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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씨헬스케어, 'KGSP 기준서' 4차 개정판 출간주식회사 제이씨헬스케어가 ‘KGSP 기준서 및 세부규정 책자’ 2019년 제4판 개정판을 제작, 출간했다. 'KGSP 기준서'는 꾸준히 변화해온 최신 제·개정 약사법과 관련 정책을 반영한 서적이다. 제이씨헬스케어는 자사 직원들의 업무능력 향상과 제고는 물론, 의약품 물류 위탁사 및 관련 유관기관 담당자가 의약품유통 현장실무에서 적용·응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개정판을 발간해왔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는 의약품 유통품질 관리기준(제62조제7호 관련)중 문서관리규정, 위·변조의약품 보고 등 자율점검, 위·수탁업무의 신설 규정을 반영했다. 또 일련번호 실시간 보고제도와 마약류 취급내역 보고제도 등 개정되거나 신설된 내용을 추가했고, 가독성과 휴대가 용이하도록 작은 크기의 책자로 제작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제이씨헬스케어 관계자는 "도매업체 대부분이 기준서를 제·개정 하지 않아 업무담당자가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2008년 의약품 물류 위수탁의 허용과 2017년부터는 유통관리 업무를 위탁하는 도매업체는 도매업무관리자(약사)를 두지 않을 수 있어 유통과정을 모르거나 소홀하기 쉽다"며 "기준서 개정판은 이러한 물류 위탁사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KGSP 기준서'는 도매업체, 의약품 물류 위탁도매사, 한국의약품유통협회(중앙·경인지회), 식약처, 지방식약청, 관할 보건소 등에 배포된다.2019-03-27 14:19:26정혜진 -
한독, 에이비엘바이오와 제휴…이중항체 국내 상용화한독(회장 김영진)은 이중항체 전문 회사인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와 이중항체 기반 신약의 국내 임상시험 및 상용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은 한독이 펼쳐오고 있는 오픈 이노베이션의 일환이다. 한독은 에이비엘바이오의 이중항체 기반 신약 과제 중 국내 임상 1a상을 진행 중인 신생혈관 억제 항암항체 ABL001을 포함해 T-세포 관여 이중항체, 이중항체 기반 면역항암제 등 3개 과제에 대해 한국 시장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및 상용화에 대한 독점적 권한을 보유하게 됐다. 또, 한독은 추가적으로 4개 신약 과제에 대해서도 한국 시장을 대상으로 한 우선협상권을 확보하게 됐으며 이는 퇴행성뇌질환 치료제와 면역항암제 등을 포함한다. 향후 한독은 별도의 계약을 통해 한국 시장을 대상으로 우선협상권을 가진 신약 과제의 국내 상용화 계획뿐만 아니라 글로벌 파트너십과 같은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독자적 이중항체 플랫폼을 기반으로 면역항암제 및 퇴행성뇌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이중항체 전문 바이오 기업이다. 이중항체는 최근 신약개발에서 주목받고 있는 기술로서 한 개의 항원을 인식하는 단일항체와는 달리, 두 개의 항원에 작용해 효능이 우수하고 부작용이 적은 의약품을 개발할 수 있다. 이중항체 기술을 적용한 면역항암제의 경우 몸을 보호하는 면역세포를 강화하는 동시에 암세포를 공격한다. 김영진 한독 회장은 "우수한 이중항체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에이비엘바이오와 함께 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혁신적인 이중항체 기반 신약 개발을 통해 한독의 포트폴리오를 항암제 분야까지 성공적으로 확장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이번 한독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에이비엘바이오 보유 파이프라인의 국내 상용화에 대한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에이비엘바이오의 우수한 파이프라인에 대한 국내 상용화뿐만 아니라 향후 글로벌 파트너십까지 확장해 더 많은 기술이전 계약이 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9-03-27 13:50:30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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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파킨슨치료제 후보 유럽임상 돌입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이 자체 개발한 신약을 파킨슨(PD: Parkinson’s disease)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해 유럽에서 본격적인 임상에 돌입한다. 일양약품은 유럽임상 진행을 위해 프랑스 소재 임상병원에서 '전임상 결과' 설명회를 가졌고, 최근 美존스 홉킨스 의대에서 진행한 '동물실험 자료'와 日에서 6개월 동안 진행한 '전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프랑스의 임상CRO 병원과 본 계약을 체결하고 올 하반기부터 프랑스를 포함한 유럽국가에서 임상이 진행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임상 책임자는 유럽 내에 파킨슨 질환 학회장이 맡을 예정이며, 이미 임상을 위해 일양약품의 후보물질에 대해 여러 차례 사전 점검을 마친 상태이다. 