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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스 창사 4주년…개척자 정신으로 '재건립' 선포지난 1일 창사 4주년을 맞은 CJ헬스케어가 올해 경영방침으로 새로운 기업 설립(New Company Building)을 선포했다. 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는 지난달 30일 서울시 중구 CJ인재원에서 진행된 창사기념식에서 2018년 경영방침을 발표하고 국내 1위 제약사로 발돋움 할 것을 다짐했다고 2일 밝혔다. 강석희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13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CJ헬스케어는 새로운 환경과 큰 변화를 앞두고 끊임없는 도전과 성장을 하겠다고 밝혔다. CJ헬스케어는 30년간 CJ제일제당 제약사업을 이끌어왔으며 R&D 기반 글로벌 전문 제약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2014년 4월 1일 공식 출범했다. 출범 이후 꾸준히 성장하며 올해 제 2의 도약을 준비한다. 강석희 대표는 축사를 통해 "우리는 큰 변화와 새로운 환경을 눈앞에 두고 있다. 새로운 개척자(New Frontier) 정신과 절박감을 바탕으로 2018년을 새로운 기업(New Company)의 초석을 다지는 한해로 삼고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공정거래의 날인 4월 1일을 자율준수의 날로 제정한 CJ헬스는 이날 제 3회 자율준수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하고 약사법, 의료법, 공정거래법 등 경쟁관련 법령을 준수할 것을 다짐했다. 자율준수관리자인 강석희 대표가 임직원들에게 CJ헬스케어의 CP(Compliance Program,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비전 및 가치, 행동강령을 공유했다.2018-04-02 09:42:4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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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조아토닉캡슐 20T 단위 소포장 출시조아제약이 아미노산·비타민 함유 종합영양제 조아토닉캡슐의 소포장 단위 제품을 새로 출시했다. 조아제약(대표 조성환·조성배)은 2일 단기간 영양보충에 필요한 소비자 요구에 맞춰 종합영양제 조아토닉캡슐 소포장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조아토닉캡슐은 인체 대사에 필요한 필수아미노산과 비타민 복합 처방으로 병중·병후, 임신·수유기, 체력 저하, 육체 피로 등 영양 보충이 필요한 다양한 경우에 효과를 일반의약품이다. 소포장 제품은 병중·병후 원기 회복이나 체력 보충 등 단기간 복용으로 감기 몸살 뒤 체력 회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조아제약은 밝혔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기존 조아토닉캡슐(240캡슐)이 영양 공급과 자양강장에 초점을 맞췄다면, 소포장 제품은 병중·병후의 빠른 체력 회복이 필요한 소비자에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평소 대용량 제품 구매에 부담을 느꼈던 분들을 충족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18-04-02 09:32:4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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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당뇨신약 '제미글로' 연매출 700억원 넘어LG화학 당뇨 신약 제미글로(Zemiglo)가 국산신약 처음으로 연매출 700억원을 돌파하고, 연평균 90%대의 매출성장률을 달성했다. LG화학은 지난달 31일 제주롯데호텔에서 제미글로 출시 5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심포지엄에는 손지웅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을 비롯해 전국 종합병원 내분비내과 전문의 7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풍부한 임상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제미글로의 유용성과 제품개발 히스토리 등을 공유했다. 손지웅 본부장은 인사말에서 "LG화학이 제미글로 출시 5년만에 당뇨병 치료 파트너로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동안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에 떠르면 LG화학은 약 9년간 연구개발을 통해 2012년 12월 제미글로를 출시했다. 출시 이후 제미글로 제품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격적으로 R&D 투자를 이어가며 적응증 확대와 제미글로 기반 복합제를 선보였다.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14년간 제미글로군(제미글로, 제미메트SR, 제미로우)에 투입한 R&D 투자 규모는 약 1020억원으로, 국내외 임상시험에 참여한 당뇨병 환자수는 10000여명이 넘는다. LG화학은 "제미글로는 국내 의료진들로부터 한국인에게 최적화 된 당뇨병 치료제로 인정받고 있다"며 실제 한국인 제2형 당뇨병 환자 대상 다양한 임상 연구결과를 심포지엄에서 제시했다. 혈당 강하 효능와 안전성, 신장과 심혈관 보호효과까지 부가적인 혜택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제미글로군은 지난해 연매출 738억원, 시장점유율을 16%까지 확대했다. 출시 이후 5년간 연평균 매출성장률은 89.7%로 매해 매출이 두 배 가까이 오른 셈이다.2018-04-02 09:27:2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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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장, 박홍준 후보 당선…67% 지지서울시의사회장에 기호 2번 박홍준 후보가 당선됐다. 