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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합창단, 15일 '2018 송년음악회'창단 11주년을 맞은 대한약사회 합창단(단장 이순훈)이 오는 15일 오후 7시 반포 심산아트홀에서 무료 '2018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공연에는 지난 11년간 대한약사회합창단과 나란히 성장해온 대원제약 사내합창단 '대원하모니'와, '전북칸타빌레합창단'이 함께 참여하며 바흐와 모차르트부터 가곡& 8231;팝& 8231;가요& 8231;캐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순훈 단장은 "지난 11월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UN 참전용사 추모 평화음악회 무대에 올랐던 단원들이 합창을 통한 화합과 치유에 대해 공감한 바 있다"며 "이번 공연도 화합과 소통 콘셉트로 공연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 단장은 "11년 변함없는 우정으로 후원해 온 대원하모니와 전북칸타빌레, 그리고 든든한 애정으로 성원 격려해준 약계 리더를 모시는 건 화합을 넘어 합창단 모두의 보은을 위한 마음이 담겼다"면서 "부디 많은 분들이 공연을 관람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2018-12-05 10:46:3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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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조상일 "회원 복지 차원 건강검진 지원 실시"인천시약사회장 선거 조상일 후보(2번)는 5일 “회비는 회원을 위한 서비스에 쓰여야 한다”며 당선되면 “회원 약사 복지 증진을 위해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회원 복지증진 실천 공약으로 지부 내 건강상조위원회를 설치해 65세 이상 선배 개국 회원 건강관리를 위한 정밀건강검진 시 10만원을 지원하고, 모든 회원(배우자 포함)이 부모 상을 당했을 때 상조물품 200인분을 무료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여유 시간이 없어 제때 건강검진을 못받는 회원 약사들을 위해 일요일 단체 특별가 회원, 가족, 직원 정밀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문화활동을 위해 연 1회 이상 뮤지컬, 콘서트, 연극공연 등 문화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조 후보는 또 타 분회 회원들과의 교류를 위해 야외에서 친목의 시간인 회원의 날을 개최하는 한편 가족과 행복한 주말을 보낼 수 있는 힐링 ‘역사 탐방 여행’을 실시하겠다고 공약했다. 조 후보는 "복지 증진으로 회원들이 약사로서 자긍심을 가질수 있게 될 것“이라며 ”인천시약사회가 회원 옆에 있음을 회원들이 느낄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2018-12-05 10:37:13김지은 -
조아제약 10번째 프로야구대상…양의지 선수 수상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에서 양의지 두산베어스 선수가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2018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을 지난 4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시상식에서 영광의 대상은 두산 베어스의 양의지 선수가 수상했다. 양의지는 올해 타율 3할5푼8리(439타수 157안타), 23홈런 77타점 84득점 6도루로 페넌트레이스에서 맹활약했다. 이어 최고 투수상에는 부상을 극복하고 올 시즌 화려하게 부활한 SK 와이번스의 김광현 선수가 차지했다. 또 이번 시즌부터 국내 무대에 복귀한 넥센 히어로즈의 박병호 선수가 최고 타자상을, 세이브왕에 오른 한화 이글스의 정우람 선수가 최고 구원투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2018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은 총 17개 부문에 걸쳐 20명의 선수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는데, 특히 뛰어난 집중력과 활력으로 그라운드 안팎을 누빈 선수에게 주는 조아바이톤상과 헤포스상은 두산 베어스의 허경민, 기아 타이거즈의 안치홍, SK 와이번스의 한동민, 삼성 라이온즈의 구자욱 선수가 차지했다. 또한 특별상 부문에서는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뛰어난 활약으로 한국야구를 빛낸 LA 다저스의 류현진 선수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오승환 선수가 수상하며 대회를 더욱 빛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조성배 조아제약 대표는 축사를 통해 "올해로 10년을 맞이한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프로야구 축제로 발전했다”면서 “앞으로도 야구가 많은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부터 10년째 거행된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은 조아제약과 일간스포츠가 공동으로 제정한 프로 및 아마 야구인 모두의 축제로, 프로야구 시즌 동안 뛰어난 성적을 기록한 선수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2018-12-05 10:34:12이탁순 -
김대업 "차등수가 삭감액, 약국으로 돌아와야"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2번)가 차등수가 제도 개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5일 연 150억원에 달하는 삭감액을 공공약국 지원이나 내년 조제수가 인상으로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료기관(의원)은 차등수가가 2015년 폐지됐으나 약국은 대한약사회의 정책적 판단에 따라 차등수가를 유지·보완해나가기로 결정했었다. 김 후보는 "약국 차등수가는 조제료 조정은 물론 약국 현지조사의 원인이 되는 등 약국운영에 있어 조속히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강조했다. 현재 약 7000여개의 약국에서 연간 150억원이 넘는 규모의 차등수가 조정금액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렇게 삭감된 조정금액은 약국의 경영 개선이나 내년도 약국 수가 인상에 투입되지 않는다. 김 후보는 "약국에서 차등수가 조정을 통해 삭감되고 있는 150억원 규모의 재정은 내년도 약국 조제수가 인상에 추가 반영되거나 심야약국 또는 중증환자를 관리하는 단골동네약국 지원 등 보건의료안전망으로서의 약국을 위해 사용될 수 있는 정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 김 후보는 "현재 개설약사를 제외한 근무약사의 복수기관 근무를 허용하면서도, 비상근인력은 하나의 기관에서만 0.5인으로 인정받는 것은 정책의 일관성에 위배되므로 이것 역시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일시적인 약사 인력의 이탈이나 불가피한 사유로 인한 선의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의 유연성이 필요하다"며 "의료기관과의 형평에 맞지 않게 약국에만 차등수가로 인해 불합리한 조정이나 현지조사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설명했다.2018-12-05 10:32:42정혜진 -
