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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제약 출자 광고대행 계열사 '명애드컴' 설립이가탄, 메이킨으로 잘 알려진 명인제약(대표 이행명)이 100% 출자한 광고대행 계열사 명애드컴(대표 문기홍)을 설립했다. 4월 1일부터는 명애드컴이 명인제약의 모든 광고물 제작과 광고대행 등의 업무를 할 예정이다. 명애드컴은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MC)과 브랜드 마케팅, 광고기획 및 제작, 온라인 및 뉴 미디어 개발, 프로모션 및 이벤트, 디자인 등 다방면에서 클라이언트의 만족과 성공을 위한 든든한 파트너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한편, 상장을 앞두고 있는 명인제약은 최근 미래성장 동력으로 OTC 사업분야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메이킨이 전년대비 100%에 가까운 매출신장과 함께 재 런칭에 성공하면서 일반 의약품 브랜드 육성을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에 더욱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2019-03-26 10:02:57이탁순 -
경북약사회, 사무실 이전 위해 회관관리위원회 구성경상북도약사회(회장 고영일)는 23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초도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도약사회는 노후된 사무국의 이전 문제를 회장에게 위임해 회관관리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고영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첫 이사회가 많은 참석으로 성원돼 감사하다. 좋은 의견으로 회원 권익에 도움이 되는 결실 있는 이사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약사회는 안건 심의에서 이사 41명 중 상임이사 15명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위원회 증설 및 세부계획 예산 확정 건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한 임원워크숍과 연수교육 등 주요 행사 일정도 결정했다. 임원워크숍은 4월 13일과 14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연수교육은 오는 6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주 하이코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한다. 아울러 도약사회는 회원 및 가족 별세 시 조화대신 근조기를 전달하기로 했다. 또 해외의료봉사활동은 전회원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자를 받기로 했다. 기타 토의사항으로는 홈페이지 개편과 함께 품앗이 근무약사제도를 운영하기로 했다. 불용재고약 반품 사업은 하반기에 시행할 예정이며, 먼저 비닐봉투 무상제공 포스터를 제작할 예정이다.2019-03-26 09:17:38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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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템, 아토피신약 파트너 '대웅→SK바이오랜드'강스템바이오텍의 줄기세포 아토피피부염 치료제(퓨어스템 AD주) 개발 파트너가 대웅제약에서 SK바이오랜드로 변경됐다. SK바이오랜드는 SKC 자회사다. 강스템바이오텍은 25일 SK바이오랜드와 '퓨어스템 AD주'에 대한 국내 독점판매권 및 기술전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기술이전 등 대가로 선급기술료 150억원, 향후 매출에 따라 경상기술료를 받기로 했다. 계약에 따라 강스템바이오텍은 SK바이오랜드에 제조기술을 전수할 예정이다. 생산은 강스템바이오텍 GMP제조소에서, 기술 전수 이후에는 SK바이오랜드와 공동으로 한다. 강스템바이오텍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대규모설비 투자에 대한 부담을 덜고 R&D 플랫폼 전문회사로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당초 강스템바이오텍은 대웅제약과 '퓨어스템 AD주' 공동 개발에 나섰다. 관련 계약은 지난 2월 해지됐다. 퓨어스템 AD주 국내 3상은 올 1월 194명 환자 투여가 모두 완료됐다. 상반기 추적 관찰이 종료된다. 이후 자료정리를 거쳐 3~4분기 중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글로벌은 유럽 2상을 준비 중이며 상반기 중 시작할 계획이다.2019-03-26 09:03:51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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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나요법 급여화 국무회의 통과…내달 8일부터한방 추나(推拿)요법 보험급여화가 국무회의를 통과해 실현 가시화됐다. 