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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약, 약사축구대회 우승...득점왕 이동희 약사제7회 전국약사 축구대회에서 울산시약사회가 우승과 득점왕을 모두 차지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달 30일 천안축구센터에서 제7회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축구대회는 A조·B조 2개조로 나눠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해 각조 1위인 울산시약과 인천시약이 최종 우승을 놓고 결승전을 치렀다. 그 결과 울산시약이 2대0 승리를 거뒀으며, 4골을 기록한 울산시약 이동희 선수는 득점왕을 차지했다. 각조 2위인 경남도약와 서울시약이 순위 결정전을 치러 경남도약이 1대0으로 승리해 3위 자리에 올랐다. 조찬휘 회장은 "오늘 대회가 전국 각지 회원들의 화합의 장이 된 것 같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전국약사 축구대회와 약사직능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조선혜 지오영 회장은 "후원사 입장에서 전국약사 축구대회가 매년 발전하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내년에도 더욱 발전하는 축구대회가 되길 기대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회결과 ▲우승=울산 ▲준우승=인천 ▲3위=경남 *개인수상(득점왕) ▲울산지부 이동희(4득점)2018-10-02 09:08:3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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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집 "수가 정상화 통해 의료의 틀 바꿔 나가겠다"최대집 의사협회장이 수가 정상화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최 회장은 지난 28일 16개 시도의사회 중 13번째로 열린대전광역시의사회 회원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에 참가했다. 최 회장은 강연을 통해 "9.27 의정 합의를 통해 협회가 8월 14일 요구했던 급진적 보장성 강화 정책(문재인 케어)의 정책변경이 이뤄진 만큼 앞으로는 2017년 보장성 강화정책(문재인 케어)이라는 용어를 사용할 것"이라며 "협회는 수가 정상화 과정을 통해 의료의 틀을 바꿔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다양한 의견들이 개진됐다. 회원과의 대화 과정에서 확인한 것을 묻는 질문에 대해 최 회장은 "회원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소통과 단합이었다"며 "회원과의 대화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역량을 모아 투쟁동력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장성 강화정책(문재인 케어)의 문제점에 대해 적극적인 대국민, 대회원 홍보가 필요할 것이라는 의견에 대해 최 회장은 "의료기관을 내원하는 환자들의 특성을 반영하고 변화된 미디어 환경에 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홍보를 전개하는 등 대국민, 대회원 홍보에 역량을 쏟아 부을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최 회장은 "2020년 수가협상을 위해 올해 말부터 수가협상 준비단을 꾸리는 등 철저한 준비를 해 나갈 것"이라며 "상대가치와 연동되지 않는 보험현안 제도 개선을 통해 회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진료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덧붙였다.2018-10-01 22:10:42강신국 -
경기 여약사위원회, 원주서 워크숍...발전 방안 논의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안화영, 위원장 장은숙)는 지난달 30일 강원도 원주시 일대에서 워크숍을 열고 위원회 발전 방향 등을 논의했다. 워크숍은 3차 여약사위원회 정기회의를 겸해 진행됐고 하반기 위원회의 주요 추진사업인 제27회 경기도약사회장배 볼링대회 참가 독려와 분회 자선다과회 일정 등을 공유하며 위원간의 교류와 화합, 위원회 발전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워크숍에 참가한 여약사위원들은 '뮤지엄 산'을 방문해 예술작품 감상을 통해 문화적 소양을 고취시키고, 미로예술 원주중앙시장을 방문해 시장 특유의 공통체 문화를 경험하며 알찬 시간을 보냈다. 안화영 부회장은 "각 분회에서 약사회를 위해 힘써주시는 여약사위원들이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함께 접하며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한편, 최광훈 회장과 박영달 부회장은 워크숍을 떠나는 여약사위원들을 배웅하며 "워크숍을 통해 사기진작과 충전의 시간을 가지는 것은 물론, 다양한 의견 교류를 통해 향후 여약사위원회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2018-10-01 21:58:11강신국 -
필립모리스, 전자담배 분석치 식약처 정보공개 소 제기궐련형 전자담배를 판매하고 있는 한국필립모리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연구결과에 정면으로 맞서, 정보공개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6월 식약처가 '궐련형 전자담배 유해성 분석결과' 발표로 소비자들이 대체품 사용에 혼란을 겪고 있기 때문에 주장의 근거가 되는 분석방법과 실험 데이터를 모두에게 공개하라는 압박이다. 필립모리스는 1일 식약처를 상대로 서울행정법원에 이 같은 내용의 '정보공개 거부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당시 발표된 식약처의 자체 분석에서 궐련형 전자담배의 증기에 포함된 세계보건기구(WHO) 지정 9가지 유해물질 함유량이 일반 담배에 비해 평균 90% 적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궐련형 전자담배의 유해물질이 대폭 감소했다는 독일 연방위해평가원, 일본 국립보건의료과학원, 중국 국가담배품질감독시험센터 등 해외 정부·연구기관들의 분석 결과와 일치하는 것이라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그러나 식약처는 이러한 분석결과는 뒤로한 채, 타르 수치 비교에만 초점을 맞췄고, 이러한 단순 비교는 과학적인 타당성을 인정받기 힘들다는 게 필립모리스의 주장이다. 