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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림 교수, 간협 회장 선거 단독 출마오는 2월 21일 예정된 대한간호협회 제37대 회장선거에 신경림(63) 이화여대 간호대학 교수가 단독 출마한다. 간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송만숙)는 전국 17개 시·도간호사회로부터 임원 후보를 추천받은 결과 회장 후보로 신경림 교수가 확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와 함께 이사 후보 10명과 감사 후보 3명도 확정 발표했다. 신 회장 후보는 제1부회장 후보로 곽월희 전 병원간호사회 회장, 제2부회장 후보로 김영경 부산가톨릭대 간호대학 학장을 지명했다. 2018년부터 2019년까지 2년간 대한간호협회를 이끌어 갈 새 회장과 이사 8명, 감사 2명을 선출하게 될 임원선거는 오는 2월 21~22일 롯데호텔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리는 대한간호협회 제85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실시된다. 임원선거에서 회장은 재적 대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대의원 과반수의 찬성을 얻어야 당선된다. 이사는 최고 득표순에 따라 8명을, 감사는 2명을 각각 당선자로 정하게 된다. 부회장은 회장 후보로 확정된 사람이 제1부회장과 제2부회장 후보를 러닝메이트로 지명해 선거에 나서게 된다. 당연직 부회장은 대한간호협회 정관에 따라 병원간호사회 회장 확정됐다. 간협 정관은 당연직 부회장은 회원 수의 25% 이상이 회원으로 등록된 지부, 산하단체의 장으로 하며, 부회장의 순서는 회원 수가 많은 순으로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19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했던 신경림 교수는 지난 2008년~2009년 제 32대 회장을, 2010년~2011년 제 33대 회장을 지낸 바 있다.2018-01-19 10:34:28이정환 -
황사마스크 3개 업체 품목 약사법 위반, 제조정지미세먼지로 소비자들이 자주 구매하는 황사마스크 중 일부 업체 품목이 의약외품 품질검사 등 약사법 위반 사실이 확인돼 각각 제조업무정지 처분을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마스크상사와 유일사포천공장, 참조은산업의 황사마스크 일부 제품에 대해 이 같은 사실을 적발하고 행정처분을 내렸다. 먼저 마스크상사의 디펜스황사마스크(대형)(KF80), 디펜스황사마스크(소형, 중형)(KF80), 디펜스방역용마스크(대형)(KF94)에 대해 제조업무정지 3개월 처분을 내렸다. 식약처에 따르면 해당 업체 완제품 품질검사를 철저히 실시하고 합격한 제품만 출고해야 하지만 이들 제품을 제조·판매하면서 품질검사 일부(안면부흡기저항, 분진포집효율)시험을 실시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다. 처분 기간은 이달 26일부터 4월 25일까지다. 유일사포천공장의 코그린마스크(KF80)와 코그린방역마스크(KF94)도 제조업무정지 4개월 15일의 처분을 받았다. 업체 측은 이들 품목에 대한 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고 유통업체에 납품한 사실이 확인됐다. 또한 제품표준서를 마련하지 않았고, 제조단위별로 제조기록서와 품질관리기록서를 작성하지 않은 사실도 확인됐다. 처분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6월 8일까지다. 참조은산업의 미세황사마스크소형(백색, 청색, 검정색, 청색나염, 분홍나염, 보라나염)(KF80), 퍼펙트황사방역마스크대형(KF94), 히트입체황사방역마스크소형(KF94), 퍼펙트황사방역마스크소형(KF94), 히트입체황사방역마스크대형(KF94), 퍼펙트황사마스크대형(KF80), 참조은황사방역마스크소형(KF94), 다마가황사마스크(소형)(KF80), 미세황사마스크대형(백색, 청색, 검정색)(KF80), 참조은황사방역용마스크(KF94), 다마가황사마스크(대형)(KF80) 총 11품목에 대해서도 제조업무정지 3개월의 처분이 내려졌다. 식약처에 따르면 업체 측은 시험 수탁자 범위를 벗어난 업체와 의약외품 시험 위수탁 계약을 맺고, 허가받은 의약외품의 시험항목('안면부 흡기저항'과 '분진포집효율시험')에 대해 시험 위수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처분기간은 오는 25일부터 4월 24일까지다.2018-01-18 18:43:1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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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 독거노인에 영양식 1년간 후원동아쏘시오홀딩스가 동대문 관내의 독거 노인을 위해 1년간 환자 영양식을 후원한다.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 한종현)는 18일 오전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관장 민경원)과 환자 영양식 이로밀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과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민경원 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50명분의 동아제약 환자 영양식 이로밀이 1년간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 제공된다. 