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협 "故 임세원 교수, 전체 의료인 아픔이자 충격"
- 강신국
- 2019-01-04 09:18:3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신경림 회장 빈소 찾아 조문…유가족 위로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4일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유명을 달리한 고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교수 애도 성명을 발표했다.
또 신경림 회장은 성명서 발표에 앞서 서울 종로구 적십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임 교수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간협은 "진료 중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유명을 달리한 고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와 깊은 슬픔에 잠겨있을 가족들에게 애도를 표한다"며 "우울증과 불안장애 분야 권위자로 자살 예방에도 힘써 온 임세원 교수의 안타까운 죽음은 병을 진찰하고 치료하는 일에 종사하는 전체 의료인의 큰 아픔이자 충격 그 자체"라고 말했다.
간협은 "임 교수의 죽음이 말해주듯 평소 간호사를 비롯한 의료진들은 폭행 의도를 갖고 접근하는 사람들에게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며 "최근 응급실 내 폭력사건이 잇따르면서 보안인력 의무화와 처벌강화 대책이 마련됐지만, 임 교수의 죽음으로 이런 조치가 응급실 뿐 아니라 의료시설 전반으로 확대돼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일깨워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의사들 우려에 약사들 집회까지...플랫폼 업계 '움찔'
- 2내용고형제 생산 막힌 휴텍스…117품목 피코 통해 공급
- 3HLB 담관암 신약, 미국 이름 '리픽투'…25일 허가 판가름
- 4원민경 장관 "의사 처벌 없다"…임신중지약 처방 불안 일축
- 5보령, 2796억에 산 탁소텔…중국서 3837억 공급 계약
- 6[특별기고] 1만 약사·약대생 함성, 이제 어디로 가야 하는가
- 7길리어드 신약 개발에 한국 있다…글로벌 항암 임상 60% 참여
- 8종근당 지텍정 내달 급여 진입...자카비 장기투여 기준 완화
- 9약국화장품학회, ‘더마 코스메틱 전문상담사’ 120명 배출
- 10의료법인도 '중소기업' 편입…정책자금·R&D 혜택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