박 후보는 유권자 157명 중 105표를 받아 67% 지지율을 획득했다. 서울시의사회는 지난 31일 오후 3시 의사회관 5층 강당에서 제72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차기 회장과 의장 선거를 진행했다. 박 후보는 52표를 얻은 오동호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됐다. 의장에는 김교웅 후보가 당선됐다. 박 당선인은 연세의대 졸업 후 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전공의, 연세의대 전임의, 아주의대 교수를 역임했다. 강남구의사회 학술부회장,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이사 등을 거쳐 지난 2012년 부터 3년간 강남구의사회장을 맡았다. 현재는 서울시의사회 부회장, 의협 의료배상공제조합 이사, 남북 의료협력위원회 위원, 국제협력위원회 위원 등을 맡고 있으며 강남구에서 소리이비인후과의원을 운영중이다. 박 당선인은 "역대 23명 회장들의 바통을 이어 받아 맡겨진 구간의 계주를 여러분들과 함께 뛰겠다"며 "오동호 회장 후보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의장 투표에서는 전체 159표 중 기호 1번 김교웅 후보가 86표로 의장에 당선됐고, 기호 2번 김영진 후보는 73표를 받았다. 차기 의장 김 당선인은 "집행부를 잘 보좌하는 것이 회원을 위한 길이며 투쟁 목적은 투쟁 자체가 아니라 협상이다"라며 "단순 투쟁이 아닌 협상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을 최대한 얻을 수 있도록 서울시의사회 집행부가 의협 집행부를 잘 보좌하겠다"고 강조했다.2018-04-01 15:15:45이정환 -
성남시약, 취약계층 아동에 약손사랑 전해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따뜻한 약손사랑을 전했다..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강성희, 위원장 정호은)는 29일 성남시청 부시장실에서 성남시 드림스타트 아동 영양제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전달된 아동 영양제는 700명분 2450만원 어치로 수정·중원·분당 드림스타트센터를 통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무모가족 등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4월부터 배포될 예정이다. 한동원 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형편에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회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시민들의 건강지킴이 역활은 물론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철 성남시부시장은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도록 관심가져 주시고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영양제 전달식에는 한동원 회장, 강성희 부회장, 정호은 여약사위원장, 김광석 문화체육위원장, 전성필 사무국장과 성남시 이재철 부시장, 이균택 복지국장, 류진열 아동보육과장, 박희보 드림스타트 팀장 등이 참석했다.2018-03-31 01:31:29강신국 -
수원시약, 건보공단 복약상담 자문약사 5명 위촉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28일 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에서 경기도와 인천을 관할하는 '공단 경인지역본부 복약상담 자문약사'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날 위촉된 자문약사는 김성남, 한희용, 성치순, 안창은, 정기성 약사가 등이다. 자문약사의 복약상담을 원하는 국민들은 공단 건강(IN)사이트에 가입 신청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06년부터 시행된 복약상담 자문약사 제도는 약물 오 남용 및 상호작용에 따른 부작용 등에 대해 환자의 눈높이에 맞춰 상담하는 것으로 수원시약사회에서는 기존 4명의 자문약사가 활동하고 있었고 올해 1명의 자문약사를 추천, 총 5명의 복약상담 자문약사가 활동하게 된다. 지난해 280여건의 상담을 진행했고 올해는 380건의 상담을 목표로 활동을 시작했다. 한일권 회장은 "경인지역본부 건강인 상담약사 5명 모두 수원시약 약사로 구성하게 돼 기쁘다"며 "직능 이기주의가 아닌 국민건강이라는 큰 틀에서 정부와 단체 간 그리고 직능별 상생의 묘책을 모두 함께 고민해 볼 때"라고 말했다.2018-03-31 01:03:18강신국 -
유한양행, ISO 37001 인증…"윤리경영 강화"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부패방지에 전문성이 있는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은 지난 29일 유한양행의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을 인증했다. ISO 37001은 부패리스크를 방지하기 위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기획·운용·평가 및 개선에 이르는 조직 운영 방침과 절차를 규정하는 국제표준으로 2016년 10월 제정됐고, 국내에는 작년 4월부터 도입됐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정도영업 확립'을 경영방침으로 삼고 더욱 투명하고 윤리적인 기업, 글로벌 회사로 성장하기 위해 윤리경영을 최우선적인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작년 하반기부터 ISO 37001 인증 획득과 부패방지경영시스템 확립을 위한 전사적 노력을 경주해 왔으며, 내부심사원 교육 및 육성, 내·외부 부패리스크 진단 및 평가, 부패방지방침 선포, 부서별 부패방지 목표 수립, 임직원 준법서약서 작성, 부패방지책임자 중심의 부패방지 관리시스템 등을 구축하고 철저한 성과평가를 실시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는 "ISO 37001 인증은 부패행위 근절을 통한 준법문화 확산과 기업경쟁력 확보, 그리고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이라며 "회사는 앞으로도 부패방지경영시스템과 관련된 임직원 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관련법을 철저히 준수하며 기업의 투명성 관리와 윤리경영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2018-03-30 23:13:40이탁순 -
