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약·분회직원 협의회, 함께 모여 한 해 마무리서울시약사회·24개분회 직원협의회(회장 임윤선)는 지난달 30일 광진구 소재 음식점에서 '2018년도 서울시약 직원협의회 송년회'를 열었다. 송년회에는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김위학 분회장협의회장 직무대행,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양덕숙·한동주 후보와 사무국 직원 40여명이 참석했다. 임윤선 회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에 많은 사무국 직원들이 함께 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직원협의회는 내년에도 직원들 간 교류를 넓히고 업무 효율을 높이는데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참여한 직원과 내빈은 식사 후 경품 추첨 시간을 갖고 화합하며 한 해를 마무리했다.2018-12-07 09:08:52정혜진 -
테마섹, 셀트리온헬스케어 주식 1241억 처분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이 셀트리온헬스케어 주식 1241억원 어치를 처분했다. 테마섹 100% 자회사 아이온인베스트먼트는 보유 중인 셀트리온헬스케어 주식 중 154만6285주를 지난달 말부터 이날까지 여섯 차례에 걸쳐 장내 매도했다고 6일 공시했다. 주당 평균 매각가는 8만234원 가량으로 처분 금액은 약 1241억원이다. 테마섹이 아이온인베스트먼트를 통해 보유한 셀트리온 지분율은 기존 10.53%에서 9.41%로 하락했다.2018-12-07 07:39:49이석준 -
김대업 "제조사 같은 제네릭, 사후통보 없애야"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2번)가 하나의 제조사가 생산한 제네릭에 대해 대체조제 사후통보를 없애야한다고 7일 주장했다. 김 후보는 "우리나라 제약산업이 제네릭 생산을 기반으로 성장한 탓에, 정부는 제네릭 허가나 생산에 있어 과도하게 규제를 완화했다"며 "특히 제네릭 허가를 받기 위한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을 여러 제약회사가 공동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소위 '공동생동'을 무제한으로 허용한 것이 대표적"이라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결국 한 제약사가 제조한 하나의 약을 여러 제약회사가 이름과 포장만 달리해 팔고 있는데, 동일한 원료에 부형제까지 똑같은 약이 회사명과 제품명만 다른 상태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며 "이 부담을 약국이 불용 재고로 끌어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공동생동을 통해 하나의 제약회사가 제조한 동일한 의약품은, 약국에서 대체조제한 경우에도 사후통보 대상이 아닌 의약품으로 분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후보는 "아울러 제네릭은 상품명이 아닌 일반명으로 허가해 일반 소비자들의 제네릭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2018-12-07 06:57:46정혜진 -
한양대, 약대생 복약지도 경연대회 열고 약사체험한양대 약학대학(담당교수 최경식)은 6일 오후 1시 에리카캠퍼스 약학관에서 제6회 복약지도 경연대회를 열고 학생들에게 소중한 약사 체험의 시간을 제공했다. 약대 5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복약지도 경연대회는 약국에서 일어나는 환자와 약사간의 커뮤니케이션의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에피소드 재구성을 통해 약사사회의 시사점과 메시지, 학습, 일치감 등의 효과가 동시에 발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 행사에는 안산시약사회의 임원들이 약대 교수들과 함께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심사에 참여한 박복자 안산시약 부회장은 "행사가 무척 의미 있고 즐거웠다"며 "약대생들의 재치와 관찰력이 빛나는 행사로 계속 발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덕희 부회장도 "이론과 실제의 재구성을 통해 완성된 약사인재를 양성하는 이러한 행사가 다른 학교에서도 시행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2018-12-06 19:04:03강신국 -
안산시약 감사단 "약사회 인적자원개발에 관심을"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김희식)는 5일 시약사회관에서 자체 감사를 받았다. 김덕진 감사는 감사 의견을 통해 "한정된 약사회 자원을 가지고 회원들을 위한 최대의 편익을 제공하려는 노력이 보인다"며 "임원들과의 회의 비용의 지출은 약사회를 이끌어가기 위한 인재를 개발한다는 취지 아래 아끼지 말고 지출했어야 했다"고 말했다. 김철수 감사는 "약사사회를 이끌어갈 20%의 인재개발과 지속적인 육성이 현재의 약사회무와 미래 약사사회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며 "약사회원의 인적자원개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김희식 회장은 "감사단의 격려와 적절한 비전과 철학 제공은 원활한 회무의 원동력이었다"고 밝혔다.2018-12-06 18:55:22강신국 -
[대구] 조용일 "영리병원 도입, 법인약국 허용 단초"대구시약사회장 선거 조용일 후보(3번)는 6일 제주도 영리병원 도입이 허용됐다는 소식에 우려감을 표시했다. 조 후보는 "이번 사안이 결국 대기업에 의한 법인약국 허용으로 귀결되지 않을까 걱정"이라며 "대형할인점과 편의점에 의한 동네 슈퍼가 몰락했다. 법인약국도 결국 비약사에 의한 약국개설 허용 이어져 회원들이 대기업 체인약국의 직원으로 종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 후보는 "지금의 영리병원 도입을 막지 못하면 그만큼 회원들의 설 자리가 좁아진다"면서 "회원들과 함께 영리병원 도입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막아내겠다"고 밝혔다.2018-12-06 18:48:33강신국 -
