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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생동 종사자교육, 전국 35개 기관서 연중 실시올해 임상시험과 생물학적동등성시험 참여 종사자들의 교육은 전국 35개 기관에서 실시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의약품안전국 임상제도과는 임상과 생동성시험 참여하는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임상시험·생동성시험 대상자를 보호하기 위해 '2018년 임상시험등 종사자 교육'을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 등 35개 기관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임상시험 등 종사자는 임상시험과 생동성시험에 참여하는 인력으로 임상시험 책임자와 담당자, 관리약사 등을 포함한다. 이번 교육 일정 안내는 임상시험& 8231;생동성시험에 참여하는 종사자별 교육시간 등의 정보를 제공하여 종사자가 교육을 이수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임상시험·생동성시험 종사자는 업무 경력, 종류 등에 따라 매년 40시간 이내의 범위에서 교육을 이수하여야 한다. 특히 임상·생동성시험 실시 경험이 전혀 없는 종사자는 신규자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신규자 교육 이수자는 심화교육, 보수교육의 순서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식약처는 이번 안내를 통해 임상시험& 8231;생동성시험 종사자가 교육을 원활하게 이수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유용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관별 연간 교육 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의약도서관(drug.mfds.go.kr)→ 주제별→ 임상시험 정보→ 자료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18-02-22 12:24:3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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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사우디 식약청과 의료기기분야 협력회의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의료기기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 식약청(Saudi Food and Drugs Authority, SFDA)과 협력회의를 오늘(22일) 식약처 본부에서 연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 히샴 알자데이(Hishan S. Aljadhey) 사우디아라비아 식약청장이 식약처를 직접 방문해 실시한 '식·의약 협력 강화 회의'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식약청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식품·의약품·의료기기를 관리하는 기관이며, 식약청장과 각 분야별 부청장(4명)이 있다. 이날 회의에는 의료기기분야 규제당국자인 나지 알오스마니(Nazeeh AlOthmany) 식약청 부청장, 압둘라살렘알도뱁(Abdullah Salem Al-Dobaib) 국장, 엣삼 엠.알모한디스(Essam M. Al Mohandis) 국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우리나라 규제 소개 ▲한·사우디 간 업무 협력 논의 ▲우리나라 의료기기 제도 교육 등이다. 특히 회의 주요 의제로 국내에서 허가된 의료기기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별도 허가 자료 제출 없이 유통·판매될 수 있도록 허가 절차 간소화 방안을 논의한다. 현재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의료기기 허가를 받아 판매하기 위해서는 미국·유럽·일본·캐나다·호주 중 하나 이상의 국가에서 허가·승인 받은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사우디아라비아 의료기기 시장 규모는 2014년 21억 달러(세계 24위)에서 연평균 9.2%씩 급성장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30억 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나라의 사우디아라비아 의료기기 수출 규모는 2011년 1600만달러에서 2016년 3300만달러로 연평균 21% 증가하고 있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 규제당국자들이 우리나라 의료기기 제도 교육을 요청함에 따라 의료기기 인·허가 절차, 품질관리(GMP) 체계, 임상시험 수준, 안전성 모니터링 시스템 등 우리나라 의료기기 제도를 소개한다. 회의 이후에는 의료기기 제조·품질관리 수준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의료기기 시험검사기관(22일)과 국내 의료기기 제조업체(23일) 현장방문도 실시할 예정이다. 시험검사기관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이루다(제조업체)다. 식약처는 이번 회의를 통해 우리나라 의료기기 규제와 산업을 적극적으로 알려 사우디아라비아로 국내 의료기기를 수출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동지역 의료기기 시장 진출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수출 지원 정책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2018-02-22 12:18:2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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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위해평가전문위' 발족…23일 기념 토론회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23일 서울 종로구 소재 AW컨벤션센터에서 위해평가 검증 시스템을 강화하고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위해평가 전문위원회'를 발족하고 기념 토론회를 개최한다. '위해평가 전문위원회'는 독성, 노출평가 등 위해평가 공통분야와 식품, 의료제품 분야별 전문위원 135명으로 구성, 운영된다. 