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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동국대 신약개발 공동연구 협력체계 구축일동제약이 동국대학교 약학대학과 혁신신약 개발에 나선다.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지난 29일 경기도 고양시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 약학관에서 자사 중앙연구소가 동국대 의약품종합개발연구소와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및 산학연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최성구 일동제약 중앙연구소장과 천문우 동국대 의약품개발종합연구소장을 비롯해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신약 개발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천문우 동국대 약대 교수는 "신약 개발 분야의 전문 인력 및 관련 학술 정보 교류, 연구시설 공동 활용 등을 통해 산학협력 관계를 두텁게 하고 과학 기술 발전 및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성구 일동제약 연구소장도 "신약 개발에 가장 중요한 것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우수한 연구 인프라다. 동국대 약학대학의 연구진들과 다양한 연구개발 활동을 추진할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일동제약은 동국대 의약품개발종합연구소가 질병 타깃 발굴, 자체 라이브러리 활용 유효물질 도출, 약물 송달체 및 제형 고안 등 신약 개발과 관련해 역량을 갖춘 기관이라고 설명했다. 양측은 빠른 시일 내에 해당 기관과 함께 혁신신약 후보물질 도출하고 상용화 작업에 돌입할 계획이다.2018-04-05 15:39:1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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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약품 지원·건보제도 전파 등 협력 증진 필요"더불어민주당 전혜숙(광진갑)은 4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국회의원 연구단체 '국회 지구촌보건복지포럼(대표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 서울 광진갑)'을 열고 지난 3월 아프리카 방문 성과를 강연으로 발표했다. '의약품 지원 및 의회 교류·협력'이 주제였는데, 한국이 나아가야할 보건의료분야 ODA 사업방향도 제시했다. 이날 강연은 지구촌보건복지(이사장 이광섭)가 주관했다. 전 의원은 탄자니아 무힘빌리 의과대학병원 의약품 기증식 및 보건부 부장관 면담, 케냐 의회 지도자(하원 의장, 상원 보건위원장) 면담, 의약품 공급처(KEMSA) 방문 등 활동 결과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전 의원은 탄자니아의 보건부 부장관은 대한민국 정부의 의과대학 교육 시스템, 임산부 사망감소 정책, 의료기록 전산화 등에 대한 전수와 지원을 한국에 요청했다고 했다. 또 지난 2017년 11월 대한민국의 대외경제협력기금 7650만 달러의 유상 차관을 통해 경제수도 다레살람에 설립된 무힘빌리의과대학병원에서 의약품 기증식을 가졌다고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보건의료인력의 역량 강화와 의약품 지원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또 케냐의 의약품 공급처(KEMSA)를 방문해 의약품 조달과 보급, 물류 시스템, 공급망 서비스 현황을 살펴보고, 의약품과 데이터 관리 고도화를 통한 케냐의 공공의료·의약품 관리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했다. 전 의원은 아울러 케냐 의회 하원 의장와 상원 보건위원장과 면담에서는 케냐정부가 추진 중인 보편적 건강보장(Universal Health Care)을 시행하는 데에 있어 대한민국의 보건의료인력 양성 시스템을 전수받고, 2016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케냐 건강보험청 사이의 MOU를 통해 전파한 건강보험 운영체계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향후 협력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전 의원은 "향후 대한민국의 우수한 보건의료인력을 통해 의료기술과 의료기관 운영시스템, 건강보험제도를 전파하는 등 개발도상국과 협력적 파트너십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특히 의약품 지원 등 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ODA 사업을 통해 국내 우수 의약품에 대한 인식개선과 수출시장 개척 기반을 마련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날 조찬 강연에는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 의료·제약분야 CEO 등 50여명과 함께 박병석 의원, 송옥주 의원, 김규환 의원)이 참석했다.2018-04-05 15:11:04최은택 -
H병원 건물 약국개설 가부 오늘 결정…약사들 '촉각'편법 원내약국 논란중인 서울 금천 H병원 이사장 소유 신축건물 1층 부지 약국개설신청 결과를 놓고 약사사회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금천구보건소는 오늘(5일) 저녁 6시 업무종료 전 까지 논란 부지의 약국개설승인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보건소는 이미 지난달 27일 까지였던 1차 민원처리시기를 법령해석을 이유로 한 차례 연기한 바 있어 더는 결정을 미룰 수 없는 상황이다. 특히 논란 부지 약국개설 결과에 기준을 제시할 복지부 유권해석 답변이 아직 송달되지 않아 보건소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된다. 보건소는 편법 원내약국을 향한 약사사회 거센 비판에 직면하자 보건소를 향해 문제 약국 부지를 약사법이 규제중인 불법 원내약국으로 봐야할지 여부를 해석해달라고 요청했었다. 현재 금천구약사회는 금천구청 앞에서 H병원 편법 원내약국 개설을 불허하라는 항의 시위중이다. 