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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복합 마이녹실' 모델에 배우 이종혁현대약품이 탈모치료제 '복합 마이녹실' 모델에 배우 이종혁을 발탁했다. 회사 측은 최근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배우 이종혁을 복합 마이녹실 모델로 선정하고, 지난 20일 남양주의 한 스튜디오에서 지면 광고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촬영 현장에서 이종혁은 깔끔한 정장 차림으로 복합 마이녹실 촬영에 임했으며, 시종일관 밝은 미소와 입담으로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배우로서의 연기활동과 예능에서의 톡톡 튀는 모습 모두 완벽하게 해내는 모습이 소비자들에게 안정감과 신뢰감을 준다고 생각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배우 이종혁과 함께 복합 마이녹실과 관련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대약품의 마이녹실은 국내 대표 탈모치료제 성분인 미녹시딜을 함유하고 있으며, 환자의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액상 타입, 겔 타입, 경구용 캡슐 등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됐다.2018-12-26 09:45:44이탁순 -
삼성제약, 200억 규모 리아백스 생산공장 신축삼성제약은 동결건조 생산라인 공장 신축에 200억원을 투자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23.41%에 해당하는 규모다. 경기 화성시 향남읍 제약공단에 준공되는 신축 공장은 췌장암치료제 '리아백스'의 전용 생산라인이다. 삼성제약은 내년 3월 착공해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2018-12-26 09:35:08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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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순 의원, 7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상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평가에서 '2018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남인순 의원은 19대 국회 4년 연속에 이어 20대 국회에서도 2016년, 2017년 그리고 2018년까지 7년 연속으로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하게 됐다. 더불어민주당은 매년 국정감사에서 우수한 활약을 펼친 의원들을 대상으로 국정감사 우수의원을 선정하고 시상한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민생·경제·평화·개혁을 위한 의제 발굴과 탁월한 정책 제시 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으로서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남인순 국회의원은 또 불공정한 카드수수료 체계 개선 등 소상공인의 권익보호에 기여한 공로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승재)로부터 '초정대상'을 수상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전문가를 중시하고 상공업 중흥을 주장하신 초정(楚亭) 박제가 선생의 뜻을 계승해 평소 소상공인의 권익보호와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기에 700만 소상공인의 마음을 담아 최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한다"고 밝혔다. 남인순 의원은 "국회 등원 이후 줄곧 보건복지위원회와 여성가족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아동?청소년·여성·노인 등 사회적 약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국민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 민생정치·살림정치에 전념해왔다"고 말했다.2018-12-26 09:19:47김진구 -
부산대 약대, 실무실습교육 선서식...예비약사 출발대부산대학교 약학대학(학장 문형룡)은 지난 21일 2019학년도 현장 실습을 앞둔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무실습교육 선서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부산대 약대는 학생들의 현장 실무실습 전 예비약사로서 지녀할 가치관과 태도, 마음가짐을 되새기기 위해 실무실습교육 선서식(White Coat Ceremony)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약대 교수들은 담당 지도 학생들에게 직접 흰 가운을 입혀주고 학생들은 선서문을 낭독하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부산대 약대 측은 지난 24일 실무실습 교육을 시작해 향후 9개월 간 의료기관과 지역약국, 제약회사 및 행정, 약학교육실 파트로 나눠 진행하게 된다고 전했다.2018-12-26 09:14:30김지은 -