이 업체는 "타르는 일반담배 연기에만 적용되는 개념으로, 태우지 않아 연기가 생기지 않는 아이코스 같은 제품에는 적용할 수 없다"며 "일반 담배에 대해서조차 타르 측정은 시대에 뒤떨어진 개념으로 선진국의 공중보건 기관들은 타르 측정을 권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WHO도 타르는 담배규제에 확실한 근거가 아니기 때문에 측정할 필요가 없으며, 타르 수치는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말한다는 것이다. 필립모리스 김병철 전무는 "타르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식약처 의도와는 달리 흡연자들에게 유해물질이 현저히 감소된 제품을 선택하는 대신 일반담배를 계속 흡연하도록 권장하는 결과를 낳고 있다"며 "이번 소송은 식약처의 정보를 법률에 따라 투명하게 공개해 혼란과 오해를 불식시키려는 노력이다. 건강을 위한 최선의 선택은 금연이지만, 흡연자들도 정확하고 오해 없는 정보를 바탕으로 더 나은 대체제품을 선택할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필립모리스는 소송에 앞서 지난 7월 식약처에 궐련형 전자담배 유해성 분석발표의 결론과 관련된 정보를 요청한 바 있다. 하지만 제한된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거부할 수 있도록 규정한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정보공개법)'에도 불구하고, 식약처는 보도자료 등 이미 공개된 정보 외에는 제공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소 제기에 대한 업체 측 이유다.2018-10-01 19:22:53김정주 -
휴온스내츄럴 새 대표에 식약처 사무관 출신 전현수 씨휴온스 자회사 휴온스내츄럴은 식약처 사무관 출신인 식품 전문가 전현수(57) 신임 대표이사를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전 대표는 식약처에서 27년간 근무하며 식품안전관리 및 수입식품 검사, 건강기능식품 관리 업무를 수행했고, 중앙대학교 의약식품대학원에서 식품안전관리 석사 과정을 졸업했다. 휴온스내츄럴은 기존 천청운 대표와 전현수 대표,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식품 전문가인 전 대표의 영입으로 이너뷰티 브랜드 '이너셋 허니부쉬'의 제품력과 브랜드 파워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전개 중인 건강기능식품의 OEM·ODM 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고, 건강기능식품 및 고령친화식품, 가정간편식품 등 다양한 식품을 개발·생산하는 식품 전문 생산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방침이다. 전현수 대표는 "휴온스내츄럴이 식품 전문 기업으로의 도약을 앞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지난 27년간 식품 분야에서 쌓아온 노하우와 경험을 활용해 회사의 성장과 수익 증대를 적극 실현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휴온스내츄럴은 지난 2016년 휴온스에 인수된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이다. 2017년에 식약처 개별인정을 획득한 피부 관련 특허물질 '발효허니부쉬추출물 (HU-018)'을 주원료로 한 오리지널 브랜드 '이너셋 허니부쉬'를 런칭했다.2018-10-01 19:22:01노병철 -
노인들이 운영하는 편의점, 심평원 원주 본원에 개점원주 지역 노인들이 운영하는 편의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문을 열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1일 원주 본원 26층에서 강원도청-원주시청-원주시니어클럽-CU와 공동으로 원주시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편의점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심평원에 개점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편의점은 강원도 노인일자리 특화 사업으로 지역 관계기관들이 힘을 합쳤다. 심평원은 장소를 무상지원하고, 강원도청과 원주시청은 각각 예산 2500만원을 투입했다. 원주시니어클럽과 CU는 노인 인력 공급 및 특별할인을 제공하는 등 원주시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5개 기관이 유기적인 업무협력체계를 구축하기도 했다. 김선민 심평원 기획상임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편의점 이외에도 추가적인 사업을 도입해 원주 혁신도시 이주 공공기관으로서 지역경제 발전 등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해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날 개점식에는 최성천 원주시청 시민복지국장, 백혜옥 원주시니어클럽 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을 갖고 개점을 축하했다.2018-10-01 17:05:26이혜경 -
심평원, 강원 지역 '찾아가는 건강트럭' 소통 행사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노인의 날(10월 2일) 을 맞아 지난달 28일 강원도 춘천 소재 강원대병원에서 '심평원+강원대병원 찾아가는 건강트럭'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곳간 건강트럭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문화공연(버스킹, 매직쇼) 등으로 진행됐으며, 심평원은 강원대병원과의 협업으로 말기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호스피스& 8231;완화의료 서비스 안내와 상담을 진행했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날 행사에서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련 병원평가정보 조회방법 안내로 어르신들에게 맞는 병원이 어디인지 쉽게 찾도록 안내했다"고 밝혔다.2018-10-01 16:57:3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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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노인장기요양보험 혁신 토론회 개최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1일 초고령사회에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을 모색하고자 노인장기요양보험 혁신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10여년간의 장기요양보험제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임직원이 함께 장기요양의 미래발전 전략과 혁신방안을 마련하고자 열렸다. 