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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그룹, '시장 경쟁우위·사회적 가치 창출'에 초점JW그룹은 올해 경영방침을 '스마트 JW ; 경쟁우위 성과'로 확정하고 중점 추진과제로 ▲단순화 ▲실행 ▲공유가치 창출을 제시했다고 2일 밝혔다. JW그룹은 2019년 경영방침을 정립하고 현장에서 새해를 맞았다. 새해 경영방침은 '스마트 JW'의 3단계로, 지속적 성과를 넘어 시장에서의 경쟁우위 성과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이경하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급변하는 환경에서 과거와 같은 방식으로 임한다면 경쟁우위 성과는 이뤄질 수 없다"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업무 프로세스를 단순화하고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겠다는 목표의식을 바탕으로 전략과 계획을 실행한다면 JW의 시장경쟁력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JW 비즈니스의 근간이 되는 공유가치 창출(CSV)을 한층 더 발전시키는 일에도 매진하자고 당부했다. 이 회장은 "JW는 모든 사업영역에서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우수한 의약품과 진단시약,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제공함으로써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것이 바로 우리의 책임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앞으로도 JW의 모든 활동에 기본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JW홀딩스, JW중외제약을 비롯한 전 그룹사는 업무 효율화 차원에서 공식적인 행사는 생략한 채 각 업무 현장에서 새해를 시작했다.2019-01-02 09:59:38이탁순 -
식약처 '국민이 궁금한 식·의약품' 포럼 주제 공모식약당국이 국민에게 직접 식의약품 안전관리와 관련한 궁금증을 듣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2일 식품& 8231;의약품 안전관리 분야 국민 정책참여 활성화를 위해 이달 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한 달간 '국민생각함'을 통해 2019 식품& 8231;의약품 안전 열린포럼 주제를 공모한다. 식약처는 식의약품 안전관리 분야에서 국민이 궁금해 하거나 강화·개선해야 할 사항을 들어 열린포럼 주제로 선정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공모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한 20명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된다. 식약처는 작년 3월부터 매달 식품& 8231;의약품 안전 이슈를 다루는 안전 열린포럼을 운영하고 있다. 소비자와 학계, 산업계, 언론 등 각계각층의 폭넓고 다양한 의견을 들어 안전관리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려는 목표에서다. 올해부터는 열린포럼을 부산·광주 등 지역과 주부·대학생 등 계층별로 세분화하여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또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 등 온라인 소통을 적극 추진해 국민의 정책참여를 높일 예정이다. 식약처는 "현재 총 8회에 걸쳐 온·오프라인 2474명이 참여했으며 수렴·논의된 내용은 식의약품 안전관리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추진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안전 열린포럼은 2018년 중앙부처와 지자체 대상 정부혁신 평가결과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열린포럼 참여자 인식도 설문조사에서는 상반기 포럼 운영방식 만족도 부문은 66%였지만 하반기 76%(10p%↑)로 올랐다. 쌍방향 소통 평가 부문도 상반기(57%) 대비 하반기(70%) 13p% 늘었다. 식의약품 안전 열린포럼과 주제공모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소통협력과(043-719-2556)로 연락하면 된다.2019-01-02 09:55:04김민건 -
|신년사| 기획재정부 홍남기 장관(부총리)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기해(己亥)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60년 만에 한번 돌아오는 황금돼지해를 맞아 풍요롭고 행복한 한 해를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2018년은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의 착근을 통해 ‘함께 잘사는 혁신적 포용국가’의 기틀을 마련하였습니다. 처음으로 1인당 국민소득이 3만불에 진입하는 성과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민생은 국민들의 눈높이에 미치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2019년 경제상황 또한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더 걱정되는 것은 우리 경제의 저력이나 국민들의 역량에 비해 경제하려는 심리가 과도하게 위축되는 것입니다. 이에 정부는 올해 경제의 역동성과 포용성을 높여가는 가운데 경제정책의 일차적인 역점을 ‘경제의 활력제고’에 둘 것입니다. 