본격적인 시행은 내달 8일자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추나요법 건강보험 적용을 위한 국민건강보험법과 의료급여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오늘(26일) 아침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추나요법이란 한의사가 손 또는 신체 일부분을 이용해 관절, 근육, 인대 등을 조정·교정해 예방·치료하는 한의치료기술 중 하나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그 동안 국민 요구가 큰 근골격계 질환의 추나요법에 건강보험·의료급여를 적용하여 한방의료에 대한 보장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된 건강보험법 시행령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추나요법 시술 시에 건강보험 본인부담률(50% 또는 80%)이 명시되고 차상위계층 대상 본인부담률(30, 40% 또는 80%)은 별도로 규정했다. 다만 추나요법 본인부담금상한제 적용 제외된다. 개정된 의료급여법 시행령의 주요 내용의 경우 의료급여 수급권자에 대한 추나요법 본인부담률(1종 30%, 2종 40% 또는 일부 복잡추나 1& 8228;2종 80%)이 규정됐다. 이번 법령 개정에 따라 근골격계 질환을 가진 사람이 한의원·한방병원 등에서 추나요법 시술을 받을 경우 단순추나, 복잡추나, 특수(탈구)추나 등 유형에 따라 약 1만원에서 약 3만원을 환자 본인이 부담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는 게 복지부의 설명이다. 단순추나는 관절의 정상적인 생리학적 운동범위 내의 추나기법이며 복잡추나는 관절의 생리학적 운동범위를 넘는 강한 충격을 주어 치료하는 추나기법이다. 또한 특수(탈구)추나는 탈구 상태의 관절을 복원시켜 교정하는 추나기법을 말한다. 이중규 보험급여과장은 "이번 시행령 개정을 계기로 한방의료에 대한 건강보험 보장성을 강화하고 국민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국민건강보험법과 의료급여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은 대통령 재가를 거쳐 4월 8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2019-03-26 08:19:04김정주 -
김대업 회장, 전약협 대표 학생들과 만나 의견수렴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은 25일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전약협) 최성욱 신임 회장과 임원들을 만나 약대생들의 입장을 경청했다. 이날 전약협 임원들은 약학대학 실무실습과 약대 신설문제에 약사회가 적극적으로 대응해달라고 요청했다. 전약협은 김대업 회장에게 5월 예정된 전약제 참석도 요청했다.2019-03-26 06:00:5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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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 올해 위원회별 사업계획안 검토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는 지난 23과 24일, 임직원 워크숍을 개최하고 올해 위원회별 사업계획안을 공유했다. 위성윤 회장은 "집행부 구성을 위해 많은 노력과 심려를 기울인 만큼 진취적이고 합리적인 사고의 임원들이 충원됐다. 모든 역량을 회원들을 위해 집중해 앞으로 3년간 '함께 함으로써 서로에게 힘이되는 약사회' 구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정한성 총무부회장은 약사회 조직체계와 구약사회의 위상, 회무흐름 전반에 대한 교육과 설명을 진행했다. 또한 워크샵에서는 2019년도 위원회별 사업계획안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는 세부 사업에 대한 방법론과 사업에 소요되는 예산에 대해 토의했다. 아울러 비닐봉투 무상제공 금지에 대한 약국가의 어려움을 해소할 방안과 매년 제작했던 탁상달력에 대한 검토가 있었다. 구약사회는 올해 순회 반회에서 접수된 건의사항 중 상급회 및 유관기관과 협조가 필요한 사안은 간담회 등을 통해 의견을 적극 제시하기로 했다.2019-03-25 19:26:52정흥준 -
인천시약 "계명재단은 약국개설 시도 중단하라"인천시약사회(회장 조상일)가 대구 계명대학교 재단 소유의 동행빌딩 내 약국개설 시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달서구청은 의약분업 원칙을 훼손한 약국개설 허가를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25일 성명서를 통해 "동행빌딩 내 약국 개설 허용을 결정한 행위는 약사법 제20조 5항의 '의료기관의 시설 또는 부지 일부를 분할 변경해 약국을 개설할 수 없다'는 현행법의 명백한 위반"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의약분업의 기본 취지인 과도한 진료와 처방을 감사하는 약국의 역할이 침해받게 됐다. 