복지관의 생활 관리사가 독거 노인 집을 직접 방문해 이로밀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로밀은 정상적인 음식 섭취 및 소화가 어려운 환자, 고령자 영양관리를 위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동아는 "이번 후원이 규칙적이고 꾸준한 영양관리가 필요한 관내 독거 노인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며 "영양관리가 어려운 어르신들께서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해 건강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향후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며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단 방침이다.2018-01-18 14:56:2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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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문케어 의료계 전유물 아냐…의정협의 확대해야"대한한의사협회가 보건복지부를 향해 문재인 케어 논의에서 한의계를 배제하지 말라고 18일 촉구했다. 국가 의료정책 결정에 의료계 생각과 주장만 반영하는 것은 수긍할 수 없으므로 한의계도 포함시켜라고 했다. 한의협은 복지부가 문케어 세부논의를 위해 개최한 설명회에 한의계를 제외해 문제라고 했다. 의사협회 비대위, 병원협회, 개원의협의회 등 의료계 관련학회로만 제한해 형평성이 무너진 반쪽짜리 설명회라는 비판이다. 특히 문케어에 포함된 생애주기별 한의의료서비스의 예비급여 건보적용확대 등 이슈를 논의할 상대는 한의협이라는 주장이다. 한의협은 "한의계는 문케어 발표 당시부터 환영과 찬성 뜻을 밝혔고 적극 협력하겠다고 했다"며 "문케어는 의료계 전유물이 아닌데도 복지부는 궐기대회마저 진행한 의료계하고만 대화를 진행하고 설명회를 여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문케어에는 양방 외 한방 관련 내용도 담겼다. 이 사안은 누구와 논의하겠다는 것인지 우려스럽다"며 "복지부가 양의계와 대화해 문케어 정책의 효과를 반감시키고 스스로 깎아내리고 있다"고 덧붙였다.2018-01-18 11:19:16이정환 -
2018년 변화·도전·창조 슬로건 내세운 '제넥신'제넥신이 새해 슬로건은 변화와 도전, 창조로 정하며 성장 의지를 다졌다. 제넥신(회장 성영철)은 지난 11일 신년 세미나를 개최하고 2018년 경영슬로건을 이같이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성영철 회장은 신년사에서 2018년 슬로건을 Change(변화), Challenge(도전), Creative(창조)의 '3C'로 정하고 전직원이 추구해야 할 가치로 제시했다. 그는 "올해로 설립 20년차를 맞은 제넥신은 사람으로 따지면 성년으로서 독립의 시기임을 강조하고 흑자전환 기조를 공고히 할 것"을 당부했다. 연구개발 분야에서는 "환자 생명의 구원이라는 미션 달성을 위해 개량신약(Bio-Better)에서 혁신신약(New Drug)으로, 세계 최고(The Best)에서 세계 최초(The First)로 변화해달라"고 강조했다. 비지니스 분야에서도 그동안 축적된 기술과 연구개발 성과를 사업화로 연결하여 이를 통해 흑자전환의 밑거름을 만들고 투자자와 사회에 성과를 환원할 수 있도록 주문했다. 제넥신은 최근 주력 개발중인 면역치료제 하이루킨의 6000억원대 중국 판권 이전을 시작으로 항암면역치료제 임상개발 및 글로벌 라이센싱 아웃에 집중하고 있다. 미국 관계사 네오이뮨텍을 통해 암환자 대상 미국 임상시험도 한국과 동시에 진행 할 예정이다. 국제 내분비학회인 ENDO에서는 지속형 소아성장호르몬제의 글로벌 2상 1년치 키성장 데이터 공개를 앞두고 있다.2018-01-18 10:57:3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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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젠, 서울대병원 '유전자가위' 기술 도입마크로젠(대표 정현용)은 지난 17일 서울대학교병원으로부터 약물유도 유전자 가위 재조합 벡터 기술을 독점 도입하는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마크로젠이 도입한 기술은 서울대학교병원 세포치료실용화센터 이은주·김효수 교수팀이 개발한 것으로 3세대 유전자 가위 기술을 보다 효율적으로 개선한 것이다. 마크로젠은 "약물을 이용해 유전자를 교정할 조직과 시기를 선택할 수 있게 고안된 것이 특징으로 이 기술을 활용하면 원하는 시점에 특정 조직이나 세포에서만 유전자 교정이 이뤄지도록 유도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해당 기술을 통해 전임상 모델 동물 제작 서비스에 적용해 고객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맞춤형 마우스를 공급하는 데 우선 활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술 신뢰성을 확보한 후 질환 및 항암 표적 치료제 기능 분석 서비스, 유전자 치료제 연구개발 등 신약개발과 정밀의학 분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마크로젠 서정선 회장은 "서울대학교병원의 유전자 가위 기술은 맞춤형 모델 동물을 손쉽게 제작하는 것은 물론 질병의 원인이 되는 결함 유전자를 교정하는 유전자 치료에도 유용한 기술이다"고 말했다. 유전자 가위 기술은 기존의 의학적 방법으로 치료가 어려운 난치성 질환을 일으키는 문제 유전자를 제거한다. 