특히, 이번에 진행할 파킨슨 치료제 개발 임상은 1-2상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임상 디자인으로 유럽 내에서 곧바로 파킨슨 환자에 투여되어 임상시험에 소요되는 시간이 대폭 단축되는 혁신적인 임상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일양약품이 신약 타겟으로 선정한 파킨슨 후보물질은 이미 美 신경과학회(SFN,Society for Neuroscience)에서 발표된 바 있으며, 파킨슨 병의 주요인자로 알려진 뇌 내의 '알파시누클레인(α-synuclein)'의 응집을 효과적으로 저해하는 물질로 확인돼 SCI 국제학술지 'Human Molecular Genetics'에도 등재된 바 있다. 또한, 대부분의 약물들은 우리 몸의 Blood Brain Barrier(뇌혈관 막/BBB) 를 통과하지 못해 in vivo에서는 약효를 보이다가 인체에는 약효가 없어지는 현상이 발생 되었지만, 이러한 단점을 극복한 일양약품의 후보물질은 동물실험에서 두뇌의 BBB를 쉽게 통과하는 사실도 입증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대부분의 신약이 실패하는 가장 큰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하나는 임상에서 만족할 만한 기대치에 못 미치거나 부작용에서 탈락하는 사례가 대부분이다. 일양약품의 후보 물질은 이미 부작용에서 수 년간 임상에서 입증된 바 있어 부작용으로 인한 탈락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임상시험에서 약효 부분만 입증된다면 세계적으로 치료제가 없는 새로운 시장의 성공 가능성을 내다볼 수 있게 된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편 파킨슨(PD) 치료제는 복잡한 시험과 리스크로 전 세계적으로 개발된 신약이 거의 없고 기존 약물은 효과 측면에서 증상완화 및 진행을 느리게 하는 정도에 그치고 있다.2019-03-27 13:43:52이탁순 -
송파구약, 특사경 도입 놓고 공단 지사와 소통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는 26일 건강보험공단 송파지사와 특사경 도입을 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김덕용 공단 송파지사장은 "건보공단 임직원에게 사법경찰직무를 부여하면 사무장병원과 면대약국 범죄에 신속한 수사가 이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수사기간을 11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하고, 이로 인해 연간 1000억원 이상의 재정누수를 차단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위성윤 회장은 "면대의심약국 적발에 대한 건보공단의 특사경 도입 필요성과 신속한 수사 가능성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하지만 그 직무범위와 대상을 명확히 해 엄격히 적용해야 한다"면서 "또한 검찰 기소 이후에는 개폐업이 될 수 없도록 제도정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외에도 위 회장은 "내국인의 출입국정보 확인 지연(현행 최대 7일)으로 인해 환자들이 불편을 겪고있다"며 "법무부(출입국관리사무소)와 보건복지부(건보공단)가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는 시스템 정비 개선도 고려해달라"고 요청했다.2019-03-27 12:56:15정흥준 -
새물결약사회, 4개월간 OTC 전문성 강화 교육새물결약사회(회장 유창식)는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진행되는 'OTC 환자평가와 약물선택' 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CE school은 새물결약사회가 약사들의 평생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한 사업이다. 페이스북에서 라이브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오프라인 강의를 시작한다. 오프라인 강의는 환자평가와 일반약 선택의 전문성을 강화시키기 위한 내용이다. 새물결은 근거 중심 의학에 기반해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새물결은 "단순히 약에 관한 학술적 내용을 넘어서서 트리야지(triage, 환자평가 알고리즘)를 숙지하고 실전에 적용해 상황에 따른 최선의 일반약 선택 능력을 배양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총 4회 강의 중 2회는 여성 질환, 2회는 위장관 질환으로 구성됐다. 여성질환 강의에서는 복합 경구 피임약, 월경 곤란증, 월경 전 증후군, 요로감염을 다룬다. 위장관 질환 강의에서는 복통과 소화불량, 설사와 변비를 다룬다. 매달 셋째 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1시에 진행된다. 강의 신청과 문의는 4월 17일까지 홍성채 홍보이사(010-4471-3006)에게 하면 된다.2019-03-27 12:16:06정흥준 -