가용한 모든 정책수단을 활용하여 가계와 기업 등 각 경제 주체들이 희망을 갖고 소비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처럼 당장 경제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중요하지만 소득기반 강화 및 사회안전망 확충 등을 통한 포용적 성장, 미세먼지 없는 맑은 공기와도 같은 공정한 경제환경 조성도 반드시 진전시켜 나가겠습니다. 나아가 우리 경제체질을 개선하는 노력과 함께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구조개혁의 전기도 마련하겠습니다. 이러한 경제정책의 궁극적인 종착지는 일자리 창출입니다. 적어도 민생만큼은 반드시 작년보다 개선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정부의 경제정책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모든 경제 주체들의 합심된 노력이 필요합니다. 특히, 규제혁신, 산업구조 개편 및 노동시장 개혁 등 10년 넘게 지체되거나 미루어져 온 과제들을 매듭지어야 합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사회적 대타협과 실천입니다. 특히, 사회적 대타협은 포용적 성장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포용은 국민 모두가 성장의 혜택을 골고루 누리는 것 뿐만 아니라 혁신적 아이디어가 있는 경제 주체가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수준까지 확대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차원에서 낡은 규제와 취약한 사회안전망을 동시에 해결하는 ‘통합적 논의와 합의’가 필요합니다. 정말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정치권, 기업, 노조, 시민단체 모두 위기감과 절박함을 가지고 상생협력의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정부부터 진정성 있는 대안을 내놓고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도전과 과제들 하나하나가 결코 쉬운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담대한 결단을 통해 사회적 대타협을 이룬다면, 현재는 물론 미래 세대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고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이루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우리 국민은 마음만 먹으면 무슨 일이든 다 해냈습니다. 우리만큼 잘해 온 국민이 없고 우리만큼 성공한 경제도 없습니다. 2019년도가 사회적 대타협의 원년(元年)이자 경제활력을 되찾고 우리경제의 재도약의 발판이 마련된 해로 기록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자신감과 희망을 가지고 함께 뜁시다. 새해에도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2019-01-01 17:33:32데일리팜 -
고양시약, 새해에도 활기찬 회무 다짐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지난달 29일 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를 개최했다. 송년회는 집행부 3년의 임기를 마무리하는 특별한 자리였고 '희망한단'이라는 주제로 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열린 장사익 씨의 공연을 관람하고 관내 음식점에서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김은진 회장은 "지난 3년은 선구자이신 원로 분들과 회원의 약권수호를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최선을 다했던 집행부와 사무국, 그리고 지역에서 탄탄하게 회원들을 이끌어준 이사들의 노고로 인해 따뜻하고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새로운 25대 집행부에도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그리고 따뜻한 조언으로 함께 약사회의 발전을위해 노력하자"고 전했다. 함삼균 총회의장은 집행부와 이사들이 보여준 노고는 험란했던 2018년에 편의점 판매약 확대 저지 투쟁현장에서 분회 단위 최다 참석이라는 기록으로 함께 막아냈다"며 "약사회의 중심에 임원들이 아닌 회원들이 있다는 생각으로 내년에는 더욱 활기찬 회무가 추진되길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약사회는 오는 8일 최종감사, 11일 최종이사회를 거쳐 18일 53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25 대 고양시약사회장을 선출할 에정이다. 현재 김은진 회장의 유임이 유력한 상황이다.2019-01-01 17:16:51강신국 -
