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명약대 동문회 "선후배·동기 여러분 반갑습니다"숙명여대 약대 동문회(회장 김진선)는 3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37회 동문재회의 날 및 24회 동문회 회갑연을 열고 동문 회원간 화합을 다졌다. 동문들은 기수별로 모여 그동안 밀린 이야기를 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그래도 이날 모임에서 이슈는 안전상비약 확대였다. 김진선 회장은 "국민건강을 위협하고 약사의 전문성 훼손하는 편의점약 확대 움직임으로 약사사회가 긴급한 상황"이라며 "숙대약대 동문회도 편의점약 저지에 함께 동참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지난 9월 정기총회에서 장학금 모금 사업에 역점을 두겠다고 했는데 그 말이 씨앗이 돼 많은 동문들이 장학금 후원에 기꺼이 동참해 주셨다"며 "나눔과 숙명 정신을 실천해주는 동문들에게 남다른 감동을 느꼈다. 앞으로 학교와 동문들간의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정애 숙명여대 총장은 "여기 모이 분들이 약학 발전을 위해 애쓰신 분들"이라며 "바로 대한민국 발전의 한축이었다"고 약대 동문 재회의 날을 축하했다. 이어 숙명 약대 22회인 김순례 의원(자유한국당)은 "편의점 판매약으로 스멕타, 갤포스가 나간다고 하는데 시위도 중요하지만 정치적 해법도 중요하다"며 "정치적 해법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시민단체 힘에 의해서 진행되는 것 보고 있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도 "뒤집기가 있다. 역전승이라는 단어가 있듯이 김순례 의원 등 약사출신 국회의원들의 도움을 받아 안전상비약 편의점 확대 정책에 분명히 뒤집기 한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도 축사를 하며 행사를 축하했다. 이어 장학기금 및 모교발전기금 전달식에서 2회 동문은 1000만원, 9회 정영자 동문 1억원, 11회 동문 1000만원, 14회 이은윤 동문 1000만원, 27회 오연순 동문 1000만원을 전달했다. 또한 18회 신현숙 동문, 24회 김종희 동문, 24회 동문 일동, 25회 김진선·전윤우·남윤경 동문, 26회 동문 일동, 26회 권영희 동문, 31회 동문 일동, 34회 임정애 동문, 36회 동문 일동, 서울개국동문회 등이 총 1억8천여만원의 기금을 기탁했다 아울러 24회 동문 회갑연에서는 유니폼을 입고 준비한 합창을 통해 회갑을 자축했다. [감사패] ▲경기지부 박덕순 지부장 ▲대전지부 김은숙 지부장 ▲중외제약 김기봉 부장 ▲동화약품 유명준 과장 ▲메디파나 이호영 차장2017-12-03 22:06:22강신국 -
코오롱 '아프니벤큐액', 신동엽 모델 새 광고 론칭지난해 신개념 가글형 입병치료제 아프니벤큐액을 선보인 코오롱제약이 다시 한번 개그맨 신동엽을 모델로 내새우며 새로운 TV 광고를 선보였다. 코오롱제약은 2일 기존 입병치료제를 사용해오던 고객 뿐 아니라, 약품을 사용하지 않고 입병을 참아왔던 고객에게 아프니벤큐의 특장점을 재미있게 전달하는 '당연한 선택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1편인 가글행진편은 신동엽과 남녀노소 다양한 유저들이 아프니벤큐의 상징색인 핑크색 수트를 입고 함께 등장했다. '지질 필요 없이, 바를 필요 없이, 1분동안 가글가글'이라는 메시지로 쉽고 빠르게 치료되는 제품의 특장점을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편인 당연한 선택편은 그동안 입병 통증에도 불구하고 의약품을 사용하지 않고 참았던 소비자를 타깃으로 '며칠동안 참을래요, 1분동안 가글할래요'라는 직관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코오롱제약 관계자는 "더 이상 입병 고통을 참을 필요 없이 간편하게 가글치료로 해결할 것을 제안하는 광고다"고 설명했다. 코오롱제약은 TV 광고 뿐 아니라, 내년부터는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광고 등 소비자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아프니벤큐액을 입병치료제의 파워 브랜드로 육성하겠단 계획이다. 한편 아프니벤큐액은 디클로페낙 성분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로 진통, 소염 효과를 보인다. 디클로페낙 성분이 입안 점막에 바로 흡수되어 하루 2~3번 간편하게 가글하는 것만으로 구내염을 치료할 수 있어 가글형 입병치료제로 불린다. 이러한 특징으로 기존 치료제의 이물감이나 통증 때문에 만족하지 못한 소비자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코오롱제약은 "특허받은 CDS 공법(Choline Diclofenac Salification: 디클로페낙콜린염의 합성 공법)을 통해 빠른 효과를 나타내며, 스테로이드와 알코올이 들어있지 않아 부작용의 우려가 없다"고 설명했다.2017-12-01 19:33:51김민건 -
