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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대 광진구약사회장에 손효환 부회장 확정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가 정기총회 장소를 '국립정신건강센터'로 변경하고 임원 선출 선거 등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2일 '제1차 의장단회의 및 제1차 선거관리위원회'를 열고 제24회 정기총회를 오는 19일 토요일 오후5시에 국립정신건강센터 어울림홀B1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이어 현상배 선거관리위원장은 지부·분회 조직운영 및 회비관리규정 개정안을 설명하고 분회장 입후보 절차 등을 논의했다. 한편 회의 후 손효환 총무부회장이 광진구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현상배)에 제9대 광진구약사회 분회장 입후보자 서류를 접수해 후보등록을 마쳤다. 이날 회의에는 조영희 회장, 손효환 부회장, 박미순 총무이사, 현상배의장, 조진희 부의장, 신동현·강현주 감사가 참석했다.2019-01-04 19:59:55정혜진 -
고양시약사회장 선거 1번-김은진, 2번-조기성차기 고양시약사회장을 놓고 김은진 후보(1번)와 조기성 후보(2번)가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고양시약사회(회장 직무대행 김화연)는 3일 2차 선거관리위원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관리를 시작했다. 두 후보는 3일부터 18일(총회당일)까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김은진 후보(중앙대, 56)는 재선 도전이고 조기성 후보(성균관대, 56)는 부회장 출신으로 출마했다. 함삼균 선거관리위원장 "약사회장 선거는 회원들에게 수장을 검증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신성한 축제의 장"이라며 "민주주의의 꽃이 선거라면, 약사회장 선거는 진정한 약사회의 발전을 기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어느 때보다 엄중하고 공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오는 18일 저녁 7시 MVL(엠블)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제53회 정기총회를 열고 25대 고양시약사회장 선거를 진행한다.2019-01-04 12:48:15강신국 -
서울대병원, AI로 폐암 조기진단...정확도 97%서울대병원이 폐질환 판독 인공지능(AI)를 활용한 폐암과 폐전이암 진단에 사용한다고 4일 밝혔다. 병원은 폐질환 AI 의료기기 '루닛 인사이트'를 환자 영상 판독에 적용한다. 루닛 인사이트가 흉부 엑스선 검사 영상으로 폐암이나 폐전이암으로 의심되는 부위를 알려주면 의사는 이를 토대로 폐암을 진단하는 방식이다.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박창민 교수팀은 개발사 루닛과 함께 루닛 인사이트를 공동개발했다. 해당 AI 의료기기는 지난해 8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받은 2등급 의료기기이다. 딥러닝(자가학습) 기술을 보유해 판독 정확도가 97% 수준이다. 갈비뼈나 심장 등 다른 장기에 가려 관측이 어려운 결절을 찾아낼 수 있는 강점을 지녔다. 핵심기술은 몸에 해로운 화학약품을 쓰지 않고 디지털 데이터를 통해 영상진단을 내리는 '데이터드리븐 이미징 바이오마커(DIB)'이다. DIB는 영상 데이터가 많을수록 판독 정확도가 높아진다. 서울대병원은 2017년 4월 루닛과 진행한 공동연구에서 AI 의료기기를 사용한 19명의 의사들이 영상 판독을 더 정확하게 한 것을 확인했다. 특히 일반내과 의사들은 판독 능력이 14% 높아졌다. 박창민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는 "루닛 인사이트 사용해 폐암을 더 정확하게 진단하고 진료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2019-01-04 11:22:09이정환 -
광주시약, 시무식 진행…"회원 위해 뛰는 한해로"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정현철)는 3일 약사회관 1층 동인실에서 임직원, 분회 직원과 마약퇴치운동본부 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2019년도 시무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무식에 앞서 정현철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2019년도 신상신고를 진행했다. 정현철 회장은 "참석하신 모든 분들 가정의 평안과 복된 한해가 되길 한결같은 마음으로 기도하겠다"며 "올해도 광주광역시약사회가 회원을 위해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5개 분회에서도 회원들을 위해 더 열심히 뛰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또 "마약퇴치운동본부는 2019년에도 지금처럼 열심히 노력해줬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시약사회는 이날 시무식에 이어 이주노동자, 이주여성, 난민 등 소외계층에 14년간 의료봉사 활동을 해오고 있는 광주이주민건강센터 후원금을 전달했다. 정 회장은 이 자리에서 광주이주민건강센터 센터장을 맡고 있는 최창옥 정책이사와 윤정미 여약사회장 등 의료봉사 활동에 참여 중인 회원들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이번 후원금 전달로 센터가 외부에 알려져 더 많은 도움을 받고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했다.2019-01-04 10:07:08김지은 -