지난 3일 아침 7시부터 시작된 원대약국 개설 반대 시위는 금천구약 박종구 부회장을 시작으로 3일에 걸쳐 약 10여명 약사가 릴레이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특히 지난 4일에는 금천구약 이명희 회장,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 서울시분회장협의회 한동주 회장(양천구약사회장) 등 10여명 약사가 금천구청장과 보건소장에게 항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단체시위에 동참했다. H병원 이사장은 지상 11층짜리 신축건물을 짓고, 1층에 약국을 임대한 뒤 상위층에 H병원 진료실, 입원병상 등 종합병원 시설을 갖춰 편법 수익을 취득할 것이라는 게 약사들의 시각이다. 약사법상 의료기관 내 약국 개설은 불법인데도 H병원 이사장이 약사법을 무시하고 의약분업 근간을 뒤흔드는 편법 원내약국을 추진중이라는 것이다. 이명희 회장은 "복지부 유권해석 결과가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 보건소는 민원절차 상 유권해석과 상관없이 오늘까지 약국개설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답했다"며 "만약 약국개설을 승인한 뒤 다른층에 H병원 병상이나 진료시설이 들어온다면 약사회는 불법에 따른 추가 제재를 모색해 약국 폐업이나 병상 도입 중지 등 가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답했다.2018-04-05 12:26:09이정환 -
복지부, 새 건강정책 패러다임으로 '원헬스' 제시보건복지부는 6일 오후 1시30분부터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보건의료분야 유공자, 종사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갖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기구 창립기념일(1949.4.7.)을 세계보건의 날로 제정했고, 한국도 1973년부터 이날을 보건의 날로 지정해 기념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1부 '함께 건강하자!'를 슬로건으로 한 기념식, 2부 '국민건강과 원 헬스(One Health)' 주제 'One Health 포럼' 등 2부로 나눠 진행된다. 복지부는 1부 기념식에서 국민 건강증진과 보건의료분야 발전에 기여한 보건의료인, 공무원 등 개인 239명에 대해 포상한다. 구체적으로 훈장 7명, 포장 6명, 대통령 표창 12명, 국무총리 표창 14명, 복지부장관 표창 200명 등이다.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상한 박재갑 한국세포주연구재단 이사장은 국립암센터 초대원장으로 국립암센터를 국내외 암 예방 연구, 진료 등 국가암관리사업의 중추기관으로 육성했다. 금연운동 선구자로 국가 금연정책과 제도 안착, 발전에 기여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송시영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보건의료 산업화에 기여한 공로로, 제철웅 한양대학교 교수는 정신장애인의 인권과 권익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홍조근정훈장을 각각 수상한다. 또 지선하 대한금연학회 회장은 녹조근정훈장, 김경식 베스티안재단 이사장은 국민훈장 목련장, 한규섭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와 김영균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옥조근정훈장을 각각 받는다. 기념식에서는 국민의 건강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국가와 개인이 모두 노력해 힘을 합쳐야 '함께 건강해질 수 있다'는 의미를 강조하는 주제영상을 상영하고, 축하공연도 이어진다. 복지부는 올해 보건의 날 슬로건인 '함께 건강하자!'에 모든 국민이 건강한 삶을 누리는 건 기본 권리로,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통해 국민의 건강한 삶이 보장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각종 위해의 예방, 일상에서 체감하는 보건복지 융합형 건강정책, 감염병 대응체계와 필수의료 강화,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보건의료체계 구축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2부 주제는 'One Health'다. 이는 사람, 동물, 환경 등 생태계의 건강이 모두 연계돼 있다는 인식아래 모두에게 최적의 건강을 제공하기 위한 다차원적인 협력전략으로 정의되고 있다. 복지부는 이날 포럼은 새로운 건강정책 패러다임인 'One Health 접근전략'을 소개하고 다분야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준비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One Health'는 항생제 내성, 인수공통감염병, 화학물질 사고 등 다양한 건강 유형의 건강위협 요인이 증가하면서 국민 불안을 야기하는 가운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건강정책 패러다임을 의미한다고 했다. 앞서 복지부는 연두 업무보고에서 '부처 간 칸막이는 낮추고, 국민의 안전과 건강은 높이겠습니다'는 슬로건 아래 One Health 기반의 범부처 합동 대응체계를 제안했었다. 포럼에서는 우희종 서울대 수의과대학장이 기조발제를, 최보율 한양대 의대 교수(예방의학)를 좌장으로 ▲(항생제 내성) 김홍빈 서울대 의대 교수(감염내과) ▲(인수공통감염병) 김재홍 서울대 수의과대 교수 ▲(화학물질)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 ▲(사회통합) 전우택 연세대 의대 교수(정신과) 등이 각각 분야별 주제발표에 나선다. 먼저 우희종 학장은 생태계 구성원 모두의 바람직한 건강을 추구하는 융복합적 접근방식이자, 국제적으로 구체적인 보건정책 실현의 기본방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One Health 접근전략의 중요성을 소개한다. 또 정부 조직 간의 공조, 전문가 간의 소통과 자원공유, 각 부처가 분절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건강 위해정보의 통합관리 등 One Health적 접근을 위한 과제들을 제안한다. 이어 분야별 토론에서는 항생제 내성대책 수립, 조류인플루엔자 대응, 가습기 살균제 피해 등 과거 사례와 인공지능, 통일 등 앞으로 맞이하게 될 새로운 사건들을 살펴본다. 또 One Health의 의미와 가치를 조망하고, 정책적 과제도 도출한다. 복지부는 앞으로도 관계부처와 함께 국민 건강권 확보를 위한 다분야& 8231;다부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이 같은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했다. 