|신년사| 대한한약사회 김광모 회장어제와는 다른 2019년의 새로운 태양이 떠올랐습니다. 올해의 태양은 지난 십 수년 보다는 더 밝은 햇살을 한약사들에게 비춰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동안 한약의 유일한 전문가이면서도 그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힘들게 만드는 정부의 제한정책과 입법부작위로 인한 부당한 억압에 눌려 있었습니다. 이제 곧 2600여 명으로 한약사가 늘어납니다. 더 많은 인원은 우리의 미래를 열어 줄 더 많은 명분과 능력치를 줄 것입니다. 정부도 국회도 늘어난 한약사의 업권을 더 이상 비정상적인 채로 내버려두기는 힘들 것입니다. 한약사는 한방의약분업 시행과 조제전담 역할이라는 사회적 합의를 전제로 탄생했습니다. 분업을 위한 적정 인원을 위한 한약학과 증설 증원과 한약사 인원 증원을 요구할 것이며, 한방과 양방의 이원화와 한약사와 (양)약사의 이원화를 위한 제도적 준비와 실행 등 우리의 요구를 무시할 수 없는 사회적 토대를 만들어가는 2019년이 될 것입니다. 정부는 한약제제분업, 첩약보험 등 한약사가 주체가 되는 제도 시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간 한약사제도를 파행적으로 운영하여 온 잘못으로 국민건강과 이익을 위한 올바른 방향으로의 시행에 부합하지 못하는 결과를 만들어낼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한방의약 관련제도의 실행에는 국민의 건강과 이익증진이 그 중심에 있어야 합니다. 해당 정책에 대하여 국민들이 합리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는 정보와 근거를 제시하기 위해서 온 힘을 쓰겠습니다. 한약사가 국민건강과 이익에 쓰임이 되는 그 날을 위하여 한약사회는 노력할 것이며 회원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서 그 시각은 앞당겨질 수 있을 것입니다. 보다 더 밝은 햇살이 한약사들과 국민 모두에게 온기를 골고루 전해주는 2019년의 태양을 바라보며 회원 여러분들과 국민들 모두의 건강과 승리를 기원합니다.2019-01-01 17:05:29데일리팜 -
|신년사|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2018년 보건복지부는 모든 국민이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는 포용적 복지국가를 위해 분주한 한 해를 보냈습니다. 단계적인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로, 저소득 취약계층 2.3만 가구를 추가로 보호하였고, 아동수당을 도입하여 221만명의 아동에게 수당을 지급하였습니다. 기초연금과 장애인연금도 인상하고, 보건복지 분야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더 나은 삶’을 위한 소득기반 마련에 힘썼습니다. 또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치매 국가책임제,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발달장애인 돌봄 대책 등 국민들이 삶의 영역 구석구석에서 혜택을 느끼실 수 있도록 국가책임을 강화하고자 적극 노력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국립공공의과대학 설립을 발표하고, 권역외상센터 지원과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확대하여 외상ㆍ응급의료체계를 강화하였으며, 신생아 중환자실 대책 등 환자안전 종합계획을 발표하는 등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소득 양극화는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실질적인 삶의 변화를 원하는 국민 여러분의 바람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 같아 송구스러운 마음입니다. 국민 여러분! 저는 국민의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영역을 책임지는 보건복지부 장관으로서, 2019년이 국민들께 미래에 대한 희망과 기대를 주는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국민들께서 정부의 노력을 체감할 수 있는 한 해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소득분배악화에 따른 국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주도록 사회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고, 전달체계도 국민 중심으로 바꾸어서 정부 노력이 실제 국민들이 삶의 변화로 느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보건복지부의 올해 예산은 72조5148억 원으로 역대 최대수준입니다. 그만큼 보건복지 분야에서 국민이 필요로 하는 일이 많아졌다는 것이고, 보건복지부에 거는 기대도 크다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의 기대에 맞게 보건복지부의 늘어난 책무들을 충실히 이행하고 예산도 낭비됨 없이 기획한 바와 같이 집행되도록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우선, 저소득층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사회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기초생활보장제도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소득하위 20% 이하 기초연금 30만원 조기인상, 긴급복지 지원 확대 등 민생 과제를 추진하여 소득양극화 완화에 힘쓰겠습니다.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사회서비스 일자리도 적극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올해 예정된 장애등급제 폐지를 차질 없이 준비하여 사회적 약자의 삶이 더욱 나아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보건의료계와의 협업을 통해 예정된 건강보험보장성 강화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2018년에 수립한 공공보건의료 발전 종합대책에 따라 국립공공의과대학 설립, 권역·책임의료기관 지정 등 공공의료도 본격적으로 확충하여, 국민들이 어디에서나 안심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혁신신약·의료기기, 정밀·재생의료 등 바이오헬스산업을 국가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보건산업을 신기술을 통한 환자치료효과 개선 등 경제성장과 국민건강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유망분야로 집중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올해에는 국민 구강건강 증진과 치의학산업 육성·지원정책을 전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전담부서(구강정책과)가 신설됩니다. 