김용익 이사장은 "초고령사회의 인구 구조 변화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노인이 지역사회에서 일상생활을 수행하면서 건강하게 살아가야 하는 문제 등의 해결책을 모색해야한다"며 "이 같은 토론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다 보면 다양한 아이디어가 도출돼 제도의 지속가능성을 견실하게 준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2018-10-01 16:47:5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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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창립 61주년…'라이프타임 케어 컴퍼니' 지향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이 1일 창업 61년을 맞아 종로구 보령빌딩 중보홀에서 기념식을 진행했다. 또한 함께 창립일을 맞은 보령제약(창립 55주년), BR네트콤(창립 22주년), 보령중보재단 (설립 10주년)의 창립기념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보령제약그룹 김승호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변화와 혁신, 그리고 임상의과학을 전제로 한 헬스케어 산업의 선도자가 되어, 아픈 사람을 치료해주는 '토탈 헬스케어 컴퍼니(Total Health Care Company)'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삶의 가치를 높여주는 '라이프타임 케어 컴퍼니(Lifetime Care Company)'로 도약 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사람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마음(Heart),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는 창의적인 도전(Ask)과 과학적인 해답을 찾으려는 노력(Science)으로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최고의 결과(Answer)를 만들어 내야만 한다"며, "글로벌 수준의 경영체제를 수립하고, 끊임없는 도전과 실천으로 내실을 높여 세계 최고의 서비스와 제품으로, 국내 선도 제약 기업을 넘어서 글로벌 시장의 개척자로서 100년 보령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자와 우수사원, 공로자에 대한 표창도 이루어졌다. 우선 장기근속자 표창에는 보령제약 김기정 상무, 김기환 부장, 김광현 수석기자 등 3명이 30년 근속 표창을, 보령제약 김향순 기능사1급, 정승영 수석기사, 박찬우 부장, 조재영 차장 4명이 20년 근속 표창, 보령메디앙스 민병희 매니져 등 62명이 10년 근속 표창을 수여 받았다. 또한 우수사원에 대한 표창으로 BR리더상은 보령제약 이문수 부장, 보령바이오파마 박용완 수석기사, 윤승현차장이 수상했고, 보령제약 김병수 주임 및 27명이 뉴프론티어상을, 보령제약 김기현 주임 및 10명이 일반공로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보령제약그룹 임직원으로 구성된 보령엄지합창단이 창업기념 공연을 진행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보령제약그룹은 1957년 서울 종로5가 약국에서 시작해 값싸고, 친절하고, 없는 약이 없는 약국이라는 경영방침으로 급성장했다. "종로5가를 지나는 사람 다섯 중 하나는 보령약국 손님"이라는 말이 나돌 정도였다. 이후 제약업에 진출해 용각산, 겔포스를 통해 성장해왔으며 육아생활문화기업 보령메디앙스, 첨단생명공학기업 보령바이오파마, 온라인몰 및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보령컨슈머, 의료기기전문기업 보령A&D메디칼 등의 제약그룹으로 발전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2018-10-01 16:05:38이탁순 -
일동, 마시는 마그네슘 '아로골드엠지' 출시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마시는 마그네슘, 아로골드Mg(엠지)'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아로골드Mg는 유기염 마그네슘인 글루콘산마그네슘 100mg을 비롯해 비타민C 일일권장량 100mg, 비타민D 충분섭취량 600IU 등이 함유된 프리미엄 마그네슘 드링크이다. 사과 과즙이 들어있는 상쾌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고, 카페인을 넣지 않아 건강에 대한 부담도 줄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병 디자인에 에메랄드 색상을 사용하여 녹색채소 속 엽록소에 많이 함유돼있는 마그네슘의 속성을 세련되게 나타냈다. 일동제약 음료 담당자 고명훈 대리는 "질병관리본부의 국민건강영양조사(2007-2008)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 절반 이상이 필요량 대비 마그네슘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아로골드Mg는 마그네슘과 비타민 등을 간편하고 맛있게 보충할 수 있는 프리미엄 마그네슘 드링크"라고 강조했다. 일동제약은 전국 약국을 중심으로 기존의 비타민D 드링크 아로골드D와 신제품 아로골드Mg 등 '아로골드 시리즈'에 대한 유통 및 마케팅에 나선다는 방침이다.2018-10-01 16:02:3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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