타미플루 처방시 의·약사 부작용 의무 고지 청원 등장독감 치료제 '타미플루(오셀타미르인산염)' 처방 시 의사나 약사가 의무적으로 부작용을 설명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국민청원이 등장했다. 지난 24일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는 '타미플루 의사가 처방시 꼭 약 부작용을 고지하게 해주세요'를 제목으로 한 국민청원이 올라왔다. 청원 마감은 내년 1월 23일까지로, 20만명 이상의 국민이 추천한 청원에 대해선 정부 및 청와대 관계자가 답을 해야 한다. 25일 오후 7시 현재 800여명이 청원에 참여했다. 자신을 최근 타미플루 부작용으로 추락사 한 여중생의 고모로 밝힌 청원인은 "오빠 가족이 10년 만에 얻은 귀한 딸이 타미플루 부작용으로 이틀 전 사망했다"며 "타미플루 부작용을 식약처에서 일선 병원 의사와 약사에게 의무사항으로 고지하게 만들어 달라"고 청원했다. 그는 "우리 ○○처럼 의사나 약사에게 한 마디도 주의사항을 못 들어서 허망하게 가는 일이 없도록 만들어 달라"며 "제발 부탁드린다"고 글을 썼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4일 타미플루 안전성 서한을 배포했다. 타미플루는 지난 2007년 4월부터 국내 허가사항 경고항에 '10세 이상의 소아 환자에 있어서는 인과관계는 불분명하지만 복용 후에 이상행동이 발현하고 추락 등의 사고에 이를수 있다'와 '소아·청소년 환자는 타미플루에 의한 치료가 개시된 이후에 이상행동의 발현 위험이 있어 적어도 2일간 보호자 등은 소아, 청소년이 혼자 있지 않도록 환자 및 가족에게 설명해야 한다'고 명시 돼 있다. 의약품 사용 시 이상사례가 발생할 경우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홈페이지(www.drugsafe.or.kr)나 전화(1644-6223) 등으로 신고하면 된다.2018-12-25 18:55:28이혜경 -
제주도 "녹지국제병원 국내 우회투자 없었다"국내 법인이 우회적으로 1호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에 투자했다는 의혹과 관련, 제주도가 사실이 아니라며 해명하고 나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5일 '외국의료기관 녹지국제병원, 사실은 이렇습니다'를 제목으로 설명자료를 내고 "사업 시행자인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유한회사는 홍콩회사인 녹지한국투자유한공사가 100% 지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녹지한국투자유한공사는 중국에 본사를 둔 녹지그룹의 지주회사인 녹지공고그룹유한공사가 10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는게 제주도 측 설명이다. 2015년 보건복지부와 주고 받은 공문도 함께 공개했다. 당시 복지부는 제주도로 보낸 공문에서 외국의료기관인 녹지국제병원의 사업 시행자인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유한회사는 외국인 투자 비율이 100%이고, 자본금인 2000만 달러인 외국인 투자법인이라고 확인시켜줬다. 복지부가 2015년 12월 18일 발표한 '보건복지부, 제주도가 요청한 외국의료기관 사업계획서 검토 결과 승인요건 적합 통보 예정'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에서도 녹지국제병원이 외국인 투자 비율이 100%인 외국인 투자법인이라고 명시돼 있다. 당시 보도자료는 '의료기관 개설에 따른 투자금액을 중국 모기업을 통해 100% 조달할 계획으로, 내국인 또는 국내법인을 통한 우회투자 가능성은 있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강명관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 보건건강위생과장은 "녹지국제병원은 이미 복지부와 제주도의 확인결과 외국인이 100% 투자한 외국인 투자법인"이라며 "우회투자가 이뤄지지 않은 게 확인된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강 과장은 "우회투자는 외국인 투자법인에 내국인 또는 국내법인이 자본금을 투자하는 사항을 말한다. 하지만 녹지국제병원이 이 같은 사항이 전혀 없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주도가 공개한 자료를 보면,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유한회사 자회사인 그린랜드헬스케어주식회사는 2015년 3월 31일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유한회사 50억원(92.6%), 북경연합리거의료투자유한공사(이하 BCC) 3억원(5.6%), 주식회사 IDEA 1억원(1.8%) 등 총 자본금 54억원인 녹지국제병원 사업계획서를 제주도에 제출했었다. 하지만 같은 해 5월 19일 그린랜드헬스케어주식회사는 중국 BCC와 일본 IDEA가 지분을 참여하는 녹지국제병원 사업계획서를 자진 철회하고, 6월 11일 사업자를 그린랜드헬스케어주식회사에서 100% 외국인 투자법인인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유한회사로 변경하는 녹지국제병원 사업계획서를 제주도에 다시 제출했다. 당시 사업계획에 외국인 의료관광객 유치 및 운영지원 등의 추진 과정에서는 중국 BCC와 일본 IDEA측과 업무협약이 포함되면서, 제주도는 BCC와 일본 IDEA는 지분 참여 없이 중국 및 일본지역 환자 유치 지원, 중국 및 일본지역 환자 귀국 후 사후관리 지원 등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강 과장은 "고문변호사 자문결과 사업시행자가 유사사업 경험이 없어서 의료기관 운영개선 및 운영을 위한 네트워크 구성 등을 제시했고, 복지부가 의료기관 운영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판단하여 사업계획서를 승인했다"고 밝혔다.2018-12-25 15:00:43이혜경 -
