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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약, 최도영 현 회장 연임 확정충북 청주시약사회(회장 최도영)는 지난 26일 선프라자 컨벤션센터에서 제55회 정기총회를 열고 최도영 현 회장(50·충북대)의 연임을 확정했다. 최도영 회장은 "약사의 사회적 역할 강화를 위해 올해는 시와 함께 방문약료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미세먼지 없는 청주를 만드는 캠페인 등에 앞장서겠다"며 "일반약 제값받기 운동을 통해 신뢰하는 약사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오제세, 변재일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새로운 대한 약사회 집행부와 긴밀히 협조하면서 현안에 대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약사 윤리강령처럼 약업을 통한 국민건강 증진에 힘쓰고 지식인 집단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해달라"고 했다. 한편 이번 총회에는 신태수 충북약사회 신임회장, 최재원 충북약사회 회장, 김윤배 충북약학대학 총동문회장, 오제세, 변재일 국회의원, 김은숙 청주시의회 복지교육위원장, 유호진 총회의장, 박홍서 청주시 의사회 회장, 민병진 청주시 치과의사회 회장, 이정구 청주시 한의사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제34회 청주시약사대상: 김선혜(안일약국) ▲청주시장표창장: 신동화(청주약품), 천승원(대학약국) ▲충북약사회장 표창패: 임월선(청주의료원), 정혜정(제일약국) ▲청주시약사회장 표창패: 정혜진(하나병원), 황석연(옵티마청주제일약국), 최용근(대학약국), 유상민(예미담병원) ▲회장 특별공로상: 박지선(청주시약사회 전 사무장) ▲청주시약사회장 감사패: 정한욱(충북약사신협), 임영택(신한카드 청주지점), 채영남(리더시금융판매), 류시호(동아제약), 유호석(일동제약), 노정규(쥴릭파마) ▲청주시약사회장 감사장: 최숙자(서원보건소)2019-01-28 13:52:0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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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 '메이킨' 매출 100%이상 성장...신규 CF 제작명인제약(회장 이행명)이 변비치료제 '메이킨' 신규 CF를 곧 공개할 예정이다. 메이킨은 작년에 신구-김영옥으로 모델 교체를 한 이후 매출이 전년 대비 100%이상 상승하며, 론칭 이후 최고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는 설명이다. 광고의 제대로 된 타깃팅이 어떤 결과를 보여주는 지 적절한 사례가 됐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명인제약에 따르면 변비는 현대인들이 많이 겪고 있는 흔한 증상 중의 하나다. 체중감량을 위해 식사량을 줄이는 여성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직장인, 심지어 어린아이에게까지도 그 증상이 나타난다. 하지만 노화로 인해 대장운동능력이 저하된 노인들에게서 나타나는 것도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다. 이점을 간파하고 작년 메이킨 광고의 모델을 전면 교체하고 나선 이는 바로 명인제약 이행명 회장이다. 그 결과는 100% 이상의 매출신장으로 이어졌다. 이번 CF 키워드는 '맛있게 먹고, 시원하게 비우는 것' 이다. 누구나가 아는 기본중의 기본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기본이 해결되지 않아 변비로 인한 고통을 경험한다는 점에서 이행명 회장은 아이디어를 착안하고 제안했다. 쉬운 카피와 이를 뒷받침 하는 간결한 화면구성, 그리고 신구-김영옥 두 연기장인이 펼치는 설득력 높은 연기호흡으로 차기 CF도 기대가 크다는 설명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국내 변비약 시장에서 제품의 대중화와 매출상승을 이끌며 '퀸'의 자리를 차지한 메이킨은 위에 자극을 주지 않고 장에서 직접 작용하는 장용정이며, 생약과 양약의 복합성분 변비약으로 장운동능력이 떨어져 배변활동이 원활하지 못해서 생기는 이완성 변비와 스트레스 등의 원인에 의한 경련성 변비에 효과적인 변비약이다. 복용방법은 하루 한 번, 취침 전 연령 및 증상정도에 따라 1회 1~3정 복용으로 충분하다. 또한, 위에서 녹지 않고 장까지 내려가 직접 작용하는 장용 특수코팅이 되어 있어, 우유나 제산제와 함께 복용하면 안되며, 복용전후 1시간 이상 간격을 두어야 한다. 또한 약효발현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제를 나누거나 가루로 복용하면 안된다.2019-01-28 11:23:32이탁순 -