동국제약, 일반약 보완제품 연계판매 캠페인 진행동국제약(대표 오흥주)은 지난달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팜엑스포에서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한 일반의약품 보완제품의 연계판매' 캠페인을 홍보하기 위해 세미나를 후원하는 한편, 전시 부스도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일반의약품 보완제품 연계판매'는 일반약 구입 소비자에게 질환의 효과적인 개선 및 관리를 위해 상호보완이 될 수 있는 제품을 약사가 상담을 통해 제안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소비자가 자신의 질병예방, 건강증진을 위해 스스로 힘쓰는 '셀프메이케이션' 시대에 약국경영 활성화와 약국시장 확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활동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날 세미나를 진행한 황은경 약사(부산 오거리약국)는 "일반의약품 보완제품 연계 판매는 환자도 만족하고 보호자도 만족하고 약사도 만족하는 '1석 3조'의 활동으로, 이를 위해서는 약사의 역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활용 예로 '잇몸약 + 기능성치약', '상처연고 + 상처분말', '구내염연고/액/가글 + 기능성비타민', '정맥순환개선제 + 혈행개선제', '탈모경구제 + 탈모액제', '갱년기치료제 + 여성청결제' 등의 필요성과 상담 방법을 설명했다. 같은 날 동국제약 부스에서는 '다빈도 적용 가능한 보완제품 연계판매 사례'에 대한 약사들의 선호도를 조사하는 설문조사도 진행됐다. 2,100여명의 약사가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에서는, '구내염연고/액/가글제 + 기능성비타민제'의 사례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잇몸약 + 기능성치약'과 '탈모경구제 + 탈모액제'의 사례가 뒤를 이었고, 그 외 연계판매 사례에 대한 선호도도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박혁 동국제약 마케팅부 부장은 "보완제품 연계판매 캠페인은 일반의약품 구입자의 만족도를 극대화해 약국 재방문율과 재구매율을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약국방문 소비자의 일반약 구입 품목 수가 평균 1.1개이며, 금액도 평균 1만원 미만에 불과한 실정에서 이 캠페인이 약국경영 활성화는 물론 궁극적으로 약국시장 확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2018-12-05 10:26:26이탁순 -
안산시약, 마지막 상임이사회 열고 회무 평가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김희식)는 최근 올해 마지막 상임이사회를 열고 총무기획, 학술경영지원, 여약사·사회참여, 문화체육·홍보 4개 사업부문에 대한 평가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시약사회는 '약사에게 물어보세요 사업' 진행과 감사 일정, 총회 일정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안건 토의에 앞서서 최지선 약사의 문화교양강좌 '맥주이야기'가 30분간 이어져 임원들의 관심을 모았다. 최지선 약사의 문화교양강좌는 지난해 '와인이야기'에 이어서 두 번째로 열렸다. 김희식 회장은 "임원들의 보이지 않는 희생과 리더십이 있었기 때문에 회원들과 나는 무척 행복 했었다"며 "약사회가 약사사회 전체의 문화를 계속 선도할 수 있도록 남은 사업 과제 역시 차질 없이 진행해 달라"고 주문했다.2018-12-05 10:14:16강신국 -
내시경 등 1908개 의료기기 인터넷 첨부문서 제공진료대와 내시경, 의료용 소독기 등 인터넷을 통해 첨부 문서를 제공할 수 있는 의료기기에 대한 범위가 확정됐다.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의료기기법에 따라 인터넷 홈페이지 형태 첨부문서를 제공할 수 있는 의료기기 지정에 관한 규정 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식약처는 인터넷 홈페이지 형태로 첨부 문서를 제공할 수 있는 의료기기 총 1908개의 범위를 확정하고 내년 2월 28일까지 의견을 듣는다. 이번 행정예고는 지난해 12월 18일 공포된 의료기기법에 따라 의료기관에서 많이 사용하는 의료기기 중 식약처장이 지정하는 제품에 대해 '인터넷 홈페이지 형태'로 첨부 문서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식약처는 "2019년 7월 1일 기준으로 매 3년이 되는 6월 30일마다 그 타당성을 검토해 개선하겠다"며 "개정안 시행 후 최초로 제조 또는 수입하는 의료기기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2018-12-05 10:01:02김민건 -
한미참의료인상에 한국여자의사회·웰인터내셔널한미약품(대표 우종수·권세창)과 서울시의사회(회장 박홍준)가 공동 제정한 '제17회 한미참의료인상' 시상식이 지난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됐다. 한미참의료인상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의사 및 의료봉사단체를 발굴한다는 취지로 지난 2002년 제정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올해 수상단체인 사단법인 한국여자의사회, 웰인터내셔널 구성원을 비롯해 대한의사협회, 서울시의사회, 한미약품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500만원과 상패가 각각 전달됐다. 한국여자의사회는 1981년부터 37년간 관악구 봉천동 빈민촌 무료진료를 시작으로 조손가정 어린이, 다문화가정, 외국인 근로자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진료 사업을 지속해왔다. 