또는 정상적인 기능을 하도록 유전자를 편집 또는 삽입해 근원적인 치료를 할 수 있는 기술이다. 1세대 징크핑거 뉴클레이즈(ZFN), 2세대 탈렌(TALEN)을 거쳐 3세대 크리스퍼(CRISPR-Cas9)로 발전해 왔다. 3세대는 원하는 유전자를 특정하여 교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 최근에는 3세대 유전자 가위의 효율을 더욱 높이기 위한 다양한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다.2018-01-18 10:50:2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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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울산대-서울아산병원과 광역학치료 기술이전동성제약이 췌장암과 담도암 환자를 위한 광역학치료법 상용화에 다가섰다. 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지난해 연말 울산대학교와 서울아산병원으로부터 '치료용 레이저 프로브의 개발 및 의학적 활용에 관한 기술(노하우)'을 이전 받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계약은 '치료용 레이저 프로브의 개발 및 의학적 활용에 관한 기술' 이전에 관한 것으로 동성은 계약 체결 전부터 개발에 착수해 오고 있었다. 국내 프로브 제조사와 협업을 통해 내시경에 적합한 내시경 프로브(빛을 전달하는 광섬유)의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한 것이다.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국내 및 해외에서 해당 기술 실시권을 취득하게 되었고, 췌장암 및 담도암 환자들을 위한 광역학치료법 상업화에 다가설 수 있게 됐다"는 동성의 설명이다.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한 광섬유 프로브(FOP, Fiber Optic Probe)는 빛을 내는 광섬유를 인체 내부 장기에 직접 삽입한 뒤 적정 파장의 레이저광을 조사해 빛에 반응하는 광과민제와 반응 시킨다. 동성은 "암세포만을 표적으로 치료할 수 있어 PDT(photodynamic therapy)치료법을 최적화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정상세포에 낮은 부작용으로 반복 시술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어 그 활용도는 더 클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해당 광섬유 프로브를 이용해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박도현교수와 췌장암, 담도암 환자를 대상으로 광역학치료 연구자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다. 췌장암 임상은 막바지에 이르렀으며 표적치료에 최적화된 광섬유 프로브를 통해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성은 "향후 연구자 임상2상이 완료 되는대로 항암제(광민감제)의 상용화를 위한 절차도 진행 할 예정이며 광역학치료법을 췌장암, 담도암 등 다양한 고형암에 적용시키는 연구에 집중 할 것이다"고 말했다.2018-01-18 10:36:53김민건 -
국제 공인감사사 배출한 심평원…임훈 과장 첫 사례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감사실에서 국제공인 내부감사사(CIA, Cerftified Internal Auditor)가 배출됐다. 그 주인공은 임훈(36) 과장. 임 과장은 지난 2016년 3월부터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주최: 한국감사협회, 후원: 국제내부감사인협회)하는 CIA 자격과정을 4개월 간 교육 받고, 자격시험을 거쳐 16일 최종적으로 CIA 자격증을 취득했다. CIA는 세계 유일의 국제공인 내부감사사 전문 자격증으로 전 세계에서 약 14만명이 CIA 자격 취득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지난해 12월까지 929명이 자격을 취득했다. 국내에서는 기획재정부, 금융감독원, 금융투자협회 등에서 감사실 내 CIA 채용을 권고하고 있다. 심평원에서 CIA 자격 취득자가 배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임 과장은 지난 2014년부터 감사실에 근무하면서 감사업무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그렇게 2016년부터 CIA 자격과정을 밟았고, 그해 7월 첫 번째 시험과목인 내부감사 기초를, 9월에는 두 번째 시험과목인 내부감사 실무에 합격했다. CIA 자격시험은 총 3과목(내부감사 기초·실무·지식요소)으로 구성되며 한 번 시험을 볼 때 마다 1과목 이상~3과목 이하를 선택적으로 응시할 수 있다. 합격기준은 과목당 750점 만점 중 600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임 과장은 한 번에 1과목씩 2개월 동안 단번에 합격했다. 하지만 문과 전공인 임 과장은 회계, IT, 경제 등이 복합된 세 번째 과목에서 난관에 봉착했다. 합격기준에 충족하지 못하면 3개월 동안 시험을 재응시 할 수 없는데, 2016년 11월부터 4번 떨어지고, 올해 1월에 5번째의 시험에서 합격할 수 있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CIA 자격을 취득할 수 있었던 이유로 심평원 감사실의 적극적인 지원을 꼽기도 했다. 임 과장은 "자격과정 수업료부터 시험 응시료가 만만치 않다"며 "감사실에서 물심양면 도와줬다. 금전적인 부분 뿐 아니라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줬다"고 했다. 이 때문인지 임 과장 다음으로 CIA 자격과정을 밟는 감사실 직원이 한 명 더 생겼다. CIA 자격증을 심평원 감사실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임 과장은 "미국에서 감사는 자문 정도의 컨설팅이지만, 우리나라의 감사는 지적하고 시정을 요구하는 성격이 더 강하다"며 "심평원 감사실의 경우에도 직원들에게 징계를 주고, 규정을 손보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 사소한 불만들이 쌓일 수 있는 곳"이라고 언급했다. 임 과장은 "이번 CIA 자격과정을 밟고, 시험을 치르면서 감사실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며 "내부 감사할 때 전문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또한 최근 공공기관 청렴도 발표로 침체된 감사실의 분위기가 바뀌었으면 좋겠다는 기대도 덧붙였다.2018-01-18 10:25:19이혜경 -
