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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저소득가정 자녀 멘토링 사업 지역 확대종근당고촌재단이 서대문구와 광진구에서 진행하던 저소득 가정 멘토링 사업 지역과 규모를 올해 대폭 확대한다. 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은 지난 5일 성동구청·동대문구청과 저소득 가정 멘토링 사업 공동 추진 협약을 추가로 체결하고, 해당 지역 저소득층 중학생을 대상으로 멘토링 활동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저소득 가정 멘토링 사업은 지역 사회 저소득 계층 학생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더 많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종근당고촌재단과 구청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종근당고촌학사 장학생 144명이 직접 청소년 멘토가 되어 학습지도, 인성교육, 문화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고촌재단은 "구청과 오는 2월 내로 교육 대상자를 확정하고 교육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 뒤 본격적인 멘토링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며 "올해부터 종근당고촌학사 장학생 전원이 멘토로 참여해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멘토로 참여하는 장학생들과 멘티가 되는 학생들 모두 자신의 목표와 꿈을 달성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13년 서대문구를 시작으로 2015년 광진구, 올해 성동구와 동대문구로 멘토링 사업을 확대한 고촌재단은 멘토 규모도 40명에서 144명으로 3배 이상 늘렸다. 고촌재단은 "최근 이장한 회장의 제안에 따라 장학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고 밝히며 저소득층 대학생을 위한 생활장학금을 신설해 올해 70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무상기숙사 종근당고촌학사를 추가 개관하고 여대생 기숙사를 신설하는 등 미래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2018-02-06 09:11:1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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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치과분야 전문기업 나이벡과 공동판매계약휴온스(대표 엄기안)가 치과 분야 사업 강화를 위해 지난 1일 휴온스 판교 본사에서 치과 연구 전문기업 나이벡 (대표 정종평)과 치과용 의약품의 공동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휴온스는 나이벡이 자체 개발한 치주염 치료제 ‘미노큐어(MinoCure)’와 치과용 컨디셔너 ‘크린플란트(Clinplant)’를 국내에서 공동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휴온스는 국내 치과용 국소마취제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 주력 제품 중 하나인 치과용 ‘리도카인’과 함께, 나이벡의 ‘미노큐어’와 ‘크린플란트’를 유통해 치과 분야 의약품 전문 기업으로 입지를 확고히 다지겠다는 계획이다. ‘미노큐어’는 치과용 항생 연고이며, 주로 치주염 치료제로 처방되는 전문의약품 이다. 치주낭에 직접 주입하는 방식으로 치주염증 부위에만 국소적으로 작용해 항생제 내성으로부터 안전성을 높였으며, 치주질환의 원인균을 억제하는 효능과 함께, 치주낭 안에서 일정 기간 동안 약물 방출을 자체 조절해 항균 유효농도를 유지시키는 기능이 있어 더욱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치주낭 안에서 자연적으로 분해되어 항생제 복용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크린플란트’는 임플란트 및 치주조직 염증의 원인이 되는 치태 및 치석을 제거해 염증의 예방과 진행을 억제하는 제품으로, 임플란트 및 치근 표면을 세척하는데 사용되는 치과용 컨디셔너이다. 특히, 임플란트 시술시 사용할 경우, 치아 접합 기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세균층을 제거해 감염 등의 부작용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 지난 2015년 미국 특허 획득에 이어 국내에서도 대한치과의사협회지 등에 치주염 및 임플란트 주위염의 예방 및 진행 억제에 대한 효능이 소개되는 등 주목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엄기안 대표는 “치과 분야의 연구 개발 전문성을 보유한 나이벡과, 30여년 동안 국내 치과용 국소 마취제 시장을 리드해온 휴온스의 영업 유통 노하우가 만나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휴온스는 이번 나이벡과의 협력을 기점으로 다양한 치과 분야 전문의약품으로 품목을 넓혀 치과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2018-02-06 09:05:3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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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코스피행 확정…상장요건 충족 통보받아코스닥 대장주 셀트리온이 코스피행을 확정지었다. 