앞으로 국가구강보건사업의 체계적 수행으로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치과 예방관리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의 몇 년이 본격적인 저출산& 8231;고령화에 따른 충격에 대비할 수 있는 마지막 시간일 것입니다. 정부는 지난해 저출산 대응정책의 관점을 그간의 출산장려 중심에서 삶의 질 중심으로 변화시키고, 이에 맞게 저출산 고령사회대응을 위한 로드맵도 마련하였습니다. 올해는 마련된 로드맵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가고, 아이와 노인, 가족이 함께 어우러져 생활하는 과정이 어려움이나 희생이 아니라 미래에 대한 희망과 지지가 될 수 있도록 돌봄서비스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지난해 11월에 발표한 지역사회 통합 돌봄(커뮤니티 케어)이 지역사회의 노인돌봄 수요와 상황에 맞게 잘 정착할 수 있도록 하여 초고령사회에 대한 대비도 차분히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치매서비스 제공기관의 전국 확대로 치매로 인한 어려움을 줄여드리고 노인 일자리 10만개 추가와 노인돌봄서비스 확충을 통해 어르신들의 노후 복지수요에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아울러, 노후소득 보장 강화를 위해 기초연금뿐 아니라, 취약계층의 국민연금 가입 지원을 통해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노력도 지속하겠습니다. 현재 제4차 국민연금 종합운영계획이 사회적 논의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종합운영계획은 과거와 달리 국민연금제도만이 아니라 기초연금, 퇴직연금 등 공적연금 전체를 포괄하는 다층연금체계 차원으로 논의를 확장하였고, 지역·연령별 일반국민, 이해관계자 및 전문가 등 다양한 국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국민노후소득보장과 재정안정성의 균형과 조화를 고려하여 수립하였습니다. 향후 사회적 논의와 국회 심의 등 연금개혁 논의 과정에서 보건복지부는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원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작년은 남과 북이 함께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와 번영을 위해 큰 발걸음을 내딛은 역사적 한해였습니다. 그간 끊어졌던 남북 간 연락채널 복원과 함께, 이산가족, 철도, 산림, 문화, 군사 등 각 분야 뿐 아니라 보건의료 분야 협력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 협력이 일방적이고 시혜적 지원이 아니라 남과 북이 상호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호혜적 협력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북한 주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인도적 지원은 지속하되, 감염병 확산방지나 응급 상황 중 우리 국민 보호 등 우리의 이익도 함께 보장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정부의 노력이 함께한다면 진정한 한반도 건강공동체도 앞당겨 실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2019년, 올해는 현 정부 3년차이기도 하면서, 3.1독립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지난 100년간 우리 민족은 서로가 힘을 합쳐 고난과 역경을 슬기롭게 극복했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이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는 해가 되도록 서로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보건복지부는 국민의 삶을 바꾸겠다는 정부의 약속을 지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믿음과 희망을 국민들께 드리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보건복지부의 정책 하나 하나가 국민들께 희망이 되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예년보다 추운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서로 격려와 정을 나누며 따뜻하게 새해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2019-01-01 06:10:35데일리팜 -