비씨월드제약, 장태억 영업·마케팅본부장 영입비씨월드제약(대표 홍성한)은 1월 1일부로 영업·마케팅본부장으로 장태억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장태억 부사장은 한국얀센에서 영업담당자로 시작해 마케팅을 거쳐 영업 총괄 임원을 역임했고 최근까지 보령제약에서 영업본부장을 지낸바 있다. 회사 측은 장 부사장이 30년 이상 영업·마케팅분야에서 기량을 발휘한 전문가로 조직과 고객에 대해 신뢰와 책임이라는 소신을 지키며 일해왔으며, 직원들과의 의사소통에 탁월하고 마켓쉐어 넘버원 제품을 다수 만들어내는 등 영업 분야의 최고 전문가 중 한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씨월드제약은 장태억 부사장을 영입함으로서 그의 경험과 리더십을 통해 영업·마케팅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전략을 세워 의미있는 마켓쉐어를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보다 강력하고 활성화된 영업 조직 운영으로 국내 시장에서 매출 점유율 확대라는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고 더 나아가 중장기적으로 국내 의약품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19-01-04 09:57:57이탁순 -
의약품유통협 신년회…조선혜 회장 "마부작침" 강조한국의약품유통협회는 3일 협회 대회의실서 2019년도 시무식을 열고, 기해년 새해 새출발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선혜 회장은 신년 인사를 통해 회원사의 번영과 건강을 기원했다. 조 회장은 "금년에 유통업계는 대내외적인 현안들로 매우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이지만,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마부작침 [磨斧作針]'의 자세로 적극적으로 임한다면, 불가능한 것도 가능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지난해는 아쉬운 부분도 많았으나, 우리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알리면서 가능성 또한 엿 볼 수 있었다"고 밝히고 "올 한 해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영업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힘차게 전진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황치엽 명예회장은 건배사를 통해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면, 가장 큰 현안중 하나인 유통마진 인하를 잘 막아낸 것 같다"며 "금년에도 여러 현안이 있지만, 협회가 같은 꿈을 위해 하나로 뭉친다면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 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희구, 이한우 고문, 신남수 감사, 남상규, 안병광, 김홍기 부회장, 박호영 서울지회장, 윤성근 경인지회장, 안정환 전북지회장, 김문겸 원료수입시약지회장등이 덕담을 통해, "유통협회가 단결과 화합을 통해 현안을 해결하면서, 상생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이외에도 이준근 상근부회장, 주상수, 고용규, 이만근, 강대관, 이종라, 우재임 이사등을 비롯해 30여명이 참석했다.2019-01-04 09:52:45이탁순 -
간협 "故 임세원 교수, 전체 의료인 아픔이자 충격"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4일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유명을 달리한 고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교수 애도 성명을 발표했다. 또 신경림 회장은 성명서 발표에 앞서 서울 종로구 적십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임 교수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간협은 "진료 중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유명을 달리한 고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와 깊은 슬픔에 잠겨있을 가족들에게 애도를 표한다"며 "우울증과 불안장애 분야 권위자로 자살 예방에도 힘써 온 임세원 교수의 안타까운 죽음은 병을 진찰하고 치료하는 일에 종사하는 전체 의료인의 큰 아픔이자 충격 그 자체"라고 말했다. 