박능후 장관은 기념사에서 "국민의 권리로 누구나 보건복지 서비스를 골고루 누리고, 개개인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포용적 보건복지 정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특히 "점점 복잡하고 불확실성이 커지는 다양한 건강위협 요인으로부터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One Health 접근전략'을 기반으로 다분야& 8231;범부처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는 점도 강조한다.2018-04-05 12:00:0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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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닥터스, 에너지정보문화재단과 사회공헌 MOU국제의료봉사단체 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 마이그룹(한국마이팜제약/마이건설/마이디자인) 회장}는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차영)과 글로벌 사회공헌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의료시설이 열악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함께 빈곤국가를 대상으로 해외의료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교류를 통한 사회공헌활동 활성화 △지속적인 소외계층 발굴을 통한 의료서비스 지원 △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의료 인프라사업 △각종 보건교육 시스템 구축 및 지원 등 의료, 문화, 예술, 교육, 환경, 스포츠에 걸친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할 방침이다. 이날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이차영 이사장 직무대행은 "양 기관의 이번 협력은 국내외에 에너지와 관련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지식을 더욱 널리 보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히며, “에너지문화 진흥을 위한 지속적인 국제협력 사업을 통해 국내외 소외 계층을 위한 사회공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닥터스 허준영 이사장은 “한국에너지정보재단은 국민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사회의 공익에 이바지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충실히 수행하는 국가 공공기관으로 도움이 필요한 글로벌 지역사회에서의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적극 협력해주길 바란다”며 "국내 공공기관 중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글로벌 사회공헌을 위한 나눔 정신을 함께 실천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스포츠닥터스는 2003년 아시아 최초로 UN DPI의 NGO로 등록되어 15년간 국내외 의료, 스포츠, 문화예술, 교육, 환경 분야에서 1700회 이상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세계 최대 국제의료 봉사단체다.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으로 에너지에 대한 국민의 이해 증진을 도모함으로써 사회공익에 기여하고, 국민의 신뢰와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소통협력기관이다.2018-04-05 11:48:12가인호 -
서울시약, 홈페이지 쇼핑몰 포털서비스 시작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지부 홈페이지에서 의약쇼핑몰 포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약사회 정보통신위원회(위원장 박웅석)는 3일부터 회원약사들에게 의약품쇼핑몰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접속할 수 있게 서울시약 홈페이지내 의약품쇼핑몰 포털화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의약품쇼핑몰 포털화는 업체 소식, 이벤트, 특가, 생활정보 등을 썸네일 이미지와 텍스트 모듈 형태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현재 팜스트리트(보령제약), 일동샵(일동제약), 유팜몰(유비케어), 팜24(피에프디), 데일리몰 등 5개 업체의 정보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고 있고, 한미몰(온라인팜)도 곧 서비스될 예정이다. 의약품쇼핑몰 접속은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or.kr) - 로그인 & 8211; 의약쇼핑 클릭 후 이용할 수 있다. 김종환 회장은 "회원들의 인터넷 접속의 편리를 위해 지난해부터 의약뉴스 포털화 작업을 시작으로 이번 의약품쇼핑몰 포털화서비스까지 이어오고 있다"며 "이밖에도 회원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고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하는데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박웅석 정보통신이사는 "포털화서비스는 10여개가 넘는 의약뉴스와 의약품쇼핑몰 인터넷사이트를 서울시약사회 플랫폼을 통해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정비한 서비스"라며 "회원약사들의 편의를 위해 보다 많은 의약품쇼핑몰업체의 참여를 기다리며 이를 통해 함께 상생 발전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교육 동영상 툴을 개발해 서울시약 홈페이지에서도 다양한 약사교육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받을 수 있게 준비할 계획이다.2018-04-05 10:43:4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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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약, 회관건물 매입 추진...