국민 건강서비스의 향상을 위해 만든 의약분업의 목적을 명백히 훼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관련 법에 의거해 개설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는 약사회의 지속적인 주장에도 불구하고, 달서구청이 만행에 가까운 결정을 내렸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동행빌딩에 약국을 입점시키는 행위는 약국을 자본과 의료기관에 종속시켜 재단의 이익만 충족시키고 국민의 건강은 도외시한 부끄러운 작태"라며 "계명재단은 약국 입점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달서구청은 약국개설허가를 즉각 취소해야 한다. 또 그릇된 결정에 대해 사죄하라"고 피력했다.2019-03-25 17:42:10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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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신임 회장단·분회장 만나 화합 다짐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22일 열린 '제1차 분회장회의'에서 신임 회장단과 24개 분회장 상견례를 열어 화합을 약속했다. 회장단과 분회장들은 서울시약사회 초도이사회 등 주요 일정을 공유하고, 계명대 동산의료원 약국개설 문제, 회원 상조용품 지원방안,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업무협약 협조사항 등을 논의했다. 분회장들은 최근 회원들이 겪는 고충을 전달하면서 약국 내 폭력 대응매뉴얼, 비닐봉투 무상제공 금지 및 무상드링크 근절 방안, 가정내 폐의약품 처리 대책,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지원 등을 주문했다. 특히 이러한 현안을 해결하고 회원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각급 약사회간 화합과 소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동주 회장은 "제36대 서울시약사회가 성공적으로 회무를 이어갈수록 협조와 격려를 부탁드린다"며 "약사회가 소통과 화합하는 모습으로 갈 수 있도록 분회장들의 많은 도움을 바란다"고 격려했다.2019-03-25 17:16:09정혜진 -
삼진·한국휴텍스 '우판권 위반' 당뇨제 허가 취소내달 1일 삼진제약과 한국휴텍스가 판매하는 당뇨치료제 품목허가가 취소된다. 우선판매품목허가권이 보장하는 '퍼스트제네릭' 판매 독점권을 침해했다는 사유다.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삼진제약 '글레존메트정15/850mg'과 한국휴텍스제약 '피오리돈메트정'을 우판권 획득 제품 외 판매 금지를 규정한 약사법 제50조의 9조 위반으로 품목허가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 21일 삼진제약 '글레존메트정15/850mg'과 한국휴텍스제약 '피오리돈메트정' 품목허가 취하를 내렸다. 픽토민정이 우판권 획득으로 9개월 간 시판할 수 있는 독점혜택을 위반했기 때문이다. 삼진과 한국휴텍스는 2017년 9월 7~2018년 6월 30일까지 두 품목의 판매와 관련해 어떠한 일련의 활동도 하면 안 됐다. 약사법 제50조의 9(동일의약품 등에 대한 판매금지 등)는 "최초로 우판권을 받은 품목(자)의 판매 가능일부터 9개월이 지나는 날까지 우판권 허가 품목과 동일한 의약품 등 판매를 금지한다"는 내용이다. 식약처는 해당 규정을 들며 "판매금지 기간 내 판매한 사실이 있다"며 이는 약사법에 따라 품목 허가취소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한편 우판권 품목은 경동제약 '픽토민정'이다. 픽토민은 2017년 8월 23일 허가됐다.2019-03-25 16:30:03김민건 -
대한약국협동조합, 신임 이사장에 김보원 임명대한약국협동조합(이진희 이사장)은 지난 23일 부천시약사회관에서 제6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이사장으로 김보원 약사를 임명했다. 김보원 신임 이사장은 "전임 이사장이 잘 닦아 놓은 바탕위에 조합원들의 응집된 힘을 모아 더욱 발전된 조합의 모습을 완성하겠다"고 말하며 조합원들의 결집을 부탁했다. 또한 5년 동안 이사장으로 조합 발전에 기여한 이진희 전임 이사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진희 직전 이사장은 "협동조합은 조합원 모두가 주인인 만큼 주인의식을 가지고 서로 돕는 가운데 조합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조합은 ▲인터넷 쇼핑몰 다각화 모색 및 활성화 마련 ▲조합원의 날 정례화 및 활성화 마련 ▲약국경영 활성화 지원 및 컨설팅 지원 사업 ▲지역사회 주민 건강관련 교육과 홍보, 지역사회 사회복지 시설에 후원 활동 등에 관한 사업계획을 심의했다. 또한 2019년 예산으로 1억 4277만원을 승인했다. ▲총회 수상자 명단 금상:장순옥(금보약국) 은상:이진희(큰마을약국) 동상:민원정(한사랑온누리약국), 임희원(단골약국), 김서영(상동종로약국), 원남숙(지매약국) 최우수상:윤선희(부부약국), 지석진(주례늘푸른약국), 김보원(메디팜큰약국) 우수상:최정숙(송내온누리약국)2019-03-25 16:17:35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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