건보공단 SNS, 커뮤니케이션대상 복지부장관상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한국사보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등이 후원하는 제28회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에서 SNS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그동안 공식 SNS 건강천사 채널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트위터를 운영하고, 블로그 채널은 네이버, 다음, 티스토리 등 총10개 채널을 운영하며 다양한 콘텐츠로 국민과 실시간 소통해왔다. 카드뉴스, 동영상, 웹툰, 인포그래픽, 포토툰 등을 활용해 건강보험 제도와 정책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전하고, 고객 눈높이에 맞는 건강 및 질병정보, 생활정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했다. 온-오프라인을 통한 이벤트와 대국민 콘텐츠 공모전 등을 통해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이를 건강보험 제도 운영 등에 반영했다. 건보공단 홍보실 관계자는 "앞으로 미디어 트렌드에 맞는 효율적 SNS 채널과 콘텐츠를 활성화하고, 사보를 통해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유용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국민과의 소통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2018-12-06 17:35:30이혜경 -
[서울] 양덕숙 "보건소장에 약사 진출 확대돼야"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양덕숙 후보(1번)가 공직약사들이 직능을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대한약사회와 공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양 후보는 "공직약사사회는 약사 직능 분야 중 다소 개발이 늦은 편에 속한단 평이 많다"며 "보건소는 의사가 소장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로 인해 약사사회가 은연중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양 후보는 "그런 의사 중심 보건행정체계에는 6년제 의대와 4년제 약대란 학제 차이에 원인이 있었다고 본다"며 "약대 또한 6년제 된 만큼 동등한 입장에서 보건소장에 약사가 진출할 수 있어야 한다. 서울시약이 앞장서 전국 지부와 공조해 대약 정책 활동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의사에게만 주어지는 공중보건직제 참여 문호가 약사에게도 열려 대위급 약제장교로 약사 전문성이 인정받아야 한다"면서 "동시에 군약제장교도 무약촌이나 보건의료 취약 지역에서 공중보건약사로 근무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약대 교육에서부터 병원, 산업 분야와 더불어 공직분야 체험과 실무교육이 이뤄져야 한다"며 "대학에서 간과하는 공직분야 직역 소개 프로그램을 만들어 약대생들과 새내기 약사들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2018-12-06 17:34:08김지은 -
녹십자홀딩스 "종속사 750억 규모 제3자 유증 결정"녹십자홀딩스는 종속회사 Green Cross BioTherapeutics Inc.이 약 7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키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목적은 R&D 연구 및 운영 비용 조달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Green Cross North America, Inc.와 오아시스1호 유한회사다. 신주는 종류주식으로 상환전환우선주(RCPS) 36만주다. Green Cross North America, Inc. 10만주, 오아시스1호 유한회사 26만주씩 배정 받는다. 상환전환우선주는 약속한 기간이 되면 발행 회사에서 상환을 받거나 발행 회사의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가 붙은 우선주를 말한다. Green Cross BioTherapeutics Inc.는 2014년 캐나다 퀘백주 소재의 회사로 의약품 제조 및 판매 영위를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다. 최대주주는 지분율 58.82%를 보유한 Green Cross North America, Inc.다. 녹십자홀딩스의 Green Cross North America, Inc. 지분율은 53.15%다.2018-12-06 17:33:00이석준 -
신신제약 스카덤 시리즈, 패키지디자인상 수상흉터치료제 '스카덤 시리즈'가 패키지 디자인상을 수상하며 제품 디자인 역량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신신제약은 흉터전용 치료제 '스카덤 시리즈'가 한국패키지디자인협회가 주최한 제28회 대한민국 패키지디자인 대전(의료/의약품 부문)에서 '팩스타상'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주희 신신제약 디자인팀 대리는 “패키지 디자인 시 흉터 개선 효과를 극대화하는 이미지 작업에 주력했다. 앞으로도 소비자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신제약은 지난해에도 무좀치료제 '무조무 알파'와 근육통 치료제 ‘디펜쿨 플라스타’로 팩스타상을 수상한 바 있다.2018-12-06 17:01:08노병철
오늘의 TOP 10
- 1약가개편 대비했나…올 상반기 전문약 허가 3년 만에 최다
- 2삼천당제약 "불성실공시는 절차 문제…허위공시와 무관"
- 3시총 200억·동전주 퇴출 규제 가동…바이오헬스 23곳 영향권
- 4"약사들이 즐겁다면 망가져도 OK"…B급 감성 약사 릴스 장인
- 5"도수치료는 시작…신경성형술 등 비급여 통제 순차 확대"
- 6살 빼는 주사 열풍에 한국 수입시장 변화…노보 1위, 릴리 4위
- 7실시간 웨비나 집합교육 놓고 시각차…약사 연수교육 평점 논란
- 8상장 바이오 추정 이익·공모액↓·할인율↑…깐깐해진 IPO 문턱
- 9명동 약국 계약 분쟁…"노점도 영업 환경, 임차인이 살폈어야"
- 10"유사 의약품 조제 오류 막는다"…포장·표시 지침 마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