위원회는 학계·연구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위해평가 전문가들로 구성된 검증 기구로, 위해평가 방법, 결과에 대해 교차검증(peer-review)하고 결과 공개·소통 방법에 대해서도 자문을 수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독성, 노출평가 등 분야별 외부 위해평가 전문가와 현재 위해평가 시스템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토론회 주요 내용은 ▲인체적용제품의 통합위해성평가 추진 방향 ▲위해평가 시스템 진단 및 발전방향 ▲시민 눈높이에서 본 효과적인 위험커뮤니케이션 방안 등이다. 안전평가원은 앞으로도 국민에게 신뢰받는 위해평가 기관으로서 과학적이고 전문성 있는 위해평가를 수행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소통으로 국민 안전·안심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18-02-22 12:12:5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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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연계보고 제약·도매·병의원 전산 간담회식품의약품안전처 마약관리과는 오는 5월 18일 본격 시행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내부 구축하는 제약·도매·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개발담당자 '연계보고' 간담회를 오는 27~28일 실시한다. '연계보고'는 간담회에서는 마약류 취급자들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으로 보고하는 기능이다. 27일에는 부산시 북구 소재 교통문화연수원 제1강의실에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28일에는 광주시 북구 소재 한국경영원 지하 2층 강당에서 같은 시간에 진행된다. 참석 대상은 자체S/W 사용 업체 또는 기관의경우 제약사, 도매상, 의료기관 등 IT 담당자, 상용S/W 사용의 경우 조제·처방, EMR 등 개발자다. 간담회에서는 마약류 취급보고 제도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개요와 기능시연, 개발가이드 설명 등이 있을 예정이다.2018-02-22 12:03:4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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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희귀·필수약센터 원장 공모…내달 3일 접수마감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가 상임이사급인 원장을 공개모집한다.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는 약사법 제91조에 따라 설립된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비영리법인으로서 희귀·필수의약품의 구입& 8231;공급과 관련 정보의 수집& 8231;제공, 국내 공급중단·부족 의약품 등의 안정공급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희귀·필수의약품센터는 최근 원장추천위원회를 꾸리고 상임이사인 원장직 공모 일정을 확정지었다. 이 센터 조직은 크게 비상임 이사장을 중심으로 상임이사인 원장있다. 옆으로는 원장을 보좌하기 위한 사무국장과 기획관리부, 정보관리부와 수급관리부의 구성원으로 조직돼 있고 기관 운영 자문을 위해 아래로 희귀의약품위원회를 두고 있다. 이번에 공모하는 원장직은 2년 임기로 직무수행실적 등에 따라 1년 단위로 2회 연임이 가능하다. 자격요건은 센터 운영의 책임자로서 기관을 대표할 수 있고, 소속 직원을 통솔할 수 있는 기본 역량과 경영능력을 갖춘 자로서 센터 설립목적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관련분야의 지식을 갖춘 자, 직무수행요건 명세서의 직무수행 능력을 갖춘 자여야 한다. 또한 희귀의약품과 국가필수의약품의 원활한 공급과 정보제공으로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할 약학, 의학 등 전문지식을 보유한 관련분야 전문가 등이다. 제출서류는 지정한 양식에 따른 지원서 1부와 자기소개서 1부, 직무수행 계획서 1부, 추천서(선택사항) 1부다. 센터는 오늘(22일)부터 오는 3월 3일 오후 6시까지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kangman001@kodc.or.kr)로 접수 받는다. 센터는 서류마감 이후 원장추천위원회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후보자를 식약처장에게 복수 추천할 예정이다.2018-02-22 11:10:1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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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고령화시대 약국활용 정책연구 착수서울시약사회가 고령화시대 국민 건강증진과 의료비 절감이 가능한 약사·약국의 활용방안을 마련하고 약사직능의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정책 연구에 착수한다. 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지난 20일 대회의실에서 제2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4차 산업혁명과 고령화시대 약사·약국의 역할과 기능을 확대할 수 있는 정책 수립의 근거와 방향성을 마련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6개월간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24개 분회에서 실시하는 약사연수교육의 질적 향상과 내실화를 위해 올해도 각 분회에 연수교육 강사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김종환 회장은 “올해 보건의료환경 속에서 약사·약국의 위상을 강화하고 약사사회에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초심으로 돌아가 마지막차 임기를 잘 마무리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오는 27일 오후 4시 GS타워 아모리스 역삼점에서 제64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2018-02-22 09:13:41강신국 -