김대업 "시도지부와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하겠다"김대업 회장이 16개 시도지부장들에게 약사회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다짐했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27일 2019년도 제1차 지부장회의를 열고 약사(藥事) 현안을 정리한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 정책 건의서'를 공유하고 현안 설명 및 정책 방향을 보고했다. 또 약학대학 신설 관련 경과보고와 제39대 집행부의 비전과 장단기 중점 정책과제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약사회는 ▲공정한 약사회 ▲투명한 약사회 ▲소통하는 약사회 ▲함께하는 약사회 ▲미래를 준비하는 약사회라는 5가지 비전을 바탕으로 왜곡된 분업제도 개선, 불공정한 약사법 개선 등 중점과제를 단기과제와 중장기과제로 구분하여 해결해나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 약국상대가치점수 개발 관련 회계조사 연구 협조를 당부했다. 약사회는 현재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요양기관의 경영수지 분석을 통한 상대가치점수 재검토를 위해 '약국 상대가치 개편을 위한 회계조사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유의미한 연구 결과 도출을 위해 약국 참여를 독려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2020년도 약국 요양급여비용 계약 관련 사항 안내 및 유관기관들의 시도지부 협조 요청사항을 논의했다. 아울러 지부장들이 대한약사회에 지역 회원들의 의견을 전달했다. 지부장들은 편법약국 개설 문제·의약품 장기품절 문제·한약사 문제 등 회원들이 고충을 겪고 있는 현안들에 대한 해결 방안을 마련해 달라는 의견을 제기했다. 김대업 회장은 "시도지부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회무의 방향성 및 정보 공유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형식적이고 말뿐인 해결이 아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지부장님들의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토대로 많은 도움을 요청드린다"고 강조했다.2019-03-27 11:52:42정혜진 -
의약품 Qbd 고도화 '정제·캡슐제' 예시 모델 공개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의약품 품질고도화시스템(Quality by Design, QbD)'를 적용해 개발한 정제, 캡슐제 예시 모델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시 모델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인제대 산학협력단이 위탁사업으로 추진해왔다. 주요 내용으로 ▲QbD 적용 예시모델(정제·캡슐제) 개발 결과 ▲ 의약품 제조공정 변동성 예측기술 개발 결과를 담고 있다. 식약처는 "실험실(Lab)과 시험생산(Pilot) 규모로 진행한 QbD 기반 제품·공정 개발과 국제공통기술문서(CTD) 양식으로 작성한 의약품 품질평가 보고서를 포함한다"고 밝혔다. 실제 생산 현장에서 최적화 조건을 확보하는 의약품 제조공정의 변동성 예측기술 개발 시뮬레이션 활용법 등도 나와있다. QbD는 의약품 개발부터 판매중단까지 전주기를 사전 평가해 위험 요소를 차단하고 제품 맞춤형 품질관리를 구현하는 시스템이다. 식약처는 내달 24일 서울시 강남구 서울건설공제조합에서 QbD 적용 예시모델과 기초기술 개발 결과 이해를 돕는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2019-03-27 10:44:10김민건 -
유비케어, 약국용 반자동 조제기 '세미 오토팩' 출시유비케어(대표이사 이상경)가 약국용 반자동 조제기 '세미 오토팩'(Semi Autopack) 3종을 신규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출시된 세 개 모델은 조제량에 따라 'SA-45, SA-60, SA-90' 등의 라인업을 구축했다. 특히 SA-60의 경우 1회 최대 60포의 조제가 가능한 모델로, 조제량 45포·90포 등 2종에 한정돼있던 기존 반자동 조제기 시장에서 사용자 선택 폭을 넓혔다. SA-45 제품은 원형 로터리 조제 방식의 소형 모델로 좁은 공간 활용에 적합하다. 상대적으로 저렴해 가격경쟁력이 높다. SA-60과 SA-90 제품은 스트레이트 조제 방식으로 각각 1회 최대 60포·90포까지 조제가 가능하며, PC 연결이 불필요하고 LCD 터치패드로 조작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다. 또 자가 진단 기능을 통해 오류 발생 시 관련 사항을 화면에 표시해주며, SA-90 모델은 약포지의 빈 포장 유무 옵션을 선택해 소모품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특히 회사는 업계 최초로 무이자 금융리스 방식을 도입해 사용자의 초기 구매 비용 부담도 줄였다고 설명했다. 이상경 유비케어 대표이사는 "지난 10년 동안 꾸준한 성장세로 오토팩은 국내 최고 수준의 조제기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면서 "주력 제품인 자동조제기 '유팜 오토팩', 지난해 새로 도입한 일본 유야마사의 '산·정제 복합 조제기 샤르티Ⅲ', 이번 출시한 '세미 오토팩'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으로 약국 조제 환경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2019-03-27 10:33:36이정환 -