간협은 "임 교수의 죽음이 말해주듯 평소 간호사를 비롯한 의료진들은 폭행 의도를 갖고 접근하는 사람들에게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며 "최근 응급실 내 폭력사건이 잇따르면서 보안인력 의무화와 처벌강화 대책이 마련됐지만, 임 교수의 죽음으로 이런 조치가 응급실 뿐 아니라 의료시설 전반으로 확대돼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일깨워주고 있다"고 강조했다.2019-01-04 09:18:3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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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프로펜 정맥주사 용법·용량에 '소아' 기준 신설이부프로펜 단일제(주사제) 허가사항 중 용법·용량을 성인과 소아로 구분한 변경안이 의견조회를 거쳐 확정됐다. 기존에는 6개월 이상 17개월 미만 소아의 해열에 대한 규정이 없었다.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이부프로펜 단일제 안전성·유효성 심사 등을 근거로 용법용량과 사용상 주의사항을 오는 17일부터 변경한다고 밝혔다. 새로 변경이 확정된 내용은 이부프로펜 단일제 용법·용량에 6개월 이상 17세 미만 소아의 해열이다. 식약처는 6개월부터 12세 미만은 1회 10mg/kg부터(최대 400mg)을 필요에 따라 매 4~6시간 간격으로 10분 이상 정맥 투여할 것을 지시했다. 1일 최대 40mg/kg 또는 2400mg까지 투여할 수 있으며, 두 용량 중 더 낮은 것을 택하면 된다. 12세 이상부터 17세 미만은 1회 400mg을 필요에 따라 매 4~6시간 간격으로 10분 이상 정맥 투여하면 된다. 1일 최대 투여량은 2400mg이다. 한편 생후 6개월 소아 143명을 대상으로 이부프로펜 정맥주사제 이상반응을 확인한 결과 가장 흔히(2% 또는 그 이상) 주사부위통증과 구토, 구역, 메스꺼움, 빈혈, 두통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2019-01-03 22:50:40김민건 -
정부, 관련 학회 모여 '제2의 임교수 사건' 막는다환자가 휘두른 칼에 변을 당한 고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안타까운 사망 사건과 관련해 정부와 관련학회가 조만간 모여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할 전망이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오늘(3일) 임 교수의 빈소를 찾아 안타까운 심경과 애도를 전하고 이 같은 계획을 말했다. 이 총리는 조문 후 "임 교수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재발장지를 위해 보건복지부와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등과 TF를 만들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보다 앞선 2일 빈소를 찾아 정부 차원에서 재발방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었다. 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의료현장에서 발생하는 폭행사건의 발생건수와 빈도수, 유형별 사례 등을 면밀한 조사하고 실태파악에 나서겠다"며 "이를 기초로 의료기관 폭력 발생을 사전에 막을 수 있는 예방책을 세우겠다. 3일 아침 복지부, 의료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긴급회의를 개최해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혀 정부와 학계, 의료계와 의료인 폭행방지 대책 마련이 가속화 될 전망이다.2019-01-03 20:42:43김정주 -
유영, '매출 100% 향상 목표' 위해 진력유영제약은 지난 2일 서울 방배동 본사에서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시무식을 진행했다. 이번 시무식은 자체 화상중계 시스템을 활용해 서울 본사와 연구소, 진천공장 등 전국 사업장에 생중계됐다. 유우평 유영제약 대표는 신년사에서 "2019년 경영방침은 '목표달성'으로 각자 분야에서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 아울러 목표달성을 위해서는 부서 간 적극적 커뮤니케이션과 자발적 업무 능력 향상이 필수 요건"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무식 행사에서는 30년 장기근속자 시상(김승식 상무)과 영업실적 우수상인 Y-STAR상 표창(박상언 영업부장 외 4명)이 이어졌다.2019-01-03 17:31:3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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