셀트리온은 5일 유가증권시장본부로부터 신규상장 심사요건을 모두 총족하는 상장예비심사결과를 접수받았다고 공시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9월 임시주주총회에서 '코스닥시장 조건부 상장 폐지 및 유가증권시장 이전 상장 결의의 건'이 승인돼 같은해 12월 5일 주권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유가증권시장본부에 제출했었다. 회사 측은 이번 결과를 토대로 향후 유가증권시장 상장일정은 당사 이사회 결의 및 유관기관과의 협의결과에 따라 정해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018-02-05 22:14:1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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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약사회 "시대를 꿰뚫어보고 우직히 걷자"부산시여약사회(회장 박희정)는 제62회 정기총회 및 제26차 여약사대회를 3일 코모도호텔에서 개최했다. 박희정 회장은 "작년 한 해 편의점상비약 품목 확대 등 약권을 위협하는 일이 많았다. 하지만 부산시여약사회는 독거노인 방문 복약 상담, 이주민 무료투약, 지체장애인 사랑플러스 캠페인 등 사회공헌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했고, 학술 및 교양 강좌 등의 대내활동으로 여약사회의 내실을 다졌다"고 전했다. 이어 "62년간 시민과 함께 걸어온 여약사회의 전통을 이어 시민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다하며, 급변하는 시대를 꿰뚫어 보는 눈과 우직하게 걷는 호시우행(虎視牛行)의 자세로 회무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조덕원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은 "지난해 한국지체장애인협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16개 시도지부를 순방하며 장애인 건강지킴이로 활동,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 정립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약사회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이 많지만 일치단결해 극복해 나가자"고 했다. 최창욱 부산시약회장은 "올해 9월 부산시의 후원으로 부산지역 5개 보건의료단체와 해외의료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으로 보람 있는 일이 시작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타 시도에 비해 건강지표가 낮은 부산에서 독거노인 복약상담, 이주민 무료투약 등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힘써준 여약사회에 감사를 표한다"며 "2018년 범시민 건강생활실천운동 프로젝트인 '끊고 줄이고 운동하자!'와 다복동사업 등을 통해 부산의 건강지표를 끌어 올리겠다"고 했다. 총회는 회원 121명이 참석해 2017년 세입세출 8130만8820 원을 승인했다. 이어 올해 사업계획인 사회공헌사업, 마약퇴치교육캠페인, 약물오남용캠페인, 학술강의, 미술사·민화·오페라·산행 등의 문화사업을 통과시키고, 그에 따른 예산 6600여만원을 초도이사회에서 계수 조정하기로 했다. 이날 조덕원 대한약사회여약사회장,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 서병수 부산시장, 백종헌 시의회의장, 김은숙 중구청장, 이진수·이상민·정명희 시의원, 김광회 부산시건강체육국장, 정영진 부산대약학대학장, 강재선 경성대약학대학장, 윤태원 부울경병원약사회장, 김위련 부산여성단체협의회장, 옥태석 대약부회장, 이경숙·김종희 대약여약사위원장, 임현숙 대약여약사위원, 전국 시도지부 여약사회장, 부산시약 각 구 분회장, 제약도매 관계자 등 내빈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대한약사회장표창 = 박미희(부산대여동문회장), 조정향(경성대여동문회장), 황은경(시약의약품안전사용교육강사) ▲부산광역시장 표창 = 추순주(여약이사), 김귀인(여약감사) ▲부산시약사회장 표창 = 우인숙(여약부회장), 김영희(여약이사), 최복근(북강서한약정책이사) ▲부산시여약사회장 감사장 = 최정규(우정약품), 박성환(시약정보통신이사), 윤태섭(경남제약), 최종환(중구분회장) ▲부산시여약사회장 공로상 = 