보령제약, 작년 영업익 253억...전년비 96%↑보령제약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253억원으로 전년대비 96.0% 늘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604억원으로 전년보다 8.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17억원을 기록했다.2019-01-28 11:14:22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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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생산·약국체인·학술까지…'팜듀홀딩스' 창립약국 관련 제품 개발과 생산, 약국 체인, 약사 대상 학술, 해외 수출까지 진행하는 협력 회사가 설립됐다. 약국체인 데이팜(대표 최문범)은 25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데이팜을 포함한 총 6개 파트너사와 '팜듀홀딩스'를 설립, 약국 경영 활성화를 위한 통합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팜듀홀딩스 초대 회장에는 서울대 약대 신완균 명예교수를 영입, 다음달에 취임할 예정이다. 올해로 설립한지 만 10년차에 접어든 데이팜은 그간 약국에서 판매 가능한 제품과 원료 개발, 생산 을 담당하는 팜투플러스와 리앤씨바이오, 약사 학술 교육 담당 팜투게더, 더모코스메틱 전문 팜스메틱, 해외 수출 전문 버팔로헬스 등 5개 업체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데이팜은 현재 160여개 가맹 약국을 두고 있으며, 최종 300개 가맹 약국 모집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제품 개발과 생산, 임상 등에 약사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자회사 중 한곳인 팜투플러스의 경우 최근 약사 20여명으로 구성된 임상약사모임을 결성하기도 했다. 회사는 "이번 팜듀홀딩스 발족으로 한단계 높은 통합을 이뤄 단순 개선이 아닌 기존 틀을 완전히 바꾸는 수준의 혁명적 변화에 도전하고자 한다"며 "회원 약사들의 직접 참여로 약국에 유용한 제품, 정보, 서비스를 개발하고 공급해 약사를 기반으로 약사에 의한, 약사를 위한 시스템 구현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제품 기획과 개발, 임상부터 모든 과정을 최근 출범한 임상약사모임을 중심으로 전 회원 약사가 함께 진행하고 임상활용에 중점을 둔 제품, 교육, VMD 등 지원시스템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일반약과 영양요법을 접목한 케어 프로그램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19-01-28 10:55:00김지은 -
부산 동래구약, 박현 신임회장 만장일치 추대부산 동래구약사회(회장 최종수)는 26일 메리움 금강컨벤션에서 제57회 정기총회를 열어 박 현 부회장(56, 경성대)을 신임회장으로 추대했다. 총회의장에 전영숙 이사, 부의장에 백정희& 8231;이민가 약사, 감사에 김홍숙 직전 총회의장과 최종수 직전회장을 선출했다. 박현 신임회장은 "동래에서 약사를 시작해 인생의 반 이상을 동래에서 보냈다"며 "선배님들의 가르침과 사랑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만큼 후배를 양성하는 일에 힘써 젊은 약사회를 만들고 약사회를 성장시켜나가는 회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종수 회장은 "9년 동안 회원의 협조와 참여로 큰 과오 없이 회장직을 수행할 수 있었다. 일반약 약국외 판매 저지 100만 서명운동 당시 전국 분회 1등을 했던 회원의 회무참여 정신은 잊을 수가 없다. 분회도 1등, 지부도 1등, 개인도 1등, 부산 회원들의 자랑이다"라고 소회했다. 이어 "회장직을 물러나서도 능력이 되는 대로 다른 자리에서 역할을 할 것을 약속한다. 늘어나는 약국행정업무와 청구프로그램, 마약류관리시스템 등 정보통신 분야에서 회원여러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창욱 부산시약회장은 "회장직을 내려놓으며 돌아보니 아쉬운 점이 많다. 새로 구성될 시약집행부가 젊고 활기찬 약사회를 만들리라 기대한다. 일반 회원으로 돌아가서도 약사회를 위해 헌신 봉사하겠다"고 강조했다. 내빈으로 참석한 김우룡 동래구청장은 "휴일지킴이약국, 마약퇴치캠페인 등 구민 건강을 위한 여러 활동에 감사하다. 안전하고 행복한 동래를 만드는 일에 약사회가 많이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참석 105명으로 성원된 총회는 2018년 세입세출 4344만4658원을 원안대로 통과하고, 올해 사업계획인 회원권익 신장, 약사윤리 위반행위 근절,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회원 소통 강화, 약국경영 다각화 예산안 4700여만원을 초도이사회에 위임했다. 