휴메딕스, 중국 뷰티 소비시장 공략 잰걸음휴메딕스(대표 정구완)가 53조원 규모의 중국 뷰티 시장 사업 진출의 본격 신호탄을 알렸다. 휴메딕스는 지난 26일 안양 본사에서 중국 ‘CKH건강산업(대표 린진성)’과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공동 화장품 브랜드 개발 및 유통의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휴메딕스는 축적된 바이오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인 ‘더마 엘라비에’ 제품 개발 및 생산을 맡고, CKH 건강산업은 해당 브랜드의 중국 내 유통 및 판매,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양사는 공동으로 성공적 시장 진출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CKH건강산업은 2010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CKH(KOSDAQ:900120)의 100% 소유 국내법인이다. CKH는 중국에서 건강기능식품, 일반식품 제조 및 유통과 원재료 유통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CKH는 중국시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화장품사업을 진행키로 하였으며 한국 화장품 회사와의 원활한 사업제휴를 위해 올해 CKH건강산업을 설립했다. CKH건강산업은 이번 휴메딕스와의 협약을 기점으로 중국 내 화장품 사업을 공격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휴메딕스의 노하우와 기술력에 CKH 건강산업이 보유한 중국 시장에 대한 이해와 유통망을 결합함으로써 중국 시장에 적합한 신제품을 개발해 현지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CKH건강산업 린진성 대표는 “휴메딕스의 히알루론산 전문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 엘라비에’를 개발하고, 한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런칭했다는 점에서 잠재력과 경쟁력이 크다고 판단해 화장품 사업 확대를 위한 파트너 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협약 배경을 밝혔다. 정구완 휴메딕스 대표는 "중국 화장품 시장 규모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본격적인 시장 진출과 동시에 휴메딕스 바이오 기술의 바탕 위에 개발한 화장품의 경쟁력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높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신제품과 차별화된 고기능성 화장품을 개발해 중국 및 세계 시장에서 성과를 이뤄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중국 산업정보에 따르면 중국 화장품 시장은 전세계에서 2번째로 연간 매출액이 높은 시장으로, 2010년부터 7년간 연평균 10.8%의 성장률을 보이는 등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 중 하나이다. 또한, 1인당 평균 화장품 소비지출액이 선진국에 비해 현저히 낮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며 오는 2020년에는 3천157억위안(약53조원)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2019-03-27 10:11:55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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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제약 '리포락셀액'...러시아 특허 등록 완료대화제약은 경구용 항암제 ‘리포락셀액’이 러시아 특허(특허명: 탁산을 포함하는 경구투여용 약학 조성물)를 취득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화제약 리포락셀액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은 세계 최초 경구용 파클리탁셀 항암제다. 이번 러시아 특허 등록으로 경구용 항암제의 기술을 추가적으로 확보함으로써 향후 지적재산권 보호기간을 추가적으로 연장 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특허 기술은 파클리탁셀 뿐만 아니라 도세탁셀을 경구용 제형화 후 생체 내 흡수까지 성공한 제형 기술로 대화제약의 핵심기술인 DH-LASED(DaeHwa-Lipid bAsed Self-Emulsifying Drug delivery technology)를 기반으로 완성됐다. 제형 캡슐화에 성공함으로써 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제형 기술로 평가된다. 대화제약 김은석 대표는 “이번 러시아 특허 등록은 리포락셀 제품화에 만족하지 않고, 향후 글로벌 경구용 항암제 시장을 개척하겠다는 대화제약의 의지 표현이다. 또한 대화제약의 핵심기술인 DH-LASED의 기술력을 인정받음과 동시에 러시아 및 유럽에 대한 기술 수출 협상에 유리한 위치를 선점했다”고 말했다.2019-03-26 19:53:2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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