신풍제약, 주주총회 개최…"연구개발 과제 순항"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30일 경기도 안산시 목내동 신풍제약 강당에서 임직원 및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 유제만 대표이사는 "변화하는 제약환경 속에서도 그 동안 불필요한 문제점을 개선하고 제조 및 관리경비의 절감과 지속적인 윤리경영을 기반으로 국내시장의 실적 증대와 해외시장의 확대를 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올해는 연구개발 결과의 가시화를 통해 실적성장을 목표로 새로운 도약을 마련하겠다"면서 "최근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의 상용화를 시작으로 새로운 기전의 뇌졸중치료제 SP-8203은 현재 임상 전기2상 연구를 순조롭게 마침으로서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32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사보수한도승인의건, 감사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이 통과됐다. 또한 영업력 강화를 위해 이장무 영업본부장을 사내이사로, 법무법인 대륙아주 한승철 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2018-03-30 22:39:34이탁순 -
환자단체 "중대한 환자안전사고 의무보고 입법화"한국환자단체연합회가 제1차 환자안전종합계획 추진을 기회로 중대한 환자안전사고 의무보고가 신속히 입법화 될 수 있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환자단체는 30일 "환자안전법이 우리나라가 교통사고 사망자수보다 병원 안전사고로 죽는 환자수가 더 많은 나라라는 오명을 말끔히 씻겨주고, 앞으로 의료현장에서 환자를 살리는 생명의법으로 작동하려면 의무보고가 필요하다"며 "정부가 30일 심의하기로 한 제1차 환자안전종합계획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길 바란다"고 했다. 종현이법으로도 불리는 환자안전법은 2016년 7월 27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자율보고를 기반으로 보고된 환자안전사고를 분석해 재발방지 대책을 만들고 이를 환류 함으로써 의료기관과 의료인 전체를 학습시키는 환자안전 보고학습시스템을 골자로 한다. 하지만 환자안전법 시행 이후부터 2017년 9월 30일까지 보건복지부에 자율보고된 환자안전사고가 총 3060건에 불과했다. 환자나 환자보호자가 보고한 경우는 12건(0.4%)에 불과하고, 2,891건(94.5%)은 병원의 환자안전 전담인력이 보고했는데, 자율보고된 내용 또한 대부분 경미한 환자안전사고였다. 환자단체는 "환자안전사고 예방 및 재발방지 대책의 우선순위는 당연히 중대한 환자안전사고"라며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은 지난 2월 27일 일정 규모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중대한 환자안전사고가 발생한 경우 보건복지부장관에 대한 신고의무를 의료기관의 장에게 부과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환자안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설명했다. 환자단체는 "의료계에서 우려하는 의무보고로 인한 의료기관과 의료인들의 행정적, 심리적 부담에 대해서는 사회적 논의를 거쳐 중대한 환자안전사고의 범위를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충분히 해결이 가능하다"며 "법안의 입법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2018-03-30 18:35:2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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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이대목동 의료진 구속영장, 근본 해결책 아냐"대한병원협회가 경찰이 신생아중환자실 환아 사망사건 책임을 물어 이대목동병원 의료진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은 근본 해결책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법원을 향해서도 구속영장 발부에 신중을 기해달라는 견해를 전달했다. 경찰의 이대목동병원 사태 후속조치에 유감을 표명한 것인데, 제도적 문제 개선 없이 의료진 구속영장만을 신청하는 것은 의료인 사기를 저하시키는 행위라는 게 병협 논리다. 30일 병협은 "법원은 구속영장 발부 여부를 신중 검토해 달라. 처벌에 앞서 재발방지를 위한 다양한 해법 모색이 우선돼야 한다"고 밝혔다. 병협은 경찰이 이대목동병원 소속 의료진 4명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는 언론보도에 당혹감을 감추기 어렵다고 했다. 이미 이대목동병원 의료진에 대한 충분한 조사가 이뤄졌고 제도적 문제 개선 필요성도 확인된 상황에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것은 의료인 사기를 저하시킬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병협은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사건에 위중함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깊은 책임감도 느끼고 있다"먀 "사건재발 방지를 위해 수사와 원인규명 과정을 지켜보고 재발방지책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경찰이 이대목동병원 의료진 4명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은 의료인 사기를 저하시킨다"며 "병원계는 법원의 구속영장 발부 신중검토와 처벌 외 다양한 해법 모색 필요성을 제안한다"고 덧붙였다.2018-03-30 18:15:13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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