이밖에 동래구에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최창욱 부산시약회장, 김우룡 동래구청장, 하성기 동래구의회의장, 박성현 더불어민주당 동래구지역위원장, 김진홍 동래보건소장, 박희정 부산시여약사회장, 주원식 약사신협이사장, 각 구 분회장, 동래보건의료단체장, 제약도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부산광역시약사회장 표창=박효정(일등약국) ▲동래구청장 표창=양혜영(종근당약국) ▲동래구약사회 공로상=배미진(강림온누리약국), 허경혜(푸른약국) ▲동래구약사회 감사패=이재호(한미약품), 조성현(동화약품)2019-01-28 10:39:1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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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고 위제 정형식 명예회장 1주기 추모식 진행일양약품(사장 김동연)은 고 위제 정형식 명예회장의 서거 1주기를 맞아 경기도 용인 선영에서 추모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고인은 대한민국의 제약보국 실현과 국민건강을 위해 평생 제약 외길의 발자취를 남겼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날 추모식에 참석한 일양약품 정도언 회장과 유가족을 비롯한 임직원은 참배와 헌화에 참여하며, 기업과 제약보국을 실현시키기 위해 헌신하셨던 고인의 뜻을 기렸다. 지난해 영면한 고 위제 정형식 명예회장은 1946년 일양약품㈜의 전신인 공신약업사를 창업, 대한민국 의약품사의 성공적인 한 페이지를 장식한 제약 전문인이다. 일양약품 제 1 호 의약품 '노루모'를 시작으로 국내최초 인삼드링크 '원비-D'를 발매해 일양약품을 제약산업의 반석 위에 올려 놓은 고인은 중국 현지에 '통화일양'과 '양주일양' 등을 설립해 한국 의약품 해외수출에 누구보다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우리의 의약품을 세계에 알리는 길은 오직 '신약'임을 강조하고 신물질 개발을 본격 추진, 항궤양제 국산 14호 신약 '놀텍'과 아시아 최초 슈퍼 백혈병 치료제인 국산 18호 신약 '슈펙트' 출시의 발판이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서울 종로구 출생인 고인은 1967년 고려대 경영대학원 최고과정을 수료하고 1993년 대한상공회의소 최고경영자 대학졸업 했으며, 2007년 중앙대학교 명예약학박사 학위를 수여 받았다. 이와 함께, (사)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회장 및 부회장, (사)대한약품공업협회 부회장, 대한상공회의소 제 13대 상임위원 피선, 한·방글라데시 경제협력위원회 부위원장, 의약품 성실신고 회원조합 이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상 수장, 금탑산업훈장, 수출유공 표창, 보건사회부장관 표창, 노동부장관 표창, 재무부장관상 및 적십자 봉사장 금장을 수훈받았다. 김동연 대표이사 사장은 추모사를 통해 "고 위제 정형식 명예회장님의 숭고한 정신과 언제나 꿈꾸시던 비전을 받들어 우수한 의약품과 신약개발 선도기업으로 일양약품의 전통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언 회장은 유가족을 대표해 "제약산업 성공모델을 제시한 고 위제 정형식 명예회장님의 경영철학과 열정적으로 살아오신 삶을 기려 국민에게 사랑 받고 국민건강에 기여하는 더욱 발전하는 일양약품으로 만들어 가자"고 전했다.2019-01-28 10:26:20이탁순 -
권익위원장, 제약사 리베이트 공익신고자 만나국민권익위원회 박은정 위원장이 지난 25일 서울종합민원사무소에서 제약사의 의약품 불법 리베이트 제공을 공익신고한 사람을 만나 격려했다. 신고자는 지난해 A제약사의 의약품 리베이트 제공 사실을 권익위에 신고했다. 신고는 검찰 수사로 이어졌다. 제약사 대표 등 업체 관계자 6명과 리베이트를 받은 의사 79명이 기소됐다. 21명은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권익위는 지난해 12월 반부패 기념식을 통해 '공익신고의 날' 선포식을 개최하고, 매년 12월 9일을 공익신고의 날로 지정했다. 박 위원장은 "공익신고의 날은 부패·공익 신고의 중요성·의의를 널리 알리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신고자와의 꾸준한 만남을 통해 의의를 나누고, 신고자의 사회 기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2019-01-28 09:38:31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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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지놈앤컴퍼니와 마이크로바이옴 분야 공동연구휴온스(대표 엄기안)가 미래 바이오 분야 차세대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프로바이오틱스 및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분야' 연구에 나섰다. 