"의무기록사, 보건의료정보관리사로 명칭 변경"의료기사 명칭을 보건의료정보관리사로 변경하고 면허별 중앙회 설립을 허용하는 입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소관 법률안 8개가 본회의에서 처리됐다고 1일 밝혔다. 이중 보건분야 법률안은 의료기사법개정안과 검역법개정안 2건이다. 주요내용을 보면, 먼저 의료기사법 개정안은 의무기록사 명칭을 보건의료정보관리사로 변경하고, 의무기록사 국가시험 응시자격 요건을 강화하는 내용이 주요골자다. 의료기사 등 면허별 중앙회 설립을 허용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또 검역법은 검역감염병 환자 등을 격리할 수 있는 시설에 '감염병전문병원'을 추가하고, 감염병 명칭을 감염병법과 통일하는 내용이다.2017-12-01 18:53:27최은택
-
경북도약 "편의점 약 품목 조정 심의 즉각 중단하라"경북약사회(회장 권태옥)는 1일 성명을 내어 편의점 취급 상비약 품목 확대를 비롯한 조정 등 모든 심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도약사회는 "의약품은 국민건강과 직결돼 있고 편의성 보다 안전성이 우선임에도 불구하고 단지 시민의 편의만을 위해 상비약이란 허울 속에 약국 밖으로 내몰았다"며 "의약품은 양면성을 갖고 있어 복용자의 신체적 여건과 상황에 따라 같은 약이라도 항상 부작용을 내포하고 있어 안전상비약이란 용어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현행 약사법은 약국에서조차도 약사의 관리감독이 없으면 상비약이라도 판매할 수 없는데 편의점에선 하루 기본교육만을 받은 점원이 충분한 의약지식이나 관리도 없이 판매하고 있다"면서 "심야시간대 나 공휴일 의약품 구입이 어렵다면 야간 당번 병의원과 약국을 늘려 자격있는 전문가에 의해 복약지도를 받고 복용하는 것이 개선책이지 편의점 판매 상비약 품목수를 늘이는 것이 대책은 아니라고 본다"고 했다. 이어 "오는 4일 제 5회 안전상비약 품목지정 심의위원회는 이런 경북약사회원들의 뜻을 충분히 인식하고 현재 시행중인 상비약에 대해 부작용 모니터링을 하여 안전성과 편리성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대안을 찾는데 중점을 두기 바란다"면서 "우리의 정당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우리 경북약사회는 물론 전국의 모든 약사들이 분연히 일어나 적폐청산에 동참할 것을 강력히 천명한다"고 밝혔다.2017-12-01 18:25:57김지은
-
전북도약 산약회, 출범 7주년 기념 가야산 산행전북약사회(회장 서용훈) 등산동호회 산약회(회장 고인석, 산약 매니저 조용철)는 최근 창립 7주년을 기념하는 등반대회를 경남 합천 소재 가야산 국립공원내 매화산 남산 제일봉에서 가졌다. 산약회는 2010년 발족이래 7년동안 80여회의 산행을 하면서 회원들의 건강증진 및 친목도모와 약용식물과 야생화 탐사 등을 진행했다. 경남 매화산 남산제일봉은기암괴석으로 이뤄진 산세가 매화꽃이 피어있는 것 처럼 아름답기도 하지만 2004년 전북약사회와 경북약사회의 친선 교류행사가 있었던 장소여서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는 산행이었다고 전북 산약회원들은 평가했다. 산약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행을 통해 건강증진과 회원 간의 친목을 더욱 다질 것을 결의했다.2017-12-01 17:40:47강신국 -
고양시약, 팜택스와 협약…약국 절세방안 마련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지난달 30일 시약사회관에서 이촌회계 법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약국 세무의 체계적 관리와 절세방안 모색, 경영분석 등의 기능을 탑재한 팜택스의 장점을 회원약국에 안내하고, 2018년도 약국노무관련 근로기준법에 의거한 급여책정 및 근로계약서 자동전산화 프로그램 도입 검토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시약사회는 지난 9월 약국 근로자 최저임금 인상 발표에 따라 시약차원에서 노무관련 강좌 등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지난 보충 연수교육시 임현수 회계사를 강사로 초빙한 바 있다. 김은진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약국특성상 조제비중이 높아 면세사업분 발생에 따른 매출 비대칭을 이해하지 못해 발생하는 세무오류를 줄일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조기성 부회장은 "그동안 세무사 사무실에 의존하며 회원약국의 손익 경계에 대한 분석의 부재로 인한 경영손실을 최소화하고 노무에 대한 명확한 근무환경을 조성해 대표약사와 직원들 간 갈등 예방에도 팜택스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약사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근무약사와 직원의 수당 지급방법, 퇴직금 및 식대, 주휴수당 계산법 등 관련 노무 강의와 약국 세무에 특화된 팜택스를 통해 회원약국이 비용절감과 절세, 경영·노무 등의 경영지원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한편 시약사회는 알림회계사무소 서용석 세무사, 세무법인 석성 이봉구 세무사에 이어 팜택스를 도입함에 따라 이촌회계 법인 임현수 회계사까지 세번째 고문 세무사를 위촉하게 됐다.2017-12-01 17:07:27강신국 -
