세포의 활성이 증가하고 그랜자임B 효소가 발현되는 등 선천면역 증진 효과를 입증했다. 아울러 후코이단 투여군 마우스의 비장에서 인터루킨과 인터페론, 종양괴사인자 등 사이토카인 발현도 증가하는 모습도 나타났다. 특히 일반 후코이단에 비해 고분자 후코이단에서 면역증진 효과가 더 높게 나타난 게 두드러진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는 고분자 후코이단이 면역저하 상태에서 면역력을 증진시킬 수 있음을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해림은 "면역증진 기능과 관련해 이미 특허 등록된 후코이단을 재차 정제하는 방식으로 고분자 후코이단을 개발했다"며 "향후 면역증진 기능성을 가진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고분자 후코이단을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2019-08-01 12:26:16이정환 -
성남시약, 중원구보건소와 약무현안 논의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31일 중원구보건소와 간담회를 열고 약무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활성화와 공공심야약국 홍보 및 확대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의약무관리팀과 약국관리, 점검 등 약무행정과 관련해 의견을 나누고 상호 적극 협력키로 했다. 아울러 방문보건, 지역보건, 건강증진, 감염병관리, 방문보건팀과도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는 한동원 회장, 김혜옥 기획단장, 황종인 대외협력단장, 강성희, 권세웅 부회장, 전성필 사무국장이 보건소에서는 박인자 소장, 최진숙 보건행정과장, 김랑교 의약무팀장, 박미경 약무담당자와 각 부서 팀장이 참석했다.2019-08-01 12:15:3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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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병원 EMR 등 사전 입찰 담합 9개사 과징금 6억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 국립재활원이 진행하는 공공보건·의료 분야 정보시스템 운영 관리 입찰에서 기업들의 사전 담합행위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다. 공정위 시정명령과 과징금이 부과될 예정이다. 공정위는 향후 이 같은 담합 행위 감시를 강화하고 엄중 제재할 방침이어서 약국 등 요양기관 정보시스템 입찰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1일 공정거래위원회는 복지부의 국립병원 전자의무기록 시스템 운영과 인프라 강화 입찰, 질본 통합전산센터와 국립재활원 의료정보시스템 유지 관리 입찰, 감염병 자동신고시스템 물품구매 입찰에서 사전 낙찰 예정자와 제안서 작성, 투찰 가격을 담합한 유윈아이티 등 9개사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총 6억6500만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들은 ▲국립병원 전자의무기록 시스템 운영 및 인프라 강화 사업(4건) ▲질병관리본부 통합전산센터 및 국립재활원 의료정보시스템 유지 관리 사업(2건) ▲감염병 자동신고시스템 물품구매 사업(2건)에 각각 참여했다. 먼저 중앙하이텔과 유윈아이티는 지난 2012년 12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국립병원 전자의무기록 시스템 운영(6건)과 인프라 강화(1건) 등 총 7건의 사전 입찰을 담합했다. 이들은 7개 사업자(미르헨지, 베이넥스, 아이엠시티, 아이커머, 에즈웰플러스, 엠투아이티, 진진시스템)에 들러리 입찰 참여를 요청한 뒤 제안서를 대신 작성해 투찰가격을 정해줬다. 7개사는 해당 제안서를 제출하고 사전 금액대로 투찰을 실행했다. 결국 조달청이 2012년 12월 발주한 국립병원 전자의무기록 시스템 운영 입찰 1건은 중앙하이텔이, 나머지 6건은 유윈아이티가 낙찰 예정자로 선정됐다. 공정위는 "중앙하이텔과 유윈아이티는 입찰 건마다 1개 업체를 들러리로 참여시켰다"며 "특히 유윈아이티는 담합 의심을 피하기 위해 입찰 건마다 각각 다른 업체를 들러리로 정했다"고 밝혔다. 유윈아이티는 이와 같은 방식으로 질본 통합전산센터 유지관리 등 6건의 사전 담합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위에 따르면 유윈아이티는 지난 2013년 11월부터 2015년 10월까지 질본 통합전산센터 유지 관리(2건)와 국립재활원 의료정보시스템 유지 관리(2건) 등 총 4건의 입찰에서 미르헨지, 아이엠시티, 에즈웰플러스, 진진시스템 등 4개사에 각각 들러리 참여를 요청하고 제안서를 대신 작성, 투찰가격을 정해줬다. 또한 지난 2015년 11월부터 2016년 6월까지는 조달청이 발주한 2건의 감염병 자동신고시스템 물품구매 입찰에서도 동일한 수법으로 아이커머와 에즈웰플러스와 사전 담합했다. 공정위는 "공공보건·의료 분야 정보시스템 운영 관리 입찰에서 담합해 온 사업자를 엄중 제재해 경쟁 질서 확립을 기대한다"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보건·의료 분야 관련 입찰 담합 감시를 강화하고, 위반 행위 적발 시 엄중 제재하겠다"고 밝혔다.2019-08-01 12:00:13김민건 -