건보공단 홈페이지 정상화…사업장 피해 대책 마련건강보험공단이 오늘(24일) 오후 5시 50분을 기점으로 홈페이지 접속이 원활하다고 밝혔다. 건보공단은 오후 8시 4분 보도설명자료를 배포하고 "오전 10시 45분부터 오후 1시 45분까지 국민건강보험 홈페이지 장애로 접속에 어려움을 드려 큰 불편을 끼쳤다"고 사과했다. 홈페이지 접속 장애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신규 업무 부분을 오픈하는 과정에서 외부통신회선 접속 과부하로 통신장비 20대가 일시적으로 멈추면서 발생했다. 전산장애 복구 이후에도 일시적인 접속 폭주로 인한 트래픽 증가로 서비스가 원활하지 못했으나 오후 5시 50분부터 홈페이지가 완전히 정상화가 이뤄진 상태다. 건보공단은 "이번 장애로 12월분 보험료 확인이 지연되면서 일부 사업장에서 보수작업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개인별 산출내역서 미확인으로 납부마감일까지 보험료 납부가 안 된 사업장은 피해가 가지 않도록 연체금 면제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2018-12-24 20:46:02이혜경 -
서울마퇴본부, 유해약물 안전관리 사업 운영방안 논의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종환)는 지난 14일 서울시약사회 대회의실에서 약물오남용예방교육과 고위험군 집단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 김종환 본부장은 인사말에서 "서울시민의 약물인식제고와 유해성 약물로부터 보호하고 제대로 된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의 중요성은 재차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예방교육을 통한 서울시민의 인식제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설명회는 서울시민의 약물 인식 제고와 건강증진을 위한 D, ㄷㄷㄷ(Dream, 두드림,도전,다짐) 유해성 약물 안전프로젝트를 주제로 서울시 유해약물 안전관리 사업의 고위험군 장·단기 프로그램 강의, 프로그램에 대한 토론과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는 각구 보건소 의약무팀 관계자, 경찰, 약사, 사회복지사, 심리상담사 등 관계 분야 중독 전문가, 유관기관 종사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2018-12-24 18:38:58김지은 -
청주시약, 시민 건강 환경 위한 홍보활동 진행충북 청주시약사회(회장 최도영)는 지난 21일 청주 시민의 건강 환경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분회 역할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쓰레기 소각장 증설 허가 문제와 대기의 심각한 미세먼지 문제로 청주 시민 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 건강을 책임지는 한 축인 약사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최도영 회장은 “약사회 윤리강령에 국민의 보건 향상에 헌신해야한다는 부분이 있다”며 “건강한 환경을 위해 행동하는 것 또한 약사회 역할의 한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캠페인과 약사 교육을 통한 홍보활동 등으로 건강지킴이 역할에 나서기로 다짐했다.2018-12-24 18:14:0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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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의약단체협의회서 면대약국 근절방안 논의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18일 오후 관내 음식점에서 개최된 관내 의약인단체협의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무자격자 진료와 조제, 의료시장 잠식, 비급여 양산 등 각종 불법을 자행하며 수익증대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사무장병원, 면대약국 등 불법개설기관 근절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그 방안 중 하나로 최근 입법절차를 밟고 있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특별사법경찰 도입에 대한 필요성을 공유했다. 이날 각 의약단체장들은 토론을 통해 불법기관의 신속한 수사로 의약인 보호와 사회초년생 등 경제력 약한 의사, 약사의 직업 수행 자유를 확대하고 국민의료비 부담 감소 등 사회적비용 경감 효과를 기대했다. 한편 이번 자리에는 우경아 회장을 비롯해 은평구의사회 정승기 회장, 치과의사회 김종수 회장, 한의사회 이명진 회장, 은평지사 박두신 지사장과 단체 임원들이 참석했다.2018-12-24 18:12:5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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