의료중재원, 비수도권지역서 진료탐색 프로그램 운영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원장 박국수)은 지난달 22일 서경중학교(충북 청주), 같은 달 30일 원주중학교(강원 원주) 1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탐색’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의료중재원은 자유학기제에 맞춰 중학생을 대상으로 연 2회 진로탐색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그동안 접근성으로 참여가 어려웠던 비수도권 중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진로탐색은 1부 ‘제도 및 기관 소개’, 2부 ‘직군분야별(법조인, 의료인, 행정인) 강연’으로 구성됐다. 박국수 원장은 “이번 진로탐색을 통해 비수도권 지역 학생들에게 해택을 줄 수 있어 보람되게 생각하며, 학생들의 진로 결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7-12-01 16:56:58최은택
-
복지부 "선등재 후평가제 도입 등 결정한 바 없다"보건복지부는 1일 “선등재 후평가제도 도입, 위험분담제 적용 범위 확대 등 (데일리팜 1일자) 기사 주요내용으로 언급된 세부적인 약가정책의 추진방향, 시행시기 등에 대해서는 결정한 바 없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날 오후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2017-12-01 16:51:32최은택
-
삼일제약 해외자원봉사단, '필리핀'서 도움의 손길삼일제약이 지난해 11월과 올해 5월에 이어 세번째 해외봉사 활동에 나섰다. 삼일제약(대표 허승범)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사단법인 오픈핸즈와 협력해 자사 임직원 15명이 필리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삼일제약 임직원들은 먼저 마닐라 동북부 안티폴로(Antipolo) 지역의 칼라위스 마을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칼라위스 마을은 필리핀 토착 원시 부족 중 하나인 두마갓(Dumagat) 부족으로 구성 된 마을이다. 도시생활이 어렵고 마을 자립 기반시설이 없는 소외 된 마을로 알려졌다. 1일차 일정으로 칼라위스 마을 자립기반 사업을 진행하였으며, 마을 입구150여평 부지의 풀밭을 개간해 마을 주민들의 자립을 위한 초코난 망고나무 농장을 지었다. 2일차 일정으로 칼라위스 마을의 생활개선 사업에 나선 봉사단은 마실 물 조차 제대로 없는 현지 주민의 식수 개선을 위해 현지 가정을 방문해 식수정화(워터키트작업)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우천 시 안전사고가 잦은 마을 입구의 비포장도로에 콘크리트 작업을 진행해 마을 주문들의 보행로를 확보하고, 안전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삼일제약은 밝혔다. 3일차에는 마을의 교육 사업을 도왔다. 마을 주민들에게 안전한 음식물을 제공하기 위한 빵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비누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손 씻기에 대한 중요성과 위생 교육을 실시했다. 현지인들이 함께 따뜻한 마음의 정을 나누고 교류하기 위해 미술활동, 마을 운동회, 마을 잔치도 함께 했다. 칼라위스 마을 관계자는 삼일제약과 사단법인 오픈핸즈 참석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준 함께 한 지난 시간들은 Great Days"라고 표현하며 감사함을 전했다고 삼일제약은 밝혔다. 봉사단은 마지막 일정으로 마닐라 인근 까비테 마을을 방문했다. 묘지와 쓰레기로 뒤덮인 해안가 도시빈민 지역으로 쓰레기 투성이 흙 바닥에서 신발도 없이 뛰어다니는 마을 주민들에게 세족식을 하며 섬김의 마음을 표현하고, 함께 음식을 나누며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삼일제약 관계자는 "이번 봉사 활동은 본인의 인생에 있어서 어떠한 것과도 바꿀 수 없는 경험으로 커다란 행복이며 축복이었다"며 "함께 한 동료들의 정성 어린 마음들을 통해 현지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살아 갈 수 있길 희망한다"고 설명했다. 삼일제약은 부루펜사랑봉사회, 사회복지단체 의약품 기부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내년에도 해외 봉사활동을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마을과 아이들을 도울 방침이다. 한편 이번 봉사단 참가자 15인은 아래와 같다. 김동민, 김미선, 김민규, 김보라, 김영오, 김지아, 김태선, 김하석, 배현진, 양경열, 이성웅, 이연희, 이주현, 이찬우, 지찬솔 이상 15명.2017-12-01 15:30:55김민건
-
일동히알테크 신임 대표에 강재훈 전무 임명일동홀딩스가 자회사 일동히알테크 대표이사에 일동제약 연구개발 분야에서 일해 온 강재훈 전무를 선택했다. 일동홀딩스는 1일 인사 발령을 통해 일동히알테크 대표이사에 강재훈 전무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1957년생인 신임 강재훈 대표는 성균관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화학을 전공하고 1985년 일동제약에 입사했다. 이후 수석연구원 등을 거쳐 연구실장, 연구본부장 등을 역임한 R&D 전문가다. 앞으로 일동히알테크의 히알루론산 관련 사업 등을 총괄 지휘할 예정이다.2017-12-01 15:15:11김민건