삼양바이오팜, 관절염약 '류마스탑' 대중광고 진행삼양바이오팜(대표 엄태웅)은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류마스탑' 출시 이후 처음으로 대중 광고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삼양바이오팜은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류마스탑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붙이면 통증이 멈춘다는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브랜드명의 일부인 '스탑'을 활용해 '붙이면 스탑! 통증스탑! 류마스탑!'을 슬로건으로 라디오 및 영상 광고를 8월 1일부터 선보인다고 같은 날 밝혔다. 류마스탑은 삼양바이오팜이 개발한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다. 하루에 한 장 아픈 부위에 붙이면 소염진통 약물인 디클로페낙이 피부를 통해 환부에만 국소적으로 전달돼 염증을 완화시키고 통증을 해소한다. 환부에만 작용하므로 동일한 성분의 먹는 약을 복용했을 경우 나타날 수 있는 위장 장애 등의 부작용에서도 자유롭다는 설명이다. 이번 광고는 류마스탑의 브랜드명을 소비자에게 알려 약국에서 류마스탑의 지명 구매율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삼양바이오팜은 '니코스탑패취' 및 류마스탑의 직접 판매 전환에 이어 류마스탑에 다양한 성분을 추가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강화한 패밀리 브랜드 '류마스탑에스(S)'를 선보이는 등 붙이는 치료제 라인을 강화 중이다. 류마스탑 라디오 광고는 '스탑 류마스탑'을 반복적 멜로디로 활용해 소비자에게 브랜드명을 각인시킬 예정이다. 유튜브와 극장을 통해서는 배우 조재윤 씨를 모델로 제작한 6편의 범퍼 광고(6초 내외의 동영상 광고)를 선보인다. 조재윤 씨는 박하사탕, 봄날은 간다, 왕건 등 유명 영화와 드라마를 패러디한 영상에서 남성과 여성을 오가는 다양한 연기를 선보이며 '붙이면 스탑! 통증스탑! 류마스탑!'의 메시지를 웃음과 함께 전달할 예정이라고. 삼양바이오팜 류마스탑 관계자는 "일반의약품 시장에서는 브랜드 인지도가 시장 점유율로 이어진다"며 "광고 외에도 학회 등을 통한 다양한 홍보 활동으로 제품과 회사에 대한 인지도와 신뢰도를 함께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2019-08-01 10:55:36이탁순 -
약사출신 김미숙 경기도의원, 의정대상 받아약사출신 김미숙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이 지난 25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7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받았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우수의정대상은 의정활동이 우수한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김미숙 의원은 제10대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 위원으로 '경기도 학교급식 정보공개 조례안', '경기도 청소년 심리적 외상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6건의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고 95건의 조례안, 건의안, 결의안 등을 공동 발의하는 등 왕성한 의정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 의원은 "초선인 만큼 배우는 자세로 항상 열심히 하다 보니 이런 큰 상을 받게 된 것 같아 너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군포시약사회장, 대한약사회 보건환경위원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2019-08-01 10:46:43강신국 -
GC녹십자, 파스 제품 '제놀 하이드로 24' 출시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파스 신제품 ‘제놀 하이드로 24’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제놀 하이드로 24는 퇴행성관절염, 근육통, 외상후 통증 등의 증상 개선을 돕는 일반의약품이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성분 중 효과가 24시간 지속되는 것으로 알려진 ‘록소프로펜’이 주성분으로, 한 번 부착하면 효과가 장시간 지속된다. 이 제품은 수분 함량을 높여 안전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파스 부착 시간이 길어질수록 피부염과 알레르기 등 피부질환의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수분 함량이 50% 이상인 하이드로겔 제형을 활용해 피부 자극을 줄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김도균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신제품은 간편하게 하루 한 번 붙여 효과는 길게, 자극은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특히 50대 이상의 노년층의 퇴행성관절염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의 ‘제놀 시리즈’는 이번에 출시된 제놀 하이드로 24를 포함해 총 제 11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국 약국에서 구매가 가능하다.2019-08-01 10:12:52노병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