휴온스는 25일 성남 판교 본사에서 엄기안 대표와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 전문 기업인 ㈜지놈앤컴퍼니 배지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양 사간 '마이크로바이옴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진단 및 치료 솔루션 공동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전문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등과 같은 휴온스의 다양한 제품과 지놈앤컴퍼니의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베이스(database)를 접목한 새로운 사업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통한 개인 맞춤형 제품 및 진단·치료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이다. 휴온스와 지놈앤컴퍼니는 환자의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와 임상 시험에서 확보한 데이터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예측 모델을 구축하면, 향후에는 마이크로바이옴 분석만으로도 환자의 임상 상태 예측이 가능해 새로운 치료 시스템과 패러다임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를 위해 휴온스와 지놈앤컴퍼니는 이달 내에 테스크포스팅(TFT)을 함께 구성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또 빠른 시일 내에 장내 미생물 연구 및 제품 개발에 착수해 시장 선점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은 '미생물'을 뜻하는 '마이크로(Microbe)'와 '생태계'를 뜻하는 '바이옴(Biome)'의 합성어로, 인체에 공존하는 미생물과 그들의 유전 정보를 뜻한다. 최근 제 2형 당뇨, 비만, 비알코올성 지방간 뿐 아니라 의학적 미충족 수요가 높은 암과 신경계 질환까지도 마이크로바이옴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라 발표되면서 전세계적으로 차세대 바이오생명과학산업의 핵심 물질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에 해당 연구에 대한 필요성 또한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엄기안 휴온스 대표는 "휴온스의 미래 가치를 제고할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며 "마이크로바이옴 및 프로바이오틱스 분야의 선도 기업인 지놈앤컴퍼니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혁신 치료제와 솔루션 개발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지수 지놈앤컴퍼니 대표는 "마이크로바이옴 분야는 단독 연구로도 가치가 높지만, 기존의 의약품,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등과 연계하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활용가치가 다양한 분야"라면서 "휴온스가 쌓아온 제약 기술력과 노하우에 지놈앤컴퍼니의 마이크로바이옴 플랫폼 기술이 더해진다면 새로운 연구 분야 개척이 가능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휴온스는 한국식품연구원에서 장내 미생물 변화에 대한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GS)를 통해 도출된 여성 갱년기 증상 완화용 프로바이오틱스 균주인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루스 YT-1'을 도입해 공동연구개발을 진행했으며, 지난해 6월 국내에서 균주 및 용도 특허를 취득하고 현재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승인 받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2019-01-28 09:34:28이탁순 -
강원의약품유통협, 신임 회장에 유봉해 드림팜 대표강원의약품유통협회 신임 회장에 유봉해 드림팜 대표가 추대됐다. 강원지회는 지난 1월 25일 원주에서 제 37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에 유봉해 드림팜 대표를 추대했다. 유봉해 신임회장은 "부족한 제가 지회장을 맡아 전임 회장들에게 누가 되지않을까 걱정이 되지만, 나름대로 회원과 지회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찾아보고 소통하며 노력하는 지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급변하는 환경에서 강원지회가 순항하기 위해서는, 정보의 공유와 회원의 화합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정부 정책과 유통협회의 방향에 대해 회원들과 협의하고, 상생하는 지회로 이끌겠다. 