|신년사| 식품의약품안전처 류영진 처장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식품·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위생용품 등 안전관리 분야와 관련 산업 종사자 여러분! 그리고 식품의약품안전처 가족 여러분! 기해년(己亥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2019년 새해는 우리 민족에게도 의미가 깊은 해입니다.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이니만큼, 남북 교류에 큰 진전이 이루어져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되고 우리 한민족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역사적인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지난 한 해동안 우리 식약처는 국민 건강의 최일선에서 소비자 안전을 지키고 생산자·기업의 활력 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으며 그 과정에서 크고 작은 성과가 있었습니다. 농·축·수산물 안전기준을 크게 확대했고, 식품안전인증(HACCP) 적용률도 높였습니다. 국가필수의약품 지정을 확대하고, 일선 병의원·약국의 마약류 취급내역을 전산시스템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갖추었습니다. 온라인 판매 식품·의약품에 대해 좀더 세심한 기획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국민들의 관심이 큰 제품에 대해 신청을 받아 안전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투명하게 알려주는 국민청원 안전검사제를 처음으로 시행했습니다. 2019년 새해에도 식약처는 변함없는 마음가짐으로 국민건강과 안전을 빈틈없이 지키는 보루가 되겠습니다. 식품과 의약품의 안전 보장을 최우선으로 하되, 취약계층에 대한 따뜻한 배려와 국민과의 소통을 더하고, 의약품 제조·유통 환경 개선과 허가심사체계 혁신으로 제약·의료기기 산업의 혁신성장에도 기여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식약처는 다음 네 가지 방향에 역점을 두고 새해 업무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첫째, 먹거리 안전의 기본을 탄탄히 하겠습니다. 매년 끊이지 않는 학교 식중독 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식품안전인증(HACCP) 업체에 대한 불시점검을 강화하고, 식품제조 공정 관리기록 위변조 방지시스템을 통해 도덕적 해이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겠습니다. 해외에서 들어오는 수입식품에 대해서는 수출국 현지실사를 확대하여 꼼꼼하게 점검하고,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은 수입식품이 통관·유통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겠습니다. 특히 블록체인 기술과 사물인터넷을 활용하여 효율적으로 식품 안전을 관리할 수 있도록 수입식품 통합관리 시스템을 올해부터 구축할 계획입니다. 농·축·수산물 등 신선식품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전국에 공영 도매시장 검사소를 확대하고, 합법적으로 등록된 농약을 기준에 맞게 쓰도록 하는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도 여러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시행하겠습니다. 둘째, 국민이 약·의료기기·생활용품을 믿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지난해 있었던 고혈압약 원료 불순물 검출사건을 교훈삼아, 원료의약품에 대한 관리를 대폭 강화하겠습니다. 유럽 등 선진국과 같이 허가 때부터 시험검사를 통해 원료 불순물을 사전에 관리하는 제도를 도입하겠습니다. 해외 원료 제조공장에 대해 현지실사와 등록제를 시행하고, 제네릭 의약품이 난립하는 유통구조를 개선하며, 대한민국 약전도 글로벌 수준으로 전면 개편하겠습니다. 의료기기에 주기적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재검토하는 품목 갱신제도 도입을 추진하겠습니다. 의료기기 허가·유통·사용까지 전주기 관리가 가능하도록 표준코드(UDI) 부착을 의무화하겠습니다. 약 복용으로 인한 부작용 피해가 발생한 경우 국가가 보상하는 범위를 비급여 진료비까지 확대하고, 각종 유해물질에 대한 통합 위해성 평가도 지속적으로 시행하겠습니다. 셋째, 안전에 따뜻함과 소통을 더하겠습니다. 그동안 소외되어온 희귀·난치질환자 지원사업을 본격화하여 한국 희귀필수의약품 센터의 인력과 기능을 확충하고, 의료용 대마와 희소 의료기기의 공급을 지원하겠습니다. 치매치료제와 진단기기 제품화도 적극 돕겠습니다. 영양사가 없는 영세·소규모 어린이집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등록, 관리를 받도록 의무화하고 어르신, 장애인의 건강 보호를 위해서 사회복지시설의 급식 안전관리 시범사업을 실시합니다. 올해는 소비자 알권리 보장과 계란의 신뢰도 향상을 위해 계란에 산란일자를 표시하는 정책이 시행될 예정입니다. 국민이 원하는 방향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잘 살펴서 제도가 잘 안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비자와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열린포럼’을 활성화하고, 식품·의약품 안전에 대한 정보를 널리 알리기 위한 유튜브, 페이스북 등 온라인 소통도 강화하겠습니다. 넷째, 맞춤형 규제로 혁신성장에 기여하겠습니다. 혁신신약과 첨단의료기기에 대한 관리체계를 법제화하여 새로운 제품의 빠른 출시와 치료기회 확대를 돕겠습니다. 부처 간 협의를 통해 국가 연구개발사업의 초기 단계부터 적극 참여하여 개발예정 제품이 허가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의약품, 의료기기 허가심사 절차도 정비하겠습니다. 예비심사 제도를 활성화하여, 허가요건에 미흡한 경우 민원인에게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알려주는 등 허가행정의 예측가능성과 투명성을 높이겠습니다. 