1983년 여성건강상담소를 개소해 일반 여성은 물론 학교 및 지역 단체를 대상으로 건강상담 및 성교육 등을 30년 넘게 이어왔으며, 에이즈예방 캠페인 및 토론회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시상식에서 이향애 한국여자의사회 회장은 "나눔은 의사의 또 하나의 소명이자 의무"라며 "더 많은 의료봉사를 통해 세계 곳곳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참의료인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수상단체인 웰인터내셔널은 2000년부터 국내 무의촌 지역주민 및 일산지역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정기적인 의료봉사활동을 펼치는 한편, 해외 환자 초청 의료지원 및 후원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캄보디아·방글라데시 낙후지역에 의료시설 및 학교를 운영해 의료 서비스, 교육훈련 등을 지원하고, 몽골에서는 쓰레기 하치장에 살고 있는 극빈자가정의 어린이를 위해 유치원을 운영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심호식 웰인터내셔널 이사장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들을 위해 시작한 봉사활동인만큼 책임감도 크다"며 "앞으로도 무료진료를 비롯해 양질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수 있는 환경과 여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우종수 한미약품 대표는 "따뜻한 인술로 의술의 참 뜻을 전하고 계신 선생님들은 지역사회를 비추는 등불"이라며 "한미약품은 앞으로도 묵묵히 참 의료를 실천하고 있는 봉사자들을 발굴하고, 존경과 감사를 담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2018-12-05 09:51:09이탁순 -
삼성로직스, 프랑스 생고뱅사와 원부자재 공급계약삼성바이오로직스는 프랑스계 글로벌기업 생고뱅(Saint-Gobain)과 4일 송도 본사에서 싱글유즈(Single-Use) 원부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싱글유즈 원부자재는 바이오의약품 생산, 개발에 사용되는 일회성 플라스틱 부품 등을 의미한다. 이번 계약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생고뱅사로부터 튜빙, 필터, 호스 등의 싱글유즈 원부자재를 최대 160여종까지 확대 공급받게 됐다. 그동안 해외 공장에서 공급받던 원부자재의 국내 공급이 가능해지면서 조달 기간을 4개월에서 1개월로 단축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생고뱅사는 연매출 408억유로, 임직원 17만9000명을 거느린 회사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올해 4월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9월에는 인천경제청과 송도에 연면적 1만3000㎡ 규모의 하이테크 바이오프로세스 제품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 공장완 목표시점은 2020년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원부자재의 해외 의존도가 높아 수입 시간이 오래 걸리고, 많은 양의 재고를 자체적으로 보유하는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회사 차원에서 인천 송도를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을 유치해 왔다. 국내 기업을 육성해 원부자재 조달을 안정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국내 바이오산업 생태계 구축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결과 협력사인 머크, GE 헬스케어는 2016년 각각 30억원, 87억원을 들여 기술교육센터 M-Lab, Fast Trak을 설립했다. 머크는 올해 260억원을 추가 투자하고, 내년 5월 완공을 목표로 제조 공장을 건립 중이다. 7월에는 국내기업인 바이옥스와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생고뱅의 하이퍼포먼스솔루션즈 부문 로홍 기욤(Laurent Guillot) 대표는 "한국 바이오클러스터 생태계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어 기쁘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 중심의 개발, 공급 역량을 강화해 한국 바이오의약품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이번 계약을 통해 CDMO 고객사에 더욱 빠르고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수주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 바이오산업의 발전을 위해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2018-12-05 09:48:40안경진 -
SK바이오팜, 미국뇌전증학회 연례회의 참가SK바이오팜(대표 조정우)이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2018 미국뇌전증학회 연례회의(AES Annual Meeting 2018)'에 참가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72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뇌전증과 신경 생리학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질환을 연구하고 새로운 치료법을 논의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학회로, SK바이오팜은 미국 시장 진출의 첫 단계로 지난해부터 단독 부스를 마련해 본격적인 글로벌 홍보를 시작했다. SK바이오팜은 지난 12월 1일부터 3일까지 포스터 발표 세션에서 전문가들에게 뇌전증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 세노바메이트의 대규모 3상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세노바메이트는 지난 11월 23일 미국 FDA에 신약 판매 허가 신청(NDA)을 한 바 있다. 조정우 SK바이오팜 대표는 "학회 현장에서 SK가 독자 개발한 신약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SK바이오팜은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새로운 치료제 개발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SK바이오팜은 미국 법인 SK라이프사이언스 내 마케팅 센터를 두고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판매를 위한 마케팅 전담 조직과 판매망 구축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2018-12-05 09:42:0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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