대웅 EPO치료제 '에포디온' 인도네시아 40% 점유대웅인피온의 EPO(적혈구 생성 조혈제) 치료제 에포디온이 현지 시장서 점유율 40%를 달성했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18일 대웅인피온 주력 제품 에포디온이 현지 집계 결과 판매 6개월 만인 지난 10월 시장 점유율 40%로 EPO 시장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대웅인피온은 대웅제약이 인도네시아를 바이오메카 교두보로 삼기 위해 현지 설립한 조인트벤처다. 지난해부터 공장을 가동해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대웅은 올해 1월부터 에포디온이 현지 시장 점유율 47%를 유지 중이며, 지난해 한국으로 150만불 가량의 에포디온 원액 역수출을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올해 에포디온 원액 300만불을 역수출하고 2020년까지 누적액 약 1500만불 실적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는 대웅의 리버스 이노베이션 전략으로 현지의 요구를 충족시킨 후 역수출 하는 방식이다. 한편 지난 12일 주한 인도네시아 우마르 하디 (Mr. Umar Hadi) 대사와 이맘 수유디 (Mr. Imam Soejoedi) 인도네시아 투자조정청 한국사무소 소장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대웅제약 본사를 방문해 이종욱 부회장과 전승호 글로벌사업본부장과 미팅을 가졌다. 우마르 하디 대사는 이종욱 부회장과 만난 자리에서 "대웅제약의 인도네시아 투자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인도네시아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 앞으로 대웅의 인도네시아 사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대웅은 밝혔다. 이에 대해 이종욱 부회장은 "인도네시아 최초 바이오제약사인 대웅인피온을 통해 인도네시아 바이오산업에 기여하고 산업을 키우는데 공헌하는 등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존경받는 기업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2018-01-18 10:14:0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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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약, 정기총회서 이시강 신임회장 선출부산 기장군약사회(회장 이시강)는 17일 관내 음식점에서 '제20회 정기총회'를 열어 건강상 이유로 사퇴한 정원향 직전회장에 이어 이시강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 이시강 신임회장은 "새 정권이 들어선 이후 사회 전반적으로 '비정상의 정상화'가 추진되고 있다. 그러나 약업계는 그러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주어진 임기동안 회원 여러분과 힘을 합쳐 상식과 원칙을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최창욱 부산시약회장은 "20여개 약국으로 출발했던 기장군약사회가 매해 젊어지고, 활기를 더해가고 있어 기대가 크다"고 격려하며 "불합리한 일에 맞서고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일에 앞장서는 시약이 되겠다"고 했다. 박주언 기장군보건소장은 "항상 군민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는 약사회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전한다. 기장군약사회가 올해 외적성장과 더불어 내적성장을 거듭하길 바란다"고 했다. 총회는 총인원 55명 중 참석 31명, 위임 18명으로 성원됐으며, 임원보선으로 선출된 이시강 신임회장이 직전회장의 잔여 임기 1년 동안 회장직을 수행하기로 했다. 이어 2017년 세입세출 결산 2337만4725원을 승인하고, 무료투약사업, 불우이웃돕기, 의약분업 정착 지원 사업 등 2018년도 사업계획안과 그에 따른 예산안 2330만2442원을 통과시켰다. 총회 결의사항으로 반회비 5만원을 예산에 편성하고, 인보사업 후원 기관 선정에 회원들의 추천을 요청했다. 이밖에 기장군에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총회에는 최창욱 부산시약회장, 박주언 기장군보건소장, 주원식 신협이사장, 박희정 여약사회장, 각 구 분회장, 제약유통사임원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부산시약회장 공로표창 = 박동민(하나약국) ▲기장군약사회장대행 공로표창장 = 노득현(메디팜대학약국) ▲기장군약사회장대행 특별 공로표창장 = 정원향(한우리약국) ▲기장군약사회장대행 감사표창장 = 강민정(기장군보건소), 김학수(복산약품)2018-01-18 09:45:5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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