아울러 더 많은 회원사가 같이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임 정성천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그동안 강원지회는 동반성장, 상생과 공존의 가치를 주 사업 목표로 정하고, 회원사의 이해와 협조에 힘입어 만족할 수는 없지만, 큰 대과없이 발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특히 "무한 경쟁의 시대에 대형업체들에게 시장을 잠식당하는 속수무책의 상황 속에 놓여있지만, 회원사의 존립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변화를 통해, 시장개척을 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끝으로 "이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함께 견디고 헤쳐 나가야 할 것이며,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회무 참여와 변화의 노력이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져, 모두가 풍요로운 시대를 열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조선혜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다. 중앙회는 공동현안 해결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으나, 만족할 성과는 얻지 못한 상황이다. 그러나 추진 과정에서 가능성은 엿 볼 수 있었으며, 금년 한해는 이러한 흐름을 통해 현안 해결이 보다 진전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년도 결산 및 사업실적과, 새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 부회장은 조도환 지원약품 대표, 감사에는 금강약품 이정길 대표를 선출했다. 강원지회는 현재 17개 업체가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날 총회에서의 (주)코스모스 김준태 대표가 모범업소패를 받았다.2019-01-28 09:27:29이탁순 -
위아플러스-이노윙, 모바일 솔루션 시장확대 협약헬스케어 마케팅 전문기업 위아플러스(대표 박창원)와 모바일 컨벤션 솔루션 개발업체 이노윙(대표 서진철)이 지난 24일 협약서를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제약업체를 대상으로 한 영업·마케팅 모바일 솔루션 'ONE-APP'과 의학회를 대상으로 하는 학술대회 등록·접수·결제중개 서비스인 심링크(Symlink.kr) 및 학술대회 종합운영 앱솔루션인 퀵가이드(Quick Guide)의 보급 및 사업화를 위해 MOU를 맺었다. 위아플러스는 기존 의약품 도매 협업체의 주주 참여로 2018년 창업된 헬스케어 마케팅 전문 허브 법인으로, 주주회원사와 협력사들의 영업·물류 기반을 토대로 의약품,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 헬스케어 제품을 유통하고 있다. 또 유무형의 헬스케어 관련 컨텐츠 개발과 사업화를 통해 전국적인 영업·마케팅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노윙은 모바일 기반의 온라인 컨벤션 솔루션 개발을 선도하는 업체로, 관련 모바일 앱의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의학회의 학술대회 운영에 필수적인 솔루션, 제약사 심포지움, 세미나, 제품 디테일 등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모바일 앱 솔루션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위아플러스는 이노윙이 개발한 'ONE-APP'과 심링크(Symlink.kr) 및 퀵가이드(Quick Guide) 등의 모바일 앱솔루션 보급을 위한 영업·마케팅과 도입 컨설팅을 담당하게 된다. 이에 이노윙은 관련 기술 개발에 더욱 매진할 수 있게 됐으며, 향후 위아플러스는 이번 솔루션을 제약업체 뿐만 아니라 자체 회원사 및 협력사 영업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솔루션으로도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사 관계자는 "이미 제약 영업과 마케팅 환경이 크게 변하고 있으며, 투명하고 체계적인 마케팅과 정도 영업에 대한 요구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ONE-APP'과 같은 모바일 기반의 제약영업·마케팅 솔루션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몇몇 국내 제약사와 다국적 제약사들은 이 시스템을 도입했거나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미 운영하고 있는 제약사들의 경우 'ONE-APP'을 활용해 자사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학술 세미나와 심포지엄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2019-01-28 06:10:3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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