천영숙·김인숙·설경숙·류명희·김선기·김현주·김미경(여약회원)2018-02-05 17:10:5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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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제약, 배드민턴 팀과 1억원 스폰후원 체결 진행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지난 1일 본사 서울사무소 5층 회의실에서 배드민턴 팀 스폰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유영제약 유우평 대표를 비롯해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메달리스트 이재진 선수를 포함 9명의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유영제약은 스폰 협약식에서 1년간 유영제약 배드민턴 팀과 계약을 맺으며, 스폰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유우평 유영제약 대표는 "스폰 후원을 통해 한국 배드민턴 발전과 우수한 배드민턴 선수를 발굴하기 위해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영제약은 배드민턴 팀을 통해 재능 있는 초·중학교 학생들을 발굴해 계약기간 동안 무료 개인레슨을 진행하고, 2017년부터 시행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참여형 배드민턴 재능기부 활동을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영은 광혜원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방문해 시범경기 및 배드민턴 기본기를 가르쳐 주는 1대1 원 포인트 레슨을 진행하고 있다.2018-02-05 17:01:09이탁순 -
"병원 스프링클러 확대...중소병원엔 지원 검토해야"국내 요양병원 10곳 중 6곳 이상이 스프링클러를 설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장성 요양병원 화재사건 이전에 설립된 요양병원의 경우 스프링클러 설치의무를 소급 적용해 올해 6월30일까지 3년간 유예했는 데 이 가운데 60.1%가 설치 완료했다. 이 같은 사실은 보건복지부가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보건복지위·송파구병)에게 제출한 요양병원 소방시설 등 소급현황 자료를 통해 확인됐다. 5일 관련 자료를 보면, 정부는 2014년 장성요양병원 화재참사를 계기로 신축 요양병원에 스프링클러와 자동화재속보설비 설치를 의무화했다. 또 2015년 7월 기준 이전에 설립된 모든 요양병원에도 소급 적용해 올해 6월30일까지 3년 간 설치하도록 유예 조치했다. 올해 1월 기준 요양병원 조사결과, 소급적용 대상 요양병원 1358개소 중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설치를 완료한 기관은 816개소(60.1%)였다. 나머지 542곳(39.9%)은 아직 설치하지 않았다. 남 의원은 "소급적용 대상 요양기관에 대해 유예 조치를 뒀지만 밀양 세종병원 화재참사를 감안해 가능하면 그 이전이라도 스프링클러 설치를 앞당기도록 독려할 필요가 있다"고 정부에 주문했다. 남 의원은 이어 "2014년 장성 요양병원 화재참사 이후 의료기관에 대한 화재안전관리 강화대책이 요양병원에 집중돼 밀양 세종병원과 같은 일반 병원에 대해서는 이렇다 할 개선대책을 마련하지 않았다"며 "일반 병원건물에 대해서도 스프링클러 설치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 의원은 다만 "중소병원의 경우 경영상의 문제로 재난관리와 환자안전을 위한 인력과 설비 투자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스피링클러설비의 경우 100병상 당 약 10억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중소병원에 대한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설치비용을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2018-02-05 16:15:3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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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대 부울경 유통협회장에 김동원 신임 회장 취임부산·울산·경남의약품유통협회장에 김동원 해운약품 대표이사 추대가 확정됐다. 향후 3년 간 회무를 맡게 된 그는 차기 중앙회장과 함께 제약사 저마진·일련번호 폐지 등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부산·울산·경남 의약품 유통협회는 5일 오전 11시 부산광역시 동래구 농심호텔에서 제 5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김동원 대표 신임 회장 추대 안건, 2017년 결산액·2018년도 수입·지출 예산안을 승인했다. 