이사회 과반 찬성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지난 30일 1차 상임이사회 및 이사회를 열고 약사회 주요사업과 위원회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회의에서는 전차 상임이사회 및 이사회 회의록(초)을 접수하고 3월까지의 회무를 보고한 후 진난 54차 총회에서 결의해 집행부로 위임된 화성시약사회관 매입 추진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있었다. 시약사회는 약사회관 매물건에 대한 매입 찬·반 여부에 대한 무기명 투표를 진행했고 투표결과 과반수 찬성으로 매입안건이 통과됐다. 공영애 회장은 "올해가 집행부가 출범한지 3년째다. 그동안 위원회 부회장과 위원장께서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회무를 이끌어 줘 약사회 모든 사업이 잘 마무리가 될 수 있었다"며 "약사직능 및 회원과 소통하는 화성시약사회가 될 수 있도록 올 한해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2018-04-05 10:18:48강신국 -
중랑구약, 희망나눔 장학사업…학생 7명 수혜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서은영, 위원장 김혜경)는 3일 약사회관에서 희망나눔 장학사업 자매결연식을 열고 관내 중& 8231;고등학생 7명에게 자매결연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위학 회장은 "지역 사회에 훌륭한 인재들과 희망나눔 장학사업을 진행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서은영 부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중랑구 약사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선물로 생각해주길 바란다"며 "꿈을 가지고 소신있게 밀고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2018-04-05 09:46:21강신국 -
텔미누보 발매 5주년, 인습성·복약편의성 개량 지속종근당의 텔미사르탄+CCB 고혈압복합제 텔미누보가 출시 5주년을 맞았다.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최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과 대전 썬샤인호텔에서 텔미누보 발매 5주년 기념 리바운드 심포지엄(Rebound Symposium)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심포지엄은 '다시 꿈꾸다'를 주제로 영업본부 전 임직원이 참가했다. 이들은 텔미누보의 지속적 성장과 연간 목표 매출 달성을 다짐했다. 텔미누보는 텔미사르탄(Telmisartan)과 에스암로디핀(S-amlodipine)을 주성분으로 하는 고혈압 복합제로 종근당이 2013년 자체 개발한 첫 번째 복합신약이다. 지난 5년 간 꾸준히 개량을 거쳐왔다. 항고혈압제 성분인 암로디핀에서 부작용을 유발하는 R체를 제거하고 약효를 나타내는 S체만 분리한 에스암로디핀을 사용했다. 종근당은 "암로디핀 절반 용량으로 동일한 혈압강하 효과를 나타내면서 부작용을 개선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2016년에는 독자기술로 인습성(수분에 취약한 성질)을 개선해 약물 안전성을 높였다. 지난해 6월에는 해당 기술을 적용한 텔미누보에 대한 조성물 특허를 취득했다. 최근에는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 주최하는 장영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기존 알루미늄 PTP포장을 병포장으로 변경해 복용 편의성과 조제 편의성을 향상 시키기도 했다. 종근당은 "혈압강하와 장시간 약효지속 효과, 복약 편의성 등 다양한 장점을 바탕으로 텔미누보를 고혈압 치료제 시장 선두제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8-04-05 09:29:3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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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항암신약 GC1118 임상 첫 환자 투여GC녹십자의 항암 바이오 신약 1/2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5일 목암생명과학연구소(소장 최승현)와 공동개발중인 표적항암제 GC1118의 1b/2a상 첫 환자 투여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서울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재발성·전이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GC1118과 이리노테칸(irinotecan) 또는 폴피리(FOLFIRI) 요법과 병용투여한다. 임상 결과에 따라 대장암과 위암 등으로 적응증을 넓힐 예정이다. 녹십자는 "이번 병용투여 임상은 GC1118 치료효과를 더욱 극대화시키기 위해 설계됐다. 실제로 다양한 글로벌 연구에서 기존 화학항암요법을 표적항암제와 병용투여 했을 시 단독투여 대비 높은 치료효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임상 1b를 통해 GC1118과 이리노테칸 또는 폴피리 요법의 병용 투여 시 적정 용량을 탐색하고, 임상 2a에선 환자수를 늘려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GC1118은 대장암을 주 타깃으로 하는 상피세포성장인자 수용체(EGFR, 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표적항암제이다. EGFR 비정상적으로 과발현하거나 활성화 되면 암세포의 증식과 전이를 유발한다. EGFR과 결합해 성장 신호가 전달되지 못하도록 막아 암 증식을 억제하고 면역세포를 불러, 세포독성으로 암세포 사멸을 유발하는 기전을 가진다. 녹십자는 "앞서 출시한 다국적 제약사 EGFR 표적치료제 대비 차별적인 결합 방식과 작용기전을 가진 바이오 신약이다. 다양한 종류의 EGFR 성장인자에 대해 더 광범위하고 억제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2018-04-05 09:09:2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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