휴럼, 알리코제약∙서흥과 건식 '이고들빼기' MOU휴럼은 알리코제약·서흥과 이고들빼기 연구와 건강기능식품 제품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이고들빼기와 관련된 임상시험 및 공동연구, 사업화 수행 등 건강기능식품 개발 및 판매를 위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이고들빼기는 국화과 1~2년생 식물로 암 예방 효과의 지표가 되는 효소인 퀴논리덕타아제를 비롯한 간 해독 및 항산화 효소의 활성을 증진시키는 효능을 지니고 있다. 천연 식물에서 분리한 성분이기 때문에 인체에는 세포 독성이 나타나지 않은 것이 장점이다. 현재 알리코제약에서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며 향후 의약품 개발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진석 휴럼 대표는 "이번 협약이 향후 3사의 사업 확장뿐 아니라 건강기능식품 시장에도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건강한 원료와 제품을 찾는 소비자의 수요에 발맞춰 천연 원료 개발 및 다른 기업과의 협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18-02-22 08:32:16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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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팜 '비스비캡슐' 임상정보 전달 교류회 가져의약품 영업-마케팅 전문사인 라이징팜이 워크숍을 통해 만성정맥기능부전 치료제 비스비캡슐과 2018년 신제품에 대한 최신 정보를 교류했다. 라이징팜(대표 이진수)은 지난 21일 서울역 대회의실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력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스비캡슐(포도엽건조엑스 180mg)과 2018년 신제품에 대한 국내외 최신 정보 교류가 진행됐다. 이진수 라이징팜 대표는 워크숍 인사말을 통해 "협력사에 비스비캡슐 등 제품의 다양한 임상적 내용을 전달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며 "제품 소개와 함께 우수한 성공 사례 공유를 통해 많은 정보가 교류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며, 비스비캡슐 등 제품이 성공적으로 한국 시장에 안착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회사측은 첫번째 세션에서 이승남 박사(강남베스트클리닉)가 만성정맥기능부전 치료제인 비스비캡슐의 임상적인 견해를 주제로 발표를 해 주목을 끌었다고 밝혔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라이징팜 박철의 이사가 비스비캡슐과 징코산캡슐에 대한 최신 트렌드를 소개했다. 비스비캡슐은 만성정맥질환 치료제다. 혈관벽을 구성하는 콜라겐(Collagen), 엘라스틴(Elastin) 합성 촉진과 분해를 억제하고 콜라겐 구조를 개선해 혈관벽의 탄력을 증가시킨다. 또 산화적 스트레스 감소 및 트립신(Trypsin)을 억제해 세정맥 내피세포의 손상을 억제하는 제품이라고 라이징팜은 설명했다. 라이징팜은 "타 경쟁품에 비해 저렴한 약가와 1일 1회 복용으로 복약 편리성을 증대했다"고 덧붙였다. 스위스 Ginsana사가 인삼 진세노이드 성분을 표준화 기술로 제품화 시킨 징코산캡슐은 기억력개선과 말초 동맥 순환장애 증상 개선에 효과적이라고 라이징팜은 설명했다. 주의력 및 집중도가 증가하므로 인지 기능 개선에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세번째 세션에서는 한국파비스제약에서 안구건조증 진단을 위한 측정 의료기기 아이-펜(I-PEN)과 집먼지 진드기에 의한 알레르기성 비염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인 챈러간 설하액에 대한 최신 트렌드를 소개했다. 한국파비스제약은 "기존 안구건조증 진단은 결과가 나올 때가지 오랜 시간이 걸리고, 비용이 저렴하지 않다. I-PEN은 눈물이 소량(50uL) 필요하며, 빠른 시간 내에(5초) 현장에서 진단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구건조증 증상 뿐 아니라 수술 전·후 증세가 있는 환자에게 신속하고 확실한 눈물 삼투압 수준을 제공한다"고 밝혔다.2018-02-22 06:12:0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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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보건의사협의회 설립 근거 신설"...입법 추진공중보건의사의 복리증진 등을 위해 공중보건의사협의회를 설립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자유한국당 박인숙 의원은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1일 대표 발의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현행법은 공중보건의사를 임기제 공무원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복무에 관한 일반적인 사항은 '국가공무원법'을 준용하도록 하고 있다. 공중보건의사 처우를 공무원에 준해 적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도서지역의 보건지소나 응급의료기관 등에서 근무하는 일부 공중보건의사의 경우 응급환자 진료 필요성 등을 이유로 근무지역을 장기간 이탈하지 못하면서도 대체휴무나 별도 수당 등 초과근무에 대한 보상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 이런 열악한 처우는 결국 공중보건의사가 의료취약지 주민에게 제공하는 보건의료 서비스의 질 저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적지 않다. 공중보건의사의 권익 향상을 위한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배경이다. 박 의원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장관, 시도지사 또는 시군구장이 근무지역 이탈 금지 명령을 하는 경우 공중보건의사의 근무여건을 적정 수준으로 보장하도록 하고, 공중보건의사의 복리 증진과 상호교류를 위한 공중보건의사협의회 설립 근거를 마련하는 개정안을 마련했다.2018-02-21 18:26:3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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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보통주 주당 500원 현금배당한미약품은 보통주 1주당 500원(0.2%)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배당금은 총 55억5598만원 규모로, 자기주식 5만1497주를 제외한 1111만1955주로 산정됐다.2018-02-21 17:19:52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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