김동원 회장은 당선 소감에서 "회원사 권익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협회가 회원사간 친목과 화합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며 "특히 장기간 중앙회와 협력해 제약사 저마진 정책에 대한 대응과 수액제의 퇴방약 방지 분류 정책, 일련번호 제도, 반품 법제화, CSO 문제 등 현안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요 회무 방향으로 ▲지역 약업권 활성화, 지역 병원 입찰 시장 합리적 대응 ▲정도영업을 통한 도덕성 회복 ▲감독기관 소통 강화 ▲모두가 동참하는 힘있는 협회 건설 ▲회원사 경영 활성화를 위한 교육 강화 등을 밝혔다. 아울러 총회는 회원사 201명중 참석·위임 101명으로 성원되었으며, 신임 감사에 전병주, 김대성 회원을 선임했다. 올해 예산안 2억600만원과 유통업권 신장을 골자로 한 사업계획 및 이사선출은 초도 이사회에서 검토키로 했다. 부울경 지회의 주요 사업은 ▲유통마진 불합리 제약사 정책 대응 확립 ▲불용재고 반품 법제화 추진 ▲판매대행사 불공정행위 근절사업 추진 ▲타지역 업체 월경관련 불공정행위 엄정 조치 ▲일련번호 제도 폐지 및 개선책 사업 추진 ▲회원 일원화 사업 추진 등이다. 한편 6년의 회무를 마치고 물러나는 주철재 회장은 "회원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아쉬움이 남는다. 새로운 집행부가 출범하는 만큼 한마음으로 협력해 유통업계가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주 전 회장의 주요 회무 성과로는 민생 회무 주력을 비롯해 약사법 위반 업체 고발 등 거래질서 확립, 감독기관 소통, 약사회 및 대형병원 등 유관단체와 협력, 국산약 살리기 운동 위상 강화, 상벌 공정성 유지 및 인보사업 전개, 협회 재산보호 등이 꼽힌다. 엄상주 고문은 격려사에서 "병원들이 제약사와 직거래를 확대하며 유통업권을 침해할 뿐 아니라 저마진 및 불공정행위로 인한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유통사가 유지가 되지 않을 만큼 심각한 위기상황을 타개하기 이해 한마음으로 합심해 현안을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황치엽 회장도 축사에서 "현 정부의 기조와 같이 유통업계도 올해 상생과 협력의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 이를 통해 유통 선진화와 마진 현실화, 일련번호 방향성 제시, 합리적 의약품 유통 정책 설정 등 다양한 현안 해결에 주력하고, 특히 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관계 설정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총회에는 유통협 황치엽 회장, 부산시 최병구 보건위생과장, 정명희 부산시의원, 주종석 부산심평원장, 이원일 경남약사회장, 최창욱 부산약사회장, 이무원 울산약사회장, 임맹호 후보, 조선혜 후보, 엄상주 고문, 추기엽 고문, 김동권 명예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명단 ▲부산광역시장 표창장: 염성환(유강약품) 진용화(늘푸른약품) 공경일(경일약품) ▲경상남도지사 표창패: 임규수(창신약품) ▲부산식약청장 표창: 이병형(동산약품) 한주언(인터파마코리아) 홍중표(KB팜)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 모범회원패: 강훈필(태일약품)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 모범세일즈맨상: 하찬수(부광약품) ▲부울경유통협회장 감사패: 이상희(부산시 보건위생과) ▲부울경유통협회장 모범회원패: 추 천(디알팜) 정상돈(제이에스팜) 이득수(덕성약품) 김동익(금성약품) ▲부울경유통협회장 모범세일즈맨상 = 정수영(동성제약) 권우현(대웅제약) 한치환(동아에스티) 황지웅(제일약품) 유정철(대웅제약)2018-02-05 14:40:3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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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지구촌보건복지포럼, 박능후 장관 초청 강연국회의원 연구단체인 '국회 지구촌보건복지포럼(대표의원 더불어민주당 전혜숙)'은 오는 7일 오전 7시30분 국회의사당 본청 귀빈식당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국회 지구촌보건복지포럼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지구촌보건복지(이사장 이광섭)가 주관하는 이 날 강연은 '정부 보건복지정책 방향'을 주제로 진행된다. 기아와 질병으로 고통받는 지구촌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6년 9월 6일 공식 출범한 국회 지구촌보건복지포럼은 여야 국회의원 16명이 참여하고 있다. 대표의원은 전혜숙 의원이며, 연구책임의원은 송옥주 의원이다. 회원으로는 이석현, 박병석, 설훈, 신상진, 양승조, 오제세, 조정식, 안규백, 우원식, 유재중, 엄용수, 윤종필, 이만희, 표창원 등 14명의 의원이 속해 있다.2018-02-05 14:22:0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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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치협회장 자진사퇴…"선거무효소송 항소 포기"치과의사협회 최초 직선제 투표로 뽑힌 김철수 회장이 임기를 끝내지 못한 채 자진사퇴한다. 