아울러, 현실로 다가와 있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여 의약품 품질 고도화 시스템 모델(QbD) 개발·보급 등 스마트 제약공장 구축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한류문화와 연계한 ‘K-코스메틱 세계 로드쇼’를 개최하여 우리 화장품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명실상부한 국제 의약품 규제조화 위원회(ICH)와 국제 의료기기 규제 당국자 포럼(IMDRF) 회원국으로 우리 제품의 세계시장 진입장벽 해소에도 적극 나서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식품의약품안전처 가족 여러분! 국민 식탁의 먹거리와 의약품, 의료기기 등의 안전은 아무리 그 중요성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일상 속에서 지켜져야 할 가장 기본적 안전이라는 점에서 우리 정부가 지향하는 '사회적 가치'의 핵심 요소를 이루고 있습니다. 우리 식약처는 2019년 한 해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꼼꼼히 점검하여 국민 식탁 안전이 충분히 지켜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의약품 등의 글로벌 수준의 안전관리 체계를 갖추어 국민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지난 한 해 보내주신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2019년 기해년 새해에도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2019-01-01 06:10:32데일리팜 -
|신년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승택 원장2019년 황금돼지의 해인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부터 우리원은 정부의 주요정책인 '병원비 걱정 없는 든든한 나라'를 위한 건강보험 보장성강화 정책을 성공적으로 수행중에 있습니다. 또한, 임직원 모두의 노력으로 정부 기관경영평가에서 최고등급(A),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에서 2등급을 받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올해도 저출산 심화, 인구의 급격한 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의 증가 등 보건의료환경이 급변할 것입니다. 이에 우리원의 역할과 책임은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해지고 있습니다. 2019년도에 우리원은 국민건강과 안전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건강보험의 보장성을 강화하는 한편, 건강보험재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겠습니다. 새해를 맞아 하시는 일 모두 소원성취하시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2019-01-01 06:10:29데일리팜 -
|신년사|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회원 여러분에게 모두 밝고 풍족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지난 몇 년간 안전보다는 편의성과 경제성을 명분으로 우리 사회는 국민건강을 침해하려는 시도에 맞서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전성을 도외시한 채 경제논리에만 초점을 맞춘 편의점판매약 확대 시도는 물론,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과 규제프리존특별법 제정 등 재벌친화적 보건정책이 무분별하게 추진되며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시도는 끊이지 않고 나타나고 있습니다. 약사사회는 힘든 여건 속에서도 회원과 약사회가 하나로 뭉쳐 국민건강과 약사직능 수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당면한 문제들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한 해 각자의 위치에서 항상 최선을 다해 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대한약사회는 국민의 안전하고 건강한 의약품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견지해 나갈 것입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저는 회원 여러분의 협조와 지원 속에 지난 6년동안의 임기를 마치게 됩니다. 회상해 보면 지난 시간은 제게 8만약사의 대표로서 약사직능 향상에 이바지 할 수 있었던 큰 영광이었음을 새삼 깨닫습니다. 그 동안 약사직능에 도전해 온 다양한 시도 또한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새로운 집행부 역시 많은 어려운 환경에서 국민 건강권과 약사 권익을 위한 부단한 노력이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8만 약사 회원은 그 동안 서로 생각의 다름으로 인해 발생했던 오해를 배려와 이해로써 소통하고 화합하여 새롭게 맞이하는 기해년 새해는 희망을 품고 국민건강과 약사직능을 바로 새우는 한 해가 될 것으로 굳게 믿습니다. 끝으로 올 한 해 회원 여러분을 비롯한 약업계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의 가정과 일터에서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2019-01-01 06:10:27데일리팜 -