지난해 4월 당선 이후 약 10개월만이다. 김 회장 중도 사퇴는 최근 법원의 선거인명부 미흡에 따른 치협 회장선거 무효 판결이 영향을 미쳤다. 5일 치협 김철수 회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무효 소송 항소포기와 함께 자진사퇴를 공표했다. 이로써 치과계는 공석이 된 회장 선출을 위한 재선거가 불가피 해졌다. 법원은 지난 1일 일부 치과의사들이 치협 직선제 회장 선거의 선거인명부 미흡 문제를 이유로 제기한 선거무효 소송에서 원고 승소를 판시했다. 김 회장 직선제 당선 결과를 무효화하는 판결을 내린 셈이다. 치협 김철수 집행부는 판결문을 송달받고 분석했지만 항소소송 승소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 항소포기와 자진사퇴를 결정했다.2018-02-05 12:28:35이정환 -
데이팜, 힐밸런스·팜투게더와 협력체계 구축약국 프랜차이즈 데이팜(대표 최문범)이 건강기능식품 업체, 약사 학술 아카데미 브랜드와 손잡고 올해부터 가맹 약국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데이팜은 2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약국 전문 건강기능식품 회사 힐밸런스, 약사 대상 학술아카데미를 운영 중인 팜투게더와의 협력 체계로 체인 약국들의 경영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이팜 힙스체인은 지난해 29개 약국이 신규 가맹 등록해 현재 총 150개며, 업체에서 자체적으로 유통하는 의약품과 의약외품, 더모코스매틱 등 총 상품수는 1만여개를 돌파했다. 최문범 대표는 "그간 등록된 회원 약국 관리에 만전을 기해 왔지만 올해부터는 적극적으로 신규 가맹에 주력하려고 한다"며 "전국에 지역 담당 컨설턴트를 대거 배치한 만큼 올해 50~60개 신규 체인 약국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또 "고객 니즈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취급할 수 있도록 하다보니 1만여개가 됐다"면서 "일반 시장과 단순 가격 경쟁을 넘어 믿고 판매할 수 있는 근거와 학술적 배경이 있는 제품을 찾게 됐고, 힐밸런스와 팜투게더와의 협력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데이팜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힐밸런스(대표 이윤성)는 권역별 담당자 시스템을 구축, 약국전용 브랜드 뉴트리파마 런칭 7개월만에 10여개 제품을 선보였다. 이중 약국에서 콜라겐 관련 제품이 인기를 끌며 506곳의 약국이 가맹돼 있다. 지난해 본격 활동을 시작한 팜투게더(대표 오성곤)는 8명의 약사 강사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해 부산, 경기 등 6개 지역에서 약사들을 대상으로 학술 아카데미를 진행했고, 2000여명 약사가 등록한 네이버밴드를 학술정보 공유 네이버 밴드를 운영 중이다. 현재 팜투게더 전문 강사로 활동 중인 약사들은 자체적으로 제약사들의 제품 개발과 마케팅 자문을 진행하는 한편, 힐밸런스 제품 연구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더불어 힙스 프랜차이즈와 뉴트리파마 약사들에 학술, 임상활용 강의를 진행하고 제품 판매, 상담 기법도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이팜 힙스 프랜차이즈는 국내 업체들과의 협력을 넘어 최근 미국법인 버팔로헬스를 출범, 양질의 해외 제품을 수입하는 한편 자체 생산 제품을 수출하겠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버팔로헬스는 지난해 뉴욕주정보, 뉴욕주립대 약대, 현지 투자지원팀 등과 제휴를 맺고 뉴욕주 스타트업 프로그램 주지사 승인을 획득하는 등 현지 약사 대상 사업 추진을 위한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데이팜 힙스 프랜차이즈는 향후 약국에서 건강기능식품, 더모코스메틱 시장 성장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는 한편 타 유통과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지원 시스템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최 대표는 "3개 업체의 유기적 관계를 통해 체인약국에서의 고객 니즈 파악,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개발과 유통, 약사 대상 전문 학술강좌와 상담기법 공유에 나설 것"이라며 "약국 경영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8-02-05 12:14:5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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