|신년사|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올 한해 만사형통하시고 가정과 일터에 기쁨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5월 출범한 제40대 집행부는 회원님들의 권익과 국민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려왔습니다. 의료계를 무시한 정부의 일방적, 급진적인 보장성 강화정책(문재인 케어)에 대한 대응으로 대규모 집회와 대국민 홍보 활동을 시행하였으며 회원님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참여에 힘입어 지난해 9월, 정부와 필수의료 중심의 단계적인 급여화라는 원칙에 합의하였습니다. 저희 집행부는 인수위 시절부터 각종 현안에 대하여 26개 전문학회 및 시도의사회와 긴밀한 소통을 통하여 협력을 강화해 왔습니다. 이는 의료계가 대한의사협회라는 단일창구를 통해 목소리를 내고 협상할 때에 가장 극대화된 협상력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2018년에도 이와 같은 원칙 아래에 각종 현안에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정부와 진행중인 의정합의 실무협의체에서 이와 같은 협상력을 바탕으로 의료계의 숙원인 불합리한 의료제도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2019년 새해에는 보건의료 관련 정책이 올바르게 수립되고 의사들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어 회원님들의 권익이 지켜질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첫째, 수가(진료비)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 진입 단계로 초재진료를 각각 30% 인상함과 아울러 처방료를 부활하고 수가 정상화 계획 단계로 정부와 공동연구를 통해 조속한 시일 내에 정상 수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수가 정상화 목표치에 도달할 수 있도록 3개년, 5개년, 7개년 계획 등을 수립하여 수가 정상화를 실행해 나가고 점검 및 보완 단계로서 상기 계획에 따른 매년 이행 상황 점검뿐만 아니라 분석을 통해 보완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2017년 보장성 강화 정책(문재인 케어)에 있어 비급여의 급여화 정책이 9. 28 의정합의대로 필수의료 중심으로 의정간 충분한 논의를 거쳐 의학적 원칙에 부합하게 점진적,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만약 정부가 일방적으로 비급여의 대폭 급여화를 강행할 경우 의정합의 파기로 간주하고 강력한 대정부 투쟁에 다시 나서겠습니다. 셋째, 의사의 의료행위 결과만을 놓고 형사처벌하는 것을 법적, 제도적으로 막기 위해 의료분쟁특례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할 것입니다. 의사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최선의 진료를 다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반드시 구축되어야 하며, 의사의 의료행위는 형사처벌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의사들의 진료선택권 확보를 위해 대한의사협회 산하에 의료감정원 설립 등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넷째, 대한의사협회 산하 의사면허 관리기구 설립을 위한 작업들을 신속하게 단계적으로 진행하여 의료계 스스로 의사면허의 가치를 지키고 전문가 집단으로서의 사회적 위상을 제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상 극소수의 비양심, 비윤리적인 의사들로 인하여 다수의 회원들이 함께 매도당하고 면허를 위협당해서는 안됩니다. 선진국형 의사면허 관리기구가 반드시 설립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을 전개하겠습니다. 다섯째,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의 준법진료를 정착시키고 근로기준법에 따른 교수, 봉직의들의 근로시간과 휴식시간이 준수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전공의특별법에 따라 전공의 수련시간과 근로시간이 준수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의료기관 내 무면허 의료행위 또한 근절하여 올바른 진료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여섯째, 한방의 의과 의료기기 사용 저지, 일반의약품 및 전문의약품 사용을 비롯한 혈액검사 의뢰 등 한방의 무면허 의료행위를 근절시키기 위해 이에 대한 실질적인 조치가 취해질 수 있도록 확실하고 실효성 있는 법적, 제도적 근거를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새해 기해년을 상징하는 동물은 돼지입니다. 돼지는 흔히 불결함과 나태의 상징처럼 여겨지지만 한편으로는 풍요와 행운의 뜻으로도 해석됩니다.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 회원님과 가정에 건강과 풍요로운 행복과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대한의사협회 역시 회